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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FootboxG GBB21 사전인터뷰 번역앱에서 작성

하늘나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10 19:22:44
조회 687 추천 8 댓글 3
														






Q. 비트박스에 입문한 계기는?


시작한지는 9년쯤 된 것 같아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어떤 비트박스 앱으로 접했던 것 같습니다. 6개의 샘플이 안에 들어있고, 누르면 하이햇, 킥, 스네어, 스크래치같은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유튜브에 있는 비트박스 영상들과 내 자신을 비교해가면서 연습했죠. 그러다가 월챔 Skiller vs Alem을 봤는데 개쩔더라구요. 그 영상을 보고 난 다음부터 '아 나도 저기 끼고싶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Q. GBB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유튜브 영상들로 많은 비트박서들을 봐왔는데, 다들 무대에 서고, 마이크를 집어서, 자신만의 음악을 관중들에게 연결시켜 들려주며 소통하는걸 보니 아 여기가 내가 있어야할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깊숙히 파고들어가서 최상의 내자신을 찾고 싶었고, GBB가 제일 크며 비트박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하는 비트박스(기술, 음악성 등)를 전부 다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GBB 참가의 가장 좋은 점은?


몇 년전이였다면 그냥 배틀뜨고싶어서라고 답했을 것같네요. 제가 지금 Show-Go를 대체해서 나온거라 이 자리에 있게 된게 너무 기쁩니다. 태그팀에 참가를 하기도 하고, 솔로부문에서도 참가를 하게 된게 너무 스스로가 축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이번 일주일간 이곳에 있는것이 제 인생 최고의 순간일 것 같습니다.




Q. GBB참가가 경력,실력에 도움이 될 것 같나요?


비트박스 배틀이 하나의 스포츠같은거니, 경쟁의 시스템이 저를 더 체계적이게, 규칙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동깁부여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선에서 새로운 발견을 계속 해나가면서요. and to not give yourself a excuses like nah I was not the time but maybe it is a time but maybe don't there to approach sometimes (ㅁㄹ)
배틀을 하는쪽이 제가 믿는 제 본실력보다 실제로 더 잘하게 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랍니다.




Q. GBB를 준비한 시간과 그 방법은?


사실은 제가 와일드카드 합격라인에 붙지 못했다는 것을 들었을 때부터 준비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Show-Go, Alexinho, Alem, River... 등등 7명의 솔로부문 합격자들을 발표했을 때, 어떻게든 가게 될 것이다라고 스스로를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7 to Smoke도 있으니까, 거기서 그냥 제가 가진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연습 방법으로는 주로 하나의 작업물을 끝내고 이동하고, 어떨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번에 여러가지의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재미중 하나죠. 하여튼 보통 다 안끝낸 것을 완벽하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제가 잘하는 부분도 연습하지만 제가 조금 부족한 부분도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이러는 편이 제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길이고, 제 몇 년간의 성장을 더욱 체감하기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관객들을 어떻게 흥분시키시나요? 또 그 방법이 GBB에서도 똑같나요?


일반적인 관중들의 경우엔 그렇게 복잡한 소리를 내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비트박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 않으니, 제가 누구인지를 알리려하고 비트박스를 하는 사람들에게만 인정받는 기술들보단 대중성있게 단순하고 깔끔하게 가려고  하죠. 테크닉이랑 빠른 기술같은 것들을 제외한다는 거에요. 그래도 가끔 하긴 하지만 강조부분에서만 조금 하는 정도입니다(손동작).
GBB에서는 더욱 제 자신 그대로를 표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굳이 일부러 더 기술적으로 가거나 음악적으로 가려고 하지 않고, 101%의 나를 보여주려 스스로에게 도전합니다. 그게 제가 좋아하는 방식이고, 이번 솔로 예선전도 그런 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해온 대결 루틴들중에 몇몇은 기술, 음악성이 상대적으로 다른 루틴들에 비해 부족합니다. 굳이 밸런스를 맞추기보다는 그 루틴이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를 중시해서 그쪽만 최대한 팠기 때문이에요. GBB에는 비트박스를 잘 아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Q. 좋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조언을 하자면?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면, 솔직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봐요. 구성은 두번째정도 되겠네요. 세번째로는 제가 Blady Kris이라는 비트박서에게서 배운건데, 그는 자신이 무대에 올라서 '내가 하는 거 좀 보셈'보다는 '내가 무엇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가'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좋다고했습니다. 이러는것이 모두에게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Q. 새로운 루틴을 만드는 방법은?


연습할 때 가끔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이 급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대회같은 것을 준비할 때요. 이러면 좋지 않죠. Kenny Werner라는 재즈 피아니스트가 쓴 책을 읽었는데,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너그럽게대하라는 교훈을 얻었어요. 연습을 하면 새로운 것을 발견할 것이고, 설령 찾지 못한다고 해도 그냥 내가 비트박스를 하면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즐기는 겁니다. 이 교훈으로 인해 저는 제가 '이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고, 연습을 5분이나 10분, 아니면 30분정도 한다고 정해놔도 정신차려보면 이미 작업물을 전부 끝내놓고 1시간, 2시간씩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연습을 하는 방법입니다. 대회같은 경우에는 더욱 저만의 시간에 몰두합니다.




Q. 가장 공연하고 싶은 무대는?


벨기움에 열리는 축제들도 많긴 한데(대충 축제 이름들), 굳이 벨기움이 아니여도 좋고, 유럽일 필요도 없고, 미국이여도 좋습니다. 바탕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는 무대면 좋을 것 같아요. 관중들이 저와 같이 즐기고 느끼면 그걸로 무대의 목적이 달성된거니까요. 특히 음악적 선택실력을 위해서요.




Q. 비트박스의 미래를 예측하자면?


우리는 이미 비트박스와 다른 여러가지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욱 더 완벽하고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며, 실력도 늘겠지만 이건 세월이 지나면 당연한거겠죠.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과 결과쪽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솔로 비트박서


Alexinho, Colaps, Reeps One 셋중 하나




Q. 가장 좋아하는 루퍼는?


Inkie, Slizzer




Q. 가장 배틀하고 싶은 상대는?


(笑) 이미 기자회견때 얘기했던거 같네요. 아직 배틀해보지 않은 상대중에서는 Inertia, Gene, Improver, MB14이랑 해보고 싶네요. 아예 스타일이 다르니까.
제가 졌었던 Colaps, Alem이랑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Q. 가장 배틀하기 싫은 상대는?


None(없음)




Q.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파스타





주딱안하길래 네토라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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