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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의미심장한 발언..무슨의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5 14:26:19
조회 6432 추천 25 댓글 73


권지용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지드래곤이 7년 만에 솔로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한 신곡들이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 활동과 정치적 메시지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겁쟁이' 가사로 팬들과 소통


권지용 인스타그램


지드래곤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날 사랑해줘요오 날 울리지마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밴드 버즈의 대표곡 '겁쟁이'의 가사로, 붐 마이크를 머리에 쓰고 노래를 부르는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그의 유쾌한 매력과 친근한 소통 방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허상욱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지드래곤은 최근 정치적 사안에 대해 간접적으로 의견을 표명하며 주목받고 있다. 작가 하상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가능성을 언급하며 남긴 글 "그냥 알아서 제발 꺼져라"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을 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6일 "사랑과 평화"라는 짧은 메시지를 올리며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올린 "날 울리지마요"라는 글은 시사적 의미를 담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컴백 이후 이어지는 뜨거운 인기


엠넷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발표한 신곡 '파워(POWER)'와 11월 공개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두 곡 모두 그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강렬한 메시지가 돋보이며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삐딱하게'는 최근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 자주 울려 퍼지며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기존에도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이번 집회에서 사용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그의 음악이 가진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말 열린 엠넷 '마마 어워즈'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오는 25일 SBS TV '가요대전'에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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