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창작] [아야치사] 당신에게는 첫키스, 나에게는...

가끔와서연성하는유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02 00:06:39
조회 452 추천 19 댓글 3
														

사랑하는 사람과 동거를 시작한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기간동안은 정말 매일이 행복의 극치였답니다. 상상해보세요, 눈을 뜨면 앞에는 사랑하는 연인이 새근새근 잠들어있고, 제가 만든 음식을 사랑하는 연인이 자그만한 입으로 오물오물 씹어서 먹어주면서 행복한 표정으로 


"치사토 짱이 만든 음식은 정말 맛있어!" 


그런 기특한 말을 연발하면서 먹어주는데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리가요! 뿐만이랴, 둘이 같이 동시에 일을 나가서 비슷한 시간에 돌아오고, 제가 먼저 돌아오면 어서오라면서 인사를, 그녀가 먼저 돌아오면 저를 맞이해주고,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한 침대에서 다시 잠이 들고...


응, 매일매일 행복하다 못해 너무 기쁜 나머지 심장이 멎을 것만 같은 나날을 보내고만 있었답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때 까지 친구로써 일 년, 연인으로써 반 년, 동거하고 한 달...그 전에도 물론 그녀를 사랑했습니다만 좋아한다는 마음은 날이 갈수록 커져서 이제는 그녀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루라도 그녀를 껴안고 자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세 시간에 한 번씩 그녀의 달콤한 향기를 맡지 않으면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전과 일어날 때 한 시간씩 그녀의 예쁜 얼굴을 보지 않으면 편안한 기분으로 잘 수 없었습니다.


매일 밤, 잠든 그녀를...


이쯤되면 중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녀한테 깊게 빠져든 것 같았지만 사실이였습니다. 아니, 이미 제 몸은 아야 짱 중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녀한테 깊게 빠져들어있었습니다. 이대로 그녀와 결혼해서 평생 같이 살고싶었습니다. 아니, 언젠가는 반드시 그럴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복한 날을 보냄에도 불구하고 저한테는 크나큰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치사토 짱, 치사토 짱!"


그 날은 제가 조금 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였기에 그녀가 먼저 와서 집안일을 하는 날이였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어두운 밤거리를 털래털래 걸어서 집으로 들어가니 역시나, 그녀가 새색시처럼 예쁘게 앞치마를 두른 채 웃으면서 저를 맞이해주었지요, 그것만 봐도 힘이 나서 오자마자 반갑게 제 이름을 부르는 그녀를 꼬옥 껴안아주었습니다. 방금 막 요리를 한걸까요? 달달하면서도 맛있는 향기에 더해서 그녀의 달콤한 향기가 코에 들어와서 방금 전 까지 힘들었다는게 거짓말로 느껴질 정도로 기운이 솟는게 느껴졌답니다.


"으응, 그렇게 보고싶었어?"


"물론이지."


헤헤 웃으면서 양 팔을 벌려서 절 껴안아주는 그녀의 행동에 제가 즉답하면서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가볍게 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춘 제가 해실해실 웃으면서 곧장 얼굴을 파묻었답니다. 으응, 진짜 사랑해애...


한동안 현관에서 그렇게 포옹한 채로 있었을까요, 저녁 다 식겠다는 그녀의 말에 정신을 퍼뜩 차린 제가-그러면서도 어딘지 아쉬움을 느끼면서 천천히 포옹을 풀었답니다. 절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준 음식일텐데 그걸 식게 만들 순 없지요, 어서 가서 먹자면서 제가 손을 꼬옥 붙잡았습니다.


"저기, 치사토 짱..."


손이 잡히자마자 그녀가 뭔가 할 말이 있던걸까요? 제 이름을 그 사랑스러운 입으로 불렀습니다. 왜애? 곧장 표정이 풀린 제가 해실해실 웃으면서 그녀를 쳐다보자 잠시 우물쭈물하더니, 부끄러운듯 뺨을 살짝 붉힌 다음 저한테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우리 사귄지도 좀 지났고, 동거한지도 좀 됐는데...저기, 치사토 짱. 우리도 슬슬 키스하지 않을래?"


그리고 아야 짱의 그 말에 제 몸이 딱딱하게 굳는게 느껴졌습니다.


*


첫 키스, 아름다운 울림입니다.


아마도 연애를 해보지 않은 모든 이들한테는 꿈만같은 상상일테고, 연애를 처음 시작한 사람들한테 있어서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사람들한테 있어서도 첫키스라 함은 두근두근 설래는, 연인으로서의 이벤트나 다름이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한참때의 여자아이, 소중한 사람과의 스킨십을 조금 더 하고싶은건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물며 제가 먼저 권하는게 아니라 사랑스러운 연인이 먼저 권하는 로맨틱한 상황, 그 자리에서 곧장 고개를 끄덕였으면 끄덕였지 거절을 할 이유는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꿈과도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이 상황을 전력으로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네? 무슨 이유에서냐고요?


이렇게나 아끼는 연인이니까 소중하게 대해주고 싶어서? 맞기는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조금 달랐습니다.


너무 소중히 대해주고 싶어서 스킨십은 결혼 전까지 최대한 자제해서? 반은 맞긴 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아니였습니다.


스킨십을 하는것이 부끄러워서? 완전히 오답이였습니다.


"저기, 치사토 짜앙~하자!! 하자!!"


사귀고 난 다음에 부쩍 애교가 늘어서 그런걸까요, 제 품에 안겨서 조르듯이 말하는 그녀를 보니 겲심히 흔들릴 뻔 햇지만 참았습니다. 적어도 결혼 전 까지는 이 사실을 숨겼어야 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녀는 처음이라 알고있을텐데 제가 능숙하게 한다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랑하는 그녀의 스킨십 제안을 거부하는 이유는 정말로, 정말로 별다른 이유가 아니였습니다.


하루라도 그녀를 껴안고 자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세 시간에 한 번씩 그녀의 달콤한 향기를 맡지 않으면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전과 일어날 때 한 시간씩 그녀의 예쁜 얼굴을 보지 않으면 편안한 기분으로 잘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잠든 그녀를...


잠든 그녀를 껴안고, 입을 맞추고, 몇 번이고 스킨십을 하지 않으면 잠이 들 수 없었습니다.


동거를 시작하고나서 한 달이었지만 실질적인 스킨십은 아직 친구이던 시절...그러니까 일년 반도 전부터 꾸준히 해왔었습니다. 그 때는 단순히 친구로써 이런 감정을 품고있는 제가 기분나빠서, 그런 이유로 숨겨왔습니다만 연인이 되고 사귀고 난 다음에도 이런 밤중의 스킨십은 계속되어서, 지금은 이미 횟수로만 세 자리를 넘어서고는 했답니다.


"나도 슬슬 치사토 짱이랑 첫키스 하고싶어~!"


그러니까 지금 아야 짱이 하자고 조르는 첫 키스는 아야 짱에게 있어서만 첫키스, 저한테 있어서는 약 922번째로 나누는 키스라는 의미여서...


응.


제가 생각해도 참 많이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미안 아야 짱, 오늘은 이걸로 참아주라?"


쪽, 소리가 나게 제 이마에 입을 맞춰준 치사토 짱이 오늘도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넘기더니, 밥이 식겠다는 핑계로 거실로 들어갔어요! 


남겨진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뺨을 살며시 부풀리면서도, 치사토 짱이 이마에 입을 맞춰준게 너무나 기뻐서 손으로 이마를 매만졌답니다. 에헤헤, 제가 할 때도 물론 좋지만 치사토 짱한테 이렇게 받는것도 행복하기 그지 없네요!


그렇지만 치사토 짱은 왜이렇게 제 스킨십을 거부하는걸까요! 물론 이유는 몇 가지 추측할 수 있었어요, 그녀가 절 너무나 아껴주기 때문에-아마도 그 이유가 제일이겠죠! 실제로도 치사토 짱, 제가 없으면 못살아간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적도 있었으니까 아마 이게 그럴싸한 추측이겠지요!


치사토 짱도 참, 나도 이제 아이가 아니니까 그렇게 아껴주려고 애쓸 필요는 없는데!


그리고...후후 웃으면서 혀로 입술을 핥으며 방금 치사토 짱이 들어간 방향을 바라보았어요. 그녀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평소에 하는 말을 빌리자면 순진하면서 겁많고, 그러면서도 상냥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꺄아, 제 입으로 말하니까 조금 부끄럽네요!


하지만 그녀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었답니다. 품에서 휴대폰을 꺼내들어서 갤러리를 열고, 그 안에 숨겨진 비장의 폴더를 열었어요. 그러자 그 안에서는 잠든 치사토 짱의 사진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답니다!


"에헤헤헤..."


치사토 짱은 저를 단순히 착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에요! 그야 그런게 저, 치사토 짱이 잠이 들기만 하면 잠든 그녀한테 온갖 스킨십을 하는걸요!


처음에는 절 너무 아껴주느랴 스킨십을 안해주는 치사토 짱에 대한 반발심이었지요, 치사토 짱이 안해주면 내가 하면 되는거야! 그런 생각으로 몰래 뺨에 입을 맞추거나 하는 식으로 시작했는데 세상에, 이게 너무나 행복한게 아니겠어요? 특히 잠든 치사토 짱과의 키스는 어딘지 모르게 달콤한 맛이 나서, 에헤헤, 에헤헤헤...


그러니까 지금 치사토 짱한테 첫키스를 해달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절 아껴주느랴 아직 첫키스인 치사토 짱과는 다르게 전 이미 많은 키스를 한 상태였답니다!그러니까 치사토 짱이 절 아껴준답시고 저렇게 거부해도 괜찮았어요! 잠든 사이에 새벽에 일어나서 평소처럼 몰래 스킨십을 하면 되는 일이였거든요!


아마 횟수로 치면 한...415번쯤?


응!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이했네요!


*


제목보고 뭔가 진지한 내용을 생각하셨다면 경기도 오산


사실 원래 쓰려던 내용은 기억상실증 걸린 아야가 치사토와 사귀고 있다는것만 기억하고 연애하는 내용은 매일 잊어버리는 내용으로 쓰려했음, 그래서 아야한테는 첫키스 = 치사토한테는 수번이나 한 키스 그런 내용으로


하지만 쓰다보니 폭주해서  겉으로는 아껴주지만 잠든 사이에 아야한테 쪽쪽거리는 치사토 x 치사토가 아껴주느랴 스킨십 안하니까 답답해져서 자는 사이에 자기가 덮치는 아야...의 숨막히는 자강두천으로 써지더라


에이 모르겠다 아야치사 빨리 결혼좀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7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 AD 함께하는 즐거움! 명품 BJ와 함께~ 운영자 25/10/24 - -
- AD 겨울 스포츠&레저로 활력 충전 운영자 25/12/22 - -
1641564 공지 [링크] LilyAni : 애니 중계 시간표 및 링크 [72]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3.26 63335 101
1398712 공지 [링크] LilyDB : 백합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38]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43241 121
1072518 공지 대세는 백합 갤러리 대회 & 백일장 목록 [32] <b>&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7 37930 21
1331557 공지 대백갤 백합 리스트 + 창작 모음 [29]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38660 33
1331461 공지 <<백합>> 노멀x BLx 후타x TSx 페미x 금지 [19]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4327 40
1331471 공지 대세는 백합 갤러리는 어떠한 성별혐오 사상도 절대 지지하지 않습니다. [20]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5557 72
1331450 공지 공지 [38]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30407 54
1758962 공지 삭제 신고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4 16729 13
1758963 공지 건의 사항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4 13879 10
1873050 일반 나이먹은걸 인정하고싶지않아 퇴근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9 1 0
1873049 일반 “인간을 흉내 내는 음침이” 특징이 뭐임? [1] ㅇㅇ(175.122) 18:28 6 0
1873048 일반 헤번레 신규 미니이벤트 개미쳤네 진짜 [1] ㅇㅇ(122.42) 18:27 9 0
1873047 일반 두다리를 걸치다니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6 16 0
1873046 일반 백붕이 오늘 닞장판 성지 돌다가 정신 나갈 것 같았어 [1] 아르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6 10 0
1873045 일반 귀여워 안경카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4 11 0
1873044 일반 마재스포)마고 대체 뭐하는 애임 [1] 모녀백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3 29 0
1873043 일반 에마가 임신했다고?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3 21 0
1873042 일반 ㄱㅇㅂ)얼리버드 백붕 기상 [2] 끵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2 14 0
1873041 일반 아직도 와타텐 안봄 [12] 백합물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59 0
1873040 🖼️짤 와타타베 정실 [1] ㅇㅇ(122.42) 18:19 41 3
1873039 일반 와타나레 10권에서 보고 싶은거 << 렌즈 빼고 등교한 카호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8 56 0
1873038 일반 짭타텐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지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7 41 0
1873037 일반 렌즈뺀카호<<좀 좋았음 [6] ㅇㅇ(61.83) 18:11 77 0
1873036 일반 근데 사사코이는 애니는 쳐박앗으면서 성우랑 노래에는 돈왤캐 많이씀? [4] ㅇㅇ(210.223) 18:10 88 0
1873032 일반 셋이 러브호텔 가서 보빌 예정 [3] 만달로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 138 0
1873031 일반 유입들 기강잡기 [4] resi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7 89 0
1873030 일반 약간 지능 낮아진것 같은 히나코 [7] RB-7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97 1
1873029 일반 와타나레 잘나온거 보면 사사코이도 기대되네 [3] ㅇㅇ(158.220) 18:05 64 0
1873028 일반 올해는 닌기야우가 스쿨존과 마법소녀만화를 동시연재할 것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4 26 0
1873027 일반 레나코는 나중가면 르네도 꼬시지 않을까 [2] 백합물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 63 0
1873026 일반 이거 미나미 아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1 43 0
1873025 일반 애기 낮잠자고 일어났다 [14] 여아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81 0
1873024 일반 마이는 르네가 트윈테일 로리라 [3] resi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8 104 0
1873023 일반 신경쓰이면 지는 것 [1] 만달로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6 61 0
1873022 일반 와타나레 세계관: [2] 그레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69 0
1873021 일반 “금발거유로리 음침이” 특징이 뭐임? [1] ㅇㅇ(175.122) 17:54 40 0
1873020 일반 와타나레가 제일 건전한듯 [2] Radian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4 85 0
1873018 일반 마재스포)에슝좍 이 미친 서큐버스가 [8] 모녀백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2 71 0
1873017 일반 와타나레 세계관 남자들 미칠듯 코하루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2 117 0
1873016 일반 마녀갤돚거)새해 첫참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2 28 0
1873015 일반 시오리상 정도면 레나코와 좋은 승부 가능할거 같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1 45 0
1873014 일반 오늘따라 왤케 올라온 번역들이 쉽지 않지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9 104 0
1873013 일반 우우... 레나코는 쓰레기 아닌데... [4] 코코리제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9 98 1
1873012 일반 설레이는키차이 만달로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7 40 0
1873011 일반 하스동 아직 카호 라인까지밖에 모르는데 [4] 백합물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7 53 0
1873010 일반 성라 너무 재밌다 [8] liliacea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6 45 0
1873009 일반 아니 이 라노벨 본적없어서 하나도몰랐는데 [6] ㅇㅇ(122.42) 17:43 131 0
1873008 🖼️짤 너구리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3 48 2
1873007 일반 넥스트 샤인콘 이 장면도 넣어줘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2 56 1
1873006 일반 2026 마법동경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1 98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