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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블아 동아리 5주년행사 와서 PD님들 영접겸 행사 후기
어제 피곤해서 못쓴 후기 시간순으로 세세하게 써봄 일단 낮 기온 16도라길래 작년이랑 다르게 샬레 후드집업만 입었다가 얼어 뒤지는 줄 알았다. 4주년때보다 더 작게 9,10,11홀
빌려서했는데 줄서는거 밀집도나 기타등등해서 작년보다 불편한건 맞았음 짐 검사 줄도 엄청 밀리고 ㅇㅇ입장하면 작년하고 비슷하게 대형스크린 앞에 설치했더라고 아 등신대는 다 찍으러 다니긴 했는데 다른분들이 다 올려주셨으니
생략하겠음 입장해서 연세대 블아 톡방 친구 기다리는데 갑자기 같이 온 선배한테 연락이 오는거임 ‘지금 입구 쪽 김용하 PD님
계심 빨리 와라’
이 말 듣자마자 친구 유기하고 호다닥 갔더니아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하PD님이랑 안경섭PD님 두분이 계신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사진찍고 현수막에 싸인 받는데 안경섭 PD님이 ‘외대요?? 아
갤에서 봤어요’ 이러심 ㅋㅋㅋㅋ 진짜 그 말 듣고 열심히 일본행사까지 오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저렇게 사진찍고 현수막에 싸인받은거 기분 개좋아서 게부라 현수막에 맞게 사진도 찍음
PD님들하고도 들고싶긴했는데 사람몰리면 어그로 끌리니까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음 ㅋㅋ저러고 일단 헤세드를 먼저하러갔음 사람들 다들 평균 80~90초반
나오는거보고 아 한국인 사격 보여주죠했는데 점수 1050000나옴 친구 유기하지말고
같이 했으면 4명 멤버 딱코라 더 고득점 나왔을것같은데 좀 아쉬웠다그 다음에는 DJ 사오리 하러갔음 일섭주년행사 이번에도 느낀거지만
인원 단체로 한번에 진행해서 줄 막힘없이 길어봐야 20분안에 대기 끝나는게 너무 좋은 것 같음 사오리가 아유레디~할 때 좀 느끼하긴했는데 그래도 움직이는거 보니까
기분 좋더라 ㅇㅇ문제는 물론 전문 정답, 정답 이외 선지들을 유명한노래들로 해서 소거법으로
편하게 풀 수 있었음 그 다음에는 24년도 코미케 가서 했던 모모프렌즈 레이스했음 그때도
엄청 웃겼는데 이번에도 재미있게 준비한거같더라고이렇게 경마권 주고 점선부분 뜯어서 고르는 방식인데 일본은 민도 진짜 좋더라 ㅋㅋㅋ 저거 진행상 그냥 1등 누군지보고 나중에 점선뜯으면 아무도 모르는건데 순수하게 경마보듯이 즐기면서 정직하게 나중에 상품 타가더라
ㅋㅋ 난 스컬맨했는데 초반에 롱웨이브캣 독주하다 퍼지고 페로로가 퉁퉁이마냥 노래부르더니 다른 애들 다 스턴걸려서 4등나옴 ㅋㅋㅋㅋ 아오 빡쳐 그러고 체험은 다 끝나서 메모리 보드에 대충 또 적었음 왼쪽위는 연세대 친구가 쓴거 ㅋㅋ 회장 느긋하게 둘러보니까 카이텐 VS 페로로질라 다시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더라
이게 눈앞에서 개큰거로 보니까 진짜 ㅋㅋㅋ 느낌이 좀 있음어우 크다 커 그리고 메모리얼존인가해서 규모 작게해서 아쉬운거긴했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꾸며뒀더라고 작년에는 한섭 4주년 메모리얼존하고 똑같은 형식으로 4배정도 길이 통로해서 했었는데..그리고 옆은 샬레 오피스, 디테일하게 잘 꾸며둬서 좀 보는 맛 있었음 이거보다가 엔젤24 입장알림와서 갔는데아니 시발 내 칸나 발키리 자켓이!!! 나중에 결제할 때 물어보니까 11시 30분좀 넘어서 정도에 품절 났다더라고 시이~펄 그래도 2일차에도 오니까 더 일찍와야지하고 살거만 샀는데 개뿔 2일차 눈앞에서 품절나서 뭐 못샀다 저거사고 이거도 마침 비슷하게 알림와서 찍었는데 올해는 드레스 말고 잠옷히나랑 찍었다 눈 개피곤해보이는거 너무 이쁜듯 그 다음에는 이제 무대 쪽 보면서 좀 쉬는동안 후배가 푸드드링크 사왔는데 시킨건 10가지인데 4개밖에 없어서 수령처 가보니까 뭔 싹다 품절남 ㅋㅋㅋ 후배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남은거 막타쳐온거였음 간식먹으면서 무대 보다가 이제 고래 날아다니는거도 찍었는데 지금보니까 사키가 쳐다보고 있는거 느낌 좀 있네 볼거 다보고 피곤해서 2일차를 위해
2시40분쯤에 QR퀴즈 프라이즈 받고 나가는
길에 히나 드디어 찾아서 사진 찍고 1일차 퇴갤했음 가는길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역가는데 옆에서 개 익숙한 목소리로 ‘그럼
이거만 끝내놓고 가죠’라는 한국어가 들려서 어?하고 보니까 용하형하고 나머지 PD님들 어디 가시는 중이었음 ㅋㅋㅋㅋㅋ 쉬거나
일하러가시는거 같아서 그냥 조용히 뒤에서 사진만 찍음 ㅋㅋㅋㅋ 무튼 요렇게해서 다 봤는데 이번에 좋았던 점은 일단 PD님들 만난거랑
체험존 자체가 항상 일섭이 진짜 준비를 잘 해놓는거 같은거 한섭 블리전때도 일섭 4주년꺼 많이 참고해서
왔으니까 한섭 5주년에도 저런거 비슷한거 들어오지 않을까 싶음 ㅇㅇ 아쉬운점은 이제 작년에 비해서 행사장이 너무 작아진거, 줄 서는거도
너무빡셌고 안에도 작년하고 비교도 안되게 혼잡했음 ㅇㅇ 그리고 항상 굿즈가 통판 해주긴하는데 수량이 부족함. 이게
입장이 9시부터 스타트인데 내가 9시30분에 입장해서 정리권 바로 박았는데도 굿즈 내 순번 2시간 전에
이미 몇몇 품목이 다털림 ㅇㅇ
일섭 주년 온 한국 블붕이들 고생 많았고 한국에서 생방으로 본 블붕이들도 고생 많았다!
작성자 : chihaya0225고정닉
[윈터뱅/콜캎 후기] 어느 겨울날 대전(+서울) 이야기
안녕하룽뱅드림 오프행사가 있으면 언제든 튀어가는 감귤방붕이다룽대전에는 공항이 ㅇ벗다청주공항에서 대전 가는 버스가 1시간 뒤에 있어서 미리 점심 먹고 감...그리고 라이브 끝날 때까지 물과 음료만으로 버텼다 - 화장실컨을 위해대전 도착의문의 뱅드림 성지2시 딱 맞춰서 창작소 도착신뢰의 해령대왕2시 땡 입장하자마자 바로 울 애긔들 해방제 와이프는 따로 데리고 다녀서 제단에 없었음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늘어난 친구들납감조ㅋㅋㅋㅋㅋ그날, 소요는 떠올렸다.ESP숍 아닙니다샘플이 아닌 실물 악기도 보게 되네요꾸끼나 먹고 가라와시강하는 먕뺙이저번처럼 막 남을까봐 끝나고 몇개 돌먹할까 했는데 다 털렸네요그 정성을 보아서라도 다 먹어줘야지...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입갤대기줄에서 포피파ㅠㅠㅠ피포파ㅠㅠㅠ 하면서 놀다가 입장하면서 맨 우측 계단쪽으로 붙음이전에 갔던 두번의 커버밴드 라이브나 로젤 내한공연에 비해 공간이 월등하게 넓었다덕분에 점프도 개같이 하점으로 박고 땡컨댄스도 출 수 있었음(1) Ginger비라밴 노래 라이브 너무 그리웠는데 이걸 시원하게 긁어줬다특히 팟팔, 할핲 노래들은 보컬 안무가 많은데 이것까지 ㄹㅇ 존똑이었다 코코로 그 자체하루히카게 떼창 마려웠는데 작년에는 떼창 좀 하더만 이번엔 아무도 안해서 그냥 접음...코러스 담당까지 따로 있어서 음향이 풍부한 게 좋았는데 이 밴드 다시 석방좀요(2) Blue Violet의상 이슈가 있던 밴드였는데 이날 입고 온 의상도 개쩔었으니 오히려 좋아네아스, 불새 내한공연때 쩔었던 노래들 콜 박느라 목 나갈뻔개인적으로 라이브 보고 싶었던 히로익 어드밴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명불허전이었다... 엔딩곡으로도 손색 없음(3) 파라파라작년에도 봤던 분들인데, 입장 대기 중에 봤던 스미가 빤스가면을 쓰고 서있네?킬키스 인트로 찐빠는 따로 A/S 안해줬으면 서운했을 뻔 ㄹㅇ 맛도리이때부터 무지카 노래 나올 때마다 전열 우측 핫피단+1로 어깨동무하고 머리박음무지카 노래가 끝나니까 무대 사람들이 갑자기 본모습을 드러냄 ㅋㅋ 스미에 아논소요에하로윙크 라이브에서 듣기 참 좋은 노랜데... 후리츠케를 사전에 홍보를 못했다보니 실전에서 뒤에 다 보라고 일부러 동작 크게 박음실루엣댄스 때 공간 확보해서 땡컨댄스 춤(4) RA:VE라스랑 무지카 보컬이 따로 있었는데 사실 말해주기 전까지 몰랐다 ㅋㅋ본파이어 시작 전 후리츠케 설명해주는 거 ㄹㅇ 라스 라이브 같았다팔망성 때 설마 돌리나? 돌리나? 했는데 진짜 돌려주시네 ㅋㅋ 우측에서도 기타 돌리는 거 잘 보였음하늘의 무지카 떼창 지렸고카오 때 미친듯이 점프하다가 넘어질 뻔...모든 무대가 끝나고 한 컷이 개방빙들은 각만 보이면 제단을 만드는 습성이 있습니다.이번 라이브에서는 마침 공간도 널널하겠다 뒷사람들도 보고 따라할 수 있게 일부러 동작들을 크게 했는데 덕분에 후유증이 더 큰 것 같음...오프행사의 공통적인 특징인 - 같은 걸 파는 사람끼리 공유, 교류하기사실 이래서 겐바에 한번 맛들이면 끊을 수가 없는데요특히 이번에는 주최진, 출연진, 관객들이 다들 뱅드림에 진심인 걸 느낄 수 있었다나같이 8년씩 이 바닥을 파온 사람도, 최근에 유입된 분들도 한마음 한뜻이었던 어느 따뜻한 겨울날 대전이었다.저녁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꾸끼 까먹음굿즈 나눔해주신 분들, 교환에 응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라이브 유어 하트 앨범 받아가신 분 포피파 열심히 퍼먹어주시길나머지 건전지 등 가져가신 분들도 유용히 써주시길다음날 조식정부청사 앞에서 버스 타고 동서울로 갔다잠실역에 있는 레이야 생일광고 인증8호선 석촌, 모란방향 승강장에 있음일러 작가분먼 섭외하고 혼자서 비용 지불까지 다 하신 건가? ㄹㅇ 대단...잠니메 갔는데 10주년 그라떼 코스터가 아직 남아있었네요막날에 막차 제대로 탑승합정으로 넘어와서 일단 점심 흡입합정 애니플러스 입갤아오신용나시 응디아리와서 보니까 슬로건이 풀그라 타올 느낌이네요1.5짜리 풀그라 타올은 못참지 바로 구입하고 하나 추가로 질러서 2만원 맞춤음식은 우이사키인데 특전은 무츠사키임이모 도넛이 ㄹㅇ 설탕덩어린데 그걸 조카 얼그레이가 잡아주네요 괜히 커플링이 아닌듯옆 TV에서 무지카 노래 뮤비들 계속 틀어줌등신대오프행사의 국룰 메모판도 감상예전에는 애니플러스에서 콜캎 아이디어 떨어지면 뱅드림 콜캎 연다고 할 정도로 자주 열렸는데... 어쩌다보니 2년 반만에 열리게 됐네요이제 과거의 덕질거리들이 '그거' 하나만 빼면 다 복구된걸 보니 ㄹㅇ 격세지감이다그 사이 사람들은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예전의 그 분의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어느 따뜻한 겨울날 서울이었다.이렇게 집에 돌아왔답니다다음 오프행사는 (진짜) 방파티 예정인데... 그 전에 마시로 생일카페는 일부러 갈 수도 있을듯
작성자 : 야마부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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