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히나쨩과 플레이아데스 (히나아야) - 대세는 백합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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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대회] [민트] 히나쨩과 플레이아데스 (히나아야)

으ᅰ미챤

2020.03.30 00:19:39

조회 947 추천 14 댓글 6

방과후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를 같이 마신 아야를 방으로 불러들인 히나.

"아야, 팬티 벗어봐"

"왜?"

"벗으라면 벗어야지ㅎㅎ 요새 칼맛 좀 안 봤다고 반항한다?"

"아... 알았어!"

눈을 질끈 감고 바지를 아래로 내린다

아야의 소중한 곳에는 흰색 바탕에 머리색과 깔맞춤이라도 한 듯 핑크색 물방울 무늬의 천조각이 보였다.

아야는 팬티 허리춤에 손가락을 넣으며 "진짜 벗어야 돼?"라고 물었다.

히나는 아무말도 없이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아야는 팬티를 쓱 내리기 시작했다. 예쁘게 꼭 닫혀 있는 음렬과 털 하나 없는 매끈한 불두덩이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히나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흰색의 카테터와 멸균된 비닐에 싸여 있는 플라스틱 관을 꺼내 두 개를 뜯었다.

아야는 그저 ? 하는 표정으로 보기만 하고 히나는 계속해서 그 둘을 연결했다.

"짜잔! 오늘도 재밌는 놀~이!" 하면서 관을 자기 어깨너비로 쭉 늘어뜨리며 뒤로 돌았다.

한쪽 손에는 멸균된 관이 들려 있었다.

"자, 이제 보지 벌려봐"라고 히나가 웃으면서 말했다.

히나의 입에서 '보지'와 같은 과격한 단어가 나오니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는 아야...

바닥에 앉은 아야는 멈칫멈칫하면서 자신의 불두덩이와 대음순에 손을 대어 살짝 벌렸다.

대음순과 소음순이 함께 벌어졌고, 위에서부터 클리토리스와 좁은 요도 조금은 널찍하지만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것 같은 질입구가 펼쳐졌다.

히나는 아야의 그곳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었다.

아야는 얼굴에 홍조를 띄운 채로 "가까이서 보면... 부끄러워..."라고 말했다.

히나는 씁 하고 들숨으로 냄새를 맡은 후 입으로 음핵을 향해 훅 불었다.

아야는 간지러움과 미세한 쾌감을 느꼈다.

"히나쨩 간지러워...!"

하면서도 더 해주길 바라는 표정의 아야.

그런 아야를 잘 아는 히나였다.

질에서 찔끔찔끔 나와 소음순의 안쪽이 젖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손가락을 넣기는 턱없이 부족한 것을 아야는 알고 있었다.

"이제 본래의 놀이로 들어가볼까!" 하면서 히나는 멸균된 관을 아야의 그곳에 가져다대었다.

아야는 여전히 관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모르는 표정이었다.

히나는 그대로 관에 아야의 애액을 쓱쓱 묻힌 후,

'쿠욱'

아야는 순간 몸을 관통하는 고통에 신음조차 내지 못했다.

멸균된 관이 들어간 곳은 바로 아야의 요도였다.

카테터에는 잠금장치가 있어 쉽사리 오줌이 흘러나오진 못했다.

히나는 관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꾹 누른 채로 다른쪽 끝을 아야의 입에 가져다대었다.

"설마...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아야는 적중한 예상에 반항이라도 하듯 입을 앙다물고 버텼다.

"아야, 코에 넣고 싶어?" 한 마디에 쭈뼛쭈뼛 거리면서 입을 벌리는 아야.

아야는 관을 입에 물었다.

히나는 잠금장치를 풀었다.

아까 마신 아메리카노 때문인지 요의를 매우 크게 느끼는 아야.

그대로 히나가 아야의 입에 가 있는 손 팔꿈치로 아야 불두덩 위 단전 부위을 살포시 눌렀다.

"요의 50배"

아야는 밀려오는 요의에도 괄약근에 엄청난 힘을 주며 버텼다.

"아야, 이러면 곤란해" 하며 팔꿈치에 힘을 더 주었다

"요의 100배"

아야는 표정이 매우 일그러졌다.

일그러진 와중에도 관은 여전히 흰색이었다.

히나는 한숨을 푹 쉬며 말없이 팔꿈치에 몸무게를 실었다.

그 순간 아야는 요의를 참지 못하고 결국 자신의 허무함을 실어 보냈다.

흰색의 불투명했던 관은 순식간에 연노란색 액체가 콸콸 이동하면서 아야의 입으로 향했다.

히나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노란색 액체의 끝에 눈길을 따라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히나의 입에선 "룽☆" 하는 소리와 함께 아야는 자신의 따뜻한 오줌을 그대로 입으로 받았다.

히나는 요도의 관과 입의 관은 놓치지 않은 채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한번 더 한다?"는 무서운 말을 흘렸다.

아야는 꿀꺽 꿀꺽 하면서 관을 빨아먹을듯이 필사적으로 쭉쭉 들이켰다.

입으로는 짭짤하고 뜨뜻미지근함을 느끼며 눈으로는 히나의 입꼬리를 보는 아야. 결국 눈에서는 눈물이 또르르 흐른다.

히나는 "오늘의 놀이 끝!"하면서 아야의 입과 요도에 넣었던 관을 단숨에 쑥 빼버렸다.

애액이 말라버렸기에 히나는 엄청난 힘을 주며 빼냈고, 아야는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시큰한 고통에 몸부림쳤다.

이윽고 아래쪽에서 피가 나오는 아야, 그걸 본 히나는 "아야쨩 첫경험 한 거 같애~!"하고 웃으면서 룽룽대면서 말했다.

히나는 아야의 옷을 입히고 "이 일은... 다른 곳에 새어나가면... 알지?" 하면서 집으로 돌려보냈다.

10분 뒤 손을 씻고 온 히나는 숨겨두었던 관찰 카메라를 꺼내 돌려보고는 웃으면서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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