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묶여 살인청부업자에기 붙잡힌 a
"웁웁"



"뭐라고?"

테이프를 때주는 살인청부업자

"범해주세요!"

"..?"

"방금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 사랑한다고 한게 아니고 사망한다고 너"

"..뭐야 범해주지 않는건가"

우지끈

자신을 묶고있던 줄을 끊어버리는 a

"이.. 이게무슨 그 줄은 코끼리도 못 끊는 줄인데"

하지만 프로답게 바로 총을 꺼내들어 a를 쏘는 업자

".... 이건 뭐지?"

그랜드 캐니언같은 a가슴골에 끼어 무력화된 총알 애석하게도 총알은 하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업자는 프로 바로 나이프를 꺼내 달려들지만 a의 스타킹조차 뚫지 못했다.

"너 정체가 뭐냐"

말없이 웃기만 하는 a

"어이 살인청부업자 기회를 주마 빨아라"

자신의 음부를 가리키며 말하는 a

"무 무슨 미친소리... "

"범하지 않는다면 범한다. 그것이 레즈"

하지만 상대는 프로 살인청부업자였다. a의 손길을 아슬아슬하게 회피하는 업자

"하 너 힘은 강하지만 느려!"

여유가 생긴 업자

그때 업자의 시야에서 사라진 a

"그만"

업자의 뒷목덜미를 낚아챈 a

"시시해서 범하고 싶어졌다. 내 레즈는 살인이다"

"흐기이이잇♥"

곧바로 업자의 터널로 직행하는 중지와 약지로 이루어진 드릴

이것을 쓴 나도 이것을 보고있는 너도 대체 뭐하고 있는걸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