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기간이 도래하면서 PC방이 비수기로 접어든 가운데, 넥슨의 장수 인기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선전했다.
출처=더로그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4월 3주차(4월 13일~4월 19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가 상위권 게임 중 유일하게 점유율 순위가 상승했다.
더로그에 따르면 4월 3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353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6.3%, 전월 대비 16.4% 감소,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수치다. 주간 평균 PC방 가동률은 15.7%(평일 평균 13.5%, 주말 평균 21%)를 기록했다.
4월 3주차에는 대다수 게임의 사용 시간이 하락했다. 1위를 차지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3.9% 감소했으나 주간 점유율 역시 32%대로 올랐다. 2위 '리니지 클래식'의 경우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12.7% 줄면서 점유율도 12%대로 내려 앉았다.
상위권 FPS 게임도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배틀그라운드'와 '발로란트'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각각 5.7%, 10% 감소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게임들 사이에 점유율 순위 변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4월 3주차 PC방 차트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게임은 '메이플스토리'다. 게임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9% 하락했으나 10% 이상 하락폭을 기록한 '던전앤파이터'와 '아이온2'를 밀어내고 점유율 8위로 뛰어올랐다.
'메이플스토리'의 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 17일 진행된 23주년 기념 2차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직업군별 5차 코어를 강화하는 세 번째 공용 코어 추가 ▲루시드 전용 신규 보스 '헬레나' ▲신규 부스터 아이템 '악몽의 메아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넥슨은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메이플스토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온라인으로는 오는 22일 방탄소년단 진이 직접 게임에 접속해 이용자와 소통하는 '어메이진 핫타임'을,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메이플 몬스터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9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전일 대관해 진행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해피 메이플 데이 인 롯데월드'가 팬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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