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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사요히나] 밤비(1). 슬프게 흐르는 눈물.

사히글쓰는리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22 13:09:23
조회 567 추천 20 댓글 6
														

새벽에 사히사 글 올려도 되나 하고 간 봤던 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올려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아 일단 1편부터 올려봅니다.


초반에는 사히사 요소가 많이 없을거에요 (그래봤지 2화부터 바로 숭한거 나오지만) 약간의 린코사요 요소도 좀 있고,,,


그래도 주는 사요히나 글이기에 우리 민트자매 애증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즐겁게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애증의 관계 300% MAX로 넣어거든요 !!!!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원문: https://ret00riever.postype.com/post/6878779




_뱅드림 2차 창작 소설.

_사요히나 / 히나사요 연성글.

_가을비에 우산을 이후 이야기.

_감정 상태와 상관 없이 눈물을 흘리게 되는 사요의 이야기.

_근친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아침. 기분 좋게 들려오는 토스트가 구워지는 소리와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잼이 발라진 토스트, 달걀 후라이, 컵에 가득 따라진 우유가 히카와 가의 아침 식사였다.


"히나, 잠은 잘 잤니?"


"응 ! 잘 잤어 언니 ! 히히 ~ ! "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보이네."


"그럴만한 일이 어제 있었으니까 ~ ~ 루룽 ~ ! "


"그렇게 기분 좋을 만한 일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자매가 함께 밤에 영화를 시청하는 일. 사요에게 있어서는 도전적인 일. 히나에게 있어서는 둘도 없이 기쁜 일이었다. 어젯밤, 사요는 히나에게 이마이 씨가 빌려준 영화가 있으니 같이 보지 않겠냐고 물어보았고 히나는 그것을 단번에 수락하였다. 함께 본 영화는 코미디 가족 영화. 리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 영화를 빌려줬는지 알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토모에와 함께 고른 영화라고 히나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코멘트와 함께 리사가 강력하게 추천했던 영화였고 아마도 사요와 히나의 관계가 회복되었음을 알고 자매의 사이를 조금 더 돈독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의도를 가지고 이 영화를 추천했을 것이다.


영화는 사요보다는 히나의 취향에 더 가까웠다. 평소에도 과학, 우주, 윤리과 같이 심오한 주제의 영화들을 자주 본 탓인지 영화에 크게 집중을 하지 못한 사요였지만 반대로 히나는 영화에 집중하면서 재밌게 보았다.


"어제 영화는 재밌었어?"


"응응! 룽 ~ 하고! 그 주인공이 일 해결한답시고 일 더 망쳐버리는 게 아야 짱 같아서 재밌었어 ! "


"그런 거로 재밌어하면 안돼..."


"아야 짱은 그렇게 일을 그르치고 나면 울상이 되는데! 주인공은 오히려 뻔뻔하게 안 했다는 듯이 있는 거 있지! 그거 보면서 얼마나 재밌었는데 ~ ~ ! "


히나는 신이 잔뜩 나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었다. 사요도 그렇게 신이 난 히나를 보면서 싱긋 웃음을 지었고 곧바로 둘은 식탁에 앉아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겼다. 토스트를 들고 먹던 히나가 사요의 얼굴을 보고 배시시 웃음을 지어 "왜 그래?" 하고 사요가 묻자 "언니와 이렇게 아침식사 같이 하는거 오랜만이라서 ~ " 하며 말하는 히나였다. 사요는 히나의 그 말에 조금 씁쓸한 표정을 지었지만 "그렇네, 오랜만이네." 하고는 히나를 향해 웃음을 지었다.


"준비는 다 했니 히나?"


"응! 옷도 완벽! 가방도 완벽! 오늘의 룽함 수치도 완벽 ! "


"룽함도 좋지만, 이거, 들고 가야지.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맞다! 히히 ~ 고마워 언니 ~ "


둘이 학교를 향해 걸어가는 중에도 히나는 사요를 쳐다보면서 웃음을 지었다. 히나는 이렇게 언니와 단둘이 있는 상황 자체가 좋은 것이다. 학교에 도착해 할 일들을 생각하는 사요와 다르게 히나는 사요에게 계속 대화거리를 던졌다. 오늘 연습은 언제 끝나는지, 연습이 끝나고 같이 패스트 푸드점에 들리자는 그런 히나의 물음에 사요가 대답하는 일방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앗, 언니 얼굴에 빗방울이 튀었어!"


"그렇네. 아까 웅덩이를 밟으면서 튄 모양이야."


"얼굴에 튀다니 신기하네 ~ "


"후후, 그렇네. 여기서 언니는 학교로 갈게. 히나도 오늘 학교 잘 다녀와."


"응! 언니도 잘 다녀와 ~ "


사요는 튄 빗방울을 팔로 닦으면서 히나에게 자신이 얼굴을 보이지 않게 하였다. 얼굴을 닦고 사요는 학교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지만 계속해서 얼굴에는 빗방울이 튀었다. 언제 튄 지도 모르는 빗방울들이 사요의 시야를 방해하였다.


히카와 사요는 이것이 빗방울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저 빗방울이라고 믿고 싶었을 뿐이다.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지 않다고, 나는 울고 있지 않다고 그렇게 믿고 싶었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눈물이 사요의 시야를 가렸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사요는 일부러 우산을 제대로 잡지 않고 학교에 도착했다. 반 아이들은 사요에게 왜 이렇게 비를 많이 맞았냐고 물어봤지만 사요는 "좀 많이 맞았네요." 하고 대답할 뿐이었다.


"시로카네 씨, 이번 신곡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물어보셨죠?"


"네. 저번에 유키나 씨에게 이 파트를 다른 느낌으로 바꿔보자고 물어봤었어요. 그러자 유키나 씨가 히카와 씨와 함께 상의해서 어떻게 바꾸면 될지 알려달라고 하셔서."


"지금 한번 봐보죠. 좋은 느낌에는 틀림이 없지만, 곡의 전체적인 느낌과 조금 융합되지 않는 것 같네요. 전주 부분과 느낌을 너무 다르게 한 것이 문제였을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조금 전주의 멜로디를 참고하면서 만들어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학생회 실에서 사요와 린코는 한창 곡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리사는 둘의 집중하는 모습에 포피파도 열심히 해야 하겠다 생각하였지만 카스미나 타에에게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집중을 요구하는 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기에 어떻게 하면 둘의 분위기에 맞춰서 조금은 진지하게 임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다.


'둘이 집중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존경스러워. 무언가에 이만큼이나 열중해서 자신들이 목표하는 곳을 향해 나아가다니. 과거에 나였더라면 절대 하지 못했을 일이야. 아니, 지금 하더라도 저 사람들만큼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정말, 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렇게 아리사는 생각하고 있었다. 둘의 거리가 이상할 정도로 가깝다는 것을 인지한 것은 그 후의 일이었다. 그것도 린코 선배가 일방적으로 사요 선배한테 얼굴을 내밀고 있다.


"히카와 씨."


"..! 시로카네 씨, 가깝습니다..."


"그게 아니라 히카와 씨, 눈이."


"...아."


린코가 이상할 만큼 사요에게 얼굴을 가까이했던 이유는 다음 아닌 사요의 얼굴을 자세히 살피기 위함이었다. 사요의 눈에 이상한 물기가 차기 시작했던 것이다. 린코도 그것을 눈물이라고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사요의 모습은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웠다. 한참을 같이 곡에 대해 의논을 하고 있었고 사요 역시 집중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요는 매우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었고 목소리도 떨리지 않았다. 그런데, 사요의 눈에서 눈물 같은 물이 맺히는 걸 보고 린코는 신기하게 생각한 것이다. 그것을 눈물이라고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죄송합니다."


"히카와 씨, 잠시만..!"


그제야 린코는 자신이 거리감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눈물을 닦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학생회실을 나가는 사요를 불러보았지만 이미 사요는 복도로 나가 급하게 뛰어가고 있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시로카네 린코도 이치가야 아리사도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 서로를 쳐다보고는 서로 의아한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사요 선배, 괜찮은 거예요..?"


"저도 모르겠어요. 갑자기, 눈물을 흘리셔서..."


"쫓아가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겠죠..?"


린코와 아리사는 학생회실을 나와 사요가 뛰어갔던 방향으로 복도를 걸어갔다. 그러자 멀지 않는 곳에 있던 화장실에서 뭔가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는 학생이 나오는 것을 목격하였고 그 화장실을 조심스럽게 들어가 보자 들리는 것은 '후우우....' 하고 내뱉는 한숨 소리였다.


이 한숨이 누가 내뱉는 한숨 소리인지는 확인하지 않고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왜 사요가 이런 곳까지 와서 혼자 있는지. 둘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자신들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민폐라고 생각한 사요는 화장실에 홀로 들어가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던 것이다. 둘이 지금 사요의 이름을 부르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행동은 분명 사요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사요는 더 당황할 뿐이라고 생각한 둘은 결국 조용히 학생회실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학생회실로 돌아와 곡을 보는 린코의 표정이 좋지 않음은 아리사는 금방 알아챌 수 있었다. 사요와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이고 사요의 변화를 자신이 가장 먼저 알아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린코는사요에게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했다. 도움이 도지 못할망정 오히려 린코는사요에게서 곡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받고 있었다. 도움이 되어주지 못한다는 사실이 시로카네 린코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힘들어하는 린코에게 몇 번 말을 걸어 보았지만 린코는 괜찮다면서 아리사를 안심시킬 뿐이었다. 도움이 되고 싶었던 아리사였지만 시로카네 린코는 이 일을 로젤리아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아리사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아직 혼란스러운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 것인지 아리사의 도움의 손길을 사양하고 있었다. 아리사는 그렇게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한 채 그저 자신의 할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죄송합니다. 눈에 먼지가 들어갔는지 눈이 심하게 아파서."


"아, 아니에요! 괜찮으시다면 다행이네요."


"사요 선배 괜찮으시다면, 제가 쓰는 인공눈물이라도 드릴까요..? 눈에 관련된 거는 이런 거라도 있어야 도움이 되는데..."


"감사합니다. 시로카네 씨, 이치가야 씨. 인공눈물은 나중에 필요할 때 받도록 할게요. 시로카네 씨. 아까 어디까지 얘기했었죠?"


"앗, 그러니까... 기타와 함께 나오는 부분에 멜로디를 다른 느낌을 주는 게 어떻냐고 논의하다가..."


"거기부터 다시 시작해보죠. 이치가야 씨, 잠시 죄송하지만 이치가야 씨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아도 괜찮나요?"


"에엣 저, 저요?! 아, 음.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어드바이스가 되진 않더라도 도움을..."


사요가 돌아오면서 학생회실은 생기를 되찾았다. 정확히는 굳어있을 분위기를 풀기 위해서 사요는 곧바로 곡에 대한 논의를 시작함과 동시에 아리사를 논의에 참여시키면서 둘의 불편한 마음을 풀어주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게 곡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돼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셋은 조금은 웃음을 지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나누고 있었다.


.


.


.


방과 후 시로카네 린코는 학생회실에 남아 히카와 사요와 함께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로젤리아의 연습도 있는 날이기에 함께 연습실로 가기로 하였다. 린코는 자신의 일을 마치고 사요의 정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기에 남은 자료들을 정리하던 사요의 움직임이 멈춘 것을 인식하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히카와 씨..!"


"괜찮습니다, 시로카네 씨. 눈에. 또 먼지가 들어간 모양이네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겁니다."


"히카와 씨... 언제부터..."


"..."


"언제부터 그러셨던 건가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시다가 왜 눈물을 그렇게..."


"..."


"그렇게... 슬프게 흘리고 계신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턴가, 눈물을 흘리는 날이 많아졌네요. 저는,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데."


사요가 얼굴을 창가로 향하고 있었기에 시로카네 린코는 사요의 표정을 볼 수 없었다. 비록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더라도 바닥에 뚝뚝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눈물과 깊은 한숨과 함께 작게 떨리는 사요의 손을 보고 그녀가 얼마만큼의 슬픔을 가슴속에 지니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아무렇지 않을 리 없어요. 계속, 괜찮은 척 하셨던 거죠."


"전 괜찮습니다. 그냥 눈물이 좀 많아졌을 뿐입니다."


"괜찮지 않아요! 히카와 씨 계속..."


"전, 괜찮아요. 그러니까, 더이상 시로카네 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게 해주세요. 그냥 이대로 냅두셔서, 조금이라도 저를 맘 편히 있게 해주세요."


사요는 창가를 향했던 얼굴을 린코에게 돌리며 자신의 표정을 보여주었다. 이상할 만큼 사요의 표정은 평온했고 눈가에는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이 바닥에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린코는 사요의 말에는 아주, 아주 조금이지만 분노의 감정이 섞여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자신을 향한 분노. 계속해서 다른 이를 걱정하게 만드는 자신을 향한 분노. 그것을 알았던 린코였기에 더는 사요를 걱정하는 행위를 할 수 없었다. 그저,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히카와 씨를 혼자 두는 것. 그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하게 사요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린코는 정리된 가방을 들고 그렇게 학생회실을 나갔다.


.


그렇게 학생회실에는 차갑게 식어버린 눈물. 그리고 작은 한숨 소리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



사실은 앞에 프롤로그도 있는데 프롤로그까지 다 올리면 너무 뇌절일 것 같아서 1화부터 올립니다.


찐 사요히나는 2화부터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포타 통해서 2화 고고!!!


반응 괜찮으면 나중에 2화도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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