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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17) 뭐!? 좆경이랑 학교 미녀가 레섹했다고?! -2-

좆경과 갸루(221.154) 2021.02.24 21:14:42
조회 993 추천 30 댓글 5
														

야한 거만 보려면 2부만 봐도 됨.



좆경과 갸루 1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좆경과 갸루 2부.




갸루소녀는 여전히 반장을 풀어줄 생각이 없는 듯 보였어.



허리를 감싸고 있는 상태라 둘의 사이는 고개만 들면 입이 닿을 정도의 거리였어. 그걸 알기에 반장은 쉽게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 그저 지근거리에서 들려오는 일정한 숨소리와 체온에서 발산되는 따뜻한 공기만이 둘 사이를 가득 채우고 있었을 뿐.




흐음.. 하고 먼저 입을 땐 갸루소녀가 한 마디를 툭 뱉었어.




“반장. 나랑 기분 좋은 거 할래?” 라고.




반장은 ‘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은 거지..? 갸루씨 본인이 무슨 말 하는 건지 알고는 있는 거야?!’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며 표정으로 놀람을 표현하는 중이었어. 안경 넘어 확장된 동공은 눈 전체를 덮을 기세였지.




갸루소녀는 반장의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이고는 오른손을 천천히 반장의 니트 조끼 안으로 넣었어.




옷 위로도 봉긋하게 나와 있던 반장의 가슴은 여느 여고생보다도 크고 탱탱했어. 갸루소녀의 키가 170을 웃돌며 꽤 큰 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한 손에 다 잡을 수 없는 크기였어.




갸루소녀는 반장의 눈을 똑바로 응시한 채 니트 안에 넣은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어. 애기의 볼을 쓰다듬듯이 문지르거나 강약을 조절하며 주무르거나 가슴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었어.




반장은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걸 깨닫고는 시선을 피했어, 하지만 갸루소녀의 엄지손가락이 자신의 젖꼭지를 스쳐지나갈 때마다 느껴오는 찌릿함은 피할 수가 없었어. 상냥하게 대해주는 손길에 기분은 좋았지만 옷 위로 만져서인지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어. 애태우기만 하는 자극에 반장은 더 강한 자극을 원하기 시작했어. 갸루소녀의 의도인 줄도 모르고 말이야.



반장의 내적 갈등은 『학교에서 이런 짓을 해도 되는 걸까.』의 생각을 제치고 『아무도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우세하기 시작했어.





반장의 속도 모르고 입술은 계속해서 옅은 신음을 흘렸어. “으읏.. 더...해, 줘..”





반장의 의지로 한 허락이 나온 순간이었어.





당연하게도 갸루소녀는 그 작은 소리를 놓치지 않았어. 본인의 허락이 떨어졌지만 생각 외로 가슴을 주무르던 갸루소녀의 손이 멈췄어.





반장은 갑작스럽게 끊긴 감각에 무슨 영문인가 싶었어. 하지만 여전히 시선을 마주할 용기가 없었기에 그저 고개를 숙인 채 먼저 말을 꺼내주길 기다리고 있었어.





갸루소녀는 니트 속에서 손을 빼고는 양손으로 반장의 볼을 감싸 들어 올렸어. 일부러 시선을 피하고 있던 반장의 눈이 다시 갸루소녀와 맞춰졌어. 갸루소녀는 반장의 눈을 똑바로 마주한 채 한 마디를 뱉었지.





“이왕 하기로 결심했으면, 제대로 얼굴 보여줘. 아 그리고 키스할 때 안경은 거슬리니까, 잠깐 벗길게.” 하고 반장의 안경을 손수 빼줬어. 반장의 얼굴은 다시 잘 익은 토마토처럼 물들어 갔어.




갸루소녀는 자신의 말 한 마디, 동작 하나에 자꾸 토마토로 변하는 반장이 너무 귀여웠어.





반장도 안경을 빼면 반에 있는 어떤 여자애들보다 예쁜 편이었어. 외모만큼은 자기를 넘을 수 없겠지만, 몸매만큼은 수영복 모델을 해도 될 정도로 큰 가슴에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였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비율은 좋았으나 키가 160이 겨우 될 정도라서 그런 모순적인 언밸런스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어.




반장은 가루소녀의 한 품에 폭하고 들어올 정도의 작은 체구였지만,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강하게 뛰고 있었어.





갸루소녀는 지금까지 무수한 고백을 받아왔지만, 이만큼이나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어. 다들 ‘안 되면 말고’의 방식으로 고백을 해왔으니까.





그런 어중이떠중이들과는 다르게 진심으로 저를 향해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두근거리는 심장의 주인이 신경 쓰였어.




언제 가는 고백 하겠거니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당사자는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백은커녕 말조차 먼저 걸어오지 않았어. 반장이라는 이유로 자기를 챙겨줬지만 사적으로는 한 마디도 하지 않더라고. ‘그럴 거면 그 심장소리나 조용히 시키던가...’ 갸루소녀는 짜증을 내면서도 그런 반장이 신경 쓰였어.



둘의 마음은 같지 않았지만, 분명하게 서로를 눈에 담고 있었던 거야.




갑작스럽게 안경을 뺏겼지만 반장은 오히려 안도감의 한숨을 내쉬었어. 차라리 흐릿한 시야로 있는 게 덜 부끄럽다고 느꼈거든. 반장은 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흐릿한 갸루소녀의 얼굴을 마주했어. 갸루소녀는 이제야 제 눈을 마주해주는 반장의 모습이 사랑스럽다고 느껴졌어.




갸루소녀는 저를 처다 보는 반장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다시 말을 뱉었어.




“반장. 혹시 그거 알아? 키스하기 가장 좋은 키 차이가 12cm 정도래.”




갸루소녀의 질문은 대답을 듣기 위한 질문이 아니었어. 갸루소녀는 말을 마친 뒤 고개를 살짝 기울여 바로 반장의 입에 입을 맞췄어. 반장의 자유로운 양 팔은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이내 밀려들어오는 혀의 말캉함에 얌전히 내려앉았어.




갸루소녀는 왼손을 조금 더 움직여서 반장의 귀와 뒤통수 사이로 손을 걸었어. 손가락 사이로 끼어든 반장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손가락을 간질이는 게 갸루소녀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갸루소녀는 오른손을 내려서 이번엔 곧바로 셔츠 안으로 손을 넣었어. 자신의 손과 맞닿은 반장의 살갗은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고 애기 같은 부드러운 촉감이 제 손을 반기는 것처럼 느껴졌어.




반장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뜨겁고 말랑한 혀의 움직임을 쫓느라 정신이 없었어. 두 혀가 얽히기엔 작은 입 안에서 갸루소녀의 혀가 제 입천장을 핥거나 혀를 비비거나 간혹 아랫입술을 깨물거나 하는 테크닉 좋은 기술을 뽐내고 있었어. 반장은 제 입을 헤엄치는 갸루소녀의 혀와 셔츠 속으로 들어온 손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했어. 위 아래로 전해져오는 야릇한 기분 때문일까? 반장의 팬티는 소변이 아닌 이외의 액체로 조금씩 젖어가기 시작했어.




관계를 가질 때 한 쪽이 아니라 두 명이 동시에 흥분하면 어떻게 될까?




갸루소녀와 반장은 서로에 촉감과 신음소리에 의해 흥분하기 시작했어. 단순히 만지고, 만져진다로 정의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었어.




둘의 모습은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을 끼우듯이 딱 맞게 겹쳐지게 된 거야. 갸루소녀는 능숙하게 숨을 조절하면서 반장의 입에서 입을 떼지 않고 길고 긴 키스를 이어나갔어. 중간 중간 반장이 숨을 쉴 수 있게 조절하는 게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더라고.




갸루소녀는 입을 맞댄 상태로 셔츠 속에 있던 손을 가슴까지 곧장 올렸어. 반장의 브레지어는 거추장스러운 장식 하나 없이, 그저 꽃무늬로 추정되는 자수가 박힌 그런 속옷이었던 거 같아. 지금은 일개 속옷 무늬가 중요한 게 아니었어. 급했거든.




갸루소녀는 가슴을 덮고 있던 브라를 살짝 내리고 젖꼭지가 세상 밖에 나오도록 도와줬어. 이미 흥분으로 딱딱해져 있던 젖꼭지를 풀어주듯 엄지와 검지로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어.




반장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랴. 갑작스럽게 자신의 젖꼭지를 문질러대는 손길에 아랫배가 지잉- 하고 울리는 걸 느꼈어. 단순히 짜릿하다는 표현으로는 지금의 감각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팔에 소름이 오소소 돋아나고 전류가 혈관을 타고 온 몸으로 흘러가는 느낌이었어. 팔팔한 고등학생이란 말은 어디서 시작된 말일까? 처음 제 욕구를 표현하는 성욕에 반장은 점점 더 강도 높은 자극을 원하기 시작했어.




결국 반장은 거칠게 몰아치는 감각에 숨을 못 참고 키스하던 입을 떼어내고는, 갸루소녀의 어깨에 살짝 기대어 숨을 골랐어. 갸루소녀는 반장의 뒷머리를 부드럽게 쓸어내려 주면서 잠시 진정되기를 기다려줬어.



반장은 흐읍...하아아.. 하면서 몇 번 숨을 크게 내쉬고는 고개를 들어 갸루소녀를 마주했어. 갸루소녀는 반장을 내려다보며 미소를 머금고는 그대로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해줬어. 미소를 머금은 키스는 여름에 먹는 복숭아처럼 달콤하고 촉촉했어.




반장은 부끄러워서 다시 고개를 숙였어. 갸루소녀는 그런 반장이 귀엽긴 했지만, 자꾸만 제 눈을 피하니 이대로는 안 되겠단 생각이 들었어. 갸루소녀는 자세를 고친 뒤 반장의 허리를 단단히 잡았어. 잠시만 실례할게. 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반장의 몸은 공중에 붕- 뜨다시피 날아올랐어. 당황했지만 이내 어딘가에 엉덩이가 닿았어. 시선은 살짝 높은 곳에서 머물렀고, 원래라면 자신이 올려봐야 하는 갸루소녀의 얼굴이 밑에서 자신을 올려보는 게 느껴졌어. 맞아. 지금 반장은 사물함 위에 앉아 있는 상태였어.




서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앉는 상태가 되니까 자신의 속옷이 터무니없을 만큼 젖어 있다는 게 느껴져 왔어. 대체 내 몸 속 어디에서 이런 액체가 쏟아져 나온 걸까. 그만큼 갸루소녀의 능숙한 키스와 애무에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 제 기분과는 별개로 흠뻑 젖은 속옷으로 앉아 있는 건 조금 위험한 기분이었어.

반장은 자신을 올린 이유에 대해 짐작이 안 갔어. 분명 키스를 하고 가슴을... 자신의 가슴을 만지다가 이제는 사물함에 앉히다니 무슨 생각인 걸까. 반장이 생각에 잠겨 있는 동안 갸루소녀는 자신의 방석을 가지고 돌아 왔어.




“사물함 차가우니까 이거 깔고 앉아, 오래 앉으면 엉덩이도 아플 테니까.”

여전히 말투는 무심했지만 이 와중에도 자신을 생각해주는 갸루소녀의 상냥함이 다시 반장의 심장을 두드려왔어. 갸루소녀의 다정함을 온전히 느끼고 싶었지만 지금 저 방석을 깔고 앉는 다면 자신의 팬티를 적신 액체가 묻을까봐 걱정이 되었어. 하지만 갸루소녀는 괜히 갸루가 아니었어. “괜찮으니까 그냥 앉아. 지금부터 더 기분 좋은 거 할 거니까.”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건지.. 결국 반장은 조심히 엉덩이를 들고 방석을 끼어 넣었어.




갸루소녀는 만족한 듯 웃으며 반장의 니트 조끼를 벗겼어. 이제는 애들 장난 정도가 아니라 둘의 체온을 공유하는 관계. 라는 신호였어. 갸루소녀는 빈틈을 주지 않고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갔어. 반장은 자신의 갈 곳 잃은 양손을 뒤로 기대놓고 자신의 셔츠가 풀어져가는 모습을 봐야만 했어. 단추가 하나씩 풀릴 때마다 들어나는 속살과 깊게 파인 가슴골은 자신이 봐도 침이 삼켜지는 굉장히 야한 모습이었어.




갸루소녀는 반장의 셔츠를 완전히 풀고선 속옷 위로 양 가슴을 살짝 움켜쥐었다가 놓기를 반복했어. 반장은 뒤로 기댄 팔에 힘을 주고 버틸 뿐이었어. 얕은 신음까지는 막지 못해서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아앙.. 읏... 잠..ㄲ.. 흐읏..!” 하며 의지와 상관없는 신음을 토해냈어.




갸루소녀는 반장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걸 확인하고는 브레지어의 후크를 톡. 하고 풀었어. 브레지어의 와이어가 힘겹게 받치고 있던 가슴은 위 아래로 반동을 치며 자신의 본래의 크기를 자랑해왔어. 아직 고등학생이라 살의 탄성이 큰 가슴을 쳐지지 않게 유지하고 있었고 핑크빛 젖꼭지는 달아오른 몸에 의해 붉게 물들어 있었어. 갸루소녀는 반장의 허리가 아프지 않도록 살짝 감싸고는 곧바로 가슴을 입에 물었어. 자신의 입천장을 톡톡 건드리는 젖꼭지가 귀여워서 집중적으로 젖꼭지만을 혀로 핥거나 가끔은 힘을 줘서 쪽쪽 빨거나 마음껏 귀여워 해줬어.




그때마다 들려오는 반장의 기분 좋은 신음소리는 제 귀를 간질이며 더해달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어.




“앗..아앙... 조, 조금만...천천...! 하읏..!”




마음이랑 입은 따로 논다고 그러던가? 반장의 입은 자극을 만류했지만, 몸은 정직하게 반응을 해왔어. 갸루소녀는 잠시 반장의 입을 막으려 다시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ㅇ...읍..! 잠ㄲ...으읏...!”




입 속에서 만난 두 명의 혀는 서로의 혀를 파도 삼아 서핑하듯 유연하게 얽히고 서로의 침을 흘려 넣었어. 남자와 키스해본 적이 없기에 비교할 순 없었지만, 갸루소녀의 입술은 쉬폰 케이크처럼 정말 부드럽고 달콤했어. 몸이 움직일 때마다 불어오는 샴푸 향은 코를 간질여왔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사람이 눈앞에 갸루소녀라 다행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의 입술을 탐하는 갸루소녀가 사랑스러웠어.




반장은 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어. 갸루소녀의 목에 양손을 걸고는 제 쪽에서 깊게 혀를 놀려왔어. 처음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건 기특했지만, 서투른 혀의 움직임이 귀여워 갸루소녀는 작게 웃음을 내고 말았어.




“나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한 거야?”




“뭐..., 뭐가...! 아니거든..”




“아니라면 좀 아쉽네. 반장한테 상을 주려고 했는데.”




“뭔...데..?”




갸루소녀는 반장의 치마 속으로 속을 넣고 허벅지를 살살 문질렀어.




그리고 이번에도 무심하게 한 마디를 툭 뱉었지.






“반장. 지금부터 더 기분 좋은 거 할래?” 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죄송합니다. 2부에서 끝내려 했는데 3부에서 보빕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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