불경한 황제 참칭자 시진핑, 사실상 후계자인 '젊은 부주석' 임명 않을 듯
중공 베이핑(연경)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위대 원년 제구월(11월)에 열린 내조(內朝; 공산당) 조회에 이어 내년인 위대 1년 전신월(3월)에 있을 13기 외조 조회에서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자칭 부제위에 후게자로 점쳐지던 후춘화 전 광동 순무가 아닌, 이미 은퇴한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의 최측근으로 알려인 왕치산 전 중앙기율심사위지사를 앉힐 수 있다고 전해졌다.
불경한 황제 참칭자 및 자칭 내조 승상, 자칭 수판병부사 5년 임기 경과 후 후임을 자칭 부제에 선임하는 것이 전전임 불경한 황제 참칭자 장쩌민 이래 중공의 관레였으나, 절대 후게자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 69세의 왕치산이 이에 선임되게 되면 이는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후게자를 선임하지 않은 것이고, 이는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의 3연임이나 그에 준하는 행위에 대한 야욕을 보여준다 하겠다.
왕치산은 69세로 기존 중공의 공공연한 정년을 넘었고, 이에 따라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정년을 넘어 집권할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유임될 것이 점쳐졌으나 위대 원년 제구월의 내조에서 은퇴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위대 원년 제구월 10일 대미국 대황제(동방 칭호) 겸 미로마인의 지엄한 황제 도널드 트럼프 폐하와의 접견을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과 함께 수행하는 등 사실상 현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미국 대황제 겸 미로마인의 황제 도널드 트럼프 폐하, 앨라배마 트리부스 원로원 의원 보궐 선거 후보 로이 무어 공 첫 공개 지지
대미국 대황제(동방 칭호) 겸 미로마인의 존엄한 황제 도널드 트럼프 폐하께오서 앨리배마 트리부스에 할당된 원로원(Senate) 의원 선거에서 공화파(현 황제파) 후보인 전임 앨라배마 트리부스 수석법무관 로이 무어 공을 처음으로 공개 지지하시었다. 미로마인의 황제 트럼프 황상께서는 위대 원년 제십월(12월) 5일 트위터를 통해 "민중파가 거대한 감세안에 한 표조차 던지길 거부하는 것이 바로 로이 무어의 승리가 필요한 이유로다"라고 조유하시었다.
로이 무어 공은 전쟁 2년(서력기원 2003년) 제국 수석법무관들의 판결에 불복해 앨라배마 수석법무관 직을 잃은 바 있고, 변화 4년 복귀했으나 변화 7년 제국 수석법무관들의 판결에 불복해 직무 정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현재 그를 가장 곤욕스럽게 하고 있는 것은 성추문이다. 하비 와인스타인 선생의 성추문으로 촉발된 일련의 고발의 일환으로 도덕 2년(서력기원 1979년) 로이 무어 공이 수 차례에 걸쳐 미성년자를 성추행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트럼프 황상께오서도 이를 의식해 이전까지는 민중파(현 반황체파) 후보를 공격하는 데에 주력하시었으나, 감세안의 원로원 통과를 게기로 직접적인 지원에 나서신 것으로 보인다.
위대 원년 미로마 제국의 중대 선거로는 이외에 뉴저지 트리부누스(트리부스 사령관) 겸 뉴저지 공(당연직 명예 칭호) 보궐과, 버지니아 트리부스 사령관 겸 버지니아 공 보궐이 있었다. 제구월 7일에 있었던 두 선거는 모두 반황제파가 승리하였다. 특히 버지니아 트리부스의 경우 트럼프 황상께오서 선거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신 편인 바 뼈아팠다는 평이다. 공화파가 설욕을 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원로원 의석 수가 황제파 52에 반황제파 48인 바, 선거 결과는 미로마 정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앨라배마 트리부스 몫의 원로원 의석은 본래 제프 세션스 공이 지니고 있었으나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가 트럼프 폐하의 법무대신으로 발탁되면서 궐석되었다. 선거는 제십월 12일에 예정되어 있다.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50 대 50에서 2% 남짓씩 엎치락 뒤치락하며 팽팽하기 그지 없어 구체적인 수치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오스만 튀르크 에르도안 술탄, "튀르크는 미로마 소관 아니야" 주장
위대 원년 제십월 3일 오스만 튀르크 에르도안 술탄은 튀르크가 미로마 제국의 페르시아 제재를 어겼다는 의혹에 대해 충성파 화상 집회에서 "터키는 엄격하게 제재를 지키고 있다." 터키는 유엔의 대(對)이란 제재를 위반하지 않았다." "우리는 허락된 국가에서 천연가스를 구입해 겨울 추위를 피하고 경제가 계속해서 진전하도록 했다." "미안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협박에 무릎을 꿇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뉴욕 맨해튼 소재 미로마인의 제국 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공판에서 페르시아계 튀르크인 금 거래상 레자 자라브는 "에르도안 술탄이 페르시아의 석유와 가스 판매 자금세탁을 통해 미로마과 연합국(UN)의 제재를 회피하는 계획에 개입했다"고 진술했다.
에르도안 술탄은 이에 대해 전날인 2일 "미로마의 가상 법원(virtual courts)은 튀르크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며 미로마인의 존엄한 사법권ㄱ과 세계에 대한 신의를 모욕한 바 있다.
에르도안 술탄은 해외 순방 중 경호원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조장하고 소위 서방 국가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쏟아내며 그 과격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게 한 바 있다. (#[윾갤뉴스] 위대 원년 제칠월(9월) 일본국 조정 대의원 해산 외 3건 두 번째 및 세 번째 기사 참조)
독일 민족의 신성로마제국, 자유민주파에 의해 연정 협상 결렬... 공은 사회민주파에게로

<연정 협상 파기 선언하는 자유민주파 선제후 겸 제국의회 의원 크리스티안 린트너 공>
관련기사: #[윾갤뉴스] 위대 원년 제칠월(9월) 일본국 조정 대의원 해산 외 3건 네 번째 기사
A.U. 24년(위대 원년) 제구월(11월) 21일, 자유민주파 선제후 겸 제국의회 의원 크리스티안 린트너 공이 연정 협상 파기를 선언하며 기독교민주파/기독교사회파(기벨린; 황제파)와 자유민주파, 녹색파의 흑황녹 연정은 성사되지 못했다. 어느 정도는 예상된 결과였다.
석탄을 사용한 전기 생산, 내연기관 자동차 금지, 남님 수용의 상한선 설정과 가족 처우 등에서 의견 일치를 볼 수 없었고, 결국 선거 2개월만에 "4개 파에 공동 비전이나 신뢰가 없습니다." "불성실하게 통치하느니 통치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라며 실제로 회의장을 뛰쳐나와 회의를 파기했다.
여론은 싸늘하다.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50% 이상의 응답자가 자유민주파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았으며, 조사에 따라 다르지만 기독교사회파에도 책임 묻는 이가 적지 않았다. 크리스티안 린트너 공의 지지율은 전 달에 비해 13% 이상 추락했다.

<사회민주파 선제후 겸 제국의회 의원 마르틴 슐츠 공>
메르켈 폐하에게도 책임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여러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기벨린은 다시 사회민주파에게 추파를 던졌다. 공을 받은 사회민주파는 야당 노릇을 공언하던 선거 직후에 비해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회민주파의 산하 청소년 조직 '유소스'가 1만인의 대연정 반대 서명을 제출하기도 하며 기벨린이 소수 내각을 발족하게 놔두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재선거 가능성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 또한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사회민주파는 독일 국내 뿐만 아니라 다른 신성로마제국 가입국들에게서도 대연정 참여 압박을 받고 있다. 프랑스 국민의 왕 에마뉘엘 마크롱 폐하 또한 슐츠 공에게 연정 참여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민주파는 결국 대연정 참여 찬반 여부를 전당대회에 부치기로 하였다. 기벨린과의 지난 대연정에서 지지층 이탈을 맛 봤던 사회민주파가 지난 기사에서 조심스럽게 예측했 듯 울며 겨자 먹기로 대연정의 희생자로 다시 나서기가 일보직전으로 다가왔다. 사회민주파를 제물로 한 대연정이 다시 세워져 독일 민족의 신성로마제국 정세가 조금이나마 안정될지, 대연정의 희망마저 사라지고 메르켈 폐하가 소수 내각과 재선거의 양자택일을 강요받을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사회민주파 전당대회는 오는 제십월 7일부터 진행된다.
-윾갤뉴스 조피 폰 데어 팔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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