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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 링크용 - 고시 용어 정리글

토모야(210.207) 2010.08.06 06:32:28
조회 7200 추천 12 댓글 1

 

 * 혹시 학원가에서 사용하는 [법률 용어 약어] 모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로! 

  ○신림동 법률 용어 약어 모음                                                                                                by 유리상자




  최종수정 20100806 by 토모야
 (이후 비밀번호를 알고 계셔서 수정하신 분들은 최종수정 일자와 닉네임을 꼭 기재해 주세요)

  가나다순
 
 -------------------------------------------------------------------------------------------------
       
 
 고갤    = 여기는 사법시험 갤러리고, 그 위로 모든 공무원시험&고등고시를 포괄하는 고시갤(고갤)이 있다.       
 
              혹 당신이 無高, 사나다, 훼쓰리나 등의 소문을 듣고 여길 찾아왔다면 고갤로 갈 것.       
 
       
 
 고시원 / 고시텔 / 원룸 / 원룸텔
   = 그게 그거다. 단 고시원과 원룸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이 개인 화장실       
 
                                                           (샤워실)의 유/무라는 것만 알면 된다. 고시텔은 그냥 고시원임.       
 
       
 
 고시식당 = 고시생들을 대상으로 싼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들의 총칭. 식권제. 현금으로도 가능하나       
 
                  식권으로 먹는 게 싸다. 보통 뷔페식이며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으니 조심할 것.       
 
                 
 
 식권        = 고시식당에서 쓰는 .. 야 근데 이것도 설명을 해야겠니? 보통 100장에 24~26만원.        
 
 월식        = 한달간 조식/중식/석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방식.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싶다면 선택하라.       
 
                  (아침밥값이 아까워서라도 매 끼니 먹으러 가게 된다)보통 월식은 16~18만원. 단, 처음부터       
 
                  괜히 월식을 끊지는 말기를.       
 
       
 
 권수난  = 권순한박사. 보통 수강생이 수난을 겪는다고 표현한다. (민법이 어려운 탓이다)       
 
 권순한  = 베리타스 강사. 가장 많은 수강생을 보유한 1차 민법 수험계의 일인자. 이태섭과 쌍벽을 이룬다.       
 
                핵지총, 권객, 요해 등 책도 가장 많이 팔린다. 최근 09년 시험에 맞추지 못했다며 비판을 듣기도       
 
                했으나, 당분간 권순한강사의 독주체제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권객      = 권순한 저 객관식 판례 문제집. 요해처럼 두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좋은 책이나 다소 어렵다.       
 
       
 
 객판      = 객관식 판례 문제집. 형판총, 금객, 정객, 권객 등등을 총칭하는 말이다.       
 
       
 
 기본서  = 사법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꼭 준비해야 하는 필수품. 보통 [○법강의]라고 쓰여진 책은 전부       
 
                기본서다. \'시험용\'교과서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강학용 교과서로 합격하는 것은 가능하긴 하나       
 
                비효율적이므로, 기본서의 선택은 두번 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       
 
       
 
               ○현재 (2010/8/6) 기본 삼법 기본서 대세       
 
               민법 = 지원림 저 민법강의  (그 뒤로 권순한 저 민법요해, 김형배 저 민법학강의, 송덕수 저 민법강의 등등)       
 
               형법 = 신호진 저 형법요론  (그 뒤로 이재상, 임웅, 오영근 등등 많으나 1차는 닥치고 요론이 대세)       
 
               헌법 = 정회철 저 헌법강의  (그 뒤로 금동흠, 김현석 등등 헌법이 가장 치열한 것 처럼 보이나 정작       
 
                                                         다들 뭐봤냐고 물어보면 정회철이 튀어나온다.)       
 
       
 
 단권화 = 가지고있는 각종 잡서의 내용을 한권의 책에 요약하는 작업. 보통 기본서에다 빠진 내용을 추가하거나       
 
               기출을 표시, 또는 이해를 돕는 내용 추가, 도표 추가 등으로 이루어진다. 막판 반복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       
 
       
 
 독학사 = 공지링크 독학사 부분 참조       
 
       
 
 동차    = 보통 2월에 있는 1차시험을 합격한 후, 그해 여름의 2차시험까지 합격하는 것. 일반적으론 다음회차까지       
 
              1년을 더 준비하고 나서야 합격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동차합격자는 가뭄에 콩나듯 한다.        
 
 생동차 = 2차시험을 단 한번보고 합격하는 것이 생동차합격이다. 동차가 가뭄에 콩나듯 한다면, 생동차는 가뭄에       
 
              땅속에서 맛있게 조리된 볶은콩 나듯 한다. 즉 동차합격은 2차를 홀수번(1 제외)만에 붙은 것이고, 생동차는 2차를       
 
              단 한번만에 붙은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1차시험의 불합격 횟수 여부는 생동차 계산에 산입하지 않는       
 
              다. 일부 소수학설로 1차도 한번, 2차도 한번에 붙는 경우를 진정생동차 / 1차 응시횟수는 여러번이되 2차       
 
              를 한번에 붙은 경우를 부진정생동차라 나누는 견해가 존재한다. 다 쓸데없다.)       
 
 삼시/오시 등 = 동차가 홀수번째에 붙는 것이라 설명했듯이, 그 앞부분의 숫자가 "몇번째 2차시험"인지를 설명하는       
 
                        약어. 전부 동차의 카테고리에 포함된다. 단순히 1차시험의 X번째 응시라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안미령 = 여러분이 동차와 생동차를 검색했다면 자연스레 따라올 그 이름. 전설의 생동차. 엘리트코스. 이런 경우는       
 
               머리와 운, 그리고 축복이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이분을 목표로 하진 말고 평범하게 시험을       
 
               준비하도록 하자.       
 
       
 
       
 
 로스쿨 = 여기서 로스쿨 궁금해하지마라       
 
 사법시험폐지일 = 여기서 궁금해하지말라고       
 
       
 
 민총    = 민법총칙.    
 
        
 
 법저    = 법률저널.       
 
 법률저널 = 고시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 www.lec.co.kr         


 법행     = 법원행정고등고시

 법원행정고등고시    = 합격하면 5급 공무원에다, 1차 시험 과목이 사법시험 1차 기본 삼법과 완전 동일하여
                                 사법시험 준비생들이 예비시험 격으로 많이 친다. 보통 무더운 여름 중간에 시험일이
                                 위치하여, 흐트러진 마음을 점수로 추스르려는 사람들이 애용. 
                                 대법원 시험정보 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자. http://exam.scourt.go.kr/
 
         
 
 베리    = 신림동의 [베리타스] 법학원. 합격의 법학원, 한림법학원과 함께 신림학원가의 삼두정치를 구현하고       
 
              있다. 베리가 가장 대두.        
 
       
 
       
 
       
 
 서브노트 = 강의나 기본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추가자료 or 스스로 제작한 추가노트를 말함. 막판 한권 반복이       
 
                 대세인 요즘은 서브노트를 작성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단, 오답노트는 거의 필수이므로 서브노트와       
 
                 헛갈리지 말 것. 고갤 개념글 모음을 보면 "서브노트 작성 필수설은 소수설"이라는 말까지 있다.       
 
       
 
 순환    = 보통 2차용 강의 전범위를 한번 돌리는 것을 순환이라 한다. ex)1순환, 2순환        
 
       
 
 신림    = 신림동       

 신림동 = 고시생들의 메카. 학원과 고시원의 밀집지역. 보통 고시생들이 말하는 신림동은 신림 9동과 2동이다.        
 
               9동엔 위로 올라갈수록 싼 고시원이 많고 2동엔 원룸이 많은 편. (꼭 그렇지는 않다)       
 
 ○신림동 만화방 = 한시간에 800원        
 
 ○신림동 PC방   = 한시간에 800원 (최저 500)        
 
 ○신림동 DVD방 = 가지마 임마 성질이뻗쳐서         
 
       
 
       
 
 삼법연습 = 민법연습, 헌법연습, 형법연습 등의 책들은 초보가 연습하는 책이 아니라 2차용 사례 연습집이다.       
 
                  뉴비는 건드리지 말것. 사법시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 야 이 시험은 연습만인데 이정도야" 라며       
 
                  자랑하기 위해 집에 한권씩 놔둬도 된다.       
 
       
 
 요해    = 권순한 저 민법요해(현재 4판 출간예정). 총칙,물권/채권,가족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요한 모든       
 
              판례가 다 들어있으며, 반복학습도 되므로 수험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책이다. 단 총합 3000페이지를       
 
              넘나드는(지저 2000P) 무식한 양 탓에 비판도 많다(동의어 : 민법토해).        
 
              요해의 장/단점은 다음 한줄로 통합된다.       
 
              ○장점 : 판례가 다 있다.            
 
              ○단점 : 판례가 다 있다 ..       
 
         
 
       
 
 전모    = 전국 모의고사 / 전범위 모의고사       
 
 전국 모의고사 = 각 학원이나 법저, 고시계에서 치는 모의고사. 전범위. 자기 실력을 체크할 수 있으나 전모       
 
                         점수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보통 상위 10%, 20%의 성적을 통계내주는데 10%면 합격권,       
 
                         20%면 합격 가능성권이라고들 한다.       
 
       
 
 전범위 모의고사 = 말 그대로. 그리고 시험 한달 반쯤 전(보통 1월 중순)에 학원에서 각 과목별로 몇회씩       
 
                            치는 모의고사를 말하기도 한다.       
 
       
 
 진모    = 진도별 모의고사. 말 그대로 진도별로 파트가 나눠진 문제집/모의고사. 필수라고 하기엔 양이 많고       
 
              지엽적인 지문이 난무하나, 많은 합격자가 거친 과정이기도 하다. 알아서 선택할 것. 단 진모를 하더       
 
              라도 진모점수엔 신경쓰지 말라.       
 
       
 
 진모기간 = 학원에서 진모강의를 하는 기간을 말한다.       
 
        
 
 지저    = 땅밑이 아니라, 지원림 저 민법강의를 말한다. 현재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민법 기본서.       
 
              요해에 비해 판례가 많은 것도 아니고, 김형배저에 비해 목차가 나은 것도 아니지만 큰 장점도 큰       
 
              단점도 없다는 것이 가장 멋진 메리트. "지저만 다 알면 민법은 합격한다"는 말이 통설.       
 
       
 
 초시    = 본래 뜻은 1차시험 합격자가 그해 처음으로 보는 2차시험을 말한다. 1차시험의 합격자에겐 2차       
 
              시험 응시기회가 두번 주어지기에 초시생/재시생으로 나누는 것. 1차시험을 처음으로 보는 사람       
 
              이 "초시생"이라고 하면 몹시 부끄러운 상황을 맞이하니 주의.       
 
 재시    = 전년도 1차시험 합격자가 두번째로 보는 2차시험. 재시에서 탈락하면 바로 내년도 1차를 준비해야       
 
              한다. 장수생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또 싫어하는 단어.       
 
       
 
 채총, 채각 = 채권총론, 채권각론        
 
       
 
 출포    = 신호진 저 출제의 포인트. 형법판 핵지총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그러나 핵지총만큼 많은 사람이       
 
              선택하진 않고, 사법시험 전용 책도 아니라 수험적합성이 뛰어나진 않다.       
 
        
 
        = 합격하기 위한 최저점수. 커트라인. 최근엔 보통 70점대 초중반에서 형성된다. 예전엔 80점대였다.       
 
       
 
 판례    = 보통 대법원 /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의미한다.       
 
 판례집 = ↑이것을 주제별/목차별로 중요한 것을 정리해둔 책. 기본서 대신 판례집을 파는 사람도 많다.       
 
               선택은 자유, 필수는 아니다. 단, 많이들 보는 기본서-지원림,권순한저를 보는 사람들이 민법        
 
               판례집을 따로 보는 것은 양만 늘리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만 숙지하자. 요론 보는 사람들이       
 
               형법 판례집을 찾는 케이스와 동일. (헌법은 정회철 기본서를 볼 경우 보통 정회철 판례집을 같이       
 
               보아야 한다는 것이 다수설)       
 
        
 
 형총, 형각 = 형법총론, 형법각론       
 
       
 
 회독     = 그 과목 기본서를 읽은 횟수 / 기본서 포함 문제집까지 돌린 횟수를 말함.       
 
               합격하려면 최소 5회독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형판총 = 신호진 저 형법판례총정리. 新형법판례총정리랑 헛갈리지 말 것. 지금 글쓴이가 그거 착각했다가       
 
               막판까지 검찰/경간용 문제집을 돌리다 성기된 사람이다. 판례 숙지엔 좋으나 요론이 있다면       
 
               필수는 아님.       
 
        
 
 해걸이 = 2차생이 재시에 떨어지고 수개월후의 1차에도 떨어져서 다시 1년간 1차를 준비해야 하는 기간을 말함.        
 
       
 
 핵정    = 김종원/박기현 공저 민법 "핵심정리" 의 약어. 문제집이 아니라 기본서요약집이다. 과거의 핵정       
 
              은 거의 전설로 남아있을만큼 수험적합성이 뛰어났으나, 요즘은 핵심정리라 하기엔 양이 불어났       
 
              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000P 이상) 2차 경험자가 재시에서 떨어지면 선택하는 책이라고도 한다.       
 
       
 
 핵지    = 핵지총       
 
       
 
 핵지총 = 권순한 저 "민법 핵심지문 총정리" 의 약어. OX 지문형으로 되어있다. 막판 최종정리용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책. 단 어디까지나 \'최종정리\'겸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써야한다. 시험 두달 전 쯤에 출간된다. 최근 09년 민법시험용으로 적합치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는 있으나,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책. 자매품 [형법 핵심지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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