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에서 압수한 금품 그래픽=이준석. 파이낸셜뉴스DB [파이낸셜뉴스] 압수한 금품을 빼돌린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54분께 용산경찰서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 A씨를 암수금원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서 압수한 1억5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자세한 수사사항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노벨상 한강, 오래전 이혼" 전 남편 직업이...▶ '이재명 단톡방' 관련자, 해변서 숨진 채 발견▶ 커피로 4700억 벌어 신사역 250억 건물 산 회사▶ "샤워하면서 소변본다" 고백한 女연예인들... 왜?▶ "전남편 김한석 때문에 굿까지 했지만.." 이상아 TV 보며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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