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그저 벌어서 기분 좋아 뿌리던 것이 컸음.
초반에는 무더기로 쿠폰번호 노출하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이미 처음 할 때부터 이 방식은 초반에 본 사람이 여러 개를 순식간에 선점해간다는 문제와,
점장이 보게 될 경우 모두 현금회수를 해 버리는 문제가 생긴다는 걸 알았지만
쿠폰번호 정리하고, 한 명 한 명에게 나눠주는 방식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힘들 것 같아서 그렇게 해오다가
얼추 300개째 되던 날 올라온 인증글 2개를 봤는데, 아이들이랑 오랜만에 맛있게 오순도순 앉아서 먹었다는 장문의 글과
조카로 보이는 아이가 들뜨고 신나있는 사진과 함께 고맙다는 글.
그걸 보고 나서 좀 더 시간이 들 더라도 저렇게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방식을 바꿨고,
실제로 바꾸고 나니 좀 더 여러 사람에게 나눠지고 쓰는 사람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자리에서 쓰게 되어
아까 말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된 것 같아 보람도 더 크게 느껴졌음.
그래서 치킨은 세트로 고집하고, 피자는 라지로 고집하고, 메뉴 선택권과 한명씩 방명록에 쓰는 방식을 고집하게 됨.
평소 전갤의 핀트와 안 맞아서 오글거려가지고 안 쓰다가 마침 아까 전에 비슷한 주제가 올라왔길래 써봄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