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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빔튀충 m16이랑 싱글맘 416앱에서 작성

카잘린(175.195) 2021.02.24 19:35:18
조회 1622 추천 3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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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 M16입니다.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

"들어오게"

"차장님"

"M16" 차장은 무표정한 얼굴로 담배를 피기 시작했으나 얼굴 위 주름은 그가 골치앓고 있음을 나타냈다.

"후우.... 오늘부로 조계지로 가서 국가안보국 파견 고문으로서 정보국과 협력하도록."

"...!"

"당장 3일 후에 출발해야하네. 주변정리를 해두는 게 좋을꺼야. 물론 알아서 잘 할 거라 믿지만."

"넵 알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작전들은..."

"모두 RO635가 인계받을 거야. 지금 자네가 맡을 임무가 그것들과 격이 다르다는 걸 알텐데?"

역시... 국가보안국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핑계삼아 회피할 수단은 전무하고 그저 받아들이는 게 순리일 것이다.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또 혹시 모르지. 자네가 성공한다면 내 후임이 될 수도 있지 않겠나?"

퍽이나. 2년을 버티면 다행인 곳에서.

"행운을 빌겠네 M16."

"넵 감사합니다. 차장님.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각국 외교관, 스파이, 이중스파이의 각축장인 조계지. 그동안 파견가서 큰 부상으로 은퇴당한 요원이 반, 그리고 소식조차 알 수 없는 요원이 반이었다. 제 아무리 항상 자신만만한 M16이라 할지라도 본 임무의 위험성을 가벼이 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주변 정리를 확실히 해야 할 것이 자명했다. 최후의 순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오늘 후회할 짓을 해야하는 것을 M16은 알았다. 자신이 없는 세상에서도 그녀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만 했다.


----


대학생 시절부터 HK416은 M16과 사귀어 왔다. 같은 수업부터 같은 자취방까지, 416의 추억 어디에나 M16이 있었고 M16의 추억 어디에나 자신이 존재해 왔다. M16이 직업도 구하지 못해 방황했을 땐 자신이 뒷바라지하였다. 416은 M16이 없는 미래를 상상할 수 없었고, M16 또한 그러할 것이라 믿어왔다.

따스한 아침 햇빛에 막 일어난 416은 옷을 다 갖춰 입은 M16을 발견했다. 보통은 침대에서 서로 마주보며 배시시 웃고 브런치 메뉴를 고민했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달랐다.

"M16...? 옷은 뭐야? 어디 급히 갈 일 있어? 회사에서 급하대?"

"..."

"M16?"

"우리 헤어지자."

"... 뭐?" 416은 헛소리를 들었다는 듯이 반문했다.

"어젯밤에 말했어야 했는데 미안 실수했다. 하지만 되돌이킬 수 없어. 이미 마음을 정한 일이야."

"뭐.... 이 씨발 너 그거 말이라고 한 거냐?" M16이 자신보고 욕을 너무 많이 한다고 걱정해준 후엔 M16 앞에서는 욕한 적이 없었던 416이었지만 이 개소리를 듣고는 자제할 수 없었다.

"미안해. 하지만 진심이야." M16은 몇 없는 자신의 짐을 챙기고서는 현관문 쪽으로 걸어갔다.

"잠,잠시만 기다려... 너 그런 애 아니잖아 M16.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고칠테니까 제발 왜 그러는지 말해줘.... 응? 제발" 울먹이기 직전인 416이 겨우겨우 힘을 내 애원했다. M16의 선언에 힘이 빠지고 현실감각이 옅어졌다.


"... 잘 있어, 416." 416의 얼굴을 마주보지 못한 채 M16은 문을 열고 나섰다. 멀리서 흐느끼는 416의 외침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지만, M16은 이것이 최선이라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힘겹게 앞으로 나아갔다.


----


M16이 떠나간 지 그리 길지도 않은 시간이 흘렀건만, 416에게는 영겁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세상이 무너져버린 416이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포장마차에서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Ump45를 제외하고는 몇 없을 것이었다.

"45아.... 흐윽.... 넌 사랑같은 거 하지 마라...." 맥주잔을 쾅 내리치면서 HK416이 말했다.

"또 그소리네~♪"

"M16 나쁜 새끼... 토막내고 싶은 새끼... 개시발 시발 새끼..."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M16을 저주하는 416이었다. "느그16... 다시 만나기만 해봐라 모가지를 확 비틀어줄테다."

"... 힘든 일 있으면 꼭 나에게 연락해. 나한테 의지해도 뭐라 안 할테니까." 또 416의 눈시울이 붉어지려하자 Ump45는 드물게 자신의 속마음을 가면없이 이야기했다.

"크큭 너 웃긴다. 왜 이리 오늘따라 듬직하냐? 헤헤 Ump45한테 기대고 싶은 날이 다 오다니~"

"언제는 내가 그렇게 못미더웠나?" Ump45가 피식 웃으면서 맞대꾸했다.

그렇게 피식 웃는 Ump45를 마주보고 덩달아 416도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오랜만에 보는 416의 미소라서 그런가? Ump45는 자신의 뺨이 빨갛게 달아로는 것만 같았다.

"... 45한테는 말해도 괜찮겠네." 술기운의 힘덕분이지 아까의 미소를 유지하며 416이 말했다.

"뭘 말이야?" 미소짓는 416에 기분이 한결 나아진 Ump45가 물었다.

"나 M16의 아이를 뱄다? 어제 병원에서 확인했어."

"...."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416을 멍하니 쳐다보았지만 곧 45는 얼굴을 찡글이고는 소리쳤다. "M16 이 미친 새끼! 내가 당장 그새끼 찾아서 아주 그냥!"

"...소용없어" 힘없이 416이 Ump45의 말을 끊었다.

"뭔소리야! 내가 연락 다 돌려볼테니까 기다려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Ump45가 바로 폰을 꺼내들었다.

"의미없어... 동기들한테도. 심지어 우리 은사님한테도 물어봤는데 연락이 끊겼대. M16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하하... 하핫." 어느새 울먹이긴 시작한 416이 말했다.

"잘 살아있겠지 우리 16?... 어디 나쁜 사람들한테 끌려 간 건 아니겠지?" 결국 참지 못하고 416은 울분을 토했다.

"..."

"나 우리 아이 잘 키워볼 거야. 나중에 M16이 돌아오면 후회하게 만들게."

그렇게 M16에게 배신당했건만, 아직도 416 마음 깊은 곳은 M16이 차지하고 있었다. 거기에 제자리가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달은 Ump45는 흐느끼는 416을 위로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


G11을 홀로 키우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금전적인 문제는 없었다. 비록 독박육아의 어려움으로 욕설이 심히 늘었지만, G11이 수월하게 명문 공립보딩스쿨에 합격했고 또 이상하게도 연금복권에 여러번 당첨되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술쳐먹고 언제 연금복권을 샀지?' 싶었지만 명의가 자신 이름이었으니 틀림없었다.

어쨋든, 직장생활로 바쁜 몸이었지만 은사님 은퇴식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Ump45를 꼬셔서 오랜만에 모교를 갔다. 은사님을 뵙고, 공부했던 강의실이나 좀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416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실례하겠습니다. 잠시 지나갈게요."

"..."

"...? 416?"

한 번도 본 적 없는 고급스러운 정장에 어울리지도 않는 향수였지만 틀림없이 M16이었다. M16인 것이 확실하자 M16 손등의 잔상처들이 눈에 띄였다. 하지만 416의 시선이 향한 곳은 M16의 오른눈이었다. 깊고 맑은 눈동자가 있어야 할 자리엔 안대가 위치해 있었다.

"너.... 눈이!"

흔들리는 표정의 M16 또한 할 말이 있다는 듯이 말을 하려했으나 금새 입을 다물었다.

".... 꼴 좋다. 팔다리는 왜 그랬냐? 눈깔은 얻다 갖다버렸어?" 416은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를 숨기지 않고 신난다는 듯이 떠들었다.

"..."

"... 병원은 쳐 다니는 거냐??"  하지만 침묵하는 M16에 416은 기세를 잃었고, 또 M16 상태에 대한 걱정을 숨기기도 어려웠다.

"..."

"... 너 벌 받은 거야." 416은 이제야 겨우 M16을 만났을 때 퍼붓겠다고 다짐한 비난 리스트 중 하나를 꺼냈다.

"나한테 폐 끼치지 말고 니 몸 니가 챙겨." 하지만 M16의 얼굴을 보니 그 리스트는 무용지물이 되었다. 그렇게 이별을 마무리짓고 돌아서려 하는데 멀리서 Ump45가 보였다.

"뭐해 416?" 차에 가있는다더니 아직도 계단에 있는 416을 보고 Ump45가 물었다. 하지만 있어서는 안 되는 새끼가 보이자 상황을 파악했다.

"...!"

Ump45의 입보다 몸이 먼저 반응했다. 바로 M16에 달려가 턱주가리에 스트레이트 날리고 M16의 무릎을 걷어찼다.

"무슨 정신머리로 416을 보러온거야??? 당장 안 꺼져?"

"416..." 누가봐도 강하게 타격당한 것이 분명한데 M16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Ump45를 무시했다. M16의 하나 남은 눈은 오직 416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깊은 눈에 담겨있는 감정을 416이 알아주었으면 한다는 뜻일까? 자신에게 기회를 한 번만 다시 달라는 뜻일까? 아니면 진정 마지막으로 나누는 작별의 인사말일까? 416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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