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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야총수 가학물 보고싶다.

ㅇㅇ(218.233) 2018.03.12 01:19:04
조회 5850 추천 37 댓글 13
														

주의: 말투나 설정이 많이 붕괴되니 주의해 주세요 ㅠㅠ








"흐읏..하..!"

인적이 드문 학교 뒷편

분홍빛 머릿결을 가진 한 여성이 눈물을 글썽거리며 손이 등 뒤로 묶인 채 등을 벽에 몸을 기대서 신음을 내고있다.

"아야, 힘들어?"

그런 그녀 앞에 서 있는 교복을 입은 금발의 여성은 벽에 기댄 여성의 치마안에 손을 넣고 이리저리 민감한 부위를 만지면서 태연하게 말을 했다.

"시..시라사..기양.. 제..발.."


금발의 여성의 손길에 신음을 내던 마루야마 아야는 그만해주길 애원하듯 울먹임과 신음이 섞인 말투로 간절하게 말했다.

"시라사기양? 아야 우리 둘만 있을 땐 다른 이름으로 부르라고 한 거 같은데?"

"..시..흣..시랏..사앗기..양..."

"..아야 까먹은거야 아니면.."

시라사기란 성의 여성은 나머지 손으로 아야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가며 말했다.

"꼴에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거야?"


시라사기란 여성의 말을 들은 아야는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뭐, 이해는 해.

근데, 아야는 그런 걸 고려할 상황이 아닌.."

그녀는 계속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지-잉

핸드폰에 진동이 울렸다.


시라사기란 여성은 핸드폰의 발신자를 보고 하던 행동을 멈추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엄마 무슨일이에요?"


이후 그녀는 2분가량 전화를 했다.


"그럼 슬슬 들어갈게요"

이 말과 동시에 그녀는 전화를 끊자 바닥에 주저앉은채 겁을 먹은채로 숨을 쉬는 아야를 보았다.


"급한 일이 있어서 이쯤하고 가봐야겠어, 아야."

"하아.."


끝이란 말에 아야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아야, 혹시 기뻐하는 거야?"

그녀의 말에 정신을 차린 듯 긴장을 했다.


"너무 기뻐하진 마, 오늘치는 내일 할거니까."

그녀는 바닥에 있는 자신의 가방을 들고 떠나 갈 준비를 했다.


"그럼, 내일봐요.

 마루야마 선생님."


금발의 여성 시라사기 치사토는 웃으면서 아야의 곁을 떠났다.


"..시..시라사기 양... 이거 좀 풀어.."

아야는 떠나가는 치사토를 향해 말을 했지만 그녀는 아야의 말을 듣지 못했는지 아니면 일부러 못 들은 척 한건지 저 멀리 걷고있다.


"..하아.."

아야는 한숨을 쉬며 자신의 등 뒤에 묶인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치사토가 아야의 손을 천으로 세개묶긴 했지만 어찌저찌 비비면 손을 뺄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인적이 드문 거리긴하지만 아야는 손이 묶여있고 와이셔츠의 단추가 풀린 상황이기도 해서 혹시 누군가가 봤다간 오해를 살 수 있기에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손을 비벼댔다.


아야는 손을 비비면서 일주일 전에 생긴 일에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

"시라사기양, 학기 초부터 이런말은 이른 거 같은데 고민같은 거 있니?"

"고민이요? 딱히 없어요."

신입교사 마루야마 아야는 첫발령이 나자마자 담임을 맡게된 상황이었다.

그래서 아이들과 친해지기위해 점심시간 상담시간을 가지기로 했고

이 날은 치사토와의 상담시간이었다.


"그렇구나.. 그러면 치사토양은 좋아하는 게 뭐야?"

아야는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치사토에게 말을 걸었지만

치사토는 시큰둥한 느낌으로 대답을 했다.


치사토의 시큰둥한 모습에 아야는 어떻게하면 치사토가 시큰둥하지 않는 태도를 임할까 고민하던 중

몇일 전 상담을 했던 질문이 떠올랐다.


'아야쌤, 아야쌤은 절 보면 어떤 게 떠올라요?'


반에 밝은 아이가 했던 질문.

이 질문이라면 치사토의 태도를 바꾸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아야는 치사토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시라사기양.

시라사기양이 보기엔 선생님은 어떤 이미지야?"

"..마루야마선생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라.."

치사토는 이 말을 듣고선 시큰둥한 태도를 벗어나 생각하는 태도를 보였다.

"저 시라사기양?"

".."

5분이 지나서도 치사토에게 대답이 없자 아야는 괜한 질문을 한건가 싶어서 말을 했다.

"어려운 질문이었으면 굳이 대답하지 않아도.."

아야가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치사토는 갑자기 아야의 손을 붙잡더니 학교의 인적이 드문 통로로 끌고왔다.


"저,, 시라사ㄱ.."

통로에 다다르자 치사토는 아야를 내동댕이 쳤다.

"이런 이미지에요."

아야를 내동댕이 친 치사토는 아야를 내려다보면서 웃음을 지었다.

"시..시라사기양?"

아야는 치사토의 행동에 순간적으로 공포를 느꼈다.

"아, 선생님 곧 있음 예비종 치실 시간이네요, 오늘 상담은 이쯤하고 들어갈게요."

이후 치사토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아야는 몇 분동안 멍하니 바닥에 앉아있다가 간신히 진정을 하고 교무실로 들어갔다.


'시라사기양의 행동은 뭐였던걸까.. 그래도 선생님한테 그런 태도는 너무한 거 같아.'

다행히 점심시간이후 수업이 없던 아야는 다음 수업자료를 준비하면서 종례시간이후 치사토에게 말을 하기로 생각했다.


수업이 끝난 후 종례시간

학생들은 교실을 청소하면서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렸다.


"얘들아 오래기다렸지?"

아야는 밝은 웃음을 보이며 교실에 들어왔다.


"그럼 조심해서 돌아가렴!"

이런저런 전달사항을 전달한 후 아야는 종례를 마췄다.


학생들이 돌아가는 걸 본 후 아야는 교실 앞을 보았다.


치사토가 남아있었다.


"..저 시라사기양 잠깐 이야기 하자."

"그럴 줄 알았어요, 마루야마 선생님."

단 둘이 교실에 있는 상황서 아야는 진지한 표정으로 치사토에게 말을 걸었고 치사토는 그런 아야를 낮춰보는 듯한 태도로 대답했다.


"시라사기양 방금 전 왜 나를 내동댕이 친거야?"

"제가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고 싶어서요."

"시라사기양 그래도 학생과 교사로써 지켜야 되는게 있잖아."


아야의 말에 치사토는 말없이 일어나더니 갑자기 아야를 벽으로 밀쳤다.


"시..시라사기양! 뭐하는 거.. 흣.."

치사토의 행동에 당황을 한 아야는 말을 하려는 순간 치사토가 아야의 입을 강제로 맞췄다.


"흐읍..츕..츄으읍."

치사토는 키스에 능숙했는지 아야의 입 안에서 자신의 혀를 춤을 추듯 이리저리 움직였고 반면 미숙했던 아야는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츄읍 하.."


치사토가 입을 떼자 아야는 다리에 힘이 풀린채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아야 혹시 키스 처음이야?"


키스를 한 후 아야를 내려다보는 치사토는 아야를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면서 반말을 하기시작했다.


"..서..선.."

"아야가 이런 말 했었지? 내가 아야를 어떻게 보는지?

대충 주종관계라고 이해하면 될 거 같아."


"선생님..에게.. 무.. 무슨.. 짓이.."

치사토의 행동에 당황과 공포로 가득찬 아야는 벌벌떠는 눈빛으로 치사토를 올려다보면서 더듬거리면서 말을 이어갔다.


"아야를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은 아야를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었어."

치사토는 무릎을 꿇고 아야와 눈높이를 맞추면서 말했다.

"시.. 시라사기..양.. 이.. 이건.."

치사토는 떨면서 울먹이는 아야를 바라보면서 말을 걸었다.


"아야, 혹시 이거 신고하려고?"

"..이..이건.. 하..학생의 서..섯..흡.."

아야가 울먹이면서 계속 말을 하려고하자 치사토는 그런 아야를 놀리듯이 다시 한 번 입을 맞췄다.


"흡..흣..하아...핫.."

치사토는 방금전보다 더 강렬하게 입을 맞췄고 아야는 맥을 마추긴커녕 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츄..하.."

"아야 신음 듣기좋네."

"시.. 시..시..라사..기양.. 그.. 그만.."

"그건 그렇고 아야 날 자꾸 시라사기양이라고 부르는데 솔직히 아야한테 그 호칭 별로 듣고싶지않아."

치사토는 아야를 바라보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앞으론 아야가 날 시라사기 주인님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시..시라사기..양.. 그.. 그만.."

"걱정마 아야, 오늘은 이쯤 할거야, 대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야."

치사토는 일어나서 자신의 자리위에 있는 가방을 메면서 말했다.

"그리고 이거 신고해도 미성년자이자 학생인 나보다 아야가 더 손해보는 거 알지?"

치사토는 웃으면서 교실을 나갔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마루야마 선생님."


 




-





"마루야마 선생님 거기서 뭐하세요?"

열심히 손을 비비면서 묶여있는 천에서 손을 빼던 중 아야앞에 쓰레기 봉투를 들고있던 민트색 머릿결을 가진 단발의 여성이 앞에 서 있다.

"..히..히카와 양?!"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다가오자 아야는 매우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히카와란 성을 가진 여성은 아야의 모습을 잠시동안 바라보더니 무릎을 꿇고 아야와 눈높이를 맞췄다.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던 길이었는데 마루야마 선생님이 뒷편에서 와이셔츠의 단추는 브레지어가 보일정도로 풀려져있으면서 손은 묶여져있다라.."

"히.. 히카와양!!"

아야는 눈 앞의 학생이 이 광경을 본 후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불안할 일들이 순간적으로 뇌리에 스쳤다.


"마루야마 선생님. 선생님도 현재의 모습이 소문나면 크게 곤란해지는 거 아시죠?"

"응! 응!"

아야는 간절하게 대답을 했다.

"고민되네요, 선생님의 이런 면을 신고해야할지 아니면 눈 감아줘야 할지."

"히카와양!"

"..근데 전 마루야마 선생님을 좋아해서 눈 감아 줄 거 같아요."


히카와란 성을 가진 여성의 말에 아야는 안심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 순간


"근데 공짜로 눈 감아 주기엔 뭔가 아까운 거 같아요."

"히.. 히카와.. 야..흐읔.."

앉아있던 히카와란 성을 가진 여성은 갑자기 아야위에 올라타며 목덜미를 깨물기 시작했다.


"아..아파..앗.."

아야는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괴로워하며 신음을 냈다.


히카와란 성의 여성은 아야의 목덜미에서 고개를 들고 목덜미에 남겨진 이빨자국을 보고 만족한 듯 웃음을 지었다.

"마루야마 선생님, 오늘은 이걸로 끝낼게요."

"히.. 히카와..양.."

"아, 선생님 풀어줄까요?"

"..응.."

아야는 아무리 비벼도 풀리지않은 천을 풀어달라는 눈빛으로 눈 앞의 학생에게 부탁을 했다.

"마음 같아선 풀어주고 싶은데 저 바빠서 먼저 가봐야 할 거 같아요.

정말 죄송하고 내일 뵈요!" 


하지만 히카와란 성을 가진 여성은 일부러 아야를 풀어주지 않고 아야가 있는 골목을 떠났다.

그 후 아야는 30분 더 손을 비벼서 간신히 손의 결박을 풀어냈다.






-

"얘들아 좋은아침!"

"아야쌤 목은 왜 가르셨어요?"

"그게말이지 패션잡지서 이게 유행이라고 해서 하하하.."


목덜미에 난 이빨자국을 숨기기위해 아야는 오늘 목을 가리는 못을 입고 학교에 출근을 했다.

아야는 반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잠시나마 행복을 즐기던 찰나

"안녕하세요, 마루야마 선생님."

치사토가 교실에 들어왔다.


"시..시라사기 양도 안녕.."

아야는 순간적으로 겁에 지린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이후 아야네 반 아이들이 하나 둘 교실에 들어왔다.


아야는 아침조회를 하고 교무실에 가려는 순간

"마루야마 선생님 잠깐 이야기 가능할까요?"

치사토가 아야의 옷자락을 잡고 말을 했다.

"..그게.. 수.. 수업자..료..."

아야는 어떻게든 치사토에게 떨어지려고 했지만

"잠깐이면 된다니까, 아야."

치사토는 속삭이는 목소리로 아야에게 대답했고 떨어질 수 없다는 걸 느낀 아야는 치사토를 따라 1층의 교직원 화장실에 갔다.


"..일부러 풀어주지 않고 갔는데 용캐풀었네?"

"..응.."

아야는 치사토의 시선을 외면하면서 안절부절한 태도로 대답했다.

"아야, 나하고 같이 있을땐 반말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

"..네.."

치사토의 말에 아야는 대답을 정정했다.

"뭐, 이런 건 오늘부터 제대로 교정들어갈 거라 상관은 없는데 말이지 아야..

왜 오늘은 목을 가리는 옷을 입은 거야?"

"..어.. 어제 패션잡지서 유행하는 패션이라고 해서요.."

"..아야는 거짓말에 서툴구나."

치사토는 안절부절하는 아야의 태도에 아야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걸 느꼈고 아야의 목덜미를 가린 부분을 만지려는 순간


"자, 잘못했어요! 만지지 말아주세요!"

아야가 울면서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잘못한 걸 알았으면 솔직하게 말했어야지 아야."

치사토는 그런 아야에게 냉정한 표정을 지으며 아야의 목덜미를 가린 부분을 만졌고

아야의 목에 남겨진 이빨자국을 보더니 표정을 정색하면서 아야를 바라보았다.


"아야."

"시..시라사기..야..."

쫙-


토는 화가난 듯 무릎을 꿇을 아야를 일으킨다음 뺨을 세개 때렸다.

"아.."

그래도 화가 식지 않았는지 치사토는 아야의 목을 조르면서 말했다.

"컼..커.흨.."

"난 아야가 외도를 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정말 실망이야."

"컼.."

아야는 괴로운 듯 치사토의 양손을 붙잡았지만 힘이 들어가질 않았다.


"아야, 오늘은 무사히 집에 들어갈 생각하지마."

치사토는 아야의 목을 조르다 간신히 화를 참고 아야에게 경고를 하고 화장실을 나갔다.

"하아..하아.."


아야는 화장실 바닥에 주저앉은 채 거칠게 숨을 내쉬고 눈물을 흘리면서 멍하니 치사토를 바라보았다.


















뱅드림 팬들 특히 파스파레팬들에게 다시 한 번 설정붕괴 시켜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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