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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R-18 하구미사 망상글앱에서 작성

흡연으로폐암치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05 19:50:21
조회 1791 추천 4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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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 변태들아


---



하구미의 딸기모찌찹쌀떡을 개발해주는 미사키 보고싶다




매일매일


한 10일차까지는 간지러워 미~군 하다가 때때로 몸을 비틀거나 하고


처음에는 의사놀이 핑계를 댔는데 하구미의 초등생급 능지 덕분에 이게 진짜로 통한 거임


이게 익숙해지고부터는 하구미가 말 없이 미사키 앞에 다가와 앉으면 “그거 하려고?” “……응.” 하게 되면서


의사 선생님한테 받은 사탕을 입에 문 채로 주사를 맞는 아이처럼


미사키의 손길에 이상한 기분을 잔뜩 느끼는 대신 미사키의 머리에 코를 파묻고 향기를 마음껏 맡을 수 있다는 걸로 만족하게 될듯



2~3주차부터는 역시 그 감촉에 중독돼서 스스로 만지기 시작하지만 미~군의 손이 아니면 만족하지 못할거고


분명히 딸기찹쌀떡의 한라산 정상 백록담만 간지럽히고 있는데 다른 몸 곳곳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감지함


성지식 성경험 성숙함 3無의 하구미답게 도대체 이게 무슨 기분인지 알수도 없고 딱히 합삐한거 같지는 않고


그러면서도 위스키봉봉을 많이 먹을 때처럼 묘하게 중독되는 듯 몽롱한 감각에 빠져서 점점 미사키를 찾게 될듯



그리고 1달 2달 지나면 이제 소프트볼 저지에 사락사락 닿는 감촉에도 참을 수가 없어지는 바람에


미사키가 매 경기마다 시합을 보러 와야만 하게 되는거지


경기 끝나면 빈 객석으로 하구미가 찾아와서 착한아이 땀과 나쁜아이 땀으로 질척거리는 하반신을 빼꼼히 보여주는 걸 처리해 줘야 하니까


라이브할 때도 마찬가지로 꽉 조이는 고적대 의상 입고 율동 하면서 연주하면


점점 딸기젤리가 팽팽해지는 걸 베이스의 넥 부분으로 꾹꾹 눌러 참으면서 겨우겨우 버티다가


앵콜 2번 넣고 겨우 끝났다 하고 허둥지둥 탈의실에서 혼자 구석에 기다리고 있는 미사키한테 다가가는데


“미~군……! 나 이상해……!” 하면서 인형탈 벗은 미사키의 냄새를 맡는 순간


그 평소에 미사키 어깨에 얼굴 기대고 향기를 맡으며 자극받았던 경험이 확 상기되면서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미사키 몸 쪽으로 쓰러지면서 절정해 버릴듯


“왜 그래? 어디 아파?” 하면서 부축하고 안아주는 척 한라산을 등반하는 미사키의 손가락에 그만 계속해서 연속으로 정신이 아득해지고


다른 멤버들이 걱정하는 동안에 “아하하…… 하구미가 조금 지친 것 같으니까 내가 씻겨 주고 올게.” 하고 화장실로 이끄는 미사키한테 매달려서


희미한 눈망울로 미사키를 바라보며 심장이 미친 듯이 콩닥대는 걸 느낄듯



그렇게 정상적인 생활이 사라진 지 한 3개월 넘게 지나서 당연한 일상이 되어 버렸을 때는


이제 의사놀이고 뭐고 기억나지 않고 틈만 나면 미사키가 휴전선 이남 최고봉을 마음껏 유린할 수 있도록


둘만 있는 장소에서 윗통을 까뒤집는 게 일과가 되고


속옷도 입지 않은 하구미한테 “하구미, 내가 브라는 꼭 입으랬지…… 셔츠가 야한 모양으로 젖었잖아.” 하고 속삭이면


이미 미~군의 손에 잔뜩 정신이 날아가고 있는 하구미는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이 그냥 기대서 몸을 비틀기만 할듯


하루는 아침에 육개장 하나 끓여먹고 와서 배가 너무 고팠던 미사키가 그만 하구미의 딸기찹쌀떡을 덥석 물고 안 놔주기도 하고


이제 이쯤 오면 그냥 딸기모찌가 성감대라기보다는 하나의 스위치처럼 작동해서


하구미 전신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역할이 되어버리고 열심히 혀로 음미하는 동안 미사키의 손길은 옷 속으로 여기저기 더듬거나 할듯



그러다가 결국 와 버렸다 하구미네 집에서 주말 숙박


하구미네 부모님은 돼지고기 산지조달하러 시베리아에 창이랑 투망 들고 가고


정육점을 봐주기 위해서 미사키가 금토일 동안 묵기로 한거임


무슨 상황이 벌어질지는 서로 너무 잘 알는 상황에서 하구미 방 입갤


비릿한 고기 냄새, 운동하고 묵은 땀과 야릇한 살 냄새 이것저것 섞여서 서로 정신 혼미해지고 또 다른 향기도 풍기기 시작하고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미친듯이 딸기떡 시음회 들어가는데


질척거리는 물소리가 무척 심해져서 뭔가 하고 내려다보니


반쯤 미사키에 의해서 옷이 벗겨진 하구미가 달아오른 핑크빈을 내밀면서 가늘게 숨을 떨고 있는거임


원래 딸기 부분만 핀포인트로 개발하느라 지금껏 야스각은 잡지도 않았고 더듬은 것도 엉덩이만 만졌다 수준이지


평소에 옷에 스쳐서 가랑이가 젖어든 걸 해결해줄 때도 중약으로 쮸걱쮸걱 2번만에 보내버려서 딱히 개발은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파르르 떨리는 모습은 꼭 미사키가 꾸욱 쥐어짜주길 바라고 있는 양 촉촉하게 삼다수를 흘리고 있는 거임


그래서 “하구미...... 직접 본 건 처음이라 그런가. 여기 콩알, 꽤 부어올랐네.” 하니까


“여긴, 읏, 하구미가...... 직접 개발했어......! 빨리이......!”


그 순간 미사키 이성은 날아가고 미사키 전용으로 개발된 하구미를 3일 내내 마음껏 맛보고 즐기는 일과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애타게 개발만 시키는 게 아니라 서로 중독된 것처럼 레섹하는 토끼커플이 되어서는


그렇게 결국 온몸이 민감바디가 되어 평생 미~군의 쓰담쓰담과 보살핌을 받게 된 하구미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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