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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갤문학] 안녕 안나 안녕 엘사-10

어렌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22 05:15:33
조회 197 추천 15 댓글 7
														

-아렌델 성 로비


"크엉~ 크엉~"


안톱 커플이 성에 들어온지 몇초나 지났을까?
이제 조용하리라 믿었던 스벤의 울음소리가 다시 들려오고 있다.

안나는 발걸음을 멈추고 끼고 있던 팔짱을 풀어버렸다.
정도가 심한 스벤의 울음소리 때문에 참을 인을 새기던 그녀의 미간이 호두처럼 찌푸러졌다.
난처로운 크리스토프 눈동자에 비치는 건 사랑하는 그녀의 뾰루퉁한 얼굴이였다.

"으아...! 제발 스벤 좀 진정 시켜봐~!"

안나가 크리스토프의 멱살을 흔들어 재낀다.

"괜찮은 거 아니였어..?"

"세상에 저 멜랑꼴랑한 소리를 듣고 괜찮다할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그럼 지금 노덜드라에 데려가?"

안나는 잡아 흔들던 멱살을 놓아준 뒤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러고보니 루나드한테 들은 바 현재 노덜드라의 상황은 어떨지 가늠이 안됐다.
또 여왕의 배우자가 되어 왕좌에 앉게 될 남자가 각 나라의 귀빈을 어렵사리 모이게한 중대한 자리를 비워선 안됐다.
비록 안나의 생일 파티지만 이런 자리를 비롯해서 저들에게 크리스토프를 각인 시켜둬야 후일에 유리한 목을 챙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멋쩍은 크리스토프가 말을 꺼냈다.
"그럼... 축제가 끝날동안 숲속 언저리에 묶어둘까?"

"미쳤어? 스벤은 니 친구야!"

그녀는 다시 멱살을 흔들어 재꼈다.
크리스토프는 어지러움에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다.

"헬리마 아주머니라면,,, 그래 헬리마 아주머니면 짜놓은 순록 모유가 있을텐데 조금 얻어서 암컷의 향기를 풍겨볼까..?
이론상이지만 좀 진정 될지도."

"크엉~ 크엉~"

안나는 만족스런 답을 얻었는지 멱살을 놓아주며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마터면 어지러움에 토할뻔한 크리스토프. 땀으로 흥건해진 이마를 소매로 훔쳤다.
소매를 한 껏 쥐어짜면 물 한컵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

"빨리 다녀와. 어디서 딴짓 하다오면 나한테 등짝 맞을 줄 알아!"

"나 크리스토프. 안나의 말이라면 철떡 같이 듣는다구 그럼 다녀올게!"

그렇게 크리스토프는 순록 모유를 얻으러 헬리마 아주머니네 집으로 떠났고
안나는 엘사를 보러 언니의 방으로 향했다.




- 아렌델 성 연회장

"저기요~? 지금 들고 있는 포크 훔치려는건 아니겠-죠?"


포크로 초코 케이크를 찍어먹던 위즐튼 백작에게 올라프가 말했다.


"눈사람 친구. 내가 누군데 이깟 포크 따위를 훔치겠어!?"


[감히 위즐타운의 백작인 나를 도둑으로 의심해?]

내심 화가 난 위즐튼은 포크로 올라프의 정수리를 찍어버렸다.

그러자 텔레토비 뚜비의 안테나처럼 올라프 머리에 포크 안테나가 생겨났다.


"오우. 이건..? 무엇이든 감지해내는 파워스틱?! 저에게 힘을 하사해주시다니 칭송 받아 마땅하십니다."


올라프는 위즐튼 백작에게 무한한 감사함을 표하고 파워스틱 끝자락에 잡히는 미지의 기운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다.






- 아렌델 성 복도 / 이두나의 방


"파워스틱. 여기에 도둑이 있다고?"


파워스틱이 올라프를 이끈 곳은 이두나의 방이였다.

올라프는 방문을 살짝 열어 틈새로 안을 살펴보았다.


[부스럭, 부스럭]


엘사가 마법을 쓰는 것에 대해 찝찝했던 루나드는 이두나 방에 들어와 도둑처럼 뒤지고 있었다.

"아렌델 왕가의 손녀가 마법을 부릴 수 있는 건 어미의 영향일거야.."


물론 스왈로우의 입김도 같이 들어갔다.

"좀 더 잘 찾아봐~ 너한테 흥미로운 물건이 나올지도 모른다니까~?"


먼지쌓인 물건들,,,

책장에 꽂혀있는 책은 주로 시간에 관한 서적들이였고 벽에는 아그나르 함께 다정하게 서있는 이두나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다.

루나드는 열심히 그녀의 물건을 살펴보지만 별 다른 건덕지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평범한 여자의 방이였다. 하지만 다소 많이 깨끗하게 정돈된..

분명 미심쩍은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스왈로우는 옆에서 뭐라도 알고 있는것 마냥 루나드를 재촉했다.

"답답하네~ 너는 숨기는게 있으면 보이는 곳에 둘꺼야~?"


시간에 관한 서적이 쌓여있는 책장을 치워버리자 숨겨진 작은 공간이 나타났다.

숨겨진 공간에는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수상한 나무 상자가 있었다.

상자를 꺼내 흔들어보니 안에서 둔탁한 소리와 경쾌한 소리가 들렸다.

루나드는 직감할 수 있었다.

그녀의 비밀이 있을 것을.....!


"엘사한테 알려야겠어..!"

올라프는 도둑이 든 걸 알려주기 위해 엘사의 방으로 뛰어갔다.


루나드는 자물쇠 안에 게일의 바람을 들여보내 잠금 스프링과 홈판을 풀어버렸다.


[딸깍-]


나무 상자 안에서 둔탁한 소리를 내던건 겉표지에 "겨울왕국"이라 적혀있는 파란색의 책이였다.

책 외에 경쾌한 소리를 내는 물건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다.

상자를 다시 흔들어보니 상자 뚜껑에 나무를 덧대 만든 듯한 공간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루나드는 일기장으로 보이는 파란책 말곤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보나마나 반지, 사탕 같은 부시깽꺵이일거라 생각했다.

경쾌한 소리의 물건을 확인하지 않고 나무 상자를 이두나 침대 아래에 발로차 넣는다.






- 아렌델 성 복도 / 엘사의 방

[똑 또독 똑똑-]

안나가 엘사 방에 두빌스 노크를 한다.

"안나 왔니?"

누군가 이름을 부르며 안에서 문을 열어주긴 했는데.... 열어준 사람의 형체가 안보인다.
하늘 위에 떠다니는 포크가 보이긴하다만,,, 포크가 문을 열어줄리는 없고,,,
이상해서 좀 더 아래를 봤더니 그제서야 작은 키의 올라프가 보였다.

"뭐야. 왕궁 순찰 돈다더니 여깄네?"

"범인을 찾았거든요! 빨리 가셔야해요."

"그래 안나야. 올라프 말이 사실이라면 큰일이야. 얼른 확인하러 가보자."

비장한 모습의 엘사가 올라프 뒤에서 걸어 나오며 말했다.
그렇게 셋은 루나드가 있는 이두나의 방으로 뛰어갔다.





- 이두나의 방


루나드는 침대에 걸터 앉아 이두나가 숨겨둔 파란책을 읽어보았다.

- 1807년, 9월 21일.
아렌델.... 루나드가 내 고향 노덜드라에 전쟁을 일으켰다.

-1807년, 9월 24일.
루나드의 아들을 아렌델에 데려온지 3일이 지났다. 이름이 아그나르랬나?
미안하지만,, 나는 이 아이의 연인이 되어 노덜드라의 복수를 할 것이다.

-1808년, 5월 3일
아그나르와 연인이 됐다.
바보 같이 내가 아렌델을 빼았으려 하는지도 모르고..

-1809년, 4월 21일
아그나르가 왕으로 즉위했다.
아렌델이 내 손에 가까워진다..

-1814년 8월 17일
아그나르와 결혼을 했다.
나는 여왕이 됐고 아렌델을 손에 거머쥐게 됐다. 모두 내 것이다..
.
.
.
-1817년 12월 22일
엘사가 태어났다.
마법을 갖고 태어났으니 엘사는 고향의 땅, 노덜드라의 왕이 될 것이다.

-1820년 6월 21일
둘째딸 안나가 태어났다.
마법을 갖고 태어나지 못했으니 안나는 내 나라가 된 아렌델의 왕이 될 것이다.
.
.
.
- 1835년 3월 7일 (마지막장)
이틀 뒤 나는 아그나르를 바다에 빠트려 죽일거다.
복수는 마침표를 찍을테고 아렌델과 노덜드라는 내 딸의 것이 된다.

이두나란 여자는 일기 쓰기를 귀찮아했던 걸까?
종이 한장마다 고작 1~2개의 짧은 문장으로 삶의 이야기가 단촐하게 쓰여있는게 여백이 너무나도 많다.
내용을 전부 읽은 루나드가 이두나의 일기장을 덮었다.

루나드는 찝찝했던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들이 사랑했던 여인은,,, 노덜드라인이라는 것.
그리고 아들을 계획적으로 이용해 아렌델을 빼았아 자식에게 물렸다는 것,
마지막으로 노덜드라 계집년이 아들을 바다에 빠트려 죽였다는 것이다.
극도의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왔다.




[쾅-]


그 순간 엘사, 안나, 올라프가 이두나 방에 뛰처들어왔다.

자매에게 보여진 광경은 여기저기 헤집어진 엄마의 물건과 침대에 걸터 앉은 루나드.

그리고 루나드 손에는 파란책이 있었다.


"저희도 손대지 않는 엄마 방에서 지금 뭐하고 계시는 거죠?"


엘사는 할아버지이자 선왕인 루나드에게 다짜고짜 큰소리를 쳤다.


"..... 문틈 사이로 훔쳐보던게 놈. 그새 일러 바쳤나보군."


루나드는 브루니 불꽃으로 가차 없이 올라프를 녹여버렸다.

올라프가 녹아내린 자리엔 위즐튼이 꼽아준 포크만이 덩그러니 남게 됐다.

갑작스런 루나드의 공격적인 행동으로 엘사 안나는 주춤했다.


"이 책, 너희 엄마의 일기장이다."


루나드는 자매 앞에서 파란책을 흔들었다.


"엄마의 일기장..? 그게 어디서 나신거죠?"


"하긴 네 엄마가 책장 뒤에 숨겨놨으니 모를법도 하지.

여기엔 네 엄마 이두나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내가 읽어봤는데,, 미안하지만 천하의 죽일년이더군.

노덜드라 계집년 주제에,,,, 아렌델을 빼았으려해? 아그나르를 이용해? 마지막엔 아그나르까지 죽여?"


루나드는 그 어느때보다 분노에 차있었다.

당장이라도 정령을 이용해 성을 불태울 정도로 화가 나있었다.

"거짓말 하지마세요... 저희 엄마는 그런분이 아니에요."


자매는 인상을 쓰며 루나드 말에 반박했다.

그러자 루나드는 믿지 못하겠으면 직접 두 눈으로 보란 듯이 이두나의 일기장을 자매 앞에 휙 던져버렸다.

'겨울왕국'이라 적힌 파란책을 주운 자매는 조심스레 펼쳐 내용을 읽어보았다.


한장 한장 종이를 넘길때마다, 엄마의 또렷한 글씨를 읽을때마다 자매의 정신이 무너져내렸다.

루나드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차금차금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큰 충격을 받은 자매는 다리에 힘이 풀리고 끝내 바닥에 주저 앉아버렸다.


"너희는 그 어떠한 벌로도 용서할 수 없는 중죄인 이두나의 딸이구나.

아렌델을 나락에 실추시킨것도 모자라 내 아들을 죽이고 노덜드라의 피까지 섞이게 하다니..

오만함의 감투를 쓴 안나야, 오늘부로 너의 왕위를 박탈시키겠다.

오늘 밤 파티 연회장에서 귀빈들 앞에서 포고 할테니 순순히 응하도록 하거라.

그리고 엘사. 너는 내 말에 절대 복종하며 평생 내 옆을 보좌해 아렌델의 거사를 거들도록 해라.

지금부터 마법을 앞세워 무너진 아렌델을 다시 일궈나가야겠어.

엘사야. 도망칠 생각은 포기하는게 좋을거다.

스왈로우는 정령의 행동을 감지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또한 노덜드라는 축제가 끝나면 찾아가서 전부 처형 혹은 아렌델의 식민지로 삼도록 하겠다.

그리고 노덜드라의 더러운 피가 섞인 너희는 어느 남자와도 혼약을 할 수 없다.

이게 네 엄마가 저지른 죗값. 달게 받아들이거라.

만약 하나라도 따르지 않을시엔 이 사실을 세상에 공표할 것이고 목숨을 받도록 하겠다. 내 손녀라도 말이야..."


엄마의 일기장에 적힌 내용..

자매는 부모님에 대해 미처 몰랐던 사실과 해일처럼 떠안게된 죄책감으로 루나드 말에 반박이나 거역 따위를 할 수 없었다.


"엘사는 그냥 애네처럼 잡아 먹는게 어때?"


"시끄럽다.."


"꼴에 손녀라고 이정도는 보호해주는건가?.. 아쉽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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