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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정신적으로 몰린 학생과 선생물이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223.33) 2019.12.05 15:53:14
조회 767 추천 18 댓글 1
														

흔하게 있을 가정처럼 보이지만, 흔해보인다는 포장 속 불우와 가정사에 시달리며, 자신의 집안이 가난하며 메마르다라는 것을 인지 할 때 쯔음.

하고싶은것과 해야하는것의 차이와 먹고산다는 1차원적인 필요의 그릇을 채워야 한다는 것에 합의를 보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세상 일 다 그렇듯 마음대로 되지 않는일이 많아.

다른이들이 보편적으로 누리는 행복에서 제외된 소수라는 것
다른이들이 세상에 있기 위해 자신이 붕 떠있지 않게 하도록 도와주는 다른이들의 가정과 달리,

자신의 가정은 내가 떠오를 때 발목을 잡을 존재라는 것에 대한 인지를, 남들보다 더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만 평범을 꾸며 낼 수 있다라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음에도 미친사람 소리를 듣고싶지 않다 라는것과 맞물려지는거야

점점 자기 자신을 내몰고 절벽에서 밀어내고, 티 내려 하진 않았으니 남들과 거리를 두면서 자신이 해야하는것을 간절히 하던 학생쟝을 선생님이 개인 상담도중 다른 학생들과 달리 뭔가 감추고 있는 느낌이나 불안해 보이는 느낌에 조금씩 챙겨주고, 

바쁘지 않을때 따로 만나서 면담도 하고. 학교 일정이 바쁘지 않을때 가끔씩 연락하고 만나면서 점점 친해지고 자신 앞에선 그나마 밝은 모습을 보여주니 마음이 편해지는 선생님이었지.

그리고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금요일, 퇴근하려고 외투를 걸치며 주차장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학생쟝이 기다리고 있었고, 무엇인가 학생쟝의 표정에서 차가우면서도 뭔가 말하려는게 느껴져서 무슨 일 있었냐고 하니, 학생쟝이

선생님도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고 적당히 하고 그냥 살고 싶은데, 자신이 필요이상으로 깊게 생각해서 너무 귀찮게 구는것일까봐. 그냥 웃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그러면 자신이 이루고자 했었던걸 가볍게 여기는 일이 될 것 같다며 자기 자신에 대한 선의가 선생님께는 무거웠을까 하고.

울지는 않지만 눈물은 흘리며 손을 꽉 쥐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런식으로 피해주는건 싫다면서 말하는 학생쟝은 선생님은 꼭 안아주며, 차 안에서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며 달래주는거지.

그리고 선생님은 널 챙기는건 당연한거고 그러기 위해서 이 직업을 가진것이며 선의로 한 행동이었다며 네가 한 말은 괜찮다고 하는데, 뭔가 이 말에 학생쟝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껴.

단순히 선의로만 날 도와주는 선생님인거면 뭔가 아쉽고, 자신의 어두운 배경에 옅게 드는 햇살 같았으며, 뒤틀려져 있던 생각에 감사하지만 뭔가 아쉬움을 죄책감을 함께 느껴.

자신이 억누르던 욕망과 해야하는 것만 해도 힘들었더니 자신의 구원에 대한 간절함과 삶에 대한 피로가 선생님 덕에 풀렸지만, 그것에 감사하며 행복해하고 긍정적의미의 사제관계가 되었어야 겠지만 뒤틀려져 있던 학생쟝은.................................




같은 내용을 쓰고싶은데요 뒷내용은 못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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