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보] PSn | SBX Beyond the Beats | 에피소드 72

ㅇ7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16 10:09:15
조회 450 추천 13 댓글 3

7ceb8377b7826af63be998b21fd70403073764bfabf866c15e4f23


https://youtu.be/2tu4wg5RWQI


인터뷰 대상: PSn (본명: 아폴로 세르지우 노구에라)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처음으로, 이 씬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당신의 채널을 확인해보니 2018년부터 <Tell me why> 등의 곡을 만들고 계셨는데, 그 이전에도 Garage Band를 사용하신 것 같더라고요. 음악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이유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과정은 어떻게 되십니까?


A. 애매한 질문이네요. 저는 그냥 음악을 좋아하고, 곡을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제가 딱히 음악에 엄청난 열정을 가진 것은 아니라서 그렇게 곡의 수준이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완성된 곡을 듣다 보면, 이 모든 것을 저 혼자 해냈다는 사실에 스스로 감탄하기도 합니다.


2018년에 SwissBeatbox 채널을 알게 되었고, Grand Beatbox Battle을 알게 된 것도 그 당시였습니다. 사실 비트박스 쪽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Hikakin의 영상이었습니다. 그때 처음 루프스테이션에 관심을 갖고, GBB 중 Saro의 영상을 접했습니다. 2018년의 절반을 Saro의 음악을 들으며 보낸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루프스테이션 아티스트들도 좋아하죠. 그 중에서 특히 Saro의 음악이 제 뇌리에 꽂히더라고요.


Garage Band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019년부터였습니다. 제가 사용할 수 있던 것 중 루프스테이션과 가장 유사했죠. 아시겠지만, 브라질에서는 루프스테이션이 매우 비쌉니다. 어쩔 수 없이 형의 친구한테 아이패드를 빌려서 루핑 비슷한 것들을 해봤습니다. 그렇게 RC505에 대한 열망을 키워나갔죠. 마침내 2020년에 RC505를 장만할 수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저는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루프스테이션을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활동과 음악을 만드는 것 자체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Q. 당신의 예전 음악을 들어보니 배경지식이 탄탄하신 것 같았습니다. 독학하신 건가요?


A. 피아노 레슨을 받긴 했었습니다. 매우 띄엄띄엄 받았죠. 예전에 2년 배우다가 그만두고, 그로부터 5년 뒤에 다시 1년간 배웠습니다. 악보를 읽는 법도 그때 배웠죠. 매우 지루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음악을 따라 하는 것은 제 성격과 맞지 않았고요. 저는 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것이 좋았습니다.


(스콧: 당신 채널에 올라온 음악은 모두 특색있고 흥미롭더군요. 다른 사람의 음악을 따라하는 건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이전에 만드신 음악 중 애니메이션 리믹스가 눈에 띄더라고요. 제가 애니 쪽으로는 관심이 없어서... 제목이 베르세르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A. 저도 애니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 음악은 그래도 좋더라고요.






Q. 당신의 독특한 음악이 루프스테이션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루프스테이션을 갖게 된 지 1달 만에 배틀에 나가셨다고 들었는데, 이러한 배경지식이 루프스테이션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A. 당연합니다. 제가 예전에 음악을 직접 만들었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비트박스를 잘하지는 않아도 루프스테이션을 잘 다룰 수 있고 좋아합니다.






Q. 배틀보다는 창작을 더 즐기신다고 들었습니다. 미래에 배틀의 심사위원을 맡고 싶다고도 하셨고요. 지금까지는 온라인 배틀에서 주로 활동하셨는데, 오프라인에서 굳이 배틀이 아니더라도 활동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A. 예. 클럽이나 바에서도 공연해보고, 다른 루프스테이션 아티스트들처럼 밖에서도 공연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쉰다는 느낌으로 생활하고 있고요. 두렵긴 해도 언젠가는 시도해봐야죠.


(스콧: 버스킹도요?)


A. 사실 거리는 좀 무섭죠. 혹시나 누가 제 장비에 물을 쏟아부으면 어떡해요. 언젠가 엄청난 부자가 되어서 세계를 여행하고, 전선 없는 루프스테이션이 생긴다면 해볼 수도 있겠죠.


(스콧: 친구나 가족들한테 루프스테이션 음악을 들려드린 적이 있으신가요?)


A. 지금 제가 쓰고 있는 헤드폰을 사기 전에는, 전자피아노의 스피커를 이용해 루프스테이션을 연습했습니다. 가족들이 시끄럽다고 불만이 심했죠. 고음을 내지르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이런 걸 공연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Q. 이후에 비트박스를 넘어서 일반적인 음악을 만들어보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디제잉이라든지, 작곡이라든지...


A. 예. 그런데 요즘은 음악 창작을 잠시 그만두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부족해요. 저는 보통 머리에서 생각나는 주제들을 단순히 나열하면서 음악을 만들거든요. 한 마디로 결과물이 다듬어지지 않습니다. 루프스테이션 말고 본격적인 작곡을 한다면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겠죠.


(스콧: 당신의 결과물은 아주 훌륭합니다. 당신의 Kickback Battle 와일드카드는 1위를 차지했고, GBB 와일드카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당신의 앞날은 매우 밝다고 생각해요.)


A. 뭐... 크리스토프와의 1라운드는 딱히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배틀의 포맷 탓은 아니지만, 제가 시간 계산을 잘못한 나머지 너무 짧은 기간에 루틴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훌륭한 루퍼들은 하루 이틀 정도의 시간만 있어도 루틴을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제 1라운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음녹음 시간이 매우 많았고, 실제 곡을 만들 때는 이런 부분이 없어지면 곡이 훨씬 짧아져 버리겠죠. 좀 더 많은 기간을 두고 루틴을 만들었으면 이러지 않았어도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Q. 루틴의 스타일이 매우 독특합니다. 독창적인 루틴을 만드는 것은 많은 루프스테이션 아티스트의 목표이죠.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조언을 해드리자면?


A. 제가 만약 루프스테이션 배틀의 심사를 하게 된다면, 감정 없이 소리만 욱여넣은 루퍼한테는 가장 낮은 점수를 줄 것입니다. 멋진 소리를 내는 것에만 집착하는 루퍼가 몇몇 있습니다. 드랍에만 집중하죠. 보통 루프스테이션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한테서 이런 경향이 나타납니다. 만약 루프스테이션에 재정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너무 집중하지 말고 즐기세요.







Q. 당신의 Kickback Battle 2라운드가 내일 나옵니다. Kickback Battle 이후에는 무엇을 할 계획이신가요?


A. 루프스테이션을 이용해서 라이브 세트를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DJ처럼 몇 곡을 이어서 재생하는 거죠. 예전에는 배틀 이외의 선택지가 없었는데, 나중에는 다른 여러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GBB는 예외입니다. 매년 GBB 와일드카드를 낼 계획입니다. 뭐... 딱히 우승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저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는 되겠죠.


지금까지의 제 음악적 여정은 ‘취미’였습니다. 당장 제 생각에 앨범 발매나 싱글 발표는 좋은 접근이 아닌 것 같고요. 지금의 제 트랙들은 일관된 주제가 없고, 재미를 추구하며 만들어졌죠. 앨범으로 만들기에는 부적절합니다.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새로운 것’들을 추구합니다. 제가 흥미로워하는 것들이 남들과 종종 다르곤 합니다. 예시로 제 Kickback Battle 와일드카드를 들을 수 있죠. 그 영상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2번째 드랍이었습니다. 완벽한 드랍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모두 첫 번째 드랍에만 관심을 가지더군요.


좀 이야기가 새기는 하는데, GBB 와일드카드에도 비슷한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 저는 그냥 제 느낌대로 와일드카드를 만들고 업로드했었습니다. 이후 비즈킷이 피아노 메들리 영상을 촬영할 때 저한테 그 트랙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죠. 물론 제 트랙에 제목은 없었고, 결국 비즈킷이 ‘레트로’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제 와일드카드가 옛날 비디오게임 음악 같다고 하기 시작한 것도 그때 이후였어요. 사람들이 제 의도와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지 않나요?






Q.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사용하고 계신 RC505 Mk.II에 대해서 평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제 사운드 믹스가 엄청 나쁜 편입니다. Mk.II는 음질이 매우 좋아서 제 형편없는 사운드가 그대로 출력되었죠. 뭉뚱그려 출력되던 Mk.I과는 성능이 확연히 다릅니다. 또 여러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되었죠. Mk.I을 사용할 때는 지속적인 음 출력 등 세컨드 디바이스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Mk.II는 이러한 기능들이 여럿 새로 도입되었습니다.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었죠. 새로운 기능을 찾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익힐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한정된 테크닉만을 완벽하게 익히는 루퍼들도 여럿 나올 거라 예상합니다. 저는 이러한 특징이 추후의 배틀에서 재밌는 요소로 작용할 거라고 봐요. 각각의 루퍼들마다 표현하는 음악이 훨씬 더 다양해지겠죠.








- 미니 인터뷰 파트–


Q. 가장 좋아하는 솔로 비트박서

A. Stitch


Q. 가장 좋아하는 비트박스 태그팀

A. Tutsman


Q. 가장 좋아하는 루프스테이션 아티스트

A. Robin


Q. 가장 좋아하는 비트박스 크루

A. Sarukani


Q. 가장 좋아하는 비트박스 사운드

A. Dudz가 쓰는 베이스 (낮은 909킥)


Q. 가장 좋아하는 RC505 사운드

A. Modelly


Q.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

A.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Q. 가장 좋아하는 음식

A. 타피오카펄


Q.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비트박스 미관련)

A. Vsauce


Q. 최고의 브라질 음식은?

A. 페이조아다


Q. Kickback Battle 우승자 예측

A. Robin


Q. 같이 협업하고 싶은 루프스테이션 아티스트

A. Sensei / KBA


Q. 같이 협업하고 싶은 사람 (비트박서 미포함)

A.


Q. 루프스테이션을 처음 시작할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A. 항상 재미있게 하기


Q. 가장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사람

A. Saro






- 시청자 질문 파트 –


Q. RC505 Mk.I에서 했던 음악을 Mk.II에서도 그대로 재현하실 수 있나요?

A. 재현할 수는 있는데, 느낌이 약간 다를 겁니다. 예시를 들면, Mk.II는 하이패스와 로우패스 필터가 각각 분리되어 있습니다. 하라면 할 수야 있겠지만, 다시 루틴을 재정비하는 건 꽤 귀찮을 것 같네요.


Q. 루틴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 재미. 스스로가 하는 것을 즐겨야 합니다.


Q. 쌍둥이가 있나요?

A. 없습니다


Q. Kickback Battle 1라운드의 가사는?

A. 내용이 좋지 않아서 여기서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Q. 가장 쓸모 있다고 생각하는 Mk.II의 사운드 이펙트는?

A. 딱히 고르기는 어렵네요...


Q. 씨딩 라운드에서 선보인 곡은 다른 곡의 커버인가요?

A. 아뇨, 제가 2019년에 작곡한 곡입니다. Garage Band를 써서 작곡했는데, 원래는 구조가 탄탄하게 잡혀있는 곡이었습니다. 하지만 루프스테이션으로 곡을 연주해보니 5분 30초가 걸리더군요. 어쩔 수 없이 몇몇 부분을 버려야 했지만, 불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 채널 홍보 -

인스타그램에서 PSn505, 유튜브에서 PSn505를 검색하시면 제 채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계정 이름은 그냥 PSn이기는 한데, 505를 안 붙이면 아마 공짜 PSN(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계정 생성법 같은 영상이 뜰거라서...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2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32998 공지 GBB2025 영상 블로그 링크 [8] 비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31 2684 16
787 공지 비트박스 갤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6] Philipp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1.07 4142 31
13630 공지 비트박스 마이너 갤러리 규정 + 완장 호출글 [1] ㅇ7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1 3495 27
27580 공지 글삭기준 [6] 비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3.27 1263 13
28509 공지 비마갤 디시콘 모음 비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3 594 0
40598 정보 GBB26 솔로 와일드카드 프리저지 한국인 모음 [4] ㅇㅇ(128.134) 01:49 124 6
40597 일반 레전드 흐린눈 입갤 [3] ㅇㅇ(223.38) 03.10 145 1
40596 일반 소신발언)블랙롤좆비호임 [3] 국바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9 3
40595 일반 마르틴베나티 흐린눈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7 0
40594 보플 석달째 도파민 전주 밖에 못하는중 [7] 이벨타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1 0
40593 보플 이불 밖은 위험해 디스페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0 4
40592 일반 다이스 국악 드랍 따라하기 [2] ㅇㅇ(118.221) 03.10 98 3
40590 보플 Grand Voice Reply Beatbox Battle [11/4] 뉴비박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51 3
40589 일반 난 마히로가 마틴 발라줬으면 좋겠음 [5] ㅇㅇ(76.33) 03.10 153 1
40588 피드백 바이브 ㅅㅂ 도대체 어케함? [8/1] 이벨타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6 3
40587 일반 써클잼26 망상 ㅇㅇ(118.235) 03.10 79 0
40585 일반 가슴 ㅈ나 웅장해지네 이새끼들을 또 gbb에서 볼 수있다는게 ㅇㅇ [2] ㅇㅇ(116.44) 03.10 228 0
40584 일반 갈드컵 ON_png. [30] 비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36 2
40583 일반 나도 흐린눈 해봤다 [2] ㅇㅇ(106.246) 03.10 218 5
40581 일반 흐린눈 하기 [3] ㅇㅇ(211.235) 03.10 200 1
40579 일반 디로우 거품은 맞잖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02 1
40578 일반 비트박스로 작,편곡 완전히 대체할수있을까 [3] 우땨땨땨이우따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19 0
40577 일반 흐린눈하고 보는거좀 그만하고싶다 [19] ㅇㅇ(119.196) 03.10 535 15
40575 일반 윙폭발음 어떻게한거냐 [6/1] ㅇㅇ(115.138) 03.10 289 0
40574 일반 왜 안뜨는지 의문임 ㅇㅇ(58.235) 03.10 131 0
40573 일반 근데 디리콜 있잖아 [6] 이벨타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0 0
40572 일반 음악적 랭킹1위 (개인적인 생각) [4] ㅇㅇ(58.235) 03.09 285 1
40571 일반 이사람 탑10안에 무조건 들거같다 [4] ㅇㅇ(210.157) 03.09 224 2
40569 보플 더페노메논 [2] 뉴비박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15 2
40568 일반 디로우는 근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2] ㅇㅇ(121.128) 03.09 213 2
40567 일반 아오 시발 그냥 10년 이하 유입은 싹다 차렷 [3] ㅇㅇ(221.150) 03.09 209 1
40566 일반 디로우 이새끼 백종원 같은데 왜이리 빨리지 [9] ㅇㅇ(218.155) 03.09 283 4
40565 일반 와 미친 이거 개잘했는데 너무 늦게 올림 개 아깝네 [4] 정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50 0
40564 일반 나만 그런건가 [1] ㅇㅇ(58.235) 03.09 141 0
40563 일반 풋박쥐 와카는 고수만 알수있는 예술성이 있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0 2
40562 일반 이 씨발ㄹ련들 다 컨셉임 [2] ㅇㅇ(211.235) 03.09 320 7
40561 일반 빗박에서 쓰는 클릭롤이 뭐임? [3] 이벨타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15 0
40560 일반 디로우 joat 작업물 [11] ㅇㅇ(122.153) 03.09 346 2
40559 일반 덴 스네어 질문 [2] 뉴비박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37 0
40558 일반 이번 대구 와카 못붙는다는 애들은 [14] ㅇㅇ(106.101) 03.09 286 0
40557 일반 풋박스 왜 이렇게 높게 평가하노 [4] ㅇㅇ(76.33) 03.09 240 0
40555 이벤🎁 gbb 와카 순위 예측띠 ㅇㅇ(222.239) 03.09 155 1
40553 피드백 슬리저롤 어케함? [1/1] ㅇㅇ(223.62) 03.08 87 0
40552 일반 대구형 킥 연속으로 묵직하게 찍는게 맛도린데 ㅇㅇ(180.80) 03.08 127 0
40551 일반 [칼재비일기] 실패도 아름답다 [1] 칼재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47 0
40550 일반 대구형 속마음 대변하기 ㅇㅇ(220.94) 03.08 284 5
40549 일반 코드피쉬 이번에 붙으면 진짜 놀라울듯 ㄹㅇ [5] ㅇㅇ(121.128) 03.08 331 6
40548 일반 온규 와카 지금봤는데 [5] ㅇㅇ(223.62) 03.08 425 1
40547 일반 U-ki 애꺼는 별로임? [5] ㅇㅇ(122.153) 03.08 207 0
40546 일반 태그 드랍 1위인데 ㅋㅋ [5] ㅋㅋ(118.235) 03.08 300 0
40545 보플 더페노메논 ㅇㅇ(180.80) 03.08 112 3
40544 일반 책읽다보면 어느새 [3] ㅇㅇ(175.123) 03.08 194 0
40543 일반 인워드 롤링 드디어 뚫었다ㅜㅜ [1/1] 립롤_원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15 0
40542 이벤🎁 이널샤 마블러스 탈락이지? [2] ㅇㅇ(76.33) 03.08 310 0
40541 보플 이건 무슨 지퍼임? [4] 이벨타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4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