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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이달의 뮤지션 scorpions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5.15 20:33:24
조회 3131 추천 2 댓글 37










멤버

루돌프 쉥커(기타),                 

마티아스 잡스(기타),                 


클라우스 마이네(보컬),                 


파월 마시워다(베이스),                 

제임스 코탁(드럼)                 

-네이버-                 

17집 Sting In The Tail                 



앨범소개                 
              

“우린 더 이상 이보다 더한 걸작은 만들어낼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최고의 걸작을 만들고 영광스럽게 커리어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 (루돌프 쉥커) 전세계 1억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살아있는 록의 신화 스콜피온스 40년 밴드 역사의 대미를 화끈하게 장식할 최후의 역작! STING IN THE TAIL `Holiday`, `Still Loving You`, `Wind Of Chan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전설적인 그룹 스콜피온스의 마지막 앨범 전성기 시절로 회귀한 듯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의 `Raised On Rock`, `The Good Die Young`, 서정적인 멜로디가 빛나는 록 발라드 `SLY`와 ‘Lorelei’ 등 수록 지난 1월 24일 밴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새 앨범과 장기 월드 투어를 끝으로 모든 활동를 중단한다는 내용의 쇼킹한 해체 계획을 전한 전갈군단 스콜피온스의 마지막 앨범. 스웨덴 프..          



 더 이상 이보다 더한 걸작은 만들어낼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최고의 걸작을 만들고 영광스럽게 커리어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 (루돌프 쉥커) 전세계 1억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살아있는 록의 신화 스콜피온스 40년 밴드 역사의 대미를 화끈하게 장식할 최후의 역작! STING IN THE TAIL `Holiday`, `Still Loving You`, `Wind Of Chan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전설적인 그룹 스콜피온스의 마지막 앨범 전성기 시절로 회귀한 듯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의 `Raised On Rock`, `The Good Die Young`, 서정적인 멜로디가 빛나는 록 발라드 `SLY`와 ‘Lorelei’ 등 수록 지난 1월 24일 밴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새 앨범과 장기 월드 투어를 끝으로 모든 활동를 중단한다는 내용의 쇼킹한 해체 계획을 전한 전갈군단 스콜피온스의 마지막 앨범. 스웨덴 프로듀서 미카엘 노드 앤더슨(Mikael “Nord“ Andersson)과 마틴 핸슨(Martin Hansen)이 같이 작업을 맡았고 스웨덴과 독일에서 레코딩 작업을 마쳤다. 단번에 스콜피온스임을 느끼게 하는 사운드로 힘차게 포문을 여는 ‘Raised On Rock’, 전성기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헤비 록큰롤 ‘ Sting In the Tail’, 루돌프 쉥커와 마티아스 얍스의 매력적인 기타가 빛나는 앨범의 첫 싱글 ‘The Good Die Young’, 감성을 적시는 스콜피온스식의 아름다운 발라드 ‘Lorelei’ 그리고 ‘Still Loving You’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트랙 ‘SLY’ 등 총 12곡의 수록곡이 담긴 앨범은 이들의 전성기 시절과 같은 탄탄한 연주, 군더더기 없는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감성이 모두 녹아있다. 40년간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정상의 위치를 지켜온 스콜피온스의 모든 역량이 응축된 걸작 “파워와 서정성이란 록의 미학 실천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밴드. 이 마지막 앨범은 그들의 존재가 역사 속으로 들어가지만 영생의 길로도 들어간다는 것을 강력하게 웅변할 것이다!!” - 임진모(음악평론가) “강렬하게, 때로는 감성적으로 다가왔던 금속성 전갈의 자태! 그 마지막 쏘임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전해진다...“ - 성우진 (음악평론가, 방송작가) “한 장의 명반보다는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온, 한 명의 비평가보다는 수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노장의 레퀴엠. 이제, 록의 역사는 또 하나의 영구결번을 준비해야 하리.” - 김작가 (음악평론가) “지난 40년간 숱한 `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을 잠재우며 그 `허리케인과도 같은 락`(Rock You Like A Hurricane)으로 `대도시의 밤`(Big City Night)을 밝혀온 전갈들이 이제 `꼬리의 독침`(Sting In The Tail)을 봉인하고 영원한 `휴가`(Holiday)에 돌입한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은 앞으로도 `항상 어디에선가`(Always Somewhere) 불리워지고 기억되리라.” - 윤병주 (로다운30) “메탈음악이 가장 인기를 누리는 지역은 영미권이 아니라 유럽대륙이다. 스콜피온스는 유럽출신 최초의 스타 밴드이자 최고의 밴드였다. 수 많은 명곡을 남긴 그들이 이제 40년 넘는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 또 하나의 전설의 퇴장이다. 최후의 세계순회공연에 우리나라도 포함되길 기대해 본다.” - - 정원석 (음악평론가) “그들은 사라지지만, 그들의 음악과 락앤롤 정신은 영원하리라. Adios~ My hero!” - 김재만 (블랙신드롬) “어렸을 적, Wind Of Change 로 한번에 내 마음을 울렸던 모스크바 공연실황 카세트 테잎은 지금 내곁에 없지만 그때의 나의 음악 스승님들은 뜨거운 용광로속의 시뻘건 국물처럼 나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 이상면 (크라잉넛) “마지막 모습까지 아름다운 그대들이야 말로 지구의 진정한 락스타!” - 박종현 (겔럭시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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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전설의 락밴드 스콜피온스..               

여러명의 멤버교체 독일하면 떠오르는 원탑밴드                

우리나라에 젊은이들이 이승철등 모르는것처럼 독일인중에도 스콜피온스모르는사람도꽤있다고한다..그래도 예전에 독일!하면 더오르는밴드는 스콜피온스랑...음또뭐있냐하튼 한밴드더있엇ㄷ..ㅏ 기억안남ㅋㅋ 그들이 오랜기간의 밴드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선언을했다 여러번의 멤버교체,기타는 독일의 지미핸드릭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한국에도 두터운 팬층이있는 스콜피온스.. 마지막 앨범한장,그리고 2년간의 월드투어.. 스콜피온스는 우리나라에 각별한 애정이있기로 쫌알려져있는 밴드이다 루머인지는 모르지만 월두투어 첫공연이거나 마지막공연이 한국일수도있다는점..                


마지막 우리의 전갈형님들의 노래들을 들어보시닷!!!sS                  


유명한 홀리데이        



















        
























         



















        



















                




















Scorpions - Still Loving You (lyrics)
 
                  

                  

















 스콜피온스 자세한 정보 분석리뷰 *
 

\'Rock You Like a Hurricane\', \'Wind of Change\'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음악 스타일로는 본 조비(Bon Jovi)나 데프 레파드(Def Leppard)와 성격을 같이한다고 평가받는 스콜피온스(Scorpions)는 전세계적으로 2,200만장의 음반판매 기록을 보유한 독일 출신으로는 가장 성공한 하드 록 밴드이다.

기타리스트인 루돌프 생커(Rudolf Schenker)와 클라우스 마이네(Klause Meine)가 주축이 되어 71년 결성된 스콜피온스는 현재 마티아스 얍스(Matthias Jabs, guitar), 후렌시스 브콜즈(Francis Buckholz, bass), 힐맨 라레벨(Herman Rarebell)까지 5인조 라인업이다.

72년 이들은 독일 [Das Kalte Paradies]라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도 사용되었던 [Lonsome Crow]라는 데뷔앨범을 내놓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못했다.
이후 계속된 음반 발매 -[Fly to the Rainbow](74), [In Trance](75), 처녀의 누드사진 자켓으로 대단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Virgin Killer](76), [Taken by Force](77) -와 공연도 매번 실패작으로 끝났고, 미국 내에서도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했다(오히려 이 앨범들은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78년 Tokyo Tapes라는 더블 라이브 앨범을 녹음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79년 발표한 [Lovedrive]의 싱글 \'Always Somewhere\', \'Holiday\'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미국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힘입어 발표한 [Animal Magnetism](80)은 미국 내에서 골드를 기록하였고, 82년 [Blackout]의 \'No One Like You\' 같은 곡이 히트하면서 미국 내에서만 1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급부상 한다.
84년 발표한 [Love at First Sting]에서는 파워 발라드인 \'Still Loving You\'와 경쾌한 스트레이트 하드록 \'Rock You Like a Hurricane\'이 빅 히트함으로써 마침내 미국 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또한 여러 그룹들과 공연 투어를 하면서 90년 [Crazy World]를 발표하는데, 러시아 투어의 영감을 받아 마이네가 쓴 발라드 곡인 \'Wind of Change\'가 대 히트함으로써 스콜피온스는 더블 플래티넘의 영예까지 안게 된다.

이후 초기 강력한 사운드로 변모한 [Face the Hit](93), 또 하나의 라이브 앨범 [Live Bits](95), [Pure Instinct](96), 히트곡 모음집인 더블 앨범 [Deadly Sting: The Mercury Years]까지 스콜피온스는 80년대 그들이 누렸던 것만큼의 대중적인 지지와 매체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파격적인 사운드와 애잔한 허스키 보이스의 절규하는 듯한 창법으로 유럽 메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changgo.com

독일 출신의 헤비메틀 밴드인 스콜피온스(Scorpions)는 Hanover에서 루돌프 쉥커(Rudolf Schenker)에 의해 결성되었다. 이들은 \'Holiday\', \'Still Loving You\', \'Wind of Change\' 등의 록발라드를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시켰다. 이러한 히트곡 이외에도 72년 데뷔 앨범 발표 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Rock/Metal 명곡들을 남겼으나 록발라드의 지나친 인기에 상대적으로 진가가 가려져 왔다.

그룹은 60년대 말 루돌프에 의해 기본적인 형태가 갖춰지기 시작했다. 그의 동생인 마이클 쉥커(Michael Schenker)는 어린 나이에도 상당한 기타 실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오히려 너무 어린 나이 때문에 참여를 못하고 있었다.
71년 마침내 마이클이 정식 멤버로 허락되었다. 당시 멤버는 클라우스 마이네(Klaus Meine, 보컬), 로타 하인버그(Lothar Heinberg, 베이스), 볼프강 지오니(Wolfgang Dziony, 드럼)였다.
유명한 제작자 코니 플랑크(conny Plank)에게 밴드는 독일 영화 [The Cold Paradise]의 사운드트랙 제작을 의뢰 받았으며, [Lonesome Crow]라는 제목의 앨범으로 72년 발표된다. 이 앨범은 어린 나이에도 놀라운 연주와 작곡 능력을 보여준 마이클의 재능 덕분에 좋은 평을 받기는 했지만 상업적인 성공은 거두지 못했으며, 베이스와 드럼이 결혼과 평범한 직장을 갖기 위해 그룹을 떠나고 만다.
이 시기에 루돌프와 클라우스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바람에 그룹은 중단 상태가 되었으며, 영국 밴드 UFO의 오프닝 밴드로 섰던 인연으로 UFO의 필 모그(Phil Mogg, 보컬)가 마이클의 재능에 눈독을 들여 마침내 마이클은 UFO에 승선하게 된다.

마이클의 후임으로는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의 영향을 직접 받았으면서도 자신의 독특한 개성이 넘쳐나는 울리히 로트(Ulrich Roth, 리드 기타·보컬)가 가입한다. 그리고 프란시스 부흐홀츠(Francis Buchholtz, 베이스)와 윌겐 로젠탈(Juelgen Rosenthal, 드럼)로 멤버를 정비하고 74년 [Fly to the Rainbow]를 발표한다.
여기서 마이클이 작곡만 해두고 떠난 곡들과 새로운 멤버 울리히의 곡들은 예상외의 조화를 이루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 당시에는 개성이 강한 울리히가 작곡, 보컬을 모두 담당하는 곡들과 기존 멤버인 루돌프-클라우스 공동 작곡의 두 가지 형태의 곡들이 존재해서 마치 그룹 내에 울리히 로트라는 또 하나의 그룹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은 예상외로 계속 훌륭한 앨범들을 만들어냈지만 유럽, 일본에서만 큰 인기를 얻었을 뿐 미국 시장에서는 상업적인 성공을 이루지 못하였다.

드럼 연주자의 군입대로 다시 루디 레너스(Rudy Lenners, 드럼)로 멤버가 교체되고, 이때부터 Dieter Dierks가 제작을 맡아 그들의 이름이 더 알려지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75년 [In Trance], 76년 선정적인 자켓과 울리히의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로 유명한 [Virgin Killer], 77년 드럼 연주자 루디의 건강문제로 마이클의 친구였던 헤르만 레어밸(Herman Rarebell)이 들어와 만든 [Taken by Force]를 발표한다.

루돌프-클라우스/울리히라는 독특한 체계는 결국 음악적 견해 차이 심화로 막을 내린다. 울리히는 78년 일본 실황 [Tokyo Tapes]에서 마지막으로 좋은 연주를 들려주고 그룹을 떠나 자신의 그룹 Electric Sun을 결성한다.
우연의 일치로 그 당시 마이클도 과음 등으로 인한 건강 악화, 멤버들간의 불화로 UFO를 탈퇴한 상태라서 루돌프는 새 기타연주자 마티아스 얍스(Matthis Jabs, 리드 기타)를 보조하는 역할로 마이클을 다시 합류시켰다. 그러나 마티아스는 이에 불만을 품고 탈퇴하여 결국 새 앨범 [Lovedrive]는 마이클과 녹음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 앨범서부터 미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한 팝적인 멜로디의 곡들이 중심이 되는 전환기가 된다. 앨범은 좋은 평을 얻었고 나중에 더 큰 인기를 얻은 \'Holiday\'가 수록되어 있었지만, 역시 선정적인 앨범 자켓을 이유로 미국 시장에서 거절되어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마이클이 다시 탈퇴하고 마티아스가 복귀하여 80년 [Animal Magnetism]을 발표하는데, 이때부터 미국에서의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한다. 82년 [Blackout]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고, 84년 [Love at First Sting]으로는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85년 실황앨범 [World Wide Live]에서 이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황앨범 발표 후 약 2년의 휴식기간을 거친 뒤 88년 [Savage Amusement]를 발표하여 역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당시 소련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다. 이 공연 도중 받은 영감으로 클라우스는 \'Wind of Change\'를 작곡하였으며, 90년 [Crazy World]와 함께 발표하여 다시 한번 세계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이 앨범 발표 이후 시대적 음악의 추세가 변화하여 전성기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게 된다. 93년 [Face the Heat], 95년 실황 앨범 [Live Bites] 모두 큰 성공을 얻지 못했지만 밴드는 낙담하지 않았으며 가끔 기존의 히트곡들을 편집한 여러 가지 베스트음반을 발표하였다.
96년 랄프 리커만(Ralph Riekermann, 베이스)과 제임스 코탁(James Kottak, 드럼)으로 멤버를 교체하여 [Pure Instinct]를 발표하였으며 최근에는 99년 [Eye II Eye]를 발표하였다.





Introduction

Rudolf Schenker 1965년 독일의 Hannover에서 Scorpions 라는 그룹을 만들었다. 이 그룹이 오늘날 가장 성공적인 유럽의 그룹이 될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었다.

Rudolf의 철학중 이런 말이 있다 \'You can reach everything, if believe in yourself, opens every door\'(해석 : 만약 여러분이 모든 문을 열고, 자기 자신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모든 것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곧 Scorpions는 유럽, 아시아, 미국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매우 유명해졌다.

비록 실패도 많이 했지만, 계속 음악을 해나 갔으며, 오늘날 Klaus Meine, Rudolf Schenker, Matthias Jabs, Ralph Rieckermann, James Kottaks은 역사의 한 빛으로서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 있다.

Biography

1965 - 1970

1965년 Rudolf Schenker Hannover에서 Scorpions를 만든다.

Rudolf는 60년도 초 시작된 Rock-Era에 기반을 두었으며, 그의 꿈은 Yardbirds 와 Pretty Things같은 밴드가 되는 것이었다. 그의 동생인 Michael Schenker 또한 이러한 종류의 Heavy music을 좋아했으나, 밴드와 함께 하기에는 너무 어렸다.

그러나 4년 후 Michael은 가수 및 작곡가인 Klaus Meine과 함께 밴드에 참여하게 된다.

1971 - 1980

1972년 Scorpions는 Hamburg의 Conny Plank에서 제작한 첫 번째 앨범 \'Lonesome Crow\'를 발표했다. Klaus Meine은 영어로 모든 가사를 적었는데, 그 이유는 Scorpions가 독일 외 우선적으로 미국에서 성공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곧 국제적으로 큰 성공을 가져 왔으며, Scorpions는 Uriah Heep, Rory Gallagher와 같은 밴드와 비슷할 정도로 유명하게 되었다.

1973년 그들이 투어를 나선 이후 Scorpions의 리드 기타리스트인 Michael Schenker는 영국의 그룹인 UFO로 갔으며, Ulrich Roth가 그의 빈자리를 채웠다.

70년도는 거의 모든 유럽의 나라들이 독일 밴드의 마법에 빠져 있었으며, Scorpions는 1973년 The Sweet와 함께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1974년 Scorpions는 \'Fly To The Rainbow\'앨범을 발표한다. 그들의 에너지로 가득 찬 Heavy Rock은 독일 밴드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었다.

Scorpions의 세 번째 앨범 \'In Trance\'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Dieter Dierks가 맡았으며 이 앨범은 일본에서 Best-sold RCA-album이 되었다. 이때 그들은 유명한 밴드 KISS와 같을 정도로 유명하게 되었으며 같은 시기에 독일 최고의 라이브 그룹으로 선정되게 되었다.

Scorpions는 처음으로 영국 투어를 나서는 동안에 영국 청중들로부터 진가를 인정받았으며 믿기 어려운 \'Cavern Club\'를 성취하게 되었다. 1976년 Scorpions는 네 번째 앨범 \'Virgin Killer\'를 발표했으며, 독일에서 그 LP는 \'LP Of The Year\'(그 해를 위한 LP)로 알려질 정도로 큰 성공을 했고, 1977년 일본에서 그 앨범은 골드 뿐만 아니라 \'Taken By The Force\'로 발표되었으며, 일 년 후엔 Scorpions는 일본 투어에 나서게 된다. 그후에 Ulrich Roth가 밴드를 떠난다

지금까지 Double-LP로 불리는 \'Tokyo Tapes\'는 그들의 커다란 성과였다.

Ulrich가 밴드를 떠난 이후 밴드는 새로운 리드 기타리스트를 찾기 위해 \'Melody Maker\'에 광고를 내었다. 공개 오디션을 가져, 마침내 140명의 기타리스트 중에서 Matthias Jabs라는 젊은 기타리스트를 찾았다.

Michael Schenker이 그들의 새로운 앨범 \'Lovedrive\'의 몇 가지 노래 녹음을 위해서 다시 밴드로 돌아왔으며, 그는 밴드의 새로운 리드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그는 새로운 앨범 녹음에 도움을 주었으며, 짧은 시간 내에 완벽하게 모든 노래를 연주해 내었다. 다시 Michael Schenker은 밴드를 떠났으며, 그는 \'Michael Schenker Group\'이라는 밴드를 만든다.

새로운 기타리스트 Klaus Meine과 Rudolf Schenker, Francis Buchholz, Herman Rarevell은 그들의 특별한 음악적 스타일에 적합한 한사람을 발견했다.

1980년에 \'Animal Magnetism을 발표했으며, \'Animal Magnetism\'과 \'Lovedrive\'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었다.

1981 - 1990

월드 투어 성공 후에 Scorpions가 \'Blackout\'을 녹음하는 도중 Klaus Meine은 그의 목소리를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Klaus는 두 번 성대 수술을 받았으며, 오랜 시간 치료 후 전화위복으로 더욱더 높은 고음을 낼 수 있게 되었다.

1982년 Scorpions는 두 번째 투어를 시작하였다. Iron Maiden이 그들을 뒷받침 해주었으며, 이 두 번째 투어에서 \'Blackout\'이 플래티넘을 성취하게된다.

1984년 챠트에 세 가지 다른 앨범을 올려놓았으며, \'Animal Magnetism\', \'Blackout\' 그리고 1984년 발표한 \'Love At The First Sting\'이 바로 그것이다. 이 년 동안 세계의 큰 무대에 참여하였으며, Scorpions는 가볍고 거대한 사운드로 사람들의 매료하였다. 모든 무대의 출현은 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다. Bon Jovi와 Def Leppard가 그들을 뒷받침 해주었다.

그들의 거대한 성공의 다큐멘트리중 하나는 \'World Wide Live\'앨범의 발표였다.

1986년 Scorpions는 동부유럽 지대의 나라로 활발한 진출을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헝가리의 수도 Budapest였다.

1988년 Dieter Dierks 프로듀서를 맞은 마지막 앨범 \'Savage Amusement\'를 발표했을 때 그 앨범은 미국에서 3위, 유럽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Scorpions는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섰으며, 그들은 350,000의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Leningrad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그것은 1988년 세계 투어의 전주곡에 불과했다. 왜냐하면 Leningrad의 콘서트는 바로 일 년 후에 소련이 허락한 \'Moscow Music Festival\'참여하는 것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Scorpions는 Bon Jovi와 심지어 Ozzy Ozvourne과 같은 밴드와 함께 였으며, Klaus Meine는 그때 새로운 노래의 작곡에 너무나도 큰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1989년 그는 \'Wind Of Change\'라는 발라드를 작곡한다. 이 곡은 독일과 세계 모두의 평화를 위한 멜로디로서의 의미를 가지게 된다.

1990년 Scorpions는 그들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은 \'Crazy World\'앨범을 발표한다.

1991 - 2000

Scorpions는 1991년 소련의 정당 리드인 Gorbatschow가 Kreml에서 연 연회에 초대받게 되었다. 밴드는 크게 놀랐으며, 이것은 USSR과 락의 역사에 있어서 환상적인 사건이었다.

1992년 Scorpions는 \'World Music Award\'가 국제적인 성공과 더불어 최고의 독일 락으로 군림하고 있을 때 Monaco로 여행을 떠나며, 그리고 1992년 \'Crazy World Tour\'가 끝난 이후 베이시스트인 Francis Buchholz가 밴드를 떠난다.

Ralph Rieckermann이 새로운 베이시스트를 맡게 되었으며, 1993년 \'Face The Heat\'앨범과 함께 팬에게 소개되어 졌다.

1994년 그들은 두 번째 \'World Music Award\'를 가지게 된다.

Scorpions는 Prescilla Presley, Lisa-Marie, Michael Jackson과 함께 Tennessee의 Memphis에서 열리는 \'Elvis-Presley-Memory-Concert\'에 초대 받게된다.

\'Pure Instinct\'앨범이 발표되기 전 드러머 Herman Rarebell 또한 밴드를 떠난다. 그래서 Scorpions는 처음으로 미국인 멤버를 밴드에 맞아드린다. 그가 바로 James Kottak이며, 그는 1988년 그들이 미국 투어를 왔을 때 \'Kingdom Come\'이라는 밴드와 함께 있다가 Scorpions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1996년 그들은 다시 투어에 나섰으며, 그들은 또한 말레이시아와 태국과 같은 나라를 방문하게 된다.

1999년 Scorpions는 \'Eye To Eye\'앨범을 발표하며, 그들이 \'Eye To Eye-월드 투어\'를 하는 동안에 Michael Jackson으로부터 자선 콘서트에 초대받는다. Scorpions는 Munich에서 열린 \'Michael Jackson and friends-자선 콘서트\'에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했었죠..99년 6월 25일..SBS에서 생중계 해줬던
마이클잭슨의 자선공연..우리나라에서 한 후에 독일로 가서 했습니다.)


새 천년에 접어든 후에도 Scorpions는 그들의 음악적인 경력을 위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베를린 필하모니와 함께 하는 \'Cross-Over-Project\'였다. 오케스트라 부분은 2000년 4월에 녹음되었으며, 앨범은 5월에 스튜디오에서 완벽하게 완성되었다.

마지막 앨범의 \'Moment Of Glory\'는 Expo 2000의 공식 주제가가 되었다.

Scorpions - Wind of Change - Red Square Moscow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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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Rock you Like a Hurricane LIVE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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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이달의 뮤지션 - Simple Plan ( 심플빠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454387                         
13회 이달의 뮤지션 - MEGADETH (머사마)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521893                         
14회 이달의 뮤지션 - Nirvana ( MoonlightCat★)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511930                         
15회 이달의 뮤지션 - Red Hot Chili Peppers (케슥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577453                         
16회 이달의 뮤지션 - Alanis Morrissette (린킨빠)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592033                         
17회 이달의 뮤지션 - METALLICA (meetallica)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632521                         
18회 이달의 뮤지션 - Belle & Sebastian (Bikeride)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661227                         
19회 이달의 뮤지션 - 껌엑스 (GUMX)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689747    20회 이달의 뮤지션 - 레드제플린 (할콘군)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7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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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이달의 뮤지션 - 레드제플린 (할콘군)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712949        
21회 이달의 뮤지션 - 주다스 프리스트(폴 맥카트니) 행방불명         
22회 이달의 뮤지션 - XTC (내사랑장꾸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814390        
23회 이달의 뮤지션 - Stone Temple Pilots (스캇웨일랜드)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845319        
24회 이달의 뮤지션 - Bob Dylan (Folk,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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