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故김수미,발인식에서 며느리 서효림 "엄마 미안해"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7 15:12:15
조회 13109 추천 27 댓글 50
														


온라인커뮤니티

27일 오전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배우 고 김수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가족들과 가까운 동료들이 모인 가운데 고인은 영면에 들었으며, 장례식장은 눈물과 슬픔으로 가득 찼다. 이날 배우 서효림은 시어머니와의 깊은 정을 보여주듯 슬픔을 주체하지 못해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준하, 윤정수, 장동민의 마지막 배웅


온라인커뮤니티


발인 예배가 시작되기 전부터 장례식장은 고인을 향한 애도의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날 발인식에는 고인의 가족들 외에도 고인을 '어머니'처럼 따랐던 연예계 후배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정준하, 윤정수, 장동민을 비롯해 배우 이숙, 김나운 등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특히 정준하, 윤정수, 장동민은 고인과의 특별한 인연을 보여주듯 안치실에서 직접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세 사람은 깊은 슬픔 속에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며 고인과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고인의 남편인 정창규 씨 또한 황망한 표정으로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아내를 떠나보냈다. 상주인 아들 정명호 대표는 슬픔을 억누르며 어머니의 마지막을 지켜보았고, 깊은 비통함 속에서 조용히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아들 정명호,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해 주시길"


온라인커뮤니티


고인의 아들 정명호 대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어머니 김수미의 죽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저의 어머니이시면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수미 님께서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나셨다""어머니는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로부터 연극 '친정엄마'까지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 살아오셨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명호 대표는 또 "언제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시청자 곁에 머물렀던 어머니를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가족도 많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애정이 담겨 있었으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며느리 서효림, "엄마 미안해"... 눈물 속 작별


온라인커뮤니티


고인의 운구차가 장례식장을 떠나는 순간, 며느리 서효림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엄마"를 반복해서 외치며 오열했다. 그녀는 "엄마 미안해"라는 말을 연신 되뇌며 통곡했고, 이를 지켜보던 가족들과 지인들 또한 숨죽여 눈물을 흘렸다. 서효림의 이러한 모습은 그녀와 고 김수미 사이의 깊은 관계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JTBC


한편, 과거 방송에서 김수미와 서효림이 나눈 대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짠당포'에 출연한 서효림은 시어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다시 태어나도 김수미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수미는 "결혼 생활에서 고쳐지지 않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서효림이 부부싸움 후 연락했을 때에도 "둘째 생기기 전에 끝낼 수 있다"며 며느리에게 참지 말라고 조언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고부 관계를 자랑하기도 했다.

추천 비추천

27

고정닉 0

3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5938 "하필 그 연출을?" 제니, 생일초 입에 물고 점화... 실내 흡연 논란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 0
5937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차전, BMF 벨트 두고 라스베이거스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1 0
5936 "짐 싸서 미국으로?" 박나래 전 매니저 도피 의혹…폭로된 녹취록의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 0
5935 안선영 "1년에 한 번은 인간관계 디톡스"…50대가 전한 관계 정리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3 0
5934 다이나믹 듀오 개코·김수미, 결혼 14년 만에 파경 "서로의 삶 존중하기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 0
5933 테이, 태국서 전신 3도 화상 입고 '휠체어 입국'…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8 0
5932 "입 다무는 대가가 10억?" 박나래, 전 매니저에 제시한 충격적 위약벌 조항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7 0
5931 UFC, 4년 만에 휴스턴 복귀…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5 0
5930 "방송 중 욕설까지..." 김종민, '5조 원 사기' 조희팔 사건에 격분한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470 1
5929 "몰랐다더니..." 박나래, 기획사 미등록 … 전 매니저 또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5 0
5928 뉴진스 떠나 '홀로서기' 시동? 다니엘, 中 샤오홍슈 개설로 독자 행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5 0
5927 박나래 전 매니저, '욕설 녹취' 공개 파장 속 경찰 조사 후 돌연 미국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84 0
5926 "부모님도 만났다" 지상렬♥신보람, 16살 차 극복한 '결혼 청신호'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926 6
5925 "19살 차이 실화?" 류시원, 베일 싸인 '대치동 여신' 아내 방송 최초 공개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131 3
5924 "약점 잡아라" 박나래 녹취설…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불참이유 이거였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75 2
5923 "계약서가 이겼다" 법원, 어도어 손 들어… 돌고래유괴단 10억 배상 판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5 1
5922 "두 아이 아빠 맞아?"41세 송중기, 대만 홀린 '방부제 소년미'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1 1
5921 "14개월간 1억 3천 긁었다"… 박나래 前 매니저, 법인카드 '호화 지출'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15 0
5920 "고막 터질 정도로 맞았다"… 강은비, 임신 12주차에 고백한 충격적인 '학폭' 트라우마 [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211 41
5919 "5억 요구? 변호사 비용 얘기였을 뿐"… 박나래 前 매니저, 합의설 정면 반박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612 9
5918 TWS 지훈 부친상…플레디스 "가족과 함께 조용히 장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8 1
5917 혜리, 심리 상담 중 오열…"사람 좋아하지만 믿지는 못해" [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593 6
5916 "나 홀로 있기 싫었나"… '키큰 도둑 마브' 대니얼 스턴, 성매매 적발 '망신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32 1
5915 "8시 15분에 '섬광' 가사?"… 에스파, 日 홍백가합전서 황당 '원폭 음모론' 곤혹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40 0
5914 "절단 권유까지 받았다" 안성재 셰프의 손가락"강원도서 3시간 달려 봉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39 1
5913 "유행 따라했다가 지옥 경험"…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고백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421 0
5912 박나래 갑질 의혹 반전? 이진호 "매니저, 태도 돌변 전엔 울면서 걱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92 1
5911 "혼외자 논란"정우성, 침묵 대신 작품 선택했지만…연기력 논란 직면 [10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974 30
5910 UFC 멕시코 상륙, '전 챔프' 모레노 vs '7연승' 알마바예프 불꽃 튀는 메인매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00 0
5909 박나래가 찾았다는 그 약, 알고 보니…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직격탄"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720 14
5908 "올블랙으로 가려도 빛나" 김우빈♥신민아, 스페인 신혼여행 포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20 0
5907 "수억대 시계에 샴페인 파티"… 조세호, 조폭 유착 의혹 폭로전 '2라운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35 2
5906 "이게 풍자라고?" 25kg 감량 후 드러난 직각 어깨… '여신 강림' [17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3495 15
5905 "43억 횡령도 모자라..." 황정음, 4년째 무등록 기획사 불법 운영 충격 [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5794 30
5904 "필로폰과 구조 똑같다" 의사도 벌벌 떤 박나래 '나비약' 정체 [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341 15
5903 "선배님보다 돈 잘 벌껄요" 이시안, 신동 앞에서 대놓고 "무시" 무슨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07 0
5902 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과 임신 동시 발표…"엄마가 된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72 0
5901 "431억 빚, 현실감 없나"... 법조계가 본 다니엘의 승소 전략은 '민희진 손절 뿐' [7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8623 36
5900 "집에서 아내와 술자리 영상 깐다" 조세호 복귀에 폭로자 '초강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544 5
5899 "납득 불가 대상" 고영욱, 이상민 수상 직격... '지석진 홀대' 빌미 삼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294 4
5898 "피해자가 두 번 우는 세상"... 나나, '강도 역고소' 딛고 알린 첫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202 0
5897 "대형 로펌 꼈다" 박나래·키 시술 의혹 '주사 이모', 반격 시작하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48 0
5896 '국민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4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23 0
5895 "엄마가 이사님?" 박나래, 모친 위장 취업 및 세무조사 특혜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28 0
5894 "카리나인 줄 알았네" 육상여신 김민지, 오사카서 뽐낸 쇄골 라인 [10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11054 23
5893 "신상 털려도 괜찮냐" 이이경 폭로 A씨, 협박성 통화 내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292 4
5892 "양심냉장고 하려다 그만..." 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직접 입 열었다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3458 14
5891 아바타3, 개봉 17일 만에 500만 돌파…흥행 속도 또 새 역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69 0
5890 '타투 지우며 새출발했는데'... 나나, 강도 사건 후 심리 치료 중 '활동 중단' [5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4788 13
5889 "스태프 다 있는데..." 박나래, 차량 내 '19금 스킨십' 의혹 일파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227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