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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장난많은 사아야와 아리사 (아리사아야) 짧은 팬픽

やまぶきパ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08 22:25:41
조회 880 추천 1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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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쇼핑몰에 간 아리사아야..?

===============

학생회의 일원으로써 학생회의 서류들을 정리하고있는 나

"오늘도 한 가득이구만..."

작은 불평을 하는 나를

맞은편 의자에 앉아서 물끄럼히 그리고 마치 아이의 재롱을 보는것 마냥 나를 지켜보는 사아야

나는 언제나 그런 사아야의 시선이 부담스럽지만서도
'뭐 싫진 않으니까..'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어떤 밴드의 캐치 프레이즈인 평소대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나는 무심코

''아.. 어깨결린다~''라는 말을 하게되고..

그 말을 한 직후

사아야는 마치 초전자포 의상을 입던때 마냥 눈이 반짝이더니

"아~리사... 어깨가 결리는 거엔 이유가 있다구~" 라고 하면서

내 가슴을 마치 아이가 자신의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는것 처럼 주무른 뒤

오늘도 충전 완료라는 듯 흡족하는 표정을 짓는 사아야

그런 사아야에게 난
"이.. 이 에로부키!!!!!!" 라고 외치며 화를 냈고

웃으면서 "푸후훗.. 장난이야 장난~"를 외치며
끝까지 함박웃음을 지으며 장난을 치는 사아야를 향해

'하아... 사아야가 어른스러울 때가 좋았어..' 라고 자그맣게 혼잣말을 했지만

곧바로 아이같이 천진난만하게 웃는 사아야와
또 예전 사아야가 짊어졌던 본인 마음의 짐을 생각하며

역시 그래도.. 사아야는 라고 생각하는 나

그런 감상이 미쳐 끝나기도 전에

"그나저나....아리사 이번주 주말에 시간있어?"

사아야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나에게 물었고

나는 그 표정에 살살 녹아버린 나머지 주말의 시간을 사아야에게 헌납하기로 약속했었지..

==============

그리고 오늘

약속장소인 쇼핑몰안의 시계탑을 바라보면서 사아야를 기다리는 나

"미안 아리사 늦었지~"
먼발치에서 대형견마냥 달려오는 사아야에게

나는 살짝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아? 무려 2분이나 늦었다구.. 이.. 이건 나중에 보상받을거다?"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아하하.. 아리사 모자란 시간은 다 채워줄테니까 걱정말라구~" 를 외치며 내 손목을 잡고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는 사아야

그렇게 사아야에게 손목이 잡힌째 끌려다니는 우당탕탕 나

그렇게 한참 끌려다니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평소보다 힘을 팍팍줬다는 말을 하는듯한
사아야의 의상과 머리모양에 '역시 사아야는 서투르다니까...'라고 문득 생각하며 살짝 미소짓고...

그렇게 계속 돌아다니며
새 옷도 고르고, 사아야의 새로운 악세서리들, 분재 관리용 흙도 산 뒤

잠깐 벤치에 앉아 쉬고있는데

"아리사~ 이 악세서리 어때~"
라며 가슴께에 빵 모양 엠블럼이 달린 목걸이를 보여주는 사아야

그 목걸이를 보며 사아야답다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만지작거린 순간....

사아야의 말랑말랑한 가슴이 내 손에 닿고있다는 것을 그만 의식해버리고...

"우아앗!!"

소리를 치며 화들짝 손을 땐 나

사아야는 그런 나에게
"아~리사~ 만져도 안 닳는 다구~"를 외치며
나에게 목걸이를 걸치고 있는 가슴을 내밀고....

그 순간 이성의 동앗줄이 끊어진 나는 저번 학생회의 일을 생각하며

'이건 장난이니까... , 사아야도 매일같이 내 가슴 주물거리니까.. , 아.. 아무튼 사아야가 잘못한거니까..'를 속으로 외친뒤

사아야의 멜론빵과 같은 가슴을 주물주물해버린 나

그리고 그 말랑말랑한 촉감에 정신을 살짝 잃고
잠깐동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 흐른 뒤....

이성의 동앗줄을 다시 붙잡은 나는

사아야에게 험한 장난을 당할 생각을 하며 사아야의 얼굴을 보는데

얼굴이 완전.. 카스미의 랜덤스타보다도 빨갛게 된채로
앗.. 엣.. 만을 외치며 마치 목석처럼 굳어있는 사아야

나는 그런 사아야의 처음보는 반응에
"사..사아야 그런게 아니라.. 이건 장난.. 그래 장난이야.. 아하하..."를 외치며 상황을 정리하려고 할 찰나

얼굴을 새빨갛게 물든채 나에게 개미도 겨우들릴만한 목소리로
"변태..." 라고 나즈막히 말하는 사아야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나는

이성의 줄이 한번 더 끊어진채

사아야의 가늘고 흰 손목을 잡고 가까이있는 화장실로 간 다음
사아야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겐 뒤
그녀의 달콤한 입술에 취해버린 나,

그리고 평소의 장난기 많은 사아야의 모습은 온대간대 없이 그저 얼굴을 붉힌채 내게 매달려서
내 이름을 계속 부르며 내 입술을 갈구하는 사아야..

그렇게 한참을 서로의 입술에.. 뺨에.. 목에 서로의 흔적을 남긴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리사 변태~"

"그러는 너는 아까 화장실에서...."

"아아아.. 안들려~~"

"아오 이 변태부키!!!!"

아무래도 내가 사아야를 이길 날은 100만년은 걸리지 않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번에 읽었던 아리사아야가 너무 감명깊어서... 아리사아야 최고야...

짧은 글도 진짜 쓰기 힘든데 팬픽쓰는 사람들 정말 대단해.. 그림그리는 사람도 그렇고

캐붕도 있는거 같고 ㅜㅜㅜ...

여튼 봐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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