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충주서 외조모 살해 혐의 30대 남성...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27 13:29:59
조회 495 추천 0 댓글 9

둔기로 살해 후 자진 신고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에서 함께 지내던 외조모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주경찰서는 27일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A씨(38)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외조모 B씨(89)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다음 날인 26일 오후 8시께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장롱 안서 숨진 채 발견된 딸, 몸에서 검출된 것이...'충격'▶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발가락만 움직이고..."▶ 교사였던 류중일 아들, '고3 제자와 불륜' 아내 때문에... 충격▶ '결혼 4개월 만에 각방 고백' 김지민, 눈물 머금고 의미심장한 한마디▶ 자택서 숨진 40대 배우, 알고보니 과거에 성적 학대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5/12/22 - -
22751 백해룡 경정 수사팀, 공수처 압수수색 영장 접수 불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8 8 0
22750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주말도 관계자 2명 소환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220 0
22749 민주당 "국힘, 쿠팡 연석 청문회 협조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 14 0
충주서 외조모 살해 혐의 30대 남성...긴급체포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495 0
22747 대학 실험실서 증기 노출 사고...2명 부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23 0
22746 NCT 출신 태일, 성폭행 혐의 징역 3년 6개월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4 24 0
22745 '한 마리 1억' 밍크고래 몰래 잡았다가...일당들 구속 송치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4 672 4
22744 성탄절에 올라온 '밥퍼 폐쇄 요구'...주민 갈등 확산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6 37 0
22743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경찰, 핵심 인사 잇단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4 0
22742 새벽께 서울 강서구 상가서 불...남성 1명 병원 이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5 0
22741 '원금 보장·고수익' 미끼로 수천만원 사기친 20대男 징역형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749 0
22740 현금, 목걸이, 팔찌…훔치고 또 훔친 상습 절도범 징역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8 0
22739 공수처 '편파 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팀 압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9 0
22738 '여론조사 무료 수수' 尹·명태균 사건, 한덕수 재판부가 심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1 0
22737 특검, '매관매직 의혹' 김건희 추가 기소...尹 부부 뇌물수수는 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3 0
22736 "국제공조 중요한데 절차가 복잡"...검찰 초국가적 범죄 대응 강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3 0
22735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만난 적 없다" 尹 허위사실 공표로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4 0
22734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 등 文정부 안보라인 전원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52 0
22733 경찰, 쿠팡 '정부 지시 조사'에 "협의 없었다" 재차 반박 [1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706 2
22732 檢 '민주당 패스트트랙' 항소 포기했지만…박주민 등 항소해 2심 진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4 0
22731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키맨' 송광석 전 회장 재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5 0
22730 김건희 특검,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차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6 0
22729 내란 특검, '체포방해 등' 윤석열 징역 총 10년 구형...尹 첫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4 0
22728 김병기 前보좌진, '텔레그램 공개' 명예훼손 경찰 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6 0
22727 아파트 복도서 흡연한 '전직 검사' 거칠게 제압하는 경찰? 알고 보니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38 0
22726 [인사] 경찰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5 0
22725 법무부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견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9 0
22724 법무법인 동인,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서 급식 봉사·후원금 전달[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3 0
22723 경찰, '접견조사 불발' 윤영호 체포영장 집행…"신속 조사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2 0
22722 “교장도 함께 춤췄다” 성지중, 학생 주도 ‘푸른나래축제’ 눈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27 0
22721 올 연말 기억에 남을 하루를 위한 단 하나의 와인 [이환주의 와인조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02 0
22720 '尹 오늘 첫 구형', 체포방해 등 혐의...향후 재판 가늠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49 0
22719 경찰, 쿠팡 주장 사실 여부 수사 중..."피의자 진술서 등 확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33 0
22718 '수사2단 구성' 노상원 2심, 서울고법 형사3부 배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26 0
22717 [르포]"연말 분위기 돌아왔다" 성탄절 전야, 남대문·강남에 몰린 발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123 1
22716 대법, '공익신고자 폄하'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 "손해배상 책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31 0
22715 상설특검 "쿠팡 무혐의 처분…수사검사 압박해 수사방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48 0
22714 "그 자체로 2차 가해" 악플에 두 번 우는 여객기 참사 유족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47 0
22713 [단독]“누구도 내 말을 듣지 않았다”…‘족적 하나’에 21년 고통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32 0
22712 지정법률사무소, 산재 교통사고 등 손해배상 원스톱 지원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35 0
22711 "치안도 경제처럼 심리가 중요...주민 불안 해소는 경찰의 기본"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29 0
22710 "위법수집 증거로 얻은 법정진술, 증거능력 없어" 대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38 1
22709 [단독] 특검, '김선교-金 일가' 최초 만남 2014년 이전 특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29 0
22708 "돈 못 준다" 밥 먹고 협박·난동, 7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42 0
22707 서울 경찰, '학교 맞춤 예방시스템' 구축…경찰서별 특화 활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29 0
22706 잠든 여성 찍고 화장실 침입한 남성…항소심서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43 1
22705 몽골대사관 직원, 만취 상태로 강남서 3중 추돌사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45 0
22704 박정보 서울청장, 성탄절 전야 '홍대 관광특구' 합동순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32 0
22703 임금·퇴직금 1억 가까이 떼먹고 버텼다…근로자 울린 40대 사업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54 0
22702 [르포]"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와야죠" 온기 가득한 구세군 자선냄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4 6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