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권민아는 글에서 반복되는 악몽과 트라우마로 인한 현재진행형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고 적었다.
그는 과거 피해 사실을 입증할 물적 증거가 부족했음을 강조하면서, 강간 피해는 인정됐지만 상해는 입증되지 않아 1심에서 가해자가 무죄 판결을 받은 사실도 언급했다. 또한 병원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상황, 보복에 대한 두려움, 가족에게 알리지 못했던 사정 등을 털어놓으며 "억울함이 너무 커서 저격도 해봤지만 결국 스스로를 망가뜨렸다"고 자책하는 심경을 밝혔다.
권민아는 글 말미에 자신을 아껴준 이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신변을 비관하는 듯한 표현이 포함되자 팬들은 즉각 걱정과 위로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과거 팀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졌고, 관련 멤버도 팀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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