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영업장에 위조 부품 쌓아두고 일부 동대문 판매상표법 위반 전력에도 유사 범행 반복 AI로 생성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의 한 영업장. 창고 안에는 유명 업체 상표가 붙은 자동차 부품들이 빼곡히 쌓여 있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정품이 아닌 위조 제품이었다. 2024년 5월 A씨(52·남)는 해당 영업장에서 보관 중이던 자동차 부품 1개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업체에 넘겼다. 부품에는 국내 업체의 등록상표가 부착돼 있었지만 실제 정품이 아닌 위조품이었다. 이후에도 같은 장소에는 위조 부품이 계속 쌓였다. A씨는 같은 해 9월 해당 영업장에서 동일한 상표가 부착된 워터펌프 하우징 164개를 보관하는 등 위조 제품을 대량으로 확보해 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연료고압펌프, 워터펌프 하우징 등 57종의 자동차 부품 총 5449개를 보관하거나 일부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타인의 등록상표가 부착된 자동차 부품을 보관하거나 유통한 혐의로 A씨는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성준규 판사)은 지난 1월 22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또 압수된 위조 부품은 모두 몰수했다. 재판부는 침해 물품의 규모와 용도, 가격 등에 비춰 범행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A씨는 과거에도 동남아에서 제조된 가품 의류와 가방 등을 수입해 인터넷을 통해 정품처럼 판매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방식의 상표권 침해 범행을 다시 저지른 점이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됐다.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대부분의 물품이 창고에 보관된 상태로 적극적으로 유통되지는 않은 점 등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됐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동서와 내연관계' 논란 목사 남편, 서장훈이... 발칵 뒤집힌 현장▶ 54세 개그우먼 정선희, 폭탄 선언 "62세부터 문란하게 살고..."▶ 김구라, 뜻밖의 폭로 "12세 연하 아내, 남의 결혼식만 다녀오면..."▶ 선우용여, 반전 고백 "800만원에 산 청담동 땅, 사실 남편이..."▶ '김준호♥' 김지민, 뜻밖의 발언 "언니들 속옷을 한장씩..." 왜?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