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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고의 레섹조합은 이거아니냐 백붕이들아

통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4.07 13:39:24
조회 2470 추천 6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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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이 굉장히 둔한, 표현하자면 지루에 가까운 공과

성감이 너무 예민한,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극한으로 예민해지는 표현하자면 조루에 가까운 수


근데 이 와중에 공은 약간 사디스트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이 둘은 여대 CC 커플인데

수는 굉장히 여성여성한 이미지로 많은 부치들의 인기를 받고있었으나

굉장히 쿨한 이미지의 공이 자신을 봐주지 않아 몇 날 몇일을 혼자 마음 쓰이다 결국 술먹고 울면서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된건데

애초에 사귈 때 공이 "나는 너가 생각한 것보다 감당하기 어려운 성격일텐데 감당해줄 수 있겠어?"라며 수는 순간 의아해했지만 

고백을 받아준 것만으로 감사해서 사귀게 된건지. 즉, 이 둘 관계에선 공이 나름 갑을 관계에서 갑에 가까운 관계.


문제는 침대위에서 발생함

공은 자신이 성감이 둔해서 가는 데 오래걸리는 것 때문에 딱히 스트레스보다도 그 과정을 굉장히 즐기는 사람이었음

예쁘고 활발 발랄하던 수가 귀, 목뒤, 갈비뼈쪽, 골반 등등 어디하나 안빠지고 예민하게 반응해서 너무나 정신적으로 즐거운 거임

하지만 수가 원하는 건 좀 더 따듯한 레섹을 원한거지. 천천히 하다가 가고나면 그냥 옆에서 팔배게도 하고 꽁냥꽁냥 머리 쓰다듬어지고

그런 포근한 것을 원했지만, 그런것을 요구할 수가 없던거임.


여튼, 그렇게 진행하면 수는 얼마가지 않아 몇 번이고 가버리는 거지.

공은 가버린 수의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지치는 것 따위는 전혀 상관하지않고

만지고 넣고 핥고 꼬집고 할때마다 즉각적으로 오는 몸의 떨림이나 멈추지않는 넘치는 체액, 가슴마저 두근거리게 만드는 교성에

자신의 육체적 쾌감따위는 일단 뒤로 미뤄놓고 정신적인 쾌감을 만족할 때까지 애무를 멈추지 않는 거임.


수는 몇 번이고 와버린 오선생의 방문에 정신이 혼미해져 가고, 허리가 빠질것 같은 통증마저 느껴버려선 눈물마저 흘리지만

그럼 모습을 본 공의 표정은 굉장히 만족스럽다라는 표정이라 그만하자라던지 전혀 말할 수 없이 공의 버틸수 없는 애무를 안간힘으로 그저 버틸 뿐.

그렇게 몇 십분을 하고나면 공은 드디어 수의 양 허리를 꽉잡아 그곳에 밀착했던 자신의 입을 떼고 입 주변에 묻은 수의 체액을 닦아내며 

마치 허기진 배를 적당히 채워 기분이 좋은 표정을 짓고선 정신을 못차리는 수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거지.

그래놓고선 수의 한쪽 다리를 들어 자신의 그곳을 수의 그곳에 밀착해선 이젠 육체의 만족을 얻기위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수는 "아 아직 여기까지밖에 안됬다니.."하며 절망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거임


애무를 할 때 공은 수의 반응을 보며 만족을 하지만, 육체적인 허기를 채울 때는 공에게 수는 마치 하나의 성인도구처럼 쓰여지는 거임

수가 얼마나 힘든지, 막 방금 절정에 가버려 쉬었다 가야되는 타이밍인지는 공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거임

그저 오선생이 방문할 때까지 자신의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 뿐.

수는 아까부터 울먹거리면서 "아하.. 아직 멀었..어??" 하며 언제쯤끝날까 물어보지만 공은 웃으며 "글쎄 잘 모르겠는데? 빨리 날 보내고싶으면 더 열심히 흔들어봐야 되지 않을까?"라며 농락하지


수는 이대로는 공이 가기전에 쓰러질 것같다는 생각에 반대로 공을 눕혀서 한쪽 다리를 잡아놓고선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공이 좋아하는 방향과 리듬감으로 자신을 미친듯이 흔들어대는 거야. 그럼 공의 호흡은 가빠지고 둔했던 성감이 생각보다 빠르게 오는게 수에 눈에 보이고, 수는 너무 힘들어 쓰러질 것 같지만 공이 빨리 만족하길 바라며 더 빠르게 흔들때마다 몇번이고 가버리는 것 조차 모를 정도로 몸이 쾌락에 부숴져가는 거임. 결국 미친듯이 울면서 속으로 "제발 가줘"라며 마지막 힘을 다해 흔들고 나면 그 때서야 공은 오선생을 맞이하게 되는거지


"하 끝났구나"라며 공위에 그대로 쓰러져 누워버리는 거야. 공은 가쁜 호흡을 조금 진정하고 나선 품에 안긴 수에 이마에 뽀뽀하며 "고생했어"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아직 정신이 돌아오진 않았지만, 자신이 원했던 그런 침대 위 모습에 행복을 느끼는 거지. 물론 호흡이고 얼굴이고 몸이고 엉망이지만 공의 길고 예쁜 손가락이 자신의 정수리부터 뒤까지 부드럽게 쓰다듬을 때마다 여자로써의 행복에 울면서 웃는거고.


이거 완전 최고의 레섹조합아니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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