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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짤렸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어찌할 것이지?"
"..........그러게. 어떡하지 우리딸..?"
막상 여관으로 돌아온 엄마와 딸은 노예 낙인이 찍혀있는 문어로리를 곤란한 눈으로 바라봤어.
문어로리를 목격한 엄마가 딸이 생각나는 바람에 홧김에(?) 노예로 사들이기는 했는데, 문제는 엄마는 누군가를 노예로 부릴 성격이 절대로 못되는 것만이 아니라. 노예는 커녕, 식당 종업원처럼 누군가를 부려본적도 없었어.
안그래도 성격이 유해서 딸에게 맨날 휘둘리고 사는것이 일상인데, 그런 엄마가 성노예를 가지게 된다는게 어디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을법한 일이지.
그런데 문제가 한 가지 더 있어.
단순 노동력 취급되는 노예와 달리 성노예는 기본적으로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값어치가 높아져.(참고로 이쪽은 성노예와 사창가 창녀와는 완전 다르다.)
그러니까 강한 힘을 가진 여기사가 전쟁에서 패해 성노예로 팔리게 된다 치자. 근데 본래 그 여기사가 가지고 있는 무력자체가 결코 약하지 않아서 주인을 때려눕히고 도망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 노예낙인도 마법저항이 높은 경우엔 저항하거나, 지울 수도 있겠지.
그래서 노예와 다르게 성노예는 노예 낙인 대신에 다른 술식이 걸려 있어.
그게 뭐냐면 주인 없이는 살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단순히 주인에게 조교되서 주인없이 살 수 없다는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주인이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은거지.
엄청 간단한 방법이야. 주인으로 지정된 자의 타액. 혹은 주인으로 지정된 자가 노예의 타액을 일정 기간내에 일정량을 섭취하지 않으면 성노예가 죽는 거지.
원래는 마녀들이 사역마를 만들때 사용하던 마법 술식을 참고해서 만든건데, 마녀들은 사역마를 만들때 자신과 사역마의 피를 교환해서 서로에게 낙인을 찍어. 성노예에게 찍혀진 저 술식은 기존 노예 낙인과는 다르게 약물에 절여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고. 고통으로 성노예의 몸을 망가뜨리지도 않으며, 온전히 주인에게 예속될 수 있는 최신식(?)의 술식이었어.
성노예들에겐 기본적으로 엄청난 자본이 투입되고, 그만큼 가치가 높으니 성노예를 사들이는 자들도 높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이런게 가능한거야.
애초에 성노예로 팔린 존재의 사용 목적이 뭐겠어? 기본적으로 주인의 섹스펫인거지. 그러니 저런 술식을 몸에 박아버리면 저항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약물 남용도 없는 온전한 방법이었지. 오히려 인도적인 방법이라고 국가에서도 사용 권유를 할 정도였어.
그러니까 자. 결론이 뭐다?
뭐긴 뭐야. 이제부터 엄마는 딸 눈앞에서 문어로리랑 존나쌕끈한민달팽이레즈섹스를 해야 한다는 거지.
"...........꼬, 꼭 해야 하나...?"
딸이 저딴 닝겐들이 만든 술식따위 한 순간에 지워버리는거 가능하지 않냐고?
물론 가능하지. 그냥 순식간에 손가락 하나 튕겨서 술식이고 뭐고 없애버리고. 여차하면 문어로리년까지 이 세상에서 말소시킬 생각이 만반이었어.
그런데 문제는 딸은 외계신 강림체야. 그 말이 뭐냐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과 자존심이 존씨나게 높아.
딸이 엄마를 사랑하는 것은 맞는데, 그렇다고 스스로 비굴해져서 대놓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싫은거지.
신이라면 사랑하는 이가 바람을 피워도 '상관없다. 어차피 그녀는 날 가장 사랑하거늘. 다른 하잘것없는 이들이 그녀에게 아무리 엮여봤자. 그녀에게 있어서 나만이 유일무이한 사랑이다.'라고 말 할 정도의 대범함과 확신 정도는 당연히 갖고 있어야 하는 거지.
그런데 그냥 행성에 귀속된 신도 아니고. 무려 우주의 자체를 총괄하는 외계신인 우리의 따님이. 겨우 저 문어로리년에게 엄마가 바람맞을까봐 두려워서 스스로 술식을 없애버리고 대놓고 엄마와 문어로리를 질투하자니 도저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거야.
그래서 스스로의 속내도 딸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래, 어차피 어머니는 날 가장 사랑한다. 이건 저 문어로리년이 생존하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그래, 사랑을 나누는 것 따위가 아니라. 단순히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일 정도일거다. 라면서 스스로를 달래고 합리화하는 중이었어.
그러거나 말거나 옆에서 문어로리년은 본인이 무엇을 당할지 전혀 알지도 못한 표정으로 엄마와 딸을 보고 있었어.
문어로리년은 노예시장에서 매질을 당하다가 실신해서는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이었어. 처음보는 천장에 이 곳에 끌려와서는 처음으로 겪게되는 따뜻한 장소.
원래는 노예시장 측에서 '하루만 주시면 저 문어로리가 노예로서의 마음가짐과 주인에 대한 태도를 확실하게 길들여 놓겠다.'라고 말했는데, 엄마는 필요없다면서 정신을 잃은 문어로리년을 그냥 곧장 데려왔어. 물론 힘이 없는 엄마가 낑낑거리면서 문어로리를 업어올 생각에 인상을 찌뿌린 딸이 자처해서 문어로리를 안고 왔지.
"아, 깨..깨어났구나!?"
[......]
아무튼 문어로리가 정신을 차리자 엄마는 반색하면서 아이의 몸을 살폈어.
딸이 조치를 취해줘서 그런지 상처투성이의 몸이 어느덧 꽤 괜찮은 몸이 되어 있었지.
엄마가 문어로리를 산 이유가 딸을 떠오르게 만든다고 했잖아? 그 말 그대로 문어로리는 딸을 꽤 많이 닮았었어.
머리카락 대신 달려있는 하얀색 촉수들과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미모. 인간과는 다르게 기름을 바른듯이 윤기가 넘치고 반들반들한 매끈한 하얀색 피부. 그리고 새까만 눈동자까지. 인간이 아닌것은 분명했지만, 그 모든것이 다른 이들에겐 매력적으로 느껴졌어. 엄마와 딸을 빼면 현재까지 등장한 사람들중 가장 예쁜게 문어로리였어. 그래서 노예시장에서도 엄청나게 비싼 값에 팔렷던 거지.
"그 말이 통하는진 모르겠는데....저기..."
[들려요...]
"언어는 다르지만..어? 말을....알아듣겠니?"
문어로리는 입밖으로도 말을 내뱉을 수 있지만, 정확히는 뇌파를 이용해서 의사소통을 하는 종족이었어. 깊은 심해에 서식하는 종족이라서 소리의 전달보다는 뇌파에 의한 의사소통이 더 편리했지. 우리식으로 따지자면 텔레파시가 가능하다고 하자.
엄마도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문어로리의 목소리에 그나마 다행이라며 한숨을 내쉬었어. 언어마저 안통하면 정말 큰일이었을테니까. 앞뒤 설명도 하지 못하고 덮쳐서 강간해야 한다는 뜻이었잖아.(엄마는 인도적인 의미겠지만, 언어가 안통하면 문어로리는 그냥 강간당한다고 생각하겠지.)
슬슬 문어로리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민달팽이질을 해야하는 엄마를 보기 싫었던 것인지. 딸은 말없이 고개를 돌려 밖으로 걸음을 옮겼어.
"...난 잠시 나가 있겠다."
-덥썩!
"왜 그러지?"
속이 싱숭생숭하던 딸은 바람이나 쐬려고 밖으로 나가려던 차에 엄마가 급하게 딸의 옷깃을 붙잡았어.
"그, 저...저기. 우리 딸. 엄마가 평소에 딸이랑 많이...그, 그....관계를 많이 가졌지마안...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
실제로 영지를 떠나 여행을 시작한지 약 90여일간 딸과 엄마의 관계에서 리드를 하는 것은 항상 딸이었어.
오로지 딸이 엄마를 애태우고 괴롭히고 애무하고 수정시키고(!). 먼저 시작을 여는 것도 항상 딸이 먼저였지.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엄마는 그 동안 딸에게 받기만(?) 하고. 딸에게 주기 시작한 적은 거의 없었던 거야.
엄마의 얼굴은 말그대로 "오또캐..오또캐.."이런 얼굴이 되서 정말로 어린애마냥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였고.
딸은 그런 엄마를 보면서 알아서 하든 말든, 내가 왜 도와줘야 하는데?! 라는 감정이 들었어.
그런데 우리의 자존심강한 위대한 외계신 따님이 그것을 어찌 표면으로 드러낼 수 있겠나? 심지어 속으로만 생각했던 것도 '아니다. 어머니가 고민하는 것에 있어서 자비롭게 도와줘야지.'라면서 스스로를 합리화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속이 타들어가고 있었지.
"하아..."
스스로도 왜 한숨을 내쉬는지 알 수 없었던 딸은 문어로리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쳐다봤어. 문어로리야 자기가 무슨 죄를 졌나 싶었겠지
"일단, 짧게 설명하지. 거기 너."
[네.....]
"어인족이 아니라 요그라 스타 스폰족이었군. 짧게 말하지. 이제부터 넌 내 어미의 성노예다. 그리고 네 몸에는 인간들이 박아놓은 술식에 의해 일정 주기를 기준으로 어미와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죽는다. 내 어미에게 목숨을 빚진 성노예면 그 주제에 맞게 굴도록. 이상."
[?!]
너무 짧은 설명에 문어로리는 금새 표정이 '할 말은 많은데 너무 놀라서 말할 수가 없다.'가 되었지.
엄마도 딸의 태도가 유난히도 쌀쌀맞은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지만, 딸은 본래도 어미 외에는 대체로 무관심 했기에 별거아니겠지 하고 일단 당장에 눈앞에 놓인 일부터 처리하기로 했어.
"마음가는 대로 하면 된다. 어머니."
"응?"
"내가 평소에 어머니에게 해주었던 것.....아니, 그저 몸이 이끄는대로 해주면 된다. 나라고 전문지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
사실 매우매우 전문적인 딸이었지만, 굳이 입밖으로 꺼내진 않았어.
"그럼 일 보도록. 난 잠시 바람 좀 쐬고 오지."
".........."
[........]
그렇게 딸이 방을 휙 나가버리자 어색한 정적만이 흘렀어.
문어로리는 이 상황을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었지. 본인이 성노예로 팔린 것 까지는 알겠어. 저 사람 좋아보이는 인간 여자가 자신의 주인이라는 것까지도 이해는 했지. 하지만, 거의 무조건적으로 저 여자와 성관계를....그것도 같은 여자끼리. 종족도 다른데, 성관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어린 문어로리에게는 상당히 가혹한 사실이었나봐.
"...그럼.. 일단..."
몸이 바짝 굳어 있는 엄마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문어로리를 끌어안었어.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일단 엄마는 문어로리를 꼭 껴안았지. 옛날 엄마가 어렸떤 딸에게 해주었던것처럼 가만히 껴안았지.
엄마도 긴장되고 어색했고, 문어로리도 그건 마찬가지여서 그런가 엄마가 껴안자 문어로리는 뭐라 저항도 못하고 몸만 뻣뻣하게 굳어있었어.
"...미안하다 얘야..."
[무엇...이요?]
"너를, 사버린 것....말이야....그 아줌마는 그저 네가 불쌍해서...우리 딸의 어린시절과 닮은 네가 노예 경매장에 팔려버린다는 사실이 너무 무서워서 그랬단다..."
[.......경매장에 앉아 있던 사람들을 보았어요.]
문어로리는 여전히 긴장으로 굳어있는 엄마를 보았어
[그곳에는 남자들이 많았어요. 다들 무서운 눈이었지요.]
"...."
[인간들에게....잡힌 순간부터 난...편하게 죽기 글렀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 경매장에 끌려간 순간에는, 상상한 것보다.....더 끔찍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응. 응."
[그런데...당신은....]
"그만하렴."
엄마는 그 뒤에 문어로리가 할 말을 쉽게 예측할 수 있었어. 막되먹은 돼지같은 남자들에게 팔려간것 보다는 성격이 유한 자신에게 팔려온게 차라리 낫겠다 생각하는 걸 순진한 엄마라도 그건 예측할 수 있었어.
하지만, 무엇을 보고 자신이 이 문어로리에겐 '차라리 낫다'라는 말이 적용될 수 있었겠어. 이유가 어찌됐든 문어로리는 엄마의 '성노예'야. 미성년자에(이종족이라 미성년자가 적용되진 않지만.) 같은 여성에게 성적으로 몸을 바쳐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끔찍할지는 엄마가 가장 잘 알고 있었어.
왜냐면 엄마도 영주에게 그런 경험. 혹은 그럴뻔 했던 경험이 있었으니까.(엄마는 예전에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몸을 팔다가 매독에 걸린 경험도 있었어.)
이 아이에게 지금부터 일어날 일은 윤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마땅히 지탄 받을 것들이니까.
"그 무엇도, 너에게 일어날 일을 정당화 할 수는 없단다....."
[........]
"하지만, 약속할게 아가야...이 아줌마가, 할 수 있는 한...이제 아가야가 다칠일은 없을 거야..."
[.....]
"그러니까....그러니까......우읏..."
엄마는 속으로 울컥했어.
이 어린 아이에게 대체 자기는 이제부터 무슨짓을 하려는 거지 하고. 저 검은 눈망울이 자신을 향할때마다 엄마는 죄책감에 몸부림쳤어.
자신과 딸은 서로를 사랑하기에, 딸이 인간을 초월한 무언가이기에 모녀 이상의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이 아이는 엄연히 인류로 분류되었으며, 미성년자에,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성노예'로 팔려온 아이니까.
엄마는 속에서부터 들끓는 죄책감에 더이상 망설였다가는 이 아이를 안지 못할 것 같았어. 자신이 원하든 아니든 이 아니는 주인에게 안겨야 살 수 있으니까. 웃기게도 이 아이를 위한답시고 하는 행동이 강간이라는 사실이 엄마의 마음을 어지럽혔어.
엄마는 무언가 더 말하려는 듯한 문어로리의 입을 막으려는 듯이(뇌파로 말하지만) 거칠진 않지만, 재빨리 끌어당겨 입을 맞추었어.
"하우웁...!"
[으, 응그읍!?]
"츄, 웁...츄릅. 움..."
딸과 키스를 나눌때처럼 격정적으로 질척거리지도 않고. 억지로 한다는 느낌이 강했지. 다만 문어로리의 맛은 또 색달랐어.
딸이 농밀하고 진한 달콤한 맛이라면, 문어로리는 덜 여문 사과처럼 풋풋하고 상큼한 맛이 나는것 같았어. 인간보다 매끈매끈한 살과 혀의 감촉은 엄마에게 기묘한 쾌락을 안겨주는 것 같았어.
"우움, 츄릅....."
[하움!? 으우웁, 웁..츕...그, 그만...아웁!!]
'맛있어...'
라고 엄마는 생각했어. 스스로가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문어로리의 타액과 혀의 맛은 엄마에게 있어서 정말로 맛있었거든.
아 참고로 노예 술식의 효과로 문어로리의 감각은 일반인의 10배가량 증폭된 상태여서 겨우 키스를 하는 것임에도 문어로리는 몸을 흠칫흠칫 떨었어. 덕분에 엄마의 혀 기술이 미숙함에도 문어로리는 점차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정도였지.
그렇게 10분동안이나 문어로리의 혀를 맛보던 엄마는 겨우 입을 떼고 문어로리를 보았어. 사실 아직도 용기가 안나서 일부러 계속 키스만 하고 있었거든.
"푸하...."
[하아...하아..하아..]
문어로리는 꽤 흐트러진 상태였어. 키스만으로도 몸이 발정나서 아랫입이 벌렁벌렁거려서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고. 자그마한 유두는 입고 있던 누더기에 비쳐보일 정도로 단단하게 발기했지. 어렸지만 문어로리의 발육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라 엄마가 보기에도 충분히 색정적인 몸이었어.
[계, 계속하는 건가요...?]
"........"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고.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죄책감에 엄마는 눈을 꼭 감고 손을 뻗었어
"햐아윽!?"
'부드러워...'
손이 향한곳은 딱딱하게 발기된 유두와 아직 미성숙한 가슴이었지. 키스로 몸이 달아오른 것을 반증하듯이 손을 대자마자 문어로리는 허리가 활처럼 휘어버렸어. 심지어 뇌파로 말도 못하고 입으로 육성으로 신음소리를 내질러버렸지.
'이렇게 어린데도, 내 손에 느끼는구나....'
노예 술식때문에 민감도가 올라갔다 해도. 문어로리의 반응 또한 예삿것이 아니었어. 충분히 문어로리도 발랑까진 끼(?)가 있는 거였지.
차라리 안 느끼는 것보단 느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엄마는 딸이 해주었던 것을 떠오르면서 문어로리의 가슴을 정성들여 주물러주었어.
"아응...하앙. 우웃, 하아앗....!"
새하얀 얼굴이 빨갛게 되어 있자. 엄마도 죄책감보다도 조금씩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어. 다들 알겠지만, 엄마는 딸이 인증한대로 굉장히 음란한 여자였거든.
문득 문어로리의 가슴을 만지던 엄마는 저 미성숙한 과실을 깨물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이윽고 실행으로 옮겼지. 이 어린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해도 엄마가 '주인'이었기에 뭐라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랬지.
'그래, 나는 이 아이의 주인님....아 아이는 나의...노예..'
"까득."
"꺄아아앗!?!?"
고통과 쾌감이 섞인 비명을 내지르며 문어로리는 자신의 유두를 세게 깨문 엄마를 떼어내기 위해 발버둥을 쳤어.
그런데 단순 체격차도 있었고. 무엇보다 딸의 인자가 몸속에 있는 엄마를 힘으로 떨쳐낼 수가 없었으며, 엄마 또한 무의식적으로 딸의 인자를 체내에 받아들여 상당한 힘을 내고 있어서 그런가. 문어로리의 저항은 엄마에게 있어서 왠지 모를 흥분감과 배덕감을 느끼게 해주었어.
'아직 성숙하지도 않은 과실을 강제로.....'
이 배덕감의 정체는 엄마조차 알지 못했지만, 그 배덕감이 기분나쁘면서도 동시에 엄마에게 알게모를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어.
"쮸웁, 츄릅....츄르릅...하아, 맛...있구나...."
[마, 맛있다니이....그, 그마안...히이이익!?]
약간 서늘하면서도 상큼한 과실의 맛이 유두에서 느껴지자 엄마는 잠시 가슴에 파묻었던 얼굴을 떼었어.
"어, 어라...이거...?
[뭐, 뭔가아..나, 나와...가슴에서어, 뭔가 나와요..오....흐, 햐아앗...!!?!]
"앗?!"
갑자기 문어로리의 작은 가슴에서 투명한 액체가 뿜어져 나왔어.
설마하니 이것도 모유인가? 싶었는데, 모유라고 생각하기엔 물처럼 깨끗하고 투명했지.
사실 저것도 모유 맞았어. 인간들은 모유가 보통 흰색 혹은 노란빛을 띄는데, 종족이 다른 문어로리는 바닷물처럼 푸른빛을 띄거나 투명한 색이거든.
갑작스럽게 이 어린 아이의 몸에서 모유가 나온다는 생각에 엄마는 얼굴이 새빨개졌어. 체질상 임신하지 않았음에도 모유가 나오는 경우도 인간들중에 잇기도 하고. 종족이 다르니까 그런것도 같다 생각해도, 이런 어린 아이의 가슴에서 모유가 뚝뚝 흐르는 광경은
"......꿀꺽."
엄마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음란하게 느껴졌거든.
"하웁!"
"캬하읏!?"
더이상 참지 못하던 엄마는 거칠게, 엄마를 덮치던 딸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문어로리의 가슴을 힘껏 빨기 시작했어.
[빠, 빨려어엇! 그마안! 그만해요오!! 흐오오옷!?]
"츄웁, 츄븝...쮸우우웁, 쯉쯉.."
[가슴 그만해요오!! 더 이상 하면 몸이 이상해져 버리...흐, 흐아아앗!?]
"꺄아아아아앗!?!!"
그때, 비명과도 같은 뇌파와 신음소리를 내지르면서 문어로리가 몸을 띄우자. 엄마는 이 어린 아이가 절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문어로리의 사타구니 사이에선 모유만큼이나 투명한 액체가 뚝뚝 흐르고 있었고. 전신은 절정의 여운에 덜덜 떨리고 있었거든.
"하악....하악....하아...하아...하아..."
'..........귀여워...'
아까까지만 해도 느꼈던 큰 죄책감은 어디로 갔는지 엄마도 이젠 얼굴을 붉히며 몸을 떠는 문어로리를 무릎에 눕히더니 옷을 풀어헤쳤어.
계속 몰아붙일 정도의 S끼가 없었던 엄마는 문어로리를 배려해주기 위해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지.
"아줌마의 모유도...빨아 볼...래?"
"하...하으...?"
엄마의 무릎을 베게 삼아 누워있던 문어로리의 눈앞에 자신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커다란 과실이 나타나자 순간적으로 문어로리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저 커다란 가슴을 만지고 싶단 충동이 들었어.
게다가 엄마의 유두와 유륜에서는 문어로리와는 다른 진하고 농밀한 모유가 뚝뚝 흐르고 있었지.
"........"
"어서, 빨아 보렴.....주인님..의 말이잖니?"
장난 삼아 주인님을 언급하자 엄마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가슴을 문어로리에게 더 가까이 가져다 댔어.
그리고 문어 로리는 약간 망설이는듯 하다가 조심스레 주인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지.
"으, 츕...쮸웁, 쯉..."
"하응, 아...아기같아..."
"쯉...츕...츄르릅..."
모유의 맛이 꽤 맛이라도 있었던 걸까? 문어로리는 꽤 오랫동안 즐기듯이 엄마의 가슴을 빨았어. 그 광경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던 엄마는 미소지으면서 문어로리의 누더기 옷을 걷어내서 아랫입을 살짝 만졌지.
"웁?!"
"괜찮아. 괜찮아. 계속 빨렴..."
딸이 해주던 방식을 기억한 엄마는 한손으로는 문어로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꿀을 뚝뚝 흘리는 아랫입으로 손을 가져갔어.
-철퍽. 철퍽.
"우, 웁...츄릅, 쯉쯉....우웅..!"
"귀여워......귀여워...."
항상 쿨하고 멋지고, 거친 딸과는 다르게. 이 아이가 가지는 순수한 귀여움에서 나오는 맛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 엄마는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지.
엄마의 가슴을 빨면서, 아랫입을 자극당하는 문어로리는 엄마의 세심한 손길이 오갈때마다 몸을 떨어댔고. 머지 않아서 또 한 번 절정을 맞이했어.
[또, 또 와요! 또 몸에서 뭔가 굉장한 게.....흐우우우우우웃!!!]
"흐으으우우우우우!!!"
-푸슈우웃!
분수라고 생각될만큼 많은 애액이 문어로리의 아랫입에서 쏘아졌고. 엄마는 자신의 손에 묻어 있는 문어로리의 애액을 보며 기묘한 감각에 사로잡혔어.
".......하악...하악...하아...웁!?"
거칠게 숨을 내쉬던 문어로리를 바라보던 엄마는 다시 한 번 그 입에 거칠게 혀를 집어넣었고. 문어로리는 숨이 막히면서도 자신에게 혀를 엮어오는 엄마의 혀에 겨우겨우 답해주며 한 동안 진한 딥키스를 했어.
"푸하...!"
"하아아...아가야."
[네...네에...]
"계속...할래?"
[..........]
"전부다 아줌마 탓으로 하면 되잖니. 아가야는 원하지 않았는데, 이 아줌마가 워낙 음란해서 어쩔수없다라고....생각하면 될거야.."
[...........]
그 말을 들은 문어로리는 한 동안 새빨간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다가 조심스레 뇌파를 전달했어.
[계속....해주세요. 주인..님...]
".......하웁!"
"으웁?! 츄릅!"
그렇게 엄마와 엄마의 성노예는 꽤 오랜 시간동안 민달팽이레즈섹스를 했고. 그리고 방밖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서 있었어.
"하아, 엄마...엄마...엄마아...."
바람을 쐬러 간다던 딸은 미세하게 열린 문틈 사이로 엄마와 문어로리의 정사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지.
딸은 바닥에 주저앉은 채 입으로 자신의 상의를 물어 올려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매일 같이 어미와 서로 만져주던 아랫입을 스스로 위로 하고 있었어.
"엄마아...엄마...엄마....."
나는 질투를 하는게 아니야...
"엄마...엄마아...."
그냥 관찰하고 있는 거야....
"엄마...엄마아...햐윽!? 우웃, 엄마.......엄마 나도오.."
아니야, 난 질투하는게 아니야....
"엄마아.........엄마...."
그냥 엄마를 딸깜으로 쓰고 있는거 뿐이야....
그런데 눈에서 왜 눈물이 흐르지? 나도 모르게 너무...열중했나...
"엄마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시쓰느라 손 부숴지는 줄 알았어.
오늘은 여기까지!

이 짤은 딸 평소 인간폼이라 생각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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