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살해 후 자진 신고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에서 함께 지내던 외조모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주경찰서는 27일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A씨(38)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외조모 B씨(89)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다음 날인 26일 오후 8시께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롱 안서 숨진 채 발견된 딸, 몸에서 검출된 것이...'충격'▶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발가락만 움직이고..."▶ 교사였던 류중일 아들, '고3 제자와 불륜' 아내 때문에... 충격▶ '결혼 4개월 만에 각방 고백' 김지민, 눈물 머금고 의미심장한 한마디▶ 자택서 숨진 40대 배우, 알고보니 과거에 성적 학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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