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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정직입니다! ★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0.12.01 01:47:42
조회 14085 추천 387 댓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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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직입니다 !!
다들 추운날씨에 리그 그랑프리
점수 올리시느라 바쁘실텐데 힘내세요~!!
유저들 점수는 깔끔하게 0초+팅핵으로
그랑프리 마감까지 평준화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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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061 집중도도, 매력도 분산되면서 악역의 매력이 선역을 앞서게 됨 카갤러(223.39) 07:56 16 0
3709060 렇기에 선역 하나하나에 선역인 이유를 일일이 부여해야 했음. 그래서 카갤러(223.39) 07:56 15 0
3709059 면들보다, 다수의 선역이 소수의 악역을 터는 장면이 되었어야 함. 그 카갤러(223.39) 07:56 16 0
3709058 들을 전부 털고 가야 했기에 다수의 악역이 소수의 선역에게 털리는 장 카갤러(223.62) 07:55 16 0
3709057 전투씬과는 별개로 스토리 라인 자체는 드레스로자부터 끌고온 곁가지 카갤러(223.62) 07:55 15 0
3709056 보였던 고무인간이 최강이 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을 해소시켜 줬음. 카갤러(223.62) 07:54 16 0
3709055 로의 변신은 원피스의 수십년된 떡밥들을 털어냄과 동시에 초인계로 카갤러(223.62) 07:54 15 0
3709054 스테이지 중 하나였음. 카이도는 말할것도 없고 두차례 패배 이후 니카 카갤러(223.62) 07:54 15 0
3709053 그리고 무엇보다 카이도와의 대결은 역대 원피스 가장 매력적인 보스 카갤러(223.62) 07:54 15 0
3709052 들이 당황스럽게 느낀것은 의도된 방향이기도 했음 카갤러(211.235) 07:54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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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050 을 통해 민중과 와노쿠니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것은 흥미로운 시각을 카갤러(211.235) 07:53 14 0
3709049 또한 그러한 쿠로즈미 가문에 대한 적개심과 연좌제로 희생된 사람들 카갤러(211.235) 07:53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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