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환불? 소보원에 접수해!" 닌텐도 상담원 답변 '화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14 09:38:22
조회 9742 추천 17 댓글 19
최근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닌텐도 상담센터의 부적절한 응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용자가 환불 문의를 하자 상담사가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라"고 답변했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고객센터에서는 고객의 불만이나 문의사항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상담사가 마치 "우리는 환불해줄 생각이 없으니 외부 기관에 신고하라"는 식으로 응답한 것으로 보여 많은 게이머들의 분노를 샀다.


닌텐도 스위치2


사실 닌텐도의 환불 정책은 이전부터 많은 논란을 불러왔다. 닌텐도의 DLC 환불 정책이 불공정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보도가 2018년에 나올 정도로 이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왔다.

글쓴이는 컨트롤러가 불량이라 환불을 요청한 경우다. 그런데 한글이 지원된다는 표기가 있는 게임을 DLC로 구매했지만 게임을 실행해보니 한글이 지원되지 않았던 경우도 있다. 이에 글쓴이는 환불을 요구했지만, 닌텐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사례도 있었다.결국 이 이용자는 결제 수단이었던 페이팔에 요청해서 환불을 받았다. 그러자 닌텐도는 이 이용자의 계정을 삭제했다는 후문도.


한글이 지원된다는 표기가 있는 게임을 DLC로 구매했지만 게임을 실행해보니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 환불을 요청했을 때 날아오는 메일.(번역본)


닌텐도의 환불정책


닌텐도의 환불정책


게임 업계 전체적으로 환불 관련 분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게임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돈을 결제했는데 아이템을 받지 못하거나, 의도치 않게 계정이 없어지는 것 등이다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콘텐츠 분쟁 80%가 게임, 가장 많은 불만 유형은 '환불'이라는 통계도 있어, 이번 닌텐도 사건이 단순한 개별 사례가 아님을 보여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요 반응들을 정리하면  "고객센터가 고객보고 소보원 가라고? 이게 말이 됨?", "그럼 처음부터 고객센터를 왜 운영하는 거지?", "다른 게임사들은 다 환불해주는데 닌텐도만 유독 까다롭다"며 분노하는 반응이 먼저다. 그리고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닌텐도 환불 정말 어렵다", "실수로 구매했는데 1도 도움 안 됨", "스팀이랑 비교하면 정말 답답하다" 등의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소비자보호법 위반 아닌가?", "정부가 나서서 규제해야 할 듯", "닌텐도도 스팀처럼 환불 정책 바꿔야 함"이라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소프라노와 같이 판매점의 경우 아래와 같은 환불 기준을 안내하고 있다. 코드들 활성화한 경우는 환불이 되지 않는다. 또 코드가 잘 못되었을 경우만 해당되고, 한글 표기 오류에 대한 환불 안내는 보이지 않는다. 


소프라노 닌텐도 관련 환불정책



▶ 공정위, 크래프톤과 컴투스에 과태료...환불과 재화 지급 조치▶ 하오플레이 '소녀전선2'에 환불 요청 빗발치는 이유▶ 소니 '콘코드' 출시 2주만에 서비스 종료…구매자 전액 환불▶ 환불하면 철컹?...매출 9위 쌀먹 게임에 환불 논란 



추천 비추천

17

고정닉 5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13331 72시간만 열린다, '더 큐브 세이버 어스' 리허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6 0
13330 넥슨 투자했다가 정부가 '로또' 맞았다...스페이스X 대박 예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0 1
13328 "타워 디펜스는 잊어라"...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장르를 뒤엎는 4가지 이유 [3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2092 3
13327 '명일방주: 엔드필드' 해묘가 출시 직전 방송에서 던진 말 말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8 0
13326 스팀, 앞으로 게임 출시에 AI 사용 여부를 공개해야 한다 [2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96 29
13325 밸브, 2026년 스팀 할인 및 게임 페스티벌 일정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0 0
13324 연애 소설 오타쿠의 반전 매력... '어비스디아', 기사단장 캐릭터 '이리나'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9 0
13323 넷마블, '세븐 나이츠 2' 4월 서비스 종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97 0
13322 크래프톤, '하이파이 러시' 콘솔 실물 에디션 3종 사전 예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1 0
13321 [기획] 넥슨게임즈, 신작 역량 집중 및 라이브 게임 고도화로 도약 기반 다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1 0
13320 서비스 완성도에 방점...내실 다지는 국내 대형 타이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 0
13319 'RO선경전설: 세계지려'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출시…3지역 앱 순위 상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9 0
13318 웹젠 R2, 상반기 기념 서번트 합성 이벤트 및 행운 아이템 제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13317 '대항해시대 오리진' S급 신규 항해사 추가, 거대 보물상자 획득 이벤트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 0
13316 명일방주 6주년 기념, '폐허' 이벤트와 함께 팝업 오픈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89 0
13315 [전망26] 게임사 탑15 2026년 기상도(9) - 그라비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925 1
13314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신규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 0
13313 넥슨, 마비노기 NEW LIFE 2차 업데이트: G28 황혼의 잔허+겨울 대운동회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0 0
13312 웹젠 'R2', 레전드 등급 서번트 등장,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3 0
13311 연초부터 훈훈...겨울 봉사 나선 시프트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2 0
13310 '씰M 온 크로쓰', 티저 사이트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 0
13309 엔드필드, 7대죄 출격...1월에 격돌하는 대형 서브컬처 게임 3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3 0
13308 [전망26] 게임사 탑 15 2026년 기상도(8) - 컴투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5 2
13307 'GTA 6' 온라인 모드의 각 로비는 32명으로 제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8 0
13306 스마일게이트,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9 0
13305 [기획] '아크 레이더스', 꺾이지 않는 성장세의 비결은 '압도적 몰입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4 0
13304 [기획] IP 사들이는 엔씨, IP 키우는 크래프톤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42 4
13303 병오년, 연초부터 콘텐츠 확장에 힘쓰는 게임업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3 0
13302 니케에 음침 사서 '레이블' SSR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3 0
13301 소울 스트라이크×QWER 로드맵 이벤트 대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6 0
13300 '발할라 서바이벌' 1주년 업데이트: 신서버 '토르' 오픈 & 전설 무기 지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0 0
13299 모바일 게임 성장 공식 바뀌었다... 혁신 아닌 '밀도'가 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83 0
13298 [전망26] 게임사 탑 15 2026년 기상도(7)- 위메이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5 0
13297 그라비티,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라그나로크X'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5 0
13296 웹젠, 신년 맞아 '뮤' 시리즈·샷온라인 대거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1 0
13295 포켓몬코리아, 신년회와 코리안리그 시즌2로 2026년 본격 시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0 0
13294 게임사, 새해와 함께하는 MMORPG 새소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5 0
13293 아키텍트, 인터 서버 시즌 앞두고 서버 이전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7 0
13292 컴투스 남재관 대표가 자사주 1만주를 산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5 0
13291 카카오게임즈 게임 3종, 붉은 말의 해 성장 지원 이벤트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5 0
13290 에르메스 가방 주는 애니팡 페스타 열린다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916 3
13289 5년 만에 플레이어블로...'쿠키런: 킹덤', 어둠마녀 쿠키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5 0
13288 PC방에서 롤 20시간 플레이하면 롤드컵 보내준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2 0
13287 클래게임즈, 플레이파크와 '열혈강호: 화룡전' 동남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9 0
13286 '아크 레이더스' 크랙 주장 등장...반대 목소리 나오는 이유는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093 3
13285 "스토리는 뒷전?" 디비전3 그래도 나온다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709 7
13284 출시 6년 만에 1000만 장... 드래곤볼 Z 카카로트는 어떻게 플래티넘 셀러가 됐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5 1
13283 "남주 라떼 한 잔 주세요"... 여성향 게임 덕후들 홍대·잠실 집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7 0
13282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 핵앤슬래시 장르 매출 1위 이유는 '이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6 0
13281 아이온2 두 번째 신년 방송, 무슨 말 나왔나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32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