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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카스미총수]내기

ㅇㅇ(110.15) 2019.10.12 01:40:37
조회 1891 추천 26 댓글 5
														

주의

-캐붕이 심하며 막장입니다.












평소 포핀 파티가 모일 일이 있으면 대체로 아리사네 집으로 모이며

특별한 일이 있다면 라이브 하우스서 모이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리사네 집도 라이브 하우스도 아닌 특별한 곳에서 모이기로 했다.


그곳은 바로 카스미의 집이다.




-


"카스미의 방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

눈을 감고 카스미의 방에서 냄새를 맡는 타에


"카스미 속옷 다양하게 입네."

카스미의 속옷을 감상하는 리미와


"..이건 최근에 산 거같네."

카스미가 오랫동안 입은 속옷을 가져가기위해 일일이 만져보고 확익하는 사아야


'너..너무 귀엽잖아..!'

카스미의 어린시절부터 모아둔 사진첩을 구경하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아리사


'..언니 요즘 다른 사람들하고 자주 연락하네.'

카스미의 최근 통화내역과 문자를 보면서 무언가에 체크하는 아스카


그리고


"..다, 다들.. 마시고 싶은 거.. 있어?"

어떻게든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 최대한 밝은 표정으로 모두에게 말을 거는 카스미


"언니 난 콜라."

카스미의 핸드폰을 확인하던 아스카는 무심한 느낌으로 대답했다.


"초코 코로네는 있으니까.. 난 그러면 코코아 부탁할게."

"난 밀크티."

카스미의 속옷을 감상하던 리미와 감별하던 사아야는 상냥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난

-캐붕이 심하며 막장입니다.
























평소 포핀 파티가 모일 일이 있으면 대체로 아리사네 집으로 모이며


특별한 일이 있다면 라이브 하우스서 모이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리사네 집도 라이브 하우스도 아닌 특별한 곳에서 모이기로 했다.




그곳은 바로 카스미의 집이다.








-




"카스미의 방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


눈을 감고 카스미의 방에서 냄새를 맡는 타에




"카스미 속옷 다양하게 입네."


카스미의 속옷을 감상하는 리미와




"..이건 최근에 산 거같네."


카스미가 오랫동안 입은 속옷을 가져가기위해 일일이 만져보고 확익하는 사아야




'너..너무 귀엽잖아..!'


카스미의 어린시절부터 모아둔 사진첩을 구경하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아리사




'..언니 요즘 다른 사람들하고 자주 연락하네.'


카스미의 최근 통화내역과 문자를 보면서 무언가에 체크하는 아스카




그리고




"..다, 다들.. 마시고 싶은 거.. 있어?"


어떻게든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 최대한 밝은 표정으로 모두에게 말을 거는 카스미




"언니 난 콜라."

카스미의 핸드폰을 확인하던 아스카는 무심한 느낌으로 대답했다.


"초코 코로네는 있으니까.. 난 그러면 코코아 부탁할게."

"난 밀크티."

카스미의 속옷을 감상하던 리미와 감별하던 사아야는 상냥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팥죽이 먹고 싶어."

오타에는 카스미를 잠시 바라보다 대답을 하고 다시 카스미의 방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아리사는 뭐 마시고 싶은 거 없어?"

"...나?"

"응."

사진감상을 열심히 한 탓인지 카스미가 말을 걸어야 카스미를 바라 본 아리사

"난 커피마실게."

"알겠어!"

자신이 마시고픈 음료를 말한 후 다시 카스미의 사진을 열심히 바라보며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그럼, 나 음료수 사 가지고 올게!"

모두에게 말을 한 후 자신의 방에서 나가 음료수를 사러 간 카스미


카스미가 방을 나가자마자

열심히 냄새를 맡던 타에는 냄새를 맡는 것을 그만두고 카스미의 침대위에 누워버렸고

속옷을 감상하던 리미는 다 봤다면서 기지개를 피고

사아야는 잠시 쉬어야 될 거 같다면서 간단히 몸을 풀기 시작하고

아리사는 다 찍었다면서 소리치며 만족감에 휩싸였다.


그리고


"최근에 언니가 이치가야씨나 하나노조씨, 우시고메씨 그리고 야마부키씨 말고 연락한 사람이 많더라고요.

아야선배라고 저장된 사람인데 좀 거슬려요."

카스미의 핸드폰을 검열을 마치자마자 아야에게 보내고 받은 메시지를 곱씹으면서 이를 가는 아스카


"아스카, 한 번 봐도 될까?"

"여기요, 야마부키씨."


아스카의 말에 카스미의 핸드폰을 보기 시작한 사아야

카스미를 볼수록 사아야의 표정엔 점점 웃음기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사아야의 표정서 불안한 느낌을 받았는지 카스미의 핸드폰을 보기 시작한 타에와 리미 그리고 아리사

세 사람도 사아야만큼은 아니여도 표정에 어두운 느낌이 섞이기 시작했다.


"하.....얘는 왜 우리 허락도 받지않고 주말에 아야선배하고 놀기로 한거야.,."

한숨을 내뱉으며 약간 화가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아리사


"나랑 같이 유원지 가자고 했을 땐 가족사정때문에 못갔는데 아야선배하곤 같이 유원지를 가네."

저번에 같이 유원지를 가자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기억을 떠올리며 씁쓸하고 슬픈 미소로 말하는 아리사


"대부분 도구는 다 아리사네 집에 있는데.."

카스미에게 벌은 주고 싶은데 도구가 없어 고민인 사아야


"아빠는 출장가셨고 엄마는 오늘 선약이 있으셔서 늦게 오셔요."

혹시 몰라 부모님이 늦게 온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아스카


"...이거밖에 없는데.."

자신의 가방서 에그로터를 꺼내는 타에


"..에그로터로 벌 주기엔 좀 부족한데.."

"그렇다고 아리사네 집까지 가기엔 좀 걸려서 애매하네."

현재 있는 도구가 로터뿐이란 사실이 아쉬운 사아야와 리미


"그리고 곧 있음 카스미 올 거 같아."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고 말한 아리사


"..갑자기 생각난건데.."

무언가 뙇하고 영감이 온 타에가 말을 꺼냈다.


"어차피 이걸로 벌 주기엔 부족할 거 같고 설령 벌을 줘 버린다해도 카스미가 버티지 못할 거 같으니까.."

"같으니까?"

다들 타에의 다음 말을 기다렸고

"이걸로 내기해서 우리 모두를 대표하 카스미에게 벌을 줄 사람을 뽑는 거 어떨까?"

타에는 에그로터를 가리키며 내기를 제안했다.


"갑자기 내기?"

타에의 말에 이해가 가지 않는단 반응을 보인 아리사


"응, 간단하게 카스미가 로터로 몇 분 내로 절정에 다다를까 맞추는 사람이 우리 모두를 대표해 벌을 주는 거야."

아리사의 반응에 내기에 대해 좀 더 설명한 타에


"그게 아니고 왜 굳이 내기를 해야되는 건.."

"난 찬성이야."

타에에게서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자 다시 물어보려는 아리사의 말을 끊고 찬성을 한 사아야


"나도 찬성할게."

"저도 찬성할게요."

사아야 다음으로 찬성하기로 한 리미와 아스카


"..아 모르겠다.. 나도 그냥 찬성할게."

다들 찬성하는 분위기이자 그냥 찬성하기로 한 아리사


"강도는 중으로 설정할건데 카스미가 몇 분 내로 절정에 다다를지 예상하면 되."

모두가 찬성하는 분위기이자 다들 카스미가 몇 분 내로 가버릴지를 물어보는 타에


"아, 난 8분 내로 갈 거 같아."

덤으로 타에는 카스미가 절정까지 다다를때까지 걸릴 시간을 말했다.


"..난 7분 40초 쯤에 갈 거 같아."

타에에 이어 사아야도 말하고


"나, 나는 10분."

리미도 말을 했다.


"..저는 9분 쯤에 갈 거 같아요."

고민끝에 말을 꺼낸 아스카


'..생각하자.. 최근 카스미의 성적인 기교가 늘어났고

미약도 먹지 않아서 멀쩡한 상태야..

거기다 강도는 중간..'

그리고 신중하다 못해 결정을 하지 못하는 아리사


"..지금부터 10초 셀게."

"뭔 소리야!"

타에는 아리사의 생각이 깊어지자 카운트를 세기 시작하려 하고

아리사는 당황하며 소리쳤다.


"9.. 8.. "

"아 모르겠다! 5분! 5분에 간다에 걸게!"

타에의 카운트다운에 당황한 나머지 머리속에 떠오른 시간을 말해버린 아리사


"그럼 다들 정해졌네."

아리사의 시간까지 들은 타에는 내기를 위해 필요한 물건을 찾기 시작한다.


'..큰일났다..'

신중하지 않은 결정을 한 아리사는 무조건 내기에 질 거 같아 멘붕상태에 빠져버렸고


"아하하 아리사 기적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포기하지마."

그런 아리사를 놀리는 사아야


"혹시 모르니까 묶을 만한 건 저걸로 할까?"

서랍서 묶을 만한 도구를 찾는 리미


"의자에 앉혀서 하는 게 좋겠죠?"

의자에 앉힐지 타에에게 의견을 구하는 아스카


내기를 위한 밑작업이 한창인 순간


덜컥-


"다녀왔어!"

아무것도 모르는 카스미가 음료수와 간식거리를 한 손 들고 방에 들어왔다.




-




"흐읏.. 흐... 아..."

의자에 온 몸이 구속된 상태로 로터로 괴롭힘을 받는 카스미

눈가에 맺힌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 내린다.


"ㄴ..내가 하아.. ㅈ..자..잘모..못한 거 있어?"

"응."

갑자기 예상에 없던 로터플레이에 무슨 이유가 있나 싶어 물어본 카스미와 그런 카스미의 질문에

당연하단 듯 대답하는 사아야.


"카스미가 우리 허락 없이 아야선배랑 유원지 갈려고했잖아."

옆에서 거드는 리미


"ㄹ..리..미링.. 그건 읏.. 하아.. 그 날.. 아읏.. 흣.. 일정이 없어서.."

"그건 네 생각이고."

아리사도 거드면서 스톱워치를 바라보았다.

3분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

그리고 예상보다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 카스미

아리사는 잘 하면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다.


"카스미의 일정은 우리가 짜는 거 알잖아."

카스미의 말에 반박하는 리미


"..ㅈ..잘못..했...하으.. 어..흐으..ㅁ..미안..햇..!"

리미의 말에 사과하는 카스미


"그런데 아야선배가 놀러가자 때 거절할 수 있었는데 왜 바로 된다고 한거야?"

"ㄱ..그..읏..하읔..건.."

타에의 말에 대답을 하기 시작한 카스미

"..ㅇ..아야..서..선ㅂ..배갓.. 하아..흣.. ㄴ..나랑.. ㄱ..하아.. 으..고 싶다..했..아핫..으ㅎ.."

로터가 중간 강도여도 카스미에겐 자극이 강했는지 점점 절정에 다다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예상보다 빨리 절정에 다다르는 거 같아 당황한

사아야와 리미, 아스카

그리고 이 기세면 이길 수 있어 기뻐하는 아리사


"ㅁ..미안..해엣.. 다..읏.. 흐읏.. 하아..핫.."

결국 스톱워치가 4분 20초를 넘길때 쯤 카스미는 절정을 해버렸다.


'이..이겼다!! 이겼어!!'

아리사는 주변의 표정이 어두운 걸 모르진 않았지만

자기가 내기서 이겨서 기쁘단 걸 얼굴로 보여주던 순간


"..연습게임 끝."

아리사의 행복을 깰 한 마디를 타에가 꺼냈다.


"ㅇ..연습..게임?"

"응. 사실 이 로터 써본 적 없어서 테스트를 할 겸 내기가 이렇게 진행되는구나를 보여주고 싶었어."

"무슨 소리야! 연습 게임이라면 연습이라고 말하던가! 이제와서 말하면 어쩌..."

어이가 없어서 아리사가 타에에게 큰 소리를 치려는 순간


"아리사, 벌써 끝을 내기엔 아깝잖아."

사아야가 절정에 다다라 지친 카스미를 가리키며 아리사를 진정시키기 시작했다.

카스미의 모습을 본 아리사는 한숨을 뱉으며

"하아.. 알겠어.. 대신에 연습게임이긴 해도 이기긴 이긴거니까 혜택같은 거 하나 줘."

수긍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 아리사가 먼저 1점 딴거야."

타에는 아리사에게 연습게임을 이긴 혜택을 준 다음 본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지금부터 10라운드까지 게임을 진행할 건데 10라운드 동안 카스미가 절정에 이른 시간을 많이 맞춘 사람이 이긴거야."

타에의 말이 끝나자마자 다섯 사람은 진지하게 내기에 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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