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옌니가 앞에서 지켜보고 있다.
1-1. 어쩔수 없이 옌니 예쁘다고
2. 손은 잡지 않았다
3. 아침은 충무김밥
4. 으나는 괜찮다고 증명하는 방송임
5. 아스날
6. 앞머리 까면 부잣집 유치원생 ㅋㅋㅋ
7. 요리에서 드림하우스로 갈아탐
8. 감기 조심하세요
9. 3일 전부터 패딩 입었는데 괜찮음. 덥지 않아. 딱 좋음
10. 으나도 아직 강아지 아직 못봐서 사진도 없음.
10-1. 토끼도 새끼 낳았음
11. [수업 시간에 몰래 보는 중이라는 말에] 2주뒤에 보세요 ㅋㅋㅋ
12. 요새 셀카 실력이 줄어서 많이 올리고 싶은데 많이 못 올림. 열심히 노력하겠음
13. 사진으로 봤을 때 근육토끼인줄 알고 캥거루 같은 녀석을 상상했는데 실제 보니 쪼그만
14. 왼손 오른손 3시간 남음
15. 유럽 가는거 너무너무 기대됨
16. 사실 외국 음식이 잘 맞지 않는 편 그래서 조금 걱정
16-1. 한국에서 먹는 외국 음식이 제일 맛있음
16-2. 유명하니까 맛있겠지?
16-3. 어제 생방에서 엠씨분이 음식 맛있다고 했음
17. 아쿠아리움 좋음. 가본 적이 거의 처음 아님 아주 예전 이후 처음. 해마가 귀여웠음. 니모도 사진 찍음
17-1. 찍은 해마 사진 보여줌
17-2. 사랑해파리
18. 폰에 친구가 알바하는 카페에서 준 스티커 붙였음
19. 공방 무대 설명. 공중그네. 기대하시라고
19. [스카이다이빙?] 정말 모르겠음. 무섭기도 하고, 해보고 싶기도 하고...
19-1. 번지는 괜찮았음. 하기 전엔 무서웠는데 하고 나서 괜찮았음
20. 따로 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서 여행가는 리얼리티 할 때마다 긴장. 자신이 어떤 여행 스타일인지 잘 모름
21. "세상에~비호감 두명있지~ 두비두밥~ 불쌍하다~ " 글로 표현 안되는 비호감송 입갤 (헐 커엽 ㅇ<-< 코피 스윽)
22. 오늘도 샵. 다른 멤버들 다들 메이크업/헤어 하고 있을 듯
23. [친구랑 대화하는 느낌] 오~ 좋네좋네. 전 여러분들의 친구니까요!
24. 다음주자 힌트: 힌트를 살짝 주는걸 못함. 다음 주자는..... "뭐라고 말하면 궁금하고....궁금할까~~"
24-1. 다음주자는: 바쁘다. (.......)
25. "저도 스포라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25-1. 본인도 조심하는데 왜 자신을 그렇게 스포랑 연관 짓는지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ㅋㅋ너만 모른단다 으나야)
26. 으나 뿌앱이 제일 말이 많다고 댓글 잘못보고 좋아했음 ㅋㅋㅋ
27. 앞머리? 이것도 모르겠음. 오늘 앞머리 내리려고 살짝 잘랐음
27-1. 그러나 공방에서 팬들이 앞머리! 없애! 그래서 "응 알았어! 이따 없앨게!" 하고 현재 상태 ㅋㅋㅋ
28. 잘못 눌러 갑자기 보이스 온리로 넘어가서 당황한 짜냥 ㅋㅋㅋ (커엽)
29. 염색은 검정 계열밖에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29-1. 으나의 소원이 (... 소원?) 20대때 좀 튀는 머리색을 해보고 싶다
29-2. 머리가 짧아서 많이 상하지 않고 그런 지금이 가장 적기인듯
29-3. 멤버들 거의 다 애쉬 해보고 싶어함 (애쉬친구 ㄷㄷㄷ)
30. 나 앞머리 넘기면 쳥슈네? 우음? 무우? (윙크. 우쭈쭈. 커엽. 아이고나죽네)
31. 브이. 잔망. (잠시도 쉬지 않는데 이걸 어떻게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32. 셀카를 잘 찍고 싶음. 셀카를 잘 찍는 방법을 이제 모름. 잘 찍는 법을 터득하면 sns에 올리겠음
33. [팔 안아픈가] 그럴까봐 세워놓고 하고 싶었는데, 사실 팔 무릎으로 받치고 있어서 괜찮음
34. (자기 볼살 꼬집꼬집하면서) 왤케 내려와있지?
35. [양볼에 찹쌀떡] 찹쌀떡 먹고 싶다 (아무말 의식의 흐름)
36. 노트북 있는데 잘 쓰는 방법을 몰라서 가끔 켜보긴 하는데.....
37. 오늘 의상 스포: 멋있을 예정(?)
38. 으나는 턱찌!
39. 으나 그네 좋아. 그래서 예전에 막 멤버들한테 그네 타러 가면 안돼? 하면서 그랬었음 ㅋㅋ
40.목포면 바다가 있겠지? 바닷바람 맞고 싶음.
40-1. 롱패딩이 있으니 지금 딱 바닷바람을 맞아도 안 추울수 있다. 더 지나면 추울테지.
41. [보라카이 간다]고? 좋겠당~ 근데 우린 유럽 가는데. 부럽지?
42. 지금 날씨에 입수 시키면 큰일남. (표정!! 정짜냥의 표정을 봐야해!)
43. [슬로건을 거꾸로 들고 있었다] 바보! 바봉~! 왜그랬어!
44. 샵 나가야 할 시간이 있으므로 52분까지 하겠음. (몇분 남았나 계산하는 정짜냥이 커엽)
45. 잔망은비
46. [옷이 따듯해 보인다] 따듯함. 그러나 좀 짧음. 잘못하면 배때지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위험해! 위험해!
46-1. 안돼안돼! 배 소중해! 맞아~ 소즁해~!
47. 쉴틈없이 잔망잔망
48. 점심을 먹을까말까 고민했는데 요새 잘 먹어서 몸무게는 안 늘었으나 좀 찐거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에 걸를거임
49. 하지만 저녁은 먹을거임. "다이어트는 밥을 먹으면서 하는 거잖아요?"
50. 음악추천. 그러나 플레이리스트를 비웠음.
50-1. 잘 때 음악이 계속 나오면 귀 아플수 있으니 몇곡 듣고 잠 안들었음 더 추가하고 그런 타입
50-2. 현재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유일한 곡: 선.우.정.아 - 구애
51.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마니마니!! 버디에게 구애하기!"
52. 데.이.식.스. - I Loved You, 데.이.식.스 - 그렇더라고요 두 곡도 좋음
53. 밖의 웃음소리는 아마 진행중인 웨딩촬영 때문일 듯
54. 에.픽.하.이 노래 들었음. 아.이.유..... 엄지 척
55. 노래 좋은거 있으면 추천 해줄테니 버디도 추천해주셈
56. 저녁메뉴? 연어초밥
56-1. 요새 연어에 꽃힘. 그래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먹음
56-2. 이틀 전에도 연어초밥 먹음
57. 으나피셜: "회는 살 안 찝니다."
58. 영화 이야기. 러브로지 (Love, Rosie)도 재밌음
59. 이별은....계약하면 안되요.
60. 이별로 오지마........는 자주 들어주세요
61. 끝날 시간이 다가옴. 저런저런.
62. 으나 해산물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연어는 좋아함. 머리 속엔 연어만.
63. 이제 목포로 열심히 달려가겠음
64. 다음 여자친구 릴레이도 기대해주세요
65. 사랑해~요~~오오오~~~ 안뇽안뇽~
66. "오 이제 나 개인 븨앱 잘 할수 있는거 같애. 또 올게요~!"
[미니 5집 리팩 뿌앱 목록 보기]
아...밥먹다가 나도 앞에 몇분이 그냥 지나갔네.
뭐가 스포할까봐 본인도 조심조심하는 느낌, 흠칫흠칫. 본인도 자각은 함. ㅋㅋㅋㅋㅋ
그 모든걸 떠나 정짜냥은 정말 잔망잔망하고 커염커염하고 사랑스러운 생물체임
오디오가 비는 듯 해도 행동이 멈추질 않음. 뭔가 자꾸 꼬물꼬물대...ㅋㅋㅋㅋ
여하튼 결론은 으나편은 암만 요약해봤자 글로 표현이 안된다. 2주후를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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