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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dol)놓고 싶은 주인공과 밀당하는 휘트니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03.226) 2019.05.25 03:43:00
조회 3713 추천 34 댓글 4
														
최근 주인공은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었음. 체납일까지 돈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하고 자신의 몸을 만지고 쓰러뜨리려는 성휩마들에게 저항하며, 락커나 집을 터는 범죄까지 저질러서 돈을 모아도 일요일만 되면 땡전 한 푼도 안 남아있음. 어느 날은 많이 모았다고 생각해도 일주일 후면 사라지다 보니까 빈 손을 보며 허탈해짐.

거기에 최근 로빈이 돈을 못내 팔려버리기까지 했었음. 다행히 로빈을 구하고 더이상 팔려가지 못하게 로빈의 몫까지 내기로 베일리와 쇼부를 봄.

베일리가 쇼부를 승낙해줬지만 그걸 실행하기 위해선 밤잠을 줄여가며 닥치는 대로 돈을 모아야했었음. 그런 상황에 학교에서의 괴롭힘과 자신을 여자친구로 삼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자신을 걸레 취급하는 휘트니에 신경이 곤두서지고 가슴에 응어리진 비명을 지르고 싶기까지 했음. 하지만 주변에 말 할 사람이 없다보니 종종 목이 죄어 숨을 못쉬는 느낌을 받음.



그런 생활을 보내다가 숲에서 골동품을 줍는다면 비싸게 팔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돈이라도 하루 빨리 모아 잠시만이라도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은 주인공은 숲을 돌아다니다가 에덴한테 끌려가버림.

첨에는 무섭고 로빈이 걱정 돼 하루빨리 탈출하려고 했지만 지내다보니 점점 에덴의 집에 정착하게 되어버림. 에덴은 성욕을 풀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지 매일이고 덮쳐오고 조금이라도 저항할 경우 주먹을 들었지만, 다른 이들이 주인공을 덮쳤을 때와 다르게 공황까지 빠져들진 않았음. 거기에 주인공을 필요로 하는 에덴과, 의지 받고 의지 할 수 있는 느낌에 지금은 에덴의 미소에서 기쁨을 느끼고 에덴의 품 안에서 안식을 느낄 수 있게 되었음.

그리고 여기서 탈출하면 베일리를 봐야하고 또 돈을 모으기 위해 자신을 덮쳐오는 성휩마들에게 저항하는 날을 다시 반복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주인공은 숨이 턱 막히는 거임. 하지만 로빈이 있는데...그렇지만 너무 힘들어...하지만...그렇지만....이런 생각을 반복하다보니 마을로 돌아간다는 것이 차일피일 미루어짐.



그러다 어느 날, 로빈이 다시 잡혀가는 꿈을 꾼 주인공은 이렇게 미루어서는 안 된다고 결정 짓고 에덴한테 도시로 내려가야한다고 말함. 그러자 에덴은 하루를 줄 테니 하루가 지나기 전에 돌아와야 한다고 답함. 그런 터무니없는 말에 항의해보았지만 끄떡도 안 함. 결국 주인공은 말로 구슬리기를 포기하고 몸으로 에덴을 구슬리기 시작함.



몇 주가 지나고 기한을 늘려달라고 말하는 주인공에게 드디어 일주일이라는 허락이 나옴. 주인공은 에덴에게 감사를 표하며 교복으로 갈아입음. 호수의 비밀 지름길을 이용하여 도시로 내려온 주인공은 일단 경찰서로 가 목줄을 푼 다음 학교로 발걸음을 옮김.



오랜만의 학교였지만 별 다를 게 없었음. 교실에 들어갔을 때, 몇 주나 무단결석했는데도 교사들은 벌 따위 아니, 관심조차 없는 듯 했음. 학생들만이 오랜만에 나타난 주인공에 술렁거렸음.

로빈은 주인공을 보자마자 울며 안겼고 카일라는 느닷없이 사라진 주인공을 의심하면서도 주인공을 다시 스토킹 하기 시작했음. 그 외 학생들은 주인공이 사라지기 전과 같이 주인공을 괴롭혔고.



시간이 흐르고 정규 수업이 끝나고 하교하려는 주인공은 어딘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음. 오랜만의 등교는 평소와 같았지만 뭔가가 빠져있었음. 뭘까 생각하면서 교문을 나서 로빈에게 다가가려던 주인공은 교문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휘트니를 보고 뭔가가 빠진 건지 알게 됨.

자신을 괴롭히던 학생들 중에 휘트니가 빠져 있었던 것임. 오랜만에 마주친 휘트니는 다른 학생들처럼 별 다른 기색이 없어보였음. 주인공은 휘트니가 전처럼 자신을 벗기고 길거리의 아무 여자들에게 돈 받고 팔아버릴까봐 발걸음을 빨리 함.

하지만 친구를 밀치고 자신에게 밀어닥친 휘트니에게 밀려 벽에 부딪히더니 그대로 입술이 짓눌려짐.



코가 볼에 눌리며 입술이 강한 힘에 빨려졌음. 벽에 밀쳐진 고통에 눈을 찡그렸던 주인공은 눈 앞에 휘트니가 입술을 떼며 그리워할 뻔했다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뜸. 휘트니는 다시금 주인공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한 뒤 엉덩이를 툭툭 치고는 친구들에게로 돌아감. 그 뒤로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해하는 주인공만이 있었음.



그것을 기점으로 주인공은 휘트니가 이상한 것 같은데라고 생각함. 우선은 휘트니가 주인공을 괴롭히는 횟수가 줄어들음.

여전히 저급한 어휘로 자신을 부르고 성욕처리를 강요 했지만 여자들에게 돈을 받고 자신을 판다던가, 창고 벽에 끼어 개와 흘레붙을 위험에 처한 자신을 버려두는 것은 하지 않았음



그러다 어느 날 등교 하고 교실로 가려는 순간 별안간 락커로 밀쳐지더니 입술이 막힘. 또 휘트니였음. 주인공에게 키스를 한 휘트니는 입술을 떼고 주인공의 귓볼을 깨물더니 무언갈 암시한다는 듯한 눈빛을 주었음. 주인공은 휘트니가 왜저러는지 몰랐지만 곧 수업이어서 서둘러 교실로 감.

며칠 후, 주인공은 그 눈빛이 뭐였는지 알 수 있었음. 왜냐하면 하교길에 휘트니가 자신을 잡아 부두로 끌고 가더니 자신을 꼼짝도 못하게 묶어 여인들에게 팔려는 것임.

다행히 부두의 여인들이 자신을 덮치지 않고 풀어줬지만 휘트니는 왜 주인공을 덮치지 않냐고 화를 냈음. 그럼 그렇지. 주인공은 자조하며 집으로 돌아감



주인공이 휘트니가 아 진짜 이상해졌는데라고 생각한 것은 일주일 하고 조금 지나서였음. 도시에 일주일 머무르면서 물품 좀 사가지고 오라는 에덴과의 약속을 지켜 물품을 사 숲으로 돌아간 주인공은 성욕에 미쳐 날뛰는 에덴을 잠재우느라 이번에도 학교를 며칠 무단결석 했음.

자신이 지각해도 수업시간 도중에 들어가지만 않는다면야 교사들이 뭐라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주인공은 점심시간에 맞춰 학교에 도착해 로빈과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했음. 그러다 음식을 입에 딱 가져가려는 순간 주위가 웅성거리더니 휘트니가 주인공에게 다가옴.



이 년 좀 데려갈게. 주인공을 걸레처럼 깍아내리며 말하는 휘트니에 주인공은 모멸감과 스스로에게 실망을 강하게 느꼈음. 게다가 다른 이도 아니고 제 치부를 절대로 드러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지금 옆에 있기까지 했었음. 주인공은 손이 부들부들 떨려오는 것을 느꼈고 휘트니의 눈이 그곳을 향한 것을 알아챔. 반응을 즐기는 듯 히죽이는 휘트니에 주인공은 눈을 감고 처음으로 휘트니에게 거부를 내비침. 그러자 뚝 휘트니가 웃음을 멈추더니 그럼 벌을 받아야겠네.라고 읊조림.



순간 주인공은 머리채가 쥐어잡히며 고개가 꺽임. 고개가 꺽여지자 눈 앞에 화난 모습의 휘트니가 나타남. 차갑게 비웃는 휘트니는 어딘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주인공을 쏘아보더니 스커트를 찢어발기듯이 벗겨내림. 주변이 흥분하더니 핸드폰을 꺼내 주인공을 찍기 시작함. 주인공은 패닉에 빠짐. 부두에서의 일을 제외하면 최근 이상하게 자신을 괴롭히지 않던 휘트니였지만, 자신이 거부하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전과 같이 능욕을 하려 함. 게다가 이번에는 로빈이 보고 있는 상황이었음.



주인공은 로빈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과 함께 자신을 여자친구라고 했으면서 이런 짓만 벌이는 휘트니에게 원망을 느꼈음.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주먹이 쥐어지고 가슴 속에 쌓인 단어가 목구멍까지 솟구쳐 올라왔지만 나온 것은 눈물과 사과였음.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체념 섞인 눈물과 함께 나온 사과의 말은 무언가를 건드린 것인지 휘트니의 눈이 살짝 흔들렸음. 주인공은 머리칼을 쥔 손에 힘이 빠지는 걸 느낌과 동시에 엉덩이가 잡히더니 휘트니의 입술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흐릿한 눈으로 바라봄.



두피를 살갑게 어루만지며 입술을 맞부딪힌 휘트니는 주인공의 입 안으로 혀를 넣더니 부드럽게 혀를 얽기 시작했음. 그 과정을 멍한 상태로 내버려두었던 주인공은 곧 로빈이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휘트니를 밀어내기 시작함. 그러자 휘트니는 눈쌀을 찌푸리며 밀어내려는 주인공을 잡아채며 입 안에 더욱 치고 들어옴. 혀뿌리가 뜯겨나갈듯한 아픔에 눈썹을 찡그리던 주인공은 자신의 가슴을 부여잡더니 그대로 셔츠까지 벗겨버리려는 휘트니에 놀라 팔로 저항하기 시작함.



하지만 주인공이 발버둥을 쳐도 휘트니는 입술을 떼지 않은 채 주인공의 셔츠를 가볍게 벗기고 바닥으로 던져버렸음. 그리고 공기 중으로 드러난 주인공의 가슴을 거칠게 만지기 시작함. 주위에 셔터 소리가 점차적으로 많아지더니 주인공을 바라보며 음란한 말들을 저마다 지껄이기 시작함. 그러면서 관중들은 휘트니가 그 이상의 짓을 벌이길 기대했음.

하지만 휘트니는 그 이상의 짓을 벌이지 않았음. 여전히 주인공에게서 입술을 떼지 않은 채 배와 가슴을 쓰다듬고 로빈과 에덴이 남긴 흔적들을 찾아 손으로 짓눌렀지만 그 아래로 가지는 않았음. 종종 패닉에 빠져 눈물을 흘리는 주인공을 바라보며 분홍빛 긴 머리를 쓸어내리기만 했을 뿐임.



그렇게 애무와 혀를 섞던 휘트니가 입술을 떼더니 주인공을 바라봄. 그러다가 무언가 욕설을 내뱉더니 친구들을 내버려두고 떠남. 친구들은 휘트니의 상태에 당황해했지만 그런 것 따윈 주인공에게 보이질 않았음. 주인공은 주위의 시선들을 보지 않으려고 시선을 바닥에 두며 부들부들 떠는 손으로 교복을 움켜쥠. 통제를 벗어난 손이었지만 익숙해져서인지 자연스럽게 옷을 입을 순 있었음.

벌게진 눈을 훔치며 나가려던 주인공은 울먹이며 괜찮냐고 걱정하는 로빈의 말에 힘이 탁 풀리더니 그녀의 품에 쓰러져 안김. 그렇게 주인공은 로빈에게 위안을 받으면서 한쪽으로는 왜 휘트니가 전처럼 자신을 능욕하지 않은 걸까라고 생각함.



그러다 오후가 됨. 수업이 끝나고 호수에 가려고 짐을 쌀 무렵, 락커에 휘트니와 친구들이 나타나더니 주인공을 에워쌈. 휘트니가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지껄이는 걸 바라보던 주인공은 휘트니가 휘어진 입꼬리로 자신을 보았을 때 역시 평소와 같구나라고 생각함.

이번에는 또 무슨 짓을 저지르려고. 저번처럼 옷을 벗기고 목줄을 채울 거야, 아니면 또 자신을 창녀처럼 팔아 넘기려고? 아니면 저번처럼 자신을 쓰러뜨리고 발을 올릴 거야? 아니면 이번에도 변기 취급을 할 거지? 지난 시간의 경험들과 점심시간 때 운 것 때문에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겠던 주인공은 휘트니가 입을 여는 것을 가라앉지 않은 눈으로 바라 봄. 그리고 휘트니에서 나온 말은 의외였음.



우린 널 쓰다듬을 거야.라고 말한 휘트니는 주인공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기 시작함. 묘한 간지러움에 주인공이 몸을 떨자 휘트니는 주인공을 내팽개치더니 친구들과 함께 사라짐. 주인공은 내팽겨쳐진 몸을 추스리며 휘트니가 떠나기 전 남긴 말을 상기함. 누가 네 주인인 걸 잊지 마. 휘트니가 자신을 내치기 전 볼을 핥으면서 한 말이었음.

그러자 오늘 점심 때 있었던 일이 자동으로 떠올려짐. 오늘따라 어딘가 다른 휘트니의 행동에 주인공은 연신 이상하다고 생각함. 그러면서도 휘트니에게 괜한 기대를 품지 말자고 마음 먹음.




이게 며칠 전 플레이했던 내용인데 살 좀 붙여보고 회로 태운 것 좀 섞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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