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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월만갤 전자책 가이드 초안 (의견 좀)

Aj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18 16:01:47
조회 5074 추천 44 댓글 64
														

질문글 꾸준하게 나오니까 서점, 원서 공지랑 같이 두려고 씀

초안인데 나도 여기저기 다 써본 게 아니라 잘 모르는 부분 있음

의견 주셈


──────


이 글은 전자책(e-book)으로 만화를 처음 사 보려는 초심자들을 위한 대략적인 가이드임

이북에 대한 대표적인 질문들과 국내 주요 이북 플랫폼들을 서비스와 할인, 혜택 측면에서 간단하게 비교하고 설명함


목차

1. 전자책은 왜 삼?

2. 주요 플랫폼 비교

(1) 리디

(2) 알라딘

(3) 예스24

(4) 기타; 교보,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등

3. 주요 질문



1. 전자책은 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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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사장네 다 있는 거 아님?

갈!!!


Q. 진짜 왜 삼?

우선 도덕이니 윤리를 제외하고 만화 전자책에 한정해서 편의 측면에서 답변해보면 고화질, 구매 편의성, 휴대 및 독서 편의성, 수정 및 업데이트 유연성, 소통성 정도를 들 수 있겠음.

(사본다는 가정하에) 종이책에 비해서 저렴하고,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 역시 장편 연재가 많은 만화 매체에 있어선 특히 무시 못 할 장점임.

또 요즘은 전자책으로만 출판되는 만화도 많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만화를 사려면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하기도 함.


Q. 이북은 소장하는 느낌이 안 들어서 싫어.

이해함. 아마 이북 안 쓰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거부감일 것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이북은 ‘책’의 소유권이 아니라 ‘서비스’의 이용권과 ‘데이터’의 접근권을 파는 것임.

(그래서 도서정가제 적용하는 게 더 말이 안 되는 것인데…)

다만 상술한 장점들이 이런 불안지점을 상쇄하는 정신딸딸이로 작용하는 것.


Q. 이북 회사 망하면 다 날아가는 거 아님?

2014년에 이북 초창기에 KT에서 운영하던 이북 플랫폼 올레e북이 망할 때 이관을 안 해주고 소비자들 바보 만든 사건도 있어서 그런 근본적인 불안함이 있을 수밖에 없음.

다만 그것은 국내 이북 시장 초창기에 무리하게 진입해서 확장하다 일어난 참사이고,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지금은 그런 걸 걱정하는 건 과한 기우라고 하겠음.

현재 출판업계의 전망이 딱히 밝진 않지만 일단 당장 남아있는 주요 이북 플랫폼 중 어느 한 곳이 망하는 것보다는 가스불 깜빡하고 집에 불나서 가지고 있는 종이책 타버릴 확률이 조금 더 높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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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한 번 써보면 이북만의 메리트를 느낄 수 있을 것임!



2. 주요 플랫폼 비교


들어가기 전에


0. 돈 많은 사람은 이걸 안봐도 됨.

희대의 명법 도서정가제 이후로는 사실 예전처럼 파격적인 할인율이 거의 나오질 않고 다 고만고만한 할인으로 따지는 것.

그리고 원래는 플랫폼별로 할인율이나 혜택같은 것들이 더 다양하고 많아서 알아봐야 할 게 조금 복잡했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으니 별로 고민할 필요 없음.

고마워 도정제야!


1. 모든 이북 플랫폼은 전자책 캐시 충전시 앱에서가 아니라, 웹에서 결제해야 함.

앱에서 결제하면 일단 10~20% 정도가 더 비싸고(10000원을 충전하려면 12000원 결제해야 함), 추가 마일리지 충전도 안 되는 경우가 많음.

앱스토어 정책 때문에 그런 것인데, 인앱 결제하면 더 비싸다고 공지하는 것도 정책상 금지라서 생각보다 이북 처음 쓰는 사람들은 놓치고 바가지 씀.

20% 이상 손해보는 거니까 이게 가장 크다.

* 참고로 이건 이북 앱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앱도 마찬가지니까 평소에 조금 더 비싸고 내고 있던 건 없는지 확인해보셈


2. 19금 도서

역시 역시 앱스토어 정책 때문에 19금 걸린 책들이 검색이 안 됨. (체인소맨 등)

이건 웹이나 연동되는 인터넷 서점이 있다면 성인인증한 서점 앱에서 따로 검색해야 함.

가끔 왜 xx책 없냐고 묻는 질문들을 봐서 언급함.


3. 이북 플랫폼별 검열

결론부터 말하면 '단행본'으로 올라오는 도서는 전부 동일한데,

'화별'로 쪼개서 올리는 건 카테고리가 “만화”가 아니라 “웹툰”으로 분류되고 이건 제공하는 플랫폼 재량에 따라 검열 정도가 다를 수 있음.

그래서 어디서 보는 xx만화의 ooo화는 검열이 있는데 다른 곳에는 없을 수도 있음.

단행본 단위로 사는 거면 차이 없으니 화별로 사보는 사람들은 검열상태 알아서 확인할 것.


4. 세트 할인은 중복할인이 된다

도정제는 할인을 10%로 제한하는 것인데 그러니까 이북에서 세트할인이라는 것은 사실 엄밀히 말하면 ‘할인’이 아니라 30% 할인된 가격으로 그 세트를 ‘재정가’해서 새로 등록하는 거임

그러니까 그 새로 등록된 상품에 ‘10% 할인’까지는 가능함

즉 세트 할인된 가격에 할인쿠폰을 '중복으로' 먹일 수 있음.

처음 쓰는 사람들 중에서 은근 모르고 안 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종종 있음.

예시로 30% 할인 재정가 세트에는 10% 할인 추가해서 사실상 1-(0.7*0.9)=37% 할인이 되는 것.



(1)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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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책 시장 점유율 1위 유니콘 기업


[장점]


1. 독점작, 선발매작

국내 만화 전자책 중 상당수는 리디에서 선발매하는데, 다른 곳에서도 풀리려면 보통 한 달에서 세 달 정도를 더 기다려야 한다.

안 그래도 만화 정발이라는 게 그렇게 스피디하지 않은데, 챙겨보는 만화가 이미 다른 곳에서 출간된 걸 알고도 몇 달을 더 기다린다는 게 상당히 꼴받기 때문에 리디를 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만화는 리디 자체 레이블 출간작 중에서도 완전 독점작 없는 걸로 아는데, 뭐 웹소설/웹툰 쪽은 완전 독점도 있다는 듯? 만화 완전 독점작도 있던가?)


2. 세트 할인 (마크다운)

출판유통심의위원회과 망생이, 매년 강해지는 도정제 등등 온갖 압박에도 사라진 적 없이 가장 많은 세트할인 끊기지 않고 제공.

원래 이북 플랫폼들 모두 벌금을 내가며 세트 할인 재정가 행사를 유지하다가 작년 말에 압박을 못 이기고 알라딘과 예스24는 아예 세트전을 없애버렸는데(요즘 일부 부활함) 리디만 남겨뒀음.

작년에 만화에선 처음 시행한 메가마크다운 행사 같은 경우는 몇몇 작품에 한해 최대 50% 세트 재정가 제공 및 여러 포인트백 혜택을 시행. 도정제 중에 가장 큰 할인행사지만 작년에 저걸로 출협과 망생이들이 지랄한 적 있어서 올해도 열릴지는 미지수.


3. 문화상품권 충전 가능

리디는 다른 곳이랑 다르게 문화상품권으로 캐시 충전이 자유롭게 됨.

문화상품권은 문화비소등공제 개정 때문에 2020년부터 할인율 제한이 생겼음.

그래도 여전히 온라인 쇼핑몰에 종종 특가로 최대 8%정도 할인돼서 뜨니 그때 구입하는 것을 추천.

매월 1일에 컬처랜드 등 홈페이지에서 직접 충천하면 7% 추가적립해주기도 하는데 급한 거 아니면 그냥 7~8% 할인 뜨는 거 기다렸다가 사는 게 낫다.

예전만큼 파격적이진 않지만 8% 할인 중복적용은 무시할 수 없긴 함.


4. 눈비 포인트

월초 자동충전 1만원 이상을 걸어두면 그 다음달부터 리디 본사 선릉역에 눈이나 비가 올 때 당일에 사용 가능한 1000원 포인트를 줌(주말 제외).

장마철이나 한겨울에 해두면 상당히 효율이 좋다. 운이 좋다면 태풍 오는 주에 5천원씩 받아먹을 수도 있음.


5. 이미 산 책 세트로 구매 시, 선물하기 쿠폰으로 바뀜

예를 들어 어떤 만화 1~3권을 짤짤이로 샀는데 나중에 그 만화 1~10권 세트할인 이벤트를 해서 사면 1~3권은 중복해서 사게 된 건데, 이걸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바꿔서 줌.

어차피 값 깎아주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좋은 거 뭐 더 주는 건 아니지만, 의외로 다른 곳에선 이런 것도 안 주기 때문에 나름의 장점.



[단점]


1. 고정적으로 주는 적립금이나, 구매 시 쌓이는 적립금 시스템 부재

제일 큰 약점 중 하나.

다른 인터넷 서점 기반 전자책 플랫폼과는 다르게 리디는 책 산다고 주는 적립금이 따로 없으며, 월별로 제공하는 고정 적립금 또한 없다.

신간 이벤트나 알림, 댓글 이벤트 등의 운짤에 의존해야 하는 편.


2. 위클리 10% 할인 쿠폰 개수 제한

알라딘/예스24 등은 10% 할인쿠폰을 필요한만큼 무제한으로 다운받아서 쓸 수 있지만, 리디의 경우는 일주일에 3개만 줌.

그런데 이 3개라는 것은 딱 3권만 할인 가능하다는 것이 아닌 모아서 사는 결제 3번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서, 신간이 나올 때마다 딱 한 권씩만 산다든지 해서 일주일에 4번 넘게 전부 따로따로 결제하지만 않으면 부족하진 않음.

사는 스타일따라서 아쉬울 수도 있는 부분.

참고로 낱권 중에 이미 10% 할인된 건 도정제 이후로는 추가로 못 먹임. 고마워 도정제야!


3. 검색 시스템 분류 혼선

서점에서 전체 도서 중에서 검색했을 때 의외로 ‘만화’만 따로 모아보는 게 안된다.

분류 태그도 덕지덕지 발라놓았는지 같은 책이 중복으로 뜨기도 함.


4. 앱뷰어 다운로드 오류

구매한 책 다운받을 때 한정 앱이 쓰레기 수준이라 네트워크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에도 네트워크 오류랍시고 여러 권 다운받으면 무조건 최소 한 번은 끊기고 튕겨서 다시 받아야 함.

꾸준히 얘기 나오는데 개선되지 않고 있음.


5. 최악의 PC뷰어

캡쳐 방지 보안 업데이트 후 사실상 미완성 수준인 PC뷰어를 제공 중인데, 이를 개선할 생각은 지난 몇 년 동안 없었고 당분간도 없어 보인다.

물론 PC뷰어로 이북을 보는 사람들의 비율은 없다시피 할 정도로 극히 낮으니 안 쓴다면 상관없지만, 어쨌든 한 번 시도했다간 열불나서 죽을 수도 있음.



[그 외]


1. 한때 고화질 원본이 아닌 압축 저화질 이미지 파일을 제공했으나, 월만갤 블랙컨슈머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드러누운 끝에 2022년에 몇 차례 업데이트하며 이제 고화질 제공으로 변경됨. 아직 개선 안 됐으면 이게 단점 최상단에 적혀있었을 것.


2. 웹소설/웹툰을 보는 사람이면 동시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 존재

(내가 안 봐서 뭐가 좋은지는 정확히 모름... 웹소설/웹툰 쪽 혜택이 훨씬 더 많다고 들었음)


3. 이용자가 가장 많은 현 1위 이북 플랫폼이라 리뷰가 많음. 구매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역으로 도움 전혀 안 되고 그만큼 사람에 따라 보기 싫은 것들이 많이 뜰 수도 있음.


4. 포인트를 주는 이런저런 신간 알림, 댓글 추첨이벤트 등은 꽤 자주 하는 편.

이용자 수가 많아서인지 다른 곳에 비해 체감 당첨확률이 높진 않다.

이벤트 때문에 알림 받기 설정 눌러놓으면 게이물이나 웹소설 알림 존나 보냄. 따로 안 받는 방법 없는지 문의해봤는데 없다고 함.


5. 원래 간판 이벤트로 매월 14일~21일에 최대 25% 할인을 해주는 '십오야' 이벤트가 있었음.

사실 지금도 있지만 이제는 평시와 똑같이 10% 할인까지밖에 안 되는 유명무실한 이벤트. 이젠 굳이 십오야 기간까지 꾹꾹 참아뒀다가 살 필요 없고 원할 때 사도 됨.

십오야의 마지막 남은 혜택이라면 최대 5% 포인트백이 전부. 2만원 어치사면 다음달에 1000원 주고, 5만원 어치 사면 다음달에 2500원 준다. 기왕 살 거 많은 달에는 2500원 담달에 받을 거 노리고 기다릴 거면 기다리고 아니면 바로 사고. (참고로 알라딘이나 예스24는 그냥 평소에 5% 구매적립금 쌓아줌)


그리고 이건 리디만의 얘기는 아니고 몇 년 전까지는 다른 곳도 십오야 같은 중순 간판할인 이벤트가 다양하게 있었는데(최대 30% 중복할인) 이젠 없어져서 비교하거나 알아보지 않아도 됨. 고마워 도정제야!



(2)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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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에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업체


[장점]


1. 캡쳐 가능

알라딘만의 독보적인 강점. 국내 이북앱 중에선 사실상 유일하게 자유로운 캡쳐가 가능하다.

다른 곳에서도 약간의 꼼수를 쓰면 부분적으로 캡쳐가 가능하지만 알라딘은 처음부터 완전히 풀려있다.

캡쳐로 인한 불법 유통의 문제는 일부 악용을 작정한 부정한 이용자의 윤리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은 회사의 기술적으로 제한과는 별개로 마련할 문제라는 사측 입장 역시 좀 호감 포인트.

iOS에서는 원래 캡쳐 자유로운데?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이북앱에서 캡쳐하면 찍을 때마다 유통 금지 경고문이 매번 뜨기 때문에 알라딘만큼 자유롭진 않다.


2. 적립금 로또

운짤 요소가 강하긴 한데, 적립금을 이론상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곳.

일단 고정으로 한 달마다 주는 2~3000원,

+ 전자책 페이지에서 하루마다 받을 수 있는 100원*30=3천원(크레마 쓰면 200원씩),

+ 100원부터 3000원까지 랜덤으로 주는 퍼스트 위크, 라스트 위크, 적립금 캔디 이벤트

+ 주마다 있는 댓글 추첨 적립금, 키워드 테스트 (이용자수 리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서 체감 경쟁률 낮음)

+ 신간 위주로 사는 사람이라면 최대 4000원까지 받을 수 있는 100자평 이벤트 등

고정으로 주는 적립금 자체는 예스24 쪽이 더 많지만 운 좋게 잘 터지면 적립금 자체는 제일 많이 나올 수 있다.


3. 기대별점

이것도 적립금인데 굳이 번호를 따로 빼놓은 이유는 이게 알라딘 적립금 로또의 가장 큰 축이기 때문임.

앱푸시 동의한 사람들에게 랜덤으로 1000원 적립금 뿌리는 시스템인데, 이게 종이책이랑 전자책 둘 다 있음.

종이책은 1000원 받아도 배송비도 있고 해서 어지간히 쌓이는 거 아니면 쓰기 애매한테 전자책을 바로 짤짤이로 낱권 사면 돼서(세트전 할인보다 효율 좋음) 전자책에 특화된 혜택이라 할 수 있음.

기대별점 적립금이 얼마나 오는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큰데 주문횟수에 비례한다, 알라딘 회원 등급에 비례한다, 이런저런 얘기가 있지만 확실한 건 내가 알기로 없음.


주의1) 앱푸시 동의를 눌러야만 받을 수 있음.

주의2) 종이책은 기한이 3일이지만 전자책은 대부분 기한 당일까지니까 까먹지 말고 받으면 바로 쓰자.

주의3) 푸시 알림을 없애면 앱에서도 다시 접속할 수 없음. 날아간 것. 정 불안하면 알림 저장 로그 앱을 까는 것도 방법.

주의4) 생각보다 씹히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에도 날아간 것 처리됨. 기대별점 알림 누르기 전에 백그라운드에서 알라딘 앱 실행 중이면 반드시 한 끈 다음에 알림 누르면 어지간해선 안 씹힘.


이렇게까지 귀찮게 받아야 하는가? 라고 한다면, 운 좋으면 한 달에 10번 정도도 옴. 다 받으면 생각보다 크다.


4. 종이책 플랫폼

기존 서점 플랫폼과 통합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종이책 구매 인터넷 서점 주력으로 알라딘을 쓰던 사람이라면 마일리지나 적립금, 등급 등을 전자책 쪽과 공유해서 쓸 수 있다.

또 이북 사면 구매금액 5%는 종이책에도 쓸 수 있는 적립금으로 쌓인다.


5. 캐시 충전 시 마일리지 적립률 높음

리디/예스24 등은 캐시 충전 시 추가로 주는 마일리지가 10만원/5만원부터 5% 적립이며 그 아래로는 금액 구간별로 4% 이하지만 알라딘은 금액 상관없이 5% 적립. 큰 차이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더 주긴 한다. 괜히 최고 적립률 때문에 한 번에 고액 충전하기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소소한 점.


그런데 그렇다고 무조건 충전 적립률 제일 높다고 보긴 뭐하고, 리디 같은 경우는 문상 할인 충전을 고려하면 월초가 아닌 평시에도 실질적으로는 5%보다 높은 10%대의 포인트 적립 효율이 나오니 알아서 따져보고 필요한 만큼 충전하면 됨.


[단점]


1. 세트할인 슬그머니 없앤 전적이 있음

요즘 다시 약하게 살아남. 품목은 살짝 줄어든 듯.



2. 선발매, 독점 거의 없음

가끔 독점작이 있긴 한데 그것만을 노리고 알라딘을 쓸 정도의 작품은 없음.

손가락 빨아야 됨.


3. 문화상품권 충전 혜택 낮음

문상 직접 충전은 불가능하고 스마일페이 거쳐서 충전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번거롭기도 하고, 수수료로 약간씩 손해 보고 충전해야 함. 다 떼고 나면 결국 한 3% 정도라 유명무실하지만 가능하긴 함.

(그냥 종이책 살 땐 쓸 수 있고 전자책 충전만 안 된다는 것.)


4. 운짤

장점이자 단점.

룰렛 돌렸는데 100원 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지 않다...


[그 외]


1. 이북 앱에서 책장 꾸미기 기능

그냥 책만 보면 된다는 사람에겐 있으나마나지만, 꾸미기 기능이 있음.

국내 이북 책장 기본 UI가 좀 살풍경한 편이라 어떻게든 자기가 보기 좋은 방식으로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괜찮은 기능.



(3)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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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서점 점유율 1위 업체



[장점]


1. 고정 적립금 최대

고정으로 한 달마다 주는 2000원,

+ 주말 적립금(선착순) 1000원*4~5번=4~5000원(종이책 별도),

+ 네네월쑤(선착순) 2000원

+ 셋째 주에 있는 네네스토어 2000원

아침 9시 선착순만 안 놓치면 '최소' 월 만원 고정이라는 든든한 안정성을 보여줌

매일매일 출첵하면 한 달에 300포인트인가 주는 걸로 아는데 그건 좀


2. 한줄평 적립금

리뷰 쪽 혜택이 매우 좋음.

예스24 마니아 등급이라면 네네스토어 기간에 한줄평(100원)+리뷰(600원) 쓰면 권당 최대 700원이라는 상당한 포인트백을 지급(일반 등급인 경우 350원).


3. 종이책

기존 서점 플랫폼과 통합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종이책 구매 인터넷 서점 주력으로 예스24를 쓰던 사람이라면 마일리지나 적립금, 등급 등을 전자책 쪽과 공유해서 쓸 수 있다.

특히 예스24는 마니아 혜택이 일반과 차이가 확실한 편이라 쓴다면 등급을 유지하는 것이 좋음.

또 이북 사면 구매금액 5%는 종이책에도 쓸 수 있는 적립금으로 쌓인다.


4. 월초 충전 기간 김

리디, 알라딘은 매월 1~3일에 캐시 충전할 때 마일리지 적립률이 2배가 됨.

보통 전달 말에 뜨는 캘린더 보고 대충 살 거 정해서 예상 짜두고 월초 2배 이벤트 때 필요한 만큼 충전해놓은 다음 두고두고 쓰는 식인데 생각보다 이 기간동안 충전 깜빡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 10만원 충전 기준, 5천원이 더 들어오냐 아니냐의 차이라 마냥 작은 차이는 아님.

그런데 예스24는 이 2배 기간이 매월 1~7일까지라 놓치고 넘어갈 일이 훨씬 적음.

하 시발 이것도 예전엔 20%까지 해줬는데 고맙다 도정제야!



[단점]


1. 세트할인 슬그머니 없앤 전적이 있음

요즘 다시 약하게 살아남. 품목은 살짝 줄어든 듯.


2. 선발매, 독점 거의 없음

가끔 독점작이 있긴 한데 그것만을 노리고 예스24를 쓸 정도의 작품은 없음.

손가락 빨아야 됨.


3. 문화상품권 충전 원천 불가능

알라딘처럼 경유도 아니고 계좌이체, 신용카드 충전만 가능하다보니 문화상품권 충전이 아예 불가능해서 이중할인은 노릴 수 없음.

(그냥 종이책 살 땐 쓸 수 있고 전자책 충전만 안 된다는 것.)



[그 외]


많이 안 써봐서 몰루

북클럽 뭐시기 있다고 들었는데 누가 설명해주셈



(4) 기타


교보

- 출석체크 같은 거 잘 챙기면 교보도 적립금 상당함

근데 만화 이북으로 교보 쓰는 사람 본 적이 없음; 어떠냐


네이버 시리즈

- 웹툰, 웹소설 주력 플랫폼. 만화 보기 좋은 이북 플랫폼은 아님

- 단행본 기준 등록 권수도 적고, 상당수는 단행본 대신 화별로 쪼개놓은 웹툰 형식으로만 제공함

- 이런저런 제휴 이벤트로 뿌리는 무료 쿠키가 많기 때문에 받아서 화별로 쪼개진 것들 1화씩 보기에는 좋을지도


카카오페이지

- 웹툰, 웹소설 주력 플랫폼. 만화 보기 좋은 이북 플랫폼은 아님

- 뚝뚝 끊기는 뷰어

- 양면 모아보기 기능 없는 것으로 안다

- 단행본 기준 등록 권수도 적고, 상당수는 단행본 대신 화별로 쪼개놓은 웹툰 형식으로만 제공함

- 캐시 뿌리는 거 받거나 기다리면 무료 시스템으로 1화씩 보기에는 좋을지도


구글 플레이 북스

- 구글 앱스토어 포인트와 공유가능

- 사실 여기도 알라딘처럼 이북 캡쳐 자유로움

- 그러나 할인 혜택 사실상 전무

- 한국 도서는 페이지 넘어가는 액션과 효과가 좌→우 고정이라 일본만화 읽을 때 거슬림

- 양면 모아보기 기능 없는 것으로 안다


+)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중앙도서관 협약 기관이면 https://www.nl.go.kr/에서 몇몇 만화들을 볼 수 있음

https://gall.dcinside.com/m/comics/154139 참고



3. 전자책 주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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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리해주셈

일반적인 할인 코스(리디를 예시로)

: 문상 충전(8% 할인) * 월초 충전(10% 추가 적립) * 세트 할인(30% 할인) * 위클리/십오야 할인(10% 할인) → 대략 48% 정도 할인

여기서 이벤트나 포인트백으로 받은 적립금/포인트 쓰는 것


나머지도 대충 비슷함

알라딘, 예스같이 짤짤이 1000원 적립금 날아오는 경우는 3500원짜리 단권에 10% 할인 먹이고 적립금 먹이면 세트 기준 최대 할인율 비슷하게 나옴



Q. 핸드폰으로 보면 보임?

평소에 디시하면서 올라오는 만화들 잘만 봤으면 상관없음



Q. 태블릿 필수임?

휴대성, 편의성 중시하면 폰으로만 봐도 상관없음

평소, 혹은 이동 중에 볼 땐 폰으로 보는 게 훨씬 편함

하지만 태블릿이 있어야 이북을 쓰는 진짜 장점을 느낄 수 있긴함

종이책보다 훨씬 큰 판형으로 완전평면 박력 느끼는 게 생각보다 더 짜릿함



Q. 태블릿은 어떤 게 좋음?

아이패드 미니 추천이 많았음

난 아이패드랑 갤탭 둘 다 써봤는데 이북 감상용으로는 엄청난 차이 못 느꼈음

액정 큰 게 좋긴 한데 완전 이북용으로만 살 거 아니면 공부나 업무나 맞는 다른 기능들 알아보고 사셈


Q. 이북리더기는 어떰?

안 써봐서 모름

쓴 사람들 답변 좀



Q. 그 외 필요한 건?

외장용 sd 메모리카드 필수

한 번 보고 그때그때 다운받은거 지우는 거 아니면 생각보다 용량을 많이 잡아먹음

요즘 싸고 튼튼하고 용량 큰 거 많으니 하나 사두면 이북 아니더라도 유용함

어쨌든 이북 볼 거면 꼭 사셈 그냥 내장메모리에 저장해두면 얼마 안돼서 님 폰 꽉 참


Q. 대여하기는 어떰?

취향 따라서. (이 글은 구매 기준으로 작성되었음)

재주행 거의 안 하고 그때그때 사서 읽고 치우는 타입이라면 대여하는 것도 방법임.

대여용 쿠폰이나 이벤트도 많은 편.


Q. 이북 앱은 하나를 잡고 쓰는 게 좋은가? 여러개 쓰면 어떰?

어느 쪽이든 상관없음.

이게 실물 책장에 딱 꽂히는 게 아니고 플랫폼별로 나뉘니까 자기는 책 분산된 느낌이 너무 싫다 싶으면 하나 잡고 쓰고, 그냥 여기저기서 적립금 다 타는 게 좋다는 사람은 여러 개 쓰고. 예를 들어 선발매작이나 할인세트 같은 건 리디에서 사고, 낱권 짤짤이는 적립금 자주 주는 알라딘이나 예스에서 산다든지.


Q. 전자책 뭐 뜰지는 어떻게 봄?

월말 마지막 평일에 다음 달의 출간 예정작이 각 플랫폼 캘린더에 뜸.

그거 보고 다음달에 대충 뭐뭐 사고 어느정도 나갈지 예산 잡으면 됨.


그보다 더 나중의 출간작을 보고 싶으면 국립중앙도서관 ISBN 시스템(https://www.nl.go.kr/seoji/)에 검색해서 전자출판물 쪽 조회해보면 됨.


ae583ea5010376ac7eb8f68b12d21a1d0179fdd76708




이게 내가 알기로 더이상 출판사 의무가 아니라 모든 게 올라오지도 않고, 여기 있는 일정이 전부 지켜지는 것도 아니긴 한데

그래도 대략적인 출간일정을 알 수 있으니 xx나오나요? 질문하는 것보다 여기 이용하는 게 더 빠름.

전자책만 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종이책도 검색 가능하니 애용하셈.



Q. 종이책, 전자책

전자책은 종이책과 별도로 계약해야 하기 때문에 종이책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전자책이 나오지는 않음

출판사별로 블로그나 카페, 사이트 등이 있으니 거기서 전자책 발간 건의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대부분 씹겠지만 발매 계획 등의 언질은 들을 수 있음.



Q. 전자책 상태가 씹창인데 어떡함

고객센터 통해서 문의하자.

직접 출판사에게 메일이나 메세지를 보내도 되지만 본인이 구입한 이북 플랫폼 쪽에 정리해서 문의하면 거기서 출판사 측에 전달해주는데,

출판사 쪽에서 일할 마음이 어쩌다 들면 수정한 다음에 새 파일을 각 플랫폼에 보내고 이걸로 교체된다.

검열은 좀 다른 문제고, 명백한 오타나 편집미스, 오역 등은 그래도 그때그때 수정해주는 편.

종이책에 비교해 이런 수정이 바로 이루어지는 점이 전자책 장점 중 하나.

블랙컨슈머 빙의해서 계속 문의하면 언젠가는 해줌.



────────



넘 긴데 쳐낼 거라든지(줄이긴 할 거임... 일단 걍 다 쓴 거라),

추가할 내용이라든지, 잘못된 정보라든지, 아예 구성 문제라든지 편집이라든지 다 얘기해주셈

개인적으론 마지막에 표를 쓰는 게 나을까 싶은데 구찮아서 우선 글만 썼음


정리해서 새로 쓸 땐 이 고닉 말고 깡통 반고닉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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