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보빔문학] 이유식 타락절정조교

살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7.08 23:29:26
조회 15708 추천 87 댓글 29
														


viewimage.php?id=2abbdc74&no=24b0d769e1d32ca73fee8ffa11d02831a17f4634ed1b2080eb0e1d46427afde529d97f68e3b65a89c5ea0dec7fa095476c52cb09751a63657535ba6e429e38


“...같은거 있으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

“아니면 최면세뇌라던가? 마인드 맵을 강제로 잠식당한 채 배불뚝이 중년 아저씨의 극태자지에 꿰뚫리며 짐승처럼 교성을 내뱉는거죠. 결국 머릿속에 교배섹스밖에 남지 않은 당신이 ‘정자 쥬세요오-’ 하면서 허덕일때 때마침 찾아온 게파드M1도 붙잡혀 같이...”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어요?!”


IWS2000은 생각없이 등롱에 게파드M1을 그려넣은 과거의 자신을 저주했다.


“...흥.”


입을 다문 AUG가 방 구석에 놓여있는 게파드 M1이 그려진 등롱을 노려봤다. 테이블 위의 맥주캔은 반도 넘게 남아있었지만 AUG의 얼굴엔 붉은 기운이 감돌았다.


“그건 그냥 게파드M1의 성실한 모습을 본받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했잖아요...”

“저는 그게 바람피다 걸린 남편이 하는 말이라고 했었죠.”


포옥 한숨을 내쉬는 IWS2000을 앞에 두고 AUG는 맥주캔을 들이켰다.


“결박해놓고 방치플레이나... 후타나리 사정관리 같은것도 좋겠군요.”

“새해부터 자꾸 그런것만... 그런데 후타나리...? 는 뭔가요?”

“...진심이신가요?”


어이없다는 AUG의 물음에도 IWS2000은 순진한 얼굴로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울 뿐이었다.


“후타나리란 창작물에서 나오는 설정으로 남성기가 달린 여성을 의미합니다. 보통 음핵을 치환하는 경우가 많지만 창작자가 설정하기 나름입니다. 또...”


한숨을 내쉰 AUG가 하는 설명을 들으며 IWS2000는 무알코올 칵테일을 홀짝였다. 흠, 그렇구나. 지식이 늘었어. 남성기, 가...?


청각 모듈로 입력된 AUG의 설명이 마인드 맵에서 구체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검은 제복을 입은 AUG의 모습. 언제나처럼 한 떨기 외로운 꽃과 같은 쓸쓸함을 풍기는. 그런 AUG의 치마 앞자락이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조금씩 들어올려지고, 이윽고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남성기. 그 모습에 자신은 넋을 잃은 채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서...


“꺄아아아아아아악! 악! 아악!”


홍당무처럼 얼굴이 새빨개진 IWS2000이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흔들었다. 그 모습을 안주삼아 AUG는 태연히 새 맥주캔을 땄다.


“마마마말도 안돼요! 아, 아니, 인형이니까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겠지만 어, 어떻게 그런...”


파렴치한, 하고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IWS2000을 향해 AUG가 척 손가락을 들이댔다.


“당신의 각인 총기는 대물저격총이니까, 만약 후타나리가 된다면 남성기도 어마어마한 크기일 거에요. 뭐, 소위 말하는 대물이라는 거죠.”

“어째서 그렇게 되는데요!”

“그게 정석이니까요.”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 AUG가 순식간에 두 캔째의 맥주를 비웠다. 빈 캔을 한 손으로 꾸깃꾸깃 구기며 AUG가 조금 꼬인 혀로 말을 이었다.


“어느날 아침, IWS2000의 다리 사이에 남성기가 생겨난거죠. 당신은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병가를 내고 숙소에 틀어박혀선 어째야 할까 방법을 찾아보는데...”


세 캔째의 캔맥주를 집으려던 AUG의 손등을 IWS2000이 찰싹 때렸다. 불만스럽게 볼을 부풀린다는, 평소의 AUG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행동이 귀여워서 IWS2000이 살짝 방심했을때 순식간에 다가온 AUG의 팔 다리가 등 뒤에서 IWS2000의 몸을 휘감았다.


“어느새 그 남성기가 뜨거워지면서, 피가 몰려 발기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당신은 만질 수록 커진다는 것도 모르고 가라앉히려 애써보지만, 점점 커진 남성기는 이 귀여운,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어버리는 거죠.”


“읏, AUG, 잠,ㅡ 흐읏?!”


얇은 평상복 아래로 침입한 AUG의 손이 IWS2000의 젖꼭지를 살짝 집었다. 몸을 비트는 IWS2000의 입에서 달콤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당신은 울상이 되어 숨을 몰아쉬며 커다란 기둥을 만지작거려 보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기에 애타기만 할 뿐. 점점 머릿속에 음란한 생각만 가득 차게 되고...”

“흐응, 읏, 앙,ㅡ”


IWS2000이 저항을 시도하기도 전에 팬티까지 파고든 AUG의 손이 까슬한 음모를, 허벅지를, 대음순이라고 부를수도, 사타구니라고 부를 수도 있을 애매한 경계를 유린했다.


“그러다 당신이 걱정되어 찾아온 저와 딱 마주치는 거예요. 껄떡이는 커다란 남성기 끝에서 쿠퍼액이 줄줄 흐르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말이죠.”

“아읏, 하으, 앙,ㅡ 거, 깃,ㅡ”

“자, 그 다음은 어느 쪽이 좋으시죠? 음란한 욕망에 눈이 뒤집힌 당신이 그 커다란 남성기로 제가 부서질 때까지 거칠게 범하는 것? 아니면 어쩔 줄 모르며 칭얼대는 당신을 제가 부드럽게 품어주는 것? 뭐, IWS2000의 취향은 잘 알지만요.”


“흐으, 읏,ㅡ AUG...”

“알았어요. 자.”

“으큭,ㅡ 흣, 앗,ㅡ 힉,?!”


어느새 뜨겁게 녹아내린 질내로 침입한 손가락이 IWS2000이 가장 잘 느끼는 부분을 강하게 문질렀다.


AUG의 품에서 파들파들 떨던 IWS2000의 몸이 일순간 쭉 펴졌다. 그것도 잠시, 브릿지 자세처럼 들어올린 하반신이 마구 경련하기 시작했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강렬한 쾌감에 몸부림 치는 IWS2000의 질내를 AUG의 손가락이 용서없이 계속 긁어댔다. 벌어진 입에선 채 소리가 되지 못한 숨이 새어나왔다. AUG의 반대편 손이 귓불, 젖꼭지, 늘씬한 아랫배 등 예민한 곳을 스칠 때마다 떨림이 잦아들던 몸이 전기가 통하듯 다시 튀어올랐다.


“극,ㅡ 카흑,ㅡ 하, 윽, 그만,ㅡ 흣,ㅡ”

“아, 깜빡하고 말을 안했네요. 지금 당신은 벌받는 거니까 평소처럼 쉬게 해줄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더는 안된다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AUG의 입술이 IWS2000의 입을 막았다. 순식간의 자신의 혀를 낚아챈 AUG가 만족스럽게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IWS2000은 멍한 머리로 AUG의 혀를 빨았다.




“달려있든 아니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AUG가 끈적한 손가락을 핥으며 알 수 없는 소리를 했다. 태클 걸고 싶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IWS2000에게는 입을 열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자, 이렇게 해보세요. 몸 닦아야 하니까.”


축 늘어진 IWS2000의 몸을 뒤집으며 AUG가 말했다. 조금 전과는 다른 상냥하면서도 따뜻한 손길이 땀과 체액으로 끈적끈적한 몸을 조심스레 닦았다.


“IWS2000은 AUG의 손길에 다시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닦아내도 닦아내도 그녀의 음부 깊숙한 곳에서 달콤한 액체가 계속 샘솟았다. 애써 모른척하던 AUG는 결국 참지 못하고 IWS2000의 음란한 계곡에 머리를...”

“이상한 나레이션 하지 말아요!”


IWS2000에게 밀려난 AUG는 침대 위에 털썩 주저 앉았다.


“하아... 전부터 궁금했는데, IWS는 민수용일 때 어떤 일을 했길래 그렇게 면역이 없는거죠?”

“그냥 뭐 이것 저것... 그, 그러는 AUG는요? AUG도 비슷할 거 아니에요.”


IWS2000은 완전 소녀야 소녀, 하면서 쯧쯧 혀를 차는 AUG의 시선을 피하며 되물었다.


“글쎄요, 저는 남성분들과 매일 뒹굴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당신과 몸을 섞고 있지만, 본디 이성애자로 설계된지라 예전이 그립기도 하네요.”


IWS2000의 몸이 그대로 굳었다. 그, 그렇구나 하고 중얼거리며 삐걱삐걱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AUG가 피식 웃었다.


“농담입니다. 별로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일은 아니었기에. 안심하셨나요?”

“...몰라요.”


입술을 내밀고 토라져있는 IWS2000을 보며 빙긋 웃은 AUG가 몸을 일으켰다.


“자, 조금 쉬었으니 이번엔 아까 말한 구속플레이를 해볼까요. 제발 가게 해달라고 울부짖어도 절대로 보내드리지 않겠습니다.”

“아하하, AUG도 참. 왜 자꾸 농담만 하고 그래요. 아하하... 하하...”

“후후, 농담이라.”


쩔그럭. AUG가 서랍을 열자 묵직한 금속성이 울렸다. 베개를 껴안고 침대에 앉아있던 IWS2000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ㅡㅡㅡ




구사일리에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한 보빔 하는 어그유식


벡터 야설 쓰다가 갑자기 삘 꽂혀서 호다닥



이전에 쓴 글들 모아놓은 링크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87

고정닉 6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 AD 집에서 즐기는 Fresh 미식회 운영자 25/12/22 - -
- AD 트릭컬 신규 엘다인 [요미] 등장! 푸짐한 보상까지! 운영자 26/01/01 - -
- AD [젠레스 존 제로] 공허 사냥꾼 엽빛나 등장! 운영자 25/12/30 - -
4894182 공지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공략 모음 [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26 199037 29
7342615 공지 ※ 신고글 작성처 ※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22 14328 4
662356 공지 [중요] 소녀전선 2 마이너 갤러리 종합 자료보관소 [75] 페더라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21 1436388 106
6893135 공지 소전2 글만 보려면 소녀전선2 망명 갤러리로 [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38303 34
5300087 공지 소녀전선 시리즈 마이너 갤러리 대회 일정 및 안내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4 82769 16
6999314 공지 역붕괴 번역 개선 필요하다고 느끼는것 있으면 채널에 올려주시오 [7] 됫대로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3 26878 19
5510023 공지 정보글 링크 모음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9 192111 22
6158652 공지 [필독] 소녀전선 시리즈 마이너 갤러리 제재 기준 (22.07.02)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4 57067 11
7465141 일반 부기 [2] ㅇㅇ(180.71) 20:37 14 0
7465140 일반 울지마 [1] 됫대로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6 16 0
7465139 일반 솦붕이들이 좋아하는 디마 Nono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6 15 0
7465138 일반 역시 유히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3 30 0
7465137 일반 흑치타 [1] ㅇㅇ(180.71) 20:33 19 0
7465136 일반 앙칼진 고양이같은 년 [4] M!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0 32 0
7465135 일반 롯타 너무 착해... [3] Apr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8 32 0
7465134 일반 올빽머리 금발 선글라스남이라...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39 0
7465133 짤펌 람지 신년 1차창작 떤냐 [4] VEGAF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49 5
7465132 일반 솟붕이 내일이 인생 첫출근이래 [12] 마히로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60 0
7465131 짤펌 x) 2026 에알소대 [2] 순수한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 47 0
7465130 일반 새해 운세를 시험해봤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 39 0
7465129 일반 대평층 [1] ㅇㅇ(180.71) 20:13 40 1
7465128 일반 작년에 여친이랑 여행가서 찍었던 사진 [4] Marpril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 52 0
7465127 일반 폰 배경화면 뭐로 바꿀지 30분 동안 숙고하다가 [2] 착호갑사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 41 0
7465126 일반 솦붕이들은 이런거 좋아하지? [2] 시무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 35 0
7465125 일반 선생님은 화장실이 아니에요. [2] 순수한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 55 1
7465124 일반 이 게임 이런 세계관이었구나 [6] 77219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 60 0
7465123 일반 들었음 [5] ㅇㅇ(180.71) 20:06 38 0
7465122 일반 그냥 주식 떨어져서 망연자실한 람 짤은 있는데 [3] Apr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1 58 0
7465121 일반 담베 케이스 삿다... [1] 시무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42 0
7465120 일반 이젠 진짜 대형 남은 미니겜 마저 다 해야 하는구나 [1] ㅇㅇ(203.251) 19:59 39 0
7465119 일반 새해가 되니 사람의 온기가 더 그리워지는구나 [1] ㅇㅇ(112.168) 19:58 24 0
7465118 일반 전재산 TQQQ에 꼬라박은 대연 [7] ㅇㅇ(180.71) 19:58 82 2
7465117 일반 혹시 내 TQQQ가 하면서 망연자실하는 대연이 짤 있는 솟붕있소? [2] 녹색인공능지연구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6 61 0
7465116 일반 ...... ㅇㅇ(180.71) 19:55 24 0
7465115 일반 댄들라이 이해하기 lv.15 [1] 77219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8 61 0
7465114 일반 와 말딸 우편 빠루빠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8 44 0
7465113 일반 따뜻한 경찰에게 도움을 준 시민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93 0
7465112 일반 제 아내랑 딸이에요 ㅇㅇ(112.168) 19:40 36 0
7465111 일반 안제는 신사였구나 ㅇㅇ(180.71) 19:39 37 0
7465110 일반 그러고보니 4년 남았군 [2] KB오B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68 0
7465109 일반 새해라고 시골까지 분탕이 찾아오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2 76 0
7465108 일반 니킥하고 싶어지는짤 ㅇㅇ(112.168) 19:32 42 0
7465106 오피셜 웨) 안젤루스 탄죠비 [4] VEGAF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0 71 0
7465100 일반 야하다와 꼴리다는 느낌이 달라 [1] 마히로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8 43 0
7465099 일반 왜 새해부터 피싸는 인간들만 만나는걸까 ㅇㅇ(112.168) 19:27 42 1
7465097 일반 아이돌 ㅇㅇ(180.71) 19:18 42 0
7465096 일반 야하다에 예시 [1] C7a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55 0
7465095 일반 애초에 야하다의 기준이 무엇인가 [1] rnir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3 43 0
7465094 일반 그러고보니 새해 첫 솟갤글 뭐였음 [3] Ill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1 53 0
7465093 일반 전속성 그로자 나오면 에옹스도 같은 메커니즘으로 나오겠지 [3] vvvvv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 4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