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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소환사가 환수에게 역키잡 당하는 백합 終

ㅇㅇ(112.151) 2020.12.05 2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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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토리를 껴안으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베이니는 고통은커녕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자 살짝 눈을 떴다. 그러자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다운 여인이 자신을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걸 알게 됐다. 칠흑같은 새벽 밤바다에 투영된 밝은 보름달 같은 존재, 어둠 속에서 홀로 빛나는 고독한 여신 같은 신비한 존재의 등장에, 베이니는 현재 상황을 순간 망각하고 멍하니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묵직한 쇠사슬 소리와 늑대의 포효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었다. 아까까지 그토록 흉포하게 변했던 펜리르가 가시투성이 쇠사슬에 전신을 결박당한 상태로 몸부림치며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다. 가시가 가죽을 파고드는 격통따윈 아랑곳 않고 으르렁 거리는 그녀의 독기어린 시선은 바토리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분명 오줌을 지려도 이상하지 않을 아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베이니는 바토리의 품 안에서라면 절대 안전할 거라는 이유모를 안도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 따스한 포옹은 그림자에서 튀어나온 무수한 팔들이 바토리로부터 그녀를 넘겨받으면서 아쉽게 끝나버렸다.


 그 사례조차 극히 드물다는 세 번의 진화를 마친 바토리는 베이니가 품에서 떠나자 다시 펜리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쇠사슬을 악으로 끊어내면서 서서히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피를 너무 많이 흘렸고 광화의 부작용이 찾아오기 시작한 바람에 그 위용은 잔뜩 녹슬어버린 철탑처럼 위태롭기 짝이없었다.


 광화는 이성을 상실시키고 폭발적인 능력 강화를 가져다주는 양날의 검. 광화를 걸면서 소환사가 지시한 명령을 수행하는 것만을 위해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고 싸운다. 소환사들은 그 이상의 자세한 효과는 알지 못하고 사용한다. 하지만 광화의 실체는 환수에게 매우 강력한 암시를 거는 일종의 최면기술이다.


 '명령을 완수해내지 못하면 나의 주인이 죽게 된다.' 이런 내용의 암시가 강박적으로 작용돼서 환수는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고 그저 소환사의 목숨을 지켜내기 위해 싸운다. 그 효과는 명령을 무사히 수행하거나 환수 본인이 죽거나 광화 효과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이어진다.


 즉 펜리르는 '바토리를 죽이지 못하면 앙그르가 죽는다'는 사명을 받아서 가죽이 찢어지는 고통도 견디며 몸을 일으키고 있다.


 그 필사적인 각오를 느낀 바토리는 그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손을 뻗는다. 그러자 그녀의 그림자에서 거대한 톱이 튀어나왔다. 나무를 자를 때 사용하는 그 공구가 고문기구이자 처형도구로써 그녀의 손에 들린다. 또한 경기장 곳곳의 그림자로부터 무수한 쇠사슬과 냉병기가 솟아나와 일제히 펜리르를 노렸다.


 "바토리, 안 돼!"


 하지만 베이니의 외침과 함께 그 모든 그림자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공격 중단을 명령받은 바토리는 고개를 돌려 마음약한 주인을 올려다봤다.


 "바토리, 이제 충분해. 싸움은 끝났어."


 아직 안 끝났다는 항의어린 마음을 담아 쳐다봤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저쪽을 보라는 듯 고개짓을 해서 바토리는 다시 펜리르를 봤다. 피투성이로 사슬에 묶여있는 거대한 늑대는 어느새 경기장에 난입한 앙그르의 품에 안겨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앙그르는 이빨을 드러낸 펜리르의 턱을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성을 잃은 괴수가 그 거대한 입을 다물기만 한다면 팔이 날아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주인의 존재를 느낀 것인지 펜리르의 투기는 점차 가라앉아갔다. 흥분으로 치켜세웠던 털들도 가라앉고, 부풀었던 육체도 원래 크기로 돌아가며 광기어린 눈빛은 점차 초점을 되찾으며 작디 작은 주인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결국 바토리는 크게 한숨을 내쉬고 펜리르의 몸을 파고들고 있던 쇠사슬을 없앴다.


 이로써 아카데미의 공작은 수포로 돌아갔고, 이 사건에 관계된 모든 이들이 입을 다물면서 이 일은 조용히 묻히게 됐다.


 사건의 전말을 모르고 있던 베이니는 끝까지 이 일을 사고로 기억할 수 있었을 거고, 그것이 아카데미가 원하는 바였지만 앙그르 본인이 베이니에게 직접 자수하는 바람에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베이니는 이 일을 크게 키우기를 원하지 않았다. 다만 아카데미측에 조건을 걸었다.


 "어차피 증거도 없으니까 더이상 깊게 파고들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다물고 있는 대신 여러분도 바토리에 대해선 없는 취급 해주세요. 이 아카데미에서 환수를 비밀리에 처분하려고 한 일이 없었던 것처럼, 역시 이 아카데미에서3차 진화를 한 환수는 존재하지 않았던 겁니다."


 아카데미는 불명예스러운 기사에 나올 일 없고, 베이니는 불필요한 대중의 관심을 얻을 일도 없는 거래. 덕분에 베이니와 바토리는 원하지 않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일 없이 조용하게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떠날 수 있었다.






 단 둘이 조용하게 살아가는 이 장소에서 바토리는 흐뭇한 얼굴로 자신의 주인을 바라보았다. 반면 베이니는 생애 한 번도 입어본 적 없는 고급스러운 드레스가 쑥스러운 듯 연신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베이니가 입고 있는 드레스는 무려 웨딩드레스였는데, 이 역시 바토리의 그림자에서 만들어낸 물건이었다. 다만 그 색상이 바토리의 드레스와 마찬가지로 빛을 흡수하는 새까만 자태였다.


 드레스 뿐만이 아니다. 그녀들이 밟고 있는 카펫, 장식품, 꽃다발, 그리고 결혼식장을 본뜬 건물까지 전부 바토리의 그림자로 만들어낸 것들이었다. 어찌보면 능력으로 만든 가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베이니는 건물부터 옷까지 전부 바토리의 그림자 안에 갇혀서 마치 그녀의 소유물이 된 기분이었다. 이 안에서 바토리의 것이 아닌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심지어 그녀는 베이니가 속옷도 못 입게 했다.


 그야말로 머리 위부터 발 아래까지 외부의 물질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바토리와 베이니만의 세상이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베이니는 옷도 옷이지만 애정 가득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바토리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부끄러워서 죽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사랑하는 주인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쥐고 뺨에 손을 올려 자신을 보도록 고개를 돌려줬다.


 환수보다는 신화 속의 정령이나 여신, 혹은 인간을 타락시키는 악마라고 해도 믿을 뇌쇄적인 미모의 여인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바토리는 얼굴이 화끈해지고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그보다 더 참기 힘든 건, 이 아름다운 존재가 자신을 이토록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저, 바토리…… 이거 너무 부끄러운데……."


 하지만 바토리는 그 앙탈마저 사랑스럽다는 듯 부드럽게 눈웃음을 지었다. 그러고는 두 손으로 베이니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고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천천히 포겠다. 처음에는 가볍게… 낯선 감촉에 놀라지 않도록 배려하며 수줍게 마음을 전한다. 잠시 입술을 때고 서로의 눈을 바라본다. 베이니는 여전히 얼떨떨한 채, 아니 얼이 빠진 상태로 멍하니 그 부드러운 감촉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읏…… 우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살짝 웃음을 터트린 바토리는 이번에는 고개를 기울여서 더 과감하게 사랑하는 주인의 입술을 탐한다. 서로의 입술이 상대의 입술을 베어물고 수줍게 내민 혀로 상대의 혀를 애무하듯 가볍게 터치한다. 그 낯간지러운 감촉과 묘한 흥분감 때문에 베이니는 머리가 멍해지고 체온이 올라가는 걸 느꼈다. 그리고 또한, 이 입맛춤에서 바토리가 자신을 아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 어쩔 줄 모르며 갈팡질팡하던 베이니의 두 손에서 점점 떨림이 줄어들더니 곧 바토리의 어깨를 감싸며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예전의 그녀는 베이니의 의사는 존중하지 않았다. 자신이 그저 소환수의 도구, 노예, 펫에 불과한 존재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자신의 주인에게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그 분노를 애꿎은 베이니에게 향했다. 사랑하는 주인을 소유하려고 하고 강제로 피를 빨고 몸을 탐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려고 했었다. 동등한 위치에 설 수 없다면 차라리 자신이 지배해버리겠다는, 환수로서 해서는 안 될 생각까지 했었다.


 하지만 베이니는 바토리를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녀가 작은 새끼박쥐였을 때도,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였을 때도, 비슷한 나이대로 성장해서 자기 마음대로 굴었을 때도…… 바토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행동을 하든, 그녀가 환수든 아니든, 바토리는 알이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그녀에게 가장 소중하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단 하나뿐인 존재였다.


 그 마음을 너무 늦게 알고만 바토리는 그동안 해왔던 난폭한 행동에 대한 사죄, 그리고 언제든지 끝없이 퍼주었던 사랑에 대한 감사를 이 키스에 담아 전했다. 두 사람이 이 함께한 세월은 몇 년에 불과했지만, 그 진심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었기에 두 번째 키스는 참으로 길게 이어졌다.


 바토리가 다시 입술을 땠다. 서로의 타액으로 이어진 가느다란 실이 미련처럼 남으며 축 늘어졌다. 맨 처음의 수줍은 입맛춤과는 달리, 긴 키스를 나눈 베이니의 얼굴은 그야말로 여자의 얼굴이었다. 두 눈은 멍하니 바토리를 바라보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술에 취한 사람처럼 보였다. 입술은 멍하니 벌린 채 키스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몸은 후끈하게 달아올라서 다시 그녀가 안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 바, 바토리……."


 베이니 본인은 자각하지 못했지만, 계속 사랑을 주길 기다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바토리에겐 너무 야하고 자극적이었다. 지금까지 계속 욕구를 참으면서 주인을 소중하게 대했던 바토리의 이성은 결국 끊어졌고, 고삐가 풀린 그녀는 베이니의 입술을 탐욕스럽게 잡아먹었다.


 주인의 사랑을 깨닫고서 자신의 만행을 뉘우친 바토리였지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성숙해지며 자신의 욕구를 절제할 수 있게 된 바토리였지만, 이제는 주인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고 흡혈할 때도 꼭 허락을 받고 입을 댄 바토리였지만…….


 안타깝게도 그녀의 독특한 성벽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았다.




 "저, 저기…… 바토리? 잠깐 지, 진정해보자? 일단 이것부터 풀고 얘기해보지 않을래?"


 이성을 잃게 만들 정도로 격렬했던 바토리의 짐승같은 키스가 끝나고 베이니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의 육신은 그림자에 구속당해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밤하늘처럼 아름다웠던 웨딩드레스는 어느새 모습을 바꿔서 가학욕구를 유발시키는 란제리 같은 구속복이 되었고, 그림자에서 튀어나온 밧줄은 그녀를 부끄러운 자세로 고정시켰으며 그림자에서 튀어나온 팔들은 그녀의 몸을 가볍게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이 변태적인 만행을 저지른 당사자는 욕망으로 가득 찬 눈으로 베이니의 목덜미에 코를 파묻고 그녀의 체취로 자신의 흥분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간 그 옛날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짓을 당하게 될 거라는 생각에 베이니는 필사적으로 바토리의 이성을 되찾아주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 애처로운 노력도 바토리의 혀가 목덜미를 핥자 신음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하으읏!"


 목을 딱 한 번 할아졌을 뿐인데도 가볍게 가버렸다. 그동안 바토리가 진화하면서 그녀의 체액에 담긴 음독 효과도 따라서 강해졌는데, 이전 단계에서도 그토록 몸을 음란하게 만들었던 효과가 더 강해졌다. 목을 한 번 맛본 바토리는 잠시 고개를 들더니 그녀의 몸 위로 촛농처럼 침을 한 방울씩 똑 똑 떨어트렸다. 그 한 방울이 몸에 떨어질 때마다 베이니의 몸은 가냘프게 떨면서 절정을 느꼈다.


 분명 바토리의 태도 자체는 과거에 비하면 훨씬 신사적이었다. 지배적으로 몸을 탐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사랑하는 연인이 더 기분 좋게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 끈적하게 애무하며 쾌락을 준다.


 하지만 그 사랑과 쾌락이 베이니에겐 너무 무거웠다. 분명 고통스럽지 않고 기분은 좋지만 이런 걸 계속 당하면 이상해져버릴 것만 같았다. 목을 핥아지고 타액에 닿은 것 뿐인데 이 정도라면 저 타액투성이의 혀로 은밀한 곳들을 핥아진다면…… 흠뻑 젖어버린 그곳에 저 타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넣는다면…… 그리고 그렇게 민감해진 육체에 그녀가 송곳니를 박고 피를 빤다면…….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어질어질 해지는 두려움과 기대로 몸이 달아오르던 베이니는 그 기대가 전부 절망으로 느끼는 풍경을 보았다.


 바토리의 그림자로 만들어진 이 공간에서 하나둘씩 튀어나오는 새까만 형체들. 그것들은 전부 바토리와 똑같이 생긴 그녀의 분신이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하나씩 들고오는 온갖 도구들. 중세시대의 고문기구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걸 성적인 용도로 바꾼 음란한 도구들이 앞으로 그녀가 당할 일들을 상상시킨다.


 "바, 바토리 잠깐만 이건…… 읍!"


 소환사로서 폭주하는 환수를 제어하기 위해 애써보려고 했지만 그 입에는 제갈이 물려졌고 눈에는 안대가 씌워진다. 말을 할 수 없고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는 더 선명하게 들리고, 자신을 어루만지는 감촉 또한 더 민감하게 느껴진다.


 점점 자신을 옭아매오는 쾌락의 고문을 앞두고, 베이니는 처음으로 아카데미에 입학했던 것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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