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어린이날 - 대세는 백합 마이너 갤러리

대세는 백합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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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백합'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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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른(cjsgufgl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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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7-07-26

[💡창작] k/da)어린이날 앱에서 작성

K/da소설(125.181) 2019.05.05 23:19:32

조회 1611 추천 32 댓글 7

"아칼리 한국에는 어린이날이라고 매년 5월 5일에 선물을 주는 날이 있단다?"

"어...근...대요?"

"받고 싶은 선물 뭐 없어?"

뜬금없이 어린이날을 거론하면서 아리가 물어오는 말에 아칼리는 당황했다

갑자기 어린이날이라니

"받고 싶은건 딱히...없는데요"

"정말?"

"...언니에 마음만 받을게요"

그 말 한마디에 아리의 눈매가 날카롭게 변했고 순간 등골에 소름이 돋았다

"언니...이상한 생각 하시는거 아니죠?"

"걱정하지마 이상한거 아니야"

옆에서 듣고 있던 이브가 츄리닝과 마스크를 챙기면서 아리에 귀에 속삭였다

"그거 살 거지?"

아리는 긍정에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칼리 언니들 잠시 마트 좀 다녀올테니까 집 잘보고있어"

"잘다녀와요"

라고 했던 발걸음은 서둘러 어딘가로 향했다

그 시각 아칼리는 아리와 이브에 눈빛에 등골이 오싹하긴 했지만

아무 일 없을 거란 아닐한 생각에 샤워룸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아 시원해"

문을 열고 나가며 몸에 어린 물방울을 닦아내자 현관에 오토락에 버튼 소리가 들리면서 문이 열리고

"아칼리! 우리왔어!"

기분 좋은듯한 목소리가 들리고 손에는 비닐봉지가 아닌 검은 종이가방 2개를 들고 신발을 벗고 있었다

"어..그거 뭐에요?"

"아 마침 씻고 나왔나 보네?"

조용히 신발을 벗고 이브는 재빨리 뒤에서 칼리에 몸을 잡고 재빨리 침실 쪽으로 움직였고

아리 역시 뒤이어 침실에 들어와 문을 걸어 잠그고 방에 불을 켜자 넓찍한 방이 환하게 밝았다

"어...언니들? 지금 이게 무슨"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우리도 선물을 좀 받고싶어서"

"그러니깐 칼리 너가 우리에 선물이지"

라면서 검정 종이백에 들어있던 무언가를 꺼내자

"언니 그거 설마"

"응 테일 플러그랑 돌기형 듀XX 핑거돔,그리고 고정 테이프?하고 저주파 마사지기 라는거도 샀어"

"그 언니가 추천하더라고 꼬리에는 모터도 들어있고"

아칼리는 재빨리 나가려 했지만 어느샌가 팔목 한쪽에 느껴지는 차가운 금속의 느낌

"제발 언니"

아칼리에 애원이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아리와 이브는 태일 플러그에 저번에 사놨던 페페젤을 손이 짜서 테우고 있었다

"이브 너가 칼리 한번 만져줘"

"왠일이야 아리?"

"그러는게 아칼리에게 좋을거 같아서"

라면서 플러그를 통에서 꺼내더니 젤을 묻히기 시작했고 종이박스에서 꺼낸 저주파 마사지에 전극을 아칼리에 벌어진 고간 양쪽에 2개씩 붙였고 버튼을 누르자

"아으악!!"

아칼리에 고간이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부들거리면서 떨리고 아칼리에 입에서는 고통과 야릇한 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칼리 입 벌리렴?"

"언니 그만해줘요 아ㅍ..으읍"

그만 말하라는 듯이 이브는 아칼리에 입을 틀어막으면서 혀를 휘감았다

"아하하 아칼리 허벅지 엄청 떠는데? 벌써 젖기 시작했잖아"

아리가 고간사이가 젖기 시작한 아칼리의 아랫입을 손가락으로 팅겨주자 짜릿한 자극이 온몸을 꿰뚫며 지나갔고

"아 참 이거를 안했구나?"

길다란 꼬리가 달린 끝에 분홍빛에 투명한 구슬이 달린 플러그를 집어 들었고 젤을 듬뿍 묻히고 아칼리에 엉덩이 주변에도 충분히 적셔주었다

"아칼리 힘빼렴"

라면서 손가락을 침입시키자 이물감에 아칼리는 발버둥 치면서 엉덩이를 흔들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상대방에 호기심을 자극했고

아리는 천천히 손가락으로 괄약근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이브 아칼리가 힘이 너무쎄서 손가락이 끊어지겠어"

"아리언니 그만!아윽!"

"칼리 힘을 빼지 않으면 계속 괴로울거야"

손가락으로 천천히 주변을 눌러주면서 풀어주자 아까보다는 풀려진 괄약근에 손가락을 하나 더 삽입시키자 오물거리던 항문이 꽉 차기 시작했다

"아윽!!!"

아칼리는 전과는 다르게 고통보다는 성욕에 물든 신음이 흘러나왔고

허벅지에 붙어있던 전극 덕에 이미 잔뜩 젖어버린 다리 사이는 젤인지 애액인지 분간이 가질 않았다

"이정도면 들어 가겠지?"

이브는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아칼리에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자 페페젤에 젖은 항문이 오물거렸고

아리는 플러그에 끝에 구멍에 맞추어 천천히 누르자 벌어지기 시작한 구멍이 무리없이 공을 삼켰다

"아칼리 이것도 써야지"

어디선가 가져온 동물귀 머리띠를 아칼리에 머리에 쒸어주자 귀여운 한마리에 고양이가 숨을 헐떡거리며 이브와 아리에 손길을 기다렸다

"오구오구 착하지"

"이브 그 리모컨 눌러봐"

"흐앙?!"

진동벨처럼 강하게 로터가 돌아가며 아칼리에 허리가 활처럼 휘었고 위에 입에서는 신음과 몸부림으로 가득 찼다

"아으윽! 언니 제발 그만!"

아칼리는 침대보를 잡으며 힘들게 엉덩이에 느껴지는 이물감과 자극을 참아내려 했지만 점점 더 자극은 강해졌다

"ㅇ..아,,아윽...언니 제발 화장실..제발"

"쌀거 같아?"

손가락을 산입시키며 아랫입을 지분거리자 점점 이뇨감을 자극했고

"오 아칼리 화장실에 가고싶니?"

"언니 제발"

이브가 천천히 아칼리를 부축하는 시늉을 하자 칼리는 천천히 이브에 부축을 받으며 일어 나려는 순간

'쫘악-'

"하응?!"

마찰음이 들려오고 천천히 다리사이로 노란 액체가 방바닥에 고이기 시작했다

"아...아아..."

허무한 표정으로 아칼리는 간신히 참고있던 이뇨감이 풀어지고 그만 실수를 해버렸다

"흑...흑흑...다...다 미워"

어린아이 처럼 울기 시작한 칼리는 점차 울음이 거세졌고

두명은 울고있는 아칼리에 당황하면서 서둘러 장난감과 주변을 정리정돈 하면서

아칼리를 씻기는 순간을 카이사에게 걸려서 뒤지게 혼났고

아칼리는 약 일주일간 아리와 이브에게 말도 안걸었다

여러분 레즈섹스는 안전하고 상대방과 합의하에 이루어줘야되오

어른은 아무리 자라도 아이라는 어른들에 말씀을 떠올려서 어린이날인겸 써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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