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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타곶(최남단) -> 히로시마 -> 오카야마(숙소/발사대)3일차 - 오카야마 -> 다카마쓰 -> 히메지 -> 돗토리 -> 오카야마(숙소/발사대)4일차 - 오카야마 -> 간사이권 -> 토야마(숙소)5일차 - 토야마 -> 타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 -> 하코다테(숙소)6일차 - 하코다테 -> 네무로 노삿푸곶(최동단)
-> 쿠시로(숙소)7일차 - 쿠시로 -> 마슈 -> 아바시리
-> 왓카나이(숙소)8일차 - 왓카나이
소야곶(최북단) -> 아사히카와(숙소)9일차 - 아사히카와 -> 루모이 본선 -> 아사히카와 공항 out 이 정도고 이번 글은 6~9일차 얘기인데 뒤에서 보면 알겠지만 일정이
박살나버림...
일단 6일차 시작은 호쿠토 1호(06:21~09:18) 타고 신하코다테호쿠토역에서 미나미치토세역으로 간 뒤
오조라 3호(09:26~13:20)로
갈아타서 쿠시로로 가야 하는데... 날씨가 조금 흐리면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게 뭔가 쎄하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비히로 이후 구간?에서 폭우로 열차들이 멈춰있다는 방송이 나옴 사실 이 열차가 오비히로 넘어간 시점에서는 그냥 빗방울 좀 떨어지는 수준이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심하게 왔었길래
저러나 싶었음 여튼 저러는 바람에 1시간이나 지연되어서 14시 넘어서 쿠시로 도착함
문제는 네무로 가는 하나사키선 차가 13:40이라서 이미 놓치고도
한참 지났다는건데무려 다음차가 16:04(네무로
18:48착)고 이거 타고 들어가면 쿠시로로 되돌아올 방법이 없음;; 심지어 이때 네무로에 마땅한 숙소 잡을 곳도 없었고, 이미 쿠시로에
숙소를 잡아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날 추가 이동은 포기하고 여기서 여정을 마쳤음 근데 이러면 뒷 일정이 다 꼬이는 게 확정인데... 그래서 아래처럼
일정을 바꿈 6일차 - 하코다테 -> 네무로 노삿푸곶 -> 쿠시로(숙소)7일차 - 쿠시로 -> 마슈 -> 아바시리 -> 왓카나이(숙소) 네무로
노삿푸곶(최동단) -> 아사히카와(숙소(변경))8일차 - 아사히카와 -> 왓카나이 소야곶(최북단) -> 아사히카와(숙소)9일차 - 아사히카와 -> 루모이 본선 -> 아사히카와 공항 out 홋카이도 3번 가면서(평생
일본 여행이 3번째인데 어쩌다보니 홋카이도는 꼭 경유했음) 마슈쪽
한 번도 못 가봐서 가보려 했는데 개같이 실패 + 원래 7일차 숙소였던
왓카나이 저거 취소 불가라 쌩돈 날렸고 원래 왓카나이 올라가는 거 까지는 JR패스로 되는거였는데 아사히카와에서 JR패스 끝나버림ㅋ 하...
저녁에 할 거 없어서 시내 구경이나 하다가 쿠시로식 라멘 먹음
다음날 마침내 하나사키선 열차 타고 네무로로 들어감하나사키선 열차 중 일부는 열차명이 붙어있는데 그 중 '지구탐색철도'호를 탔음 얘는 거의 관광열차 취급이라 해안가쪽 좌석 일부가 지정석인데 JR패스
쓰는 중이라 개꿀인 부분
열차 탔더니 설문조사지 주더라 어제 일을 바탕으로 막차 좀 늦춰달라고 썼음ㅋ
좌석 지정권
네무로역 2024년에 왔을 때만 해도 히가시네무로역 살아있을 때라 최동단종착역
지위만 있었는데 어느새 최동단역이 되어버린...
대충 역사 내 장식품들 각종 기념 입장권, 인증서, 옛날
역명판 등등 붙어 있더라
버스타고 본토 최동단 노삿푸곶으로 옴 편도 한 50분 좀 덜 걸리고 운임은 왕복 2,000엔 좀 안 됐음
(대충 북방 영토(쿠릴
열도) 내놓으라는 조형물) 한 50분 있다가 다시 버스타고 네무로역으로 돌아가서 13:36발 쿠시로행 열차 타야 했는데,어떤 외국인들이 버스 중간 정류장에서 내리면서 현금이 없는지 한참 실랑이 했음 원래 네무로역 버스 도착이 열차 출발보다 10분 정도 빠른데 저거
때문에 지연 오지게 먹고 시간 딱 맞춰서 역에 도착하는 바람에 열차 놓칠뻔함;; 다행히도 열차 검표 지연 이슈로 개찰에 이미 줄이 길게 늘어진 상태였어서 열차는 붙잡혀 있었고 무사 탑승에 성공함
역시 하나사키선 풍경 하나는 죽여줌 캬
그렇게 무사히 쿠시로로 돌아와서 9분 뒤 출발하는 삿포로행 오조라 10호를 타려 했으나... 네무로는 저렇게 맑은데 오비히로 이쪽에 또 날씨 이슈가 있는지 1시간
지연 출발한다는 안내가 전광판에 떴음;; 전날 지연 여파로 네무로를 이날 가다보니 마슈/아바시리 경유로
아사히카와를 갈 수 없게 돼서 걍 얌전히 오조라-카무이 타고 넘어가는 경로로 바꾼건데,이럼 원래 삿포로에서 1시간 반 정도 여유가 생겨서 저녁 먹고 시내 구경
좀 하려 했더니 이거 마저 실패하게 되어버림...
아무튼 오조라 10호 타고 삿포로행
삿포로에서 카무이로 갈아타서 아사히카와 옴 이대로 JR패스는 끝나버렸기 때문에 왓카나이는 다른 방법으로 가야
했는데 지금이야 특급 싸게 탈 수 있게 해주는 토쿠다네 할인이 특급 소야 아사히카와-왓카나이 구간에서도
먹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저 구간은 특급 사로베츠로만 가능했고(소야는 삿포로-왓카나이만 가능했음),오전에 갔다가 오후에 내려와야 하는 일정 상 소야를 타야했기에 이건 쓸 수가 없었음 그래서 지금은 없어진 자유석 왕복할인권 S킷푸를 사서 올라갔는데지정요금 더 주고 지정권을 사려고 보니 무려 오봉연휴 첫날 이슈로 소야가 지정석 전석 매진이 떠버림;;;
이게 삿포로발이다보니 자유석도 당연히 꽉 차있을 게 분명했는데.. 이날 열차가 '키하 261계 5000번대 하마나스 편성'이라는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유석칸(4호차) 말고 하마나스 라운지(증(增)1호차)로 달려가면 자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여길 노렸음
(사진은 사람 좀 빠지고 찍은 거긴 한데 어쨌든 처음부터 끝까지 앉아
감) 역시나 하마나스 라운지에는 빈자리가 꽤 있었음이게 상시 이 구간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다 보니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았음.
중간에 자유석칸(4호차)도 놀러가봤는데 여긴
입석까지 꽉 차있더라...
우여곡절 끝에 왓카나이역까지 도착
역 앞 북 방파제돔 잠깐 구경하다가 바로 버스타고 소야곶으로 갔음24년도에 왔을 때 왕복 2,560엔이었는데 1년 새 2,880엔으로 올랐더라
일본 본토 최북단 소야곶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위령비
북해도 아니랄까봐 갤주가 풀 뜯고 돌아다니더라저 근처에서만 한 6마리 본 듯
역으로 돌아와서 다시 소야 타고 아사히카와로이렇게 보면 소야 본선도 경치가 괜찮은 구간이 꽤 많은 듯
여튼 이렇게 8일간 돌아다닌 결과 본토 4극점 답파에 성공했음! 그리고 이제 남은 하루(귀국일) 동안은 이 글을 쓰는 오늘(2026.03.31.) 운행을 마지막으로 폐선되는 루모이 본선 시승을 해보기로 했음 귀국 비행기가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16시였기에 가능했던 일정. 지금은 아사히카와 직항 단항된 걸로 앎
대충 하코다테 본선 보통열차 타고 후카가와로 옴
루모이 본선 입갤 역시 키하 54계는 보통열차 원탑급 시트인듯새로 들어온 H100이 이거 반만 따라 갔어도 좋았겠지만 현실은 딱딱
그 자체 + 박스시트 + 좌석 간격 좁음...홋카이도는 장시간 보통열차 강제되는 구간도 많은데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든건지
지금은 없어진 왕복승차권으로 발권한 아사히카와-이시카리누마타 승차권.
드넓은 평야를 달리는 루모이 본선 열차
종점 이시카리누마타역. 오봉연휴라 그런가 꽤나 사람이 많았음 곧 없어질 역이라 그런가 기념입장권?부터 마그넷 등등 온갖 기념품을
매표소에서 팔고 있었음 (물론 나도 몇 개 샀고)
이시카리누마타역에서 루모이-하코다테 본선 직통 열차 타고 아사히카와로
돌아가면서 찍은 거
아사히카와역 도착 이제 귀국하러 아사히카와 공항으로 갔음.
이날 아사히카와 공항 국제선이 내가 탈 OZ153 뿐이라 출국장이
텅텅 비어있음 사실 저기 출국장 문 자체가 아예 닫혀있다가 출발 2시간도 안 남은
시점에서야 문을 열어주더라ㅋㅋㅋㅋ 들어가면 보안검색대 나오고 출국심사대 딱 하나 있고 이럼아주 작지만 면세점도 있긴 하더라
이렇게 여행 끝
이번 여행 끝나고 정산해보니깐 경현치는 27 → 75, 노리츠부시(전선 기준)는 10.901% → 18.509%까지 늘었음사실 노리츠부시는 4일차 교토→오사카 신칸센 탑승에 성공했거나 6일차 일정 안 꼬여서 7일차에 센모-세키호쿠 본선 코스 탔으면 더 늘었을텐데 까비
이번 여행 교통수단 이용 내역(입출국 항공편 제외)인데 JR패스는 그린샤 7일권(7만 엔)짜리로 193,970엔
어치 타서 효율 277% 나왔고 그 외 수단도 근 5만 엔
가까이 탔음ㅋㅋㅋㅋ 나름 1~5일차에는 관광지도 많이 들르고 했는데 8박 9일 중 교통수단 차내에 있던 시간 합이 만 3일이 넘네;; 이용거리 합도 6천 km 넘겼음 이상 일본 여행 3번밖에 안 가본(이게 3번째) 일본 여행 뉴비의 4극점 답파(+@) 여행기였음
작성자 : KTX-이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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