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로가 테니스부에서 미사키 괴롭히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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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일반] 코코로가 테니스부에서 미사키 괴롭히는거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39.7) 2019.04.15 01:44:31

조회 2301 추천 5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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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가 미사키 안에 로터넣고 테니스부활동시키는거 보고싶다

미사키랑 테니스 치던 후배가 미사키보고 이상함을 느꼈음 조켔다

평소에는 잘만 쳤는데 오늘은 공도 못 따라가서 놓치고 가끔 휘청거리는 미사키..받아치는 공도 매가리가 없고 비실비실...

먼가 얼굴도 붉고... 어디 아픈가? 혹시 그날인가?

그럼 그냥 가서 쉬지 왜 테니스부 나왔지?

하고 걱정하는데 미사키는 전혀 괜찮지 않은 얼굴로 괜찮다고 손사래 치는거 보고싶다

괜찮다고 그러면 저기 한쪽에 앉아있는 코코로가 스마트폰으로 로터를 조작해서 괴롭히겠지?

후배가 걱정돼서 괜찮냐고 몸에 손대는데 자기도 모르게 신음흘리는 미사키 보고싶다

그러더니 빨간 얼굴로 사실 오늘 컨디션 안좋다고 먼저 들어가보겠다고 하는 미사키.

그렇게 먼저 테니스부 탈의실 들어갔더니 코코로가 따라들어왔음 조켔다

어떤 경우에도 명령하지 않고 항상 ~하면 어떠니? 어떻겠니? 라고 부드럽게 말하는 코코로 보고싶다

코코로는 달아오른 미사키를 보며 옷 갈아입어야 되니까 일단 벗는게 어떠니? 하고 묻겠지

거기서 미사키가 코코로한테 그만 멈춰달라고 애원했음 조켔다 오늘 이미 여러번 갔다고...힘들다고...

그말에 웃는 얼굴로 아무런 말없이 미사키를 바라보는 코코로.

결국 질린 얼굴로 테니스복을 천천히 벗는 미사키보고싶다

옷을 벗고 속옷만 남았는데 달아올라 살짝 붉은기를 띄는 피부에 땀이 맺혀있는 미사키...아마 운동으로 흘린 땀은 아닐거임 제대로 뛰지도 못했으니까

미사코코 둘만 있는 고요한 탈의실에서 로터 돌아가는 소리만 작게 웅웅 울렸음 조켔다

이어 속옷을 벗자 미사키의 균열에서 반투명한 애액이 팬티안 패드에 늘어지며 뚝뚝 떨어졌음 좋겠다..

너무 창피해서 빨간 얼굴에 눈은 반쯤 감고 천천히 옷 벗고 있는 미사키를 코코로가 슬며시 밀여붙여서 락커에 기대게했음 조켔다

그다음엔 코코로가 익숙한 손길로 왼속 중약을 미사키 안쪽에 삽입하고 엄지손가락은 부푼 음핵에 가져다 대고 살살 애무했음 좋겠다

양팔을 코코로 목에 두르고 등은 락커에 기댄채로 눈을 감고 아으, 아, 아, 흐윽 하고 뜻 모를 신음만 흘리면서 떠는 미사키 보고싶다

남는 손을 이용, 미사키의 가슴을 약간 아플정도의 힘으로 틀어쥔 코코로가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면서 단단하게 선 유두를 검지랑 중지사이에 끼우고 비틀며 계속 애무했음 조켔다

고통에 아미를 찡그리며 으읏 으윽 하는 미사키의 목에 입을 대고 힘껏 빨고 핣다가 가끔 귓볼을 애무하는 코코로...

미사키는 고통과 쾌감이 섞여 붕뜨는 기분에 버둥거리다가 한번 절정하고 나서야 정신차렸음 조켔다

그리곤 밖에 애들도 다 있는데 뭐하는거냐고 제발 떨어져달라고 눈물 그렁그렁 맺힌채 부탁하는거보고싶다...

그말을 듣고는 그래서 더 좋지 않냐고 되물으며

힘빠진 미사키를 탈의실 창문근처 의자에 앉히고는 계속 애무하는 코코로 보고싶다

고통과 수치심과 쾌감을 동시에 주면서 미사키는 사실 아프게 하는걸 좋아하는게 아닐까? 미사키는 사실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서 몰래 섹스하는 걸 즐기는게 아닐까? 속삭이는 코코로 보고싶다

밖에선 테니스 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러다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이게 얼마나 바르지 못하고 음란한 짓인지... 하나하나 미사키에게 알려주며 애무하는 코코로 보고싶다

미사키가 아프고 창피하고 누가 들어올까 무서워서, 간신히 신음을 참아가며 눈물 뚝뚝 흘리다가 으극 하고 이를 악물고 절정하면서 떠는거 보고싶다...

너무 많이 가서 힘도 없고 허벅지 근육만 미세하게 떨리는 미사키보고싶다

코코로가 로터진동 세게하고 손가락을 미사키 안쪽 깊숙히 집어넣은다음, 강하게 진동중인 로터를 잡고 질내벽 성감대에 꾹꾹 누르면서 동시에 엄지로 음핵을 자극해 미사키가 눈물 쏙 빠지게 만들었음 조켔다

미사키의 입이 벌어지고 비명이 나오려는 찰나 손가락을 몇개 집어넣어서 으윽으윽 하는 소리만 나게 만들었음 좋겠다

미사키가 너무 강한 쾌감에 입안에 들어간 코코로의 손가락을 힘껏 물고 케흑 커흑 하는 신음만 내다가 눈물 줄줄 흘리고 다리를 덜덜 떨며 실금했음 조켔다

그리곤 너무 수치스러워서 코코로 품에 안겨 엉엉 울었음 좋겠다

코코로가 미사키의 엉엉우는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괜찮아 미사키하며 정말 아름답고 예쁘다고 다독였음 조켔다.

그다음에서야 뒷정리하고 탈의실 빠져나오는 미사코코 보고싶다

너무 인정사정없이 깨물린 탓에 아직도 덜덜 떨리는 손가락을 미사키의 왼손가락에 단단히 얽고나서야 만족했다는 듯 방긋방긋 웃으며 테니스부를 나가는 코코로 보고싶다

미사키는 눈이 팅팅 붓고 야근에 절은 인간 좀비같은 표정으로 휘청거리며 코코로를 데리고 나갔음 조켔다.

탈의실 바깥에서 경비보던 검은 옷의 사람들도 따라나갔음 조켔다.

그와중에 다른사람들이 미사키 목에 울긋불긋한걸 보고는 안에서 했구나 했어 하는거 보고싶다

그에 코코로가 고개를 휙 돌려서 테니스부원들을 슥 바라보는데 다들 움찔하더니 시선 피하는거 보고싶다

그러고선 다른사람들은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지만 미사키만큼은 우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며 미사키가 우는 모습은 나만 봐야지 하고 속으로 다짐하는 코코로 보고싶다.

이제 집에서 미사키에게 할 조교를 생각하며 미사키의 손을 꼭잡고 귀가하는 코코로 보고싶다.

절.대.미.사.코.코.해.

고정닉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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