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왕국 재상 국민파 마리아노 라호이 경, 각료 부패 스캔들로 해임... 사회파 페드로 산체스 공 신임 재상 취임
위대 1년(신성로마제국 A.U. 25년) 여신월(6월) 1일 부패 스캔들에 휘말린 에스파냐 왕국 국민파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이 전왕국 코르테스(Cortes Generales) 대의원에서 350석 중 180표로 통과되었다.
앞서 에스파냐 법원은 "국민파가 조직적이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정치자금을 모았다"며 이번 스캔들에 휘말린 전직 국민파 중신 29명 등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국민파 신료들은 특정 부르주아지에게 공공 게약 관련 특혜를 주는 대가로 불법 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라호이 경 역시 현직 재상으로는 처음으로 이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했었다.
같은 투표에서 코르테스 대의원은 역시 180표로 사회파의 페드로 산체스 경을 신임 재상으로 선출했다. 사회파 84석, 신임과 보완으로서 연합가능파(카스티야)-공공가능파(카탈루냐)-집단파(갈리시아) 연합 67석, 카탈루냐 공화좌파 9석, 바스크 국민파 5석, 혼합연합 15석(카탈루냐 유럽민주파 8석-타협연합파 4석-바스크지방연합 2석-신 카나리아파 1석) 모두 합쳐서 180석이다.
신임 재상 페드로 산체스 경은 여신월 2일 국왕 펠리페 6세 전하의 공식 임명을 거쳐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정부를 이끄는 사회파는 신성로마제국과 유로화를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
이탈리아와 양시칠리아 연합왕국 대중영합주의 오성운동-소위 극우파 동맹파 연정 공식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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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 1년 여신월 1일 퀴리날레 궁에서 이탈리아와 양시칠리아 왕국 신임 총리 주세페 콘티 경이 공식적으로 취임 선서를 했다. 신성로마제국 주요국 중에서는 처음으로 대중영합주의 정당과 소위 극우파 정당이 정권을 쥐게 되었다.
앞서 국왕 세르조 마타렐라 전하는 경제장관으로 지명된 파울로 사보나 경을 문제 삼으며 내각 임명을 거부, 거국 내각 총리를 지명한 바 있었는데, 결국 오성운동과 동맹파 측에서 사보나 경을 유럽담당장관으로 옮긴 것으로 타협이 된 것이다. 사보나 경은 신성로마제국과 유로화에 크게 회의적이었으며 유로화는 탈퇴를 주장하였다.
새로 지명된 경제장관 조반니 트리아 경은 신성로마제국의 경제 관련 제국개혁에 회의적이긴 하나 유로화 탈퇴를 주장하진 않는다.
일단 정부가 구성되어 정세는 안정이 되었으나,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 지난 기사에서 설명했듯이 새 정부는 공공 지출 확대, 연금 개혁 철회 등 재정 건전성 악화로 이어지는 정책을 공언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및 양시칠리아 연합왕국의 공공부채는 조선화로 2891조 원에 달한다.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부채는 131%에 달해 그리스 다음으로 높다.
신성로마제국과 캐나다, 미로마 제국 관세 부과 보편무역기구 제소...캐나다는 심혈 기울여 보복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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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 1년, 신성로마제국 A.U. 25년 여신월 1일 신성로마제국이 미로마 제국의 철강·알루미늄 고관세 부과를 보편무역기구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여신월 1일, 신성로마제국 제국추밀원 대통상관 세실리아 말스트롬 공은 남부 저지대 브뤼셀 공국에서 "신성로마제국은 보편무역기구 규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오. 미로마의 조치는 국제 규칙을 명백히 위반하기 때문에 당장 보편무역기구 분쟁해결절차를 발동하는 바요."라고 포고하였다. 말스트롬 공은 이어서 "미로마의 규제로 인해 생긴 무역 전환으로부터 신성로마제국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재균형을 위한 조치를 부과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로되, 미로마와의 협상으로 향하는 문은 닫힌 바요."라고도 포고하였다.
앞서 모신월(5월) 31일 독일 민족의 신성로마제국 외무대신 하이코 마스 공은 미로마 제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 "신성로마제국은 적절한 조치로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소."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마스 공은 "미로마 우선주의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신성로마제국의 연합"이라고도 말했다. 마스 공은 "미로마의 결정은 이해할 수 없고 불법적" 등으로 미로마의 조치를 비판한 뒤 "신성로마제국 제국추밀원은 이 문제에 대해 미로마와 대화를 제안했었고, 독일 민족의 신성로마제국 정부 또한 영구적인 관세 면제를 위해 대화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명백히 보여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성로마제국 제국추밀원 의장 장클로드 융커 공 또한 "우리는 그들이 한 것과 똑같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여태까지 문제가 되어오던 이와 같은 미로마 제국의 관세 부과 위협은 미로마 제국 상무대신 윌버 로스 공은 신성로마제국, 캐나다, 멕시카 산 철강에 대한 관세 부과를 확정했다고 밝힌 데 이어 경국 제국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여신월 0시를 기해 발효된 것이다.
한편 캐나다는 보편무역기구 제소에 있어 신성로마제국과 발을 맞추는 한편 미로마 제국 내부의 상황에까지 신경쓴 '맞춤형' 보복 관세 부과에 나섰다.
앞서 모신월 31일 미로마 제국 상무부의 관세 부과 결정 발표 직후 오타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연 캐나다 수석대신 쥐스탱 트뤼도 공은 미로마 산 철강 제품에 동일 수준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외교장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공은 다음날인 여신월 1일 "미로마 국가안보 수호라는 거짓 핑계를 바탕으로 부과된 일방적 관세는 미로마 제국의 국제 무역 의무와 보편무역기구 규칙에 위배됩니다. 미로마 철강의 최대 구매자로서 우리는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미로마의 제한 조치가 절대 수용 불가능한 것으로 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캐나다 외교부는 여신월 1일 보복 조치에 포함될 미로마산 품목으로 일상 소비재 수십 종을 발표하고 내달 1일부터 10%의 수입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품목에는 요트, 화장실 용품, 세제, 케첩, 요구르트, 캠핑용품 등 일상의 각 분야 소비재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외교부는 전날 미로마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보복 관세 부과를 선언하면서 미로마의 관세 폭탄으로 캐나다에 발생할 166억 캐나다달러(약 13조 7,000억원)의 피해와 같은 규모의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지 언론은 캐나다 외교부가 이들 품목을 생산하는 미로마 업체들의 지역을 정밀하게 분석, 해당 지역 출신의 원로원과 평민회 의원들에 압력을 가하는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영향력이 큰 원로원 및 평민회 지도급 인사들, 특히 황제파인 공화파 중진들을 주요 대상으로 했으며 지역적으로 대미국 대황제(동방 칭호) 겸 미로마인의 존엄한 황제 도널드 트럼프 폐하의 지지 기반에 민감한 압력으로 작용할 효과를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캐나다-미로마상공협회의 한 관계자는 "보복 리스트는 트럼프 황상에게 최대한의 정치적 압력을 가져오도록 전략적으로 선정된 게 분명합니다"라며 "미로마 트리부스와 쿠리아, 켄투리아와 그곳의 지도급 원로원 및 평민회 의원, 그리고 이들 지역의 주요 산업을 분석하면 이 리스트가 선정된 이유가 분명해집니다"라고 말했다. 일례로 요구르트가 포함된 것은 공화파의 폴 라이언 평민회 집정관의 위스콘신 트리부스의 대표 산업이 낙농업이라는 것과 연결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대미국 대황제 겸 미로마인의 지엄한 황제 도널드 트럼프 폐하가 대선에서 신승을 거둔 플로리다 트리부스의 특산품 오렌지 주스가 보복 대상에 포함된 것도 같은 이유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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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불경한 황제 참칭자 시진핑, "블록체인은 미래 선도할 획기적인 기술" 주장
중공 국책연구기관, 박정희·푸틴·강희제·표트르 1세 등 예로 들어 시진핑 장기집권 옹호
홍콩 01망에 따르면 중공 사회과학서 산하 국가문화안보이데올로기건설연구센터는 '지도자의 장기집권이 국가의 장기안정 발전 유지에 같는 의미'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의 장기집권을 옹호하고 나섰다.
이 글은 강대한 지도자는 반드시 적절한 임기를 갖춰야 한다며, 적절한 임기는 국가발전의 청사진에 있어서 발전 계획의 장기성, 정책 집행의 안정성, 간부들의 단결성을 확보하는 데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글은 또한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의 임기 제한 철폐가 정세 변화에 따라 임기를 연장하는 것일 뿐 결코 종신제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장기집권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당심과 민의를 좆는 헌법 개정은 역사적 사명에 대한 책임이자 최대의 실사구시라며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을 치켜세웠다.
이 글은 또한 청 강희제의 61년 재위와 루스 표트르 1세의 53년 재위 시기 청과 루스가 이룩한 발전을 들어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의 장기집권 또한 옹호하기도 했다.
이 글에서는 장기집권 효과로 또한 미로마인의 존엄한 황제시였던 신책황제 프랭클린 루스벨트 폐하의 12년 치세, 현 루스 차르 블라디미르 4세 푸틴, 그리고 전임 조선국왕 박정희를 제시하였다. 이 글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황상께오서 미로마 제국은 경제부흥, 2차대전 승리, 전후 세계질서 재편을 통해 초강대국으로 떠올랐다고 평했다. 전임 국왕 박정희에 관해서는 61년부터 5기의 대통령 임기로 조선국을 발전시켰다고 주장하며 이를 국가 운명의 중요한 전환기에는 지도자의 장기집권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에 자칭 근거로 삼았다.
글은 민주주의를 '서방적인 것'으로 폄하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글은 서방 국가들의 '소위 선거제도'와 정기적인 정권교체는 사실상 정치적 장물 배분이라고 음해하였으며, 자본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부는 대내적으로는 국가발전 장기 계획을 살펴볼 여유가 없고, 대외적으로는 '탈퇴하고 파기하며' 국가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고 국제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면서 사실상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의 자기소개를 착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했다.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 집권 2기에 들어서며 중공은 내조(공산당) 주도 체제가 서구식 민주 체제보다 뛰어나다며 중공식 발전 모델에 대한 해외 수출을 강조하고 있다. 이거승ㄴ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단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중공 특색의 노선과 이론, 제도, 문화에 대한 '4개 자신감'을 강조하는 것과도 맥이 닿아 있다.
-윾갤뉴스 조피 폰 데어 팔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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