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에 일진설까지"프로미스나인 이채영,학폭 논란 재점화 무슨일?

인디뉴스 갤러리

자동 짤방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동 짤방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1/3

YTN 속보 : 인천 송도 아파트서 '총기사고 발생' 해당 건물 통제 특공대 차량구급차와 경찰 출동총기범은 도주중- <속보> 인천 송도에서 총기 테러 발생이거 좀 많이 수상한데공안이 총기 사용하는 걸 허락하려는 빌드업일 수도 있음..정신병자 강제입원을 위한 공안의 총기사용 -> 총상으로 병원 -> 뇌사판정 및 장기적출= 위구르냄새가 난다.... - 속보) 인천 총기사건 아버지가 아들 쐈음아내가 신고함 둘 다 한국인임- [속보]총기사고 피해자 치료 중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 구너

"전자담배에 일진설까지"프로미스나인 이채영,학폭 논란 재점화 무슨일?

indinews

2024.09.05 13:05:55

조회 35505 추천 104 댓글 157

이채영 온라인커뮤니티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이채영이 다시금 학교 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9월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채영의 학폭과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서 해당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재등장한 논란

온라인커뮤니티

문제의 게시물은 "프미나 이채영 학폭"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작성자는 이채영의 졸업사진과 더불어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캡쳐본을 올리며 이채영과 같은 학교에 다녔음을 증명했습니다. 게시물에서는 2018년에 불거진 학폭 논란이 단순히 덮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당시의 사건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는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 글에 반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논쟁을 벌였습니다. 일부 팬들은 "프미나가 르세라핌보다 관심 받을 때부터 이럴 줄 알았다"며 반발했고, "안티들이 모함했는데 결국 사실이 아니었다"며 이채영을 옹호하는 입장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학폭 논란은 묻혀서는 안 된다"며 해당 사건을 심도 있게 재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채영의 학폭 논란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채영의 학폭 논란은 처음이 아닙니다. 2018년, 프로미스나인 데뷔 전 방송된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당시에도 그녀는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당시 온라인상에는 이채영이 학교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올라왔고, 그로 인해 하차 요구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이에 대해 '아이돌학교'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작진은 이채영이 재학했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문의한 결과, 학교에서 강제전학을 간 사실도 없고 정학 기록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채영이 전학을 간 이유는 학교폭력이 아닌 거주지 이전 때문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제작진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근거한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담배 논란까지 이어진 이슈

온라인커뮤니티

학교폭력 논란 외에도 이채영은 한 차례 더 구설에 올랐습니다. 2022년, 이채영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인해 전자담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에 하늘색 전자담배가 보인다며 이채영이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성인 아이돌이 담배를 피우는 것이 큰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과,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아이돌이 무책임하게 행동했다는 비판이 엇갈렸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또한, 프로미스나인의 또 다른 멤버 노지선이 당시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전자담배 액상통을 노출시킨 장면이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노지선 역시 해당 영상을 삭제하며 사건은 일단락되었지만, 두 멤버 모두 이미지 관리에 있어 소홀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 들어 학교폭력과 관련된 이슈들이 연예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대중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04

고정닉 1

104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5293	김이나, 신인 그룹 인터뷰 태도 논란…"면접 보는 줄" [42]	indinews	07.20	9271	24
5292	"28세"이찬혁 홍대빌딩 건물주였다…시세 68억 충격적인 재산 수준 [3]	indinews	07.20	135	0
5291	포이리에 은퇴전, 할로웨이에게 패… 3차전 완결	indinews	07.20	53	0
5290	서민재, 임신 이후 쏟아지는 논란…친부 연락 두절에 스토킹 논란까지	indinews	07.20	86	0
5289	'JUMP'로 또 1위…블랙핑크, 스포티파이·유튜브 동시 장악	indinews	07.20	44	0
5288	백종원, 조리기기 밀반입 의혹 수사…18건 혐의에 또 추가	indinews	07.19	118	0
5287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김수현, 아찔한 비키니 뒷태 [1]	indinews	07.19	185	0
5286	손담비, 가스라이팅 루머 정면 반박 "할 일 참 없다" [11]	indinews	07.19	9364	3
5285	손담비, 가스라이팅 루머 정면 반박 "할 일 참 없다"	indinews	07.19	77	0
5284	신지, 문원 논란 속 심경 고백 "코요태 끝났다 댓글, 가장 아팠다" [67]	indinews	07.17	11721	3
5283	"아내 신장 재이식 앞두고"이수근, 상암동 꼬마빌딩 30억 매각	indinews	07.17	279	0
5282	김지민 "잘 살겠습니다"…김준호와의 근황 전했다	indinews	07.16	258	1
5281	"피 한 방울 안 섞였다고?"…신지, 결혼 앞두고 상속 논란 일축 [1]	indinews	07.16	569	0
5280	'강철부대W' 곽선희, 동성 연인 공개…"하루하루가 반짝여" [56]	indinews	07.16	14984	19
5279	보아, 급성 골괴사 수술…25주년 콘서트 취소 " 급성 골괴사 뭐길래?" [51]	indinews	07.16	12685	12
5278	"전세사기 보증금 5억 날려"양치승 관장, 안타까운 근황	indinews	07.16	405	0
5277	데릭 루이스, 35초 KO승…UFC 최다 KO 신기록 또 경신	indinews	07.15	294	0
5276	'강철부대W' 곽선희, 성 소수자 커밍아웃 동성 연인과…"럽스타그램"	indinews	07.15	322	0
5275	신지 "예비신랑 문원,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해줘…이상형 그 자체" [2]	indinews	07.15	484	0
5274	박나래, 절친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불참... 이유는?	indinews	07.14	439	0
5273	배우 강서하,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1세로 별세 [2]	indinews	07.14	500	0
5272	한혜진 "내 인생 최고 몸무게는 59.8kg"이에 신기루 "경청하지마" [18]	indinews	07.14	9371	1
5271	"1200명 하객 축하 속 결혼"김지민, 故 부친 대신 김대희 손 잡고 입장	indinews	07.14	402	0
5270	'큐섹'의 정석…고말숙, 무더위 속 시선 사로잡았다 [2]	indinews	07.13	595	0
5269	임신 논란 후 미국에서 휴식 중…이시영 "오빠 집에 얹혀살아요" [18]	indinews	07.12	11267	4
5268	손담비, 출산 3개월 만에 수영복 자태…"더위 조심하세요"	indinews	07.11	707	0
5267	안정환 아내,이혜원, 발리서 화상 고통…"밤새 아파 가방도 못 들 정도"	indinews	07.11	603	0
5266	이경규 "공황장애엔 조회수가 최고"…약물 운전 후 첫 심경 고백 [21]	indinews	07.11	9405	31
5265	이시영, 전 남편 동의 없이 임신…법적 문제 없을까	indinews	07.11	475	0
5264	'맞네 XX' …나나 길거리에서 욕먹어 무슨일? [23]	indinews	07.10	13187	12
5263	"혜리 열애설 터지자마자.."류준열, 독일서 전한 의미심장 메시지 [1]	indinews	07.10	1158	2
5262	박유천, 마약 논란 이후 근황 사진 공개… 여전한 외모	indinews	07.10	727	0
5261	박하나, 김구라 축의금에 "감사합니다"…하트 인증 "얼마 줬길래" [10]	indinews	07.10	12227	9
5260	UFC '코리안 뉴웨이브', 팬사인회 성황…유주상·박현성 등 신예 스타 등장	indinews	07.09	472	0
5259	"계약위반 때문 돈 필요했나"김수현, 성수동 아파트 매각… 시세차익 50억 '급매설' 불거졌다	indinews	07.09	568	0
5258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배아 이식"이시영 둘째 임신 논란...남편의 입장은?	indinews	07.09	486	0
5257	"결혼 한다니깐 줄줄이 터지는 폭로"... 신지,문원과 결혼 앞두고 직접 입장 밝혔다 [1]	indinews	07.09	730	0
5256	13층서 투신한 10대, 행인 3명 덮쳐… 2명 사망·2명 부상 [3]	indinews	07.08	1495	0
5255	"2조 재산"서장훈, 절친 이상민 재혼에 준 충격적인 축의금 금액 [27]	indinews	07.08	13408	2
5254	서동주,발리 신혼여행 中 비키니로 뽐낸 완벽 몸매 [29]	indinews	07.08	18610	12
5253	"커리어 포기 아닌 전환"… 안선영, 캐나다 이민 이유 직접 밝혔다 [1]	indinews	07.08	1041	1
5252	서유리 "더는 참지 않겠다"… 악플러 칼 들었다 [73]	indinews	07.06	12783	5
5251	"네 끼 먹어도 살 계속 빠져"… 육중완, 갑상선암·당뇨까지 건강 적신호 [18]	indinews	07.05	11587	3
5250	"누적판매 1조원"…안선영, 26년 커리어 접고 캐나다 이민..무슨일?	indinews	07.05	791	0
5249	"초등생 맞아? 180cm 육박"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양 근황 공개 [59]	indinews	07.05	13423	6
5248	수년간 신세경과 가족 협박한 악플러…..실형 8개월 선고 [55]	indinews	07.05	11614	16
5247	송민호, 병역 논란 이어 교통사고까지…현재 상태는? [44]	indinews	07.05	12453	4
5246	율희 "결혼 후 달라졌냐고요? 그러니 이혼했겠죠"최민환 저격 [46]	indinews	07.04	11085	111
5245	"충분히 참았다"김연아, 도 넘은 악플에 "그만 보고 싶다" 분노 표출 [146]	indinews	07.03	16287	31
5244	"학폭으로 강제 전학까지?"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충격 폭로 [1]	indinews	07.03	1508	1
뉴스	“말도 안 되는 실수 해버렸다”…배우 이준영, 이준혁에 사과한 까닭은	디시트렌드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