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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하리스 스토리(임시) [프롤로그] (창작)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27 22:55:04
조회 146 추천 10 댓글 2
														

큰 굉음,성안에는 많은 수하들의 고통과 죽음의 소리로 가득찿다.

마왕이 있는 중심부엔 이미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는지 널부러져있는 피와 팔,다리가 잘려나가 고통스러워 하는 마왕이 있었다.


"최후의 수단만큼은 쓰고싶지않건만.."


마족에겐 구역질이 나올만큼 빛나는 성검은 만신창이가 된 마왕의 앞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성스러운 빛이 마왕의 몸을 꿰뚫려는 순간 마왕의 앞엔 은발의 긴 머리를 가진 여성이 마왕을 감싸주었다.


한순간에 일어난 일,은발의 여성은 피를 토하며

마왕쪽으로 쓰러졌고 마왕은 놀란 동공을 감추지 못하며 여성을 끌어안으며 말했다.

“왜 그런 거야...시릴...”


“당신이....더 이상....아파하지 않았으면 했으니까....”


아무지 막아도 막아도 멈추지 않는 붉은 선혈은 그녀의 옷과 마왕의 손에 물들고 있었다.

둘의 앞엔 5명정도의 인간과 각자다른 종족이 모여 있었고 용사처럼 보이는 남성이 둘앞에소리 쳤다.


“마왕 하리스!!! 다시한번 말한다!!! 내이름은 에닐! 아일란의 용사다!!! 지금부터 널...”

“닥쳐라...”


분노에 젖은 목소리가 용사의 말을 잘랐다. 마왕은 여성을 조심스럽게 눕히고 한순간에 용사의 눈앞으로 갔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살기,용사가 잘라낸 팔,다리는 검지만 아름다운 붉은 화염에 삼켜진듯한 가상의 손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큭..!"


하리스의 그림자에 삼켜진 손은 니엘의 목으로 향하고 니엘은 방어 태세를 잡고 공격을 막았지만 붉은색의 그림자는 성검의 빛을 삼키고 있었다.


"니엘!"


뒤에있던 궁수는 궁을 쐈지만 하리스는 니엘을 번쩍 들어 올리며 니엘의 등으로 화살을 막았다.


"크아아아악.....!!!!"

"....아프냐.....더 울부 짖어라, 너의 그 고통은 이걸로 끝이 아니다."


마왕은 용사를 벽으로 힘껏 던지고 계속해서 주먹을 내리꽂았다. 큰충격으로 화살촉은 부숴지며 촉은 용사의 몸속으로 깊게 박혔다.

하리스는 살기를 담은 주먹으로 용사의 팔 다리를 하나하나 끝임없이 내리치고 내리쳤다. 우드득,뚝 뼈가 부숴지고 빠지는 소리와 니엘의 고통스러워 소리치는 목소리밖에 나지 않는다.


뒤에서 느껴지는 살기와 압박,둘의 바로 뒤에서 큰기합을 소리치며 덩치가 큰 남성이 자신의 상체만한 도끼를 머리위로 들어올리며 내리찍고 그 주변으로 나머지 동료들도 일제히 달려들었다.


"별 지랄을 다하는....군!"


마치 하등생물을 보는 눈빛으로 힘이들어간 목소리와 함께 도끼를 손으로 막으며 그와 같이 일어난 충격파가 바람을 가르며 용사일행을 밀쳤다.


"....ㅁ....마왕....!!!!!!"


그때 정신을 잃은 줄만 알았던 니엘이 조금 긴 단검을 꺼내며 옆구리를 찔렀다.


"....흥.....성단검이냐,분명 팔다리를 못쓰게 다 아작을 냈다 생각했다만 용사의 가호란 건가,용사치곤 비열한짓을 하는군

여성의 뒤를 노리다니....!"

"미안하지만 너같은 색기없는 사람은 여자라고하지 않아서 말이지...!"


마왕의 괴로워 보이는 목소리와 함께 용사는 마왕을 붙잡고 소리쳤다.

"크....다들....어...어서 퇴각해....!!!!!!빨리...!!!!!!."

"호오....용사는 용사라는 건가...크읏.."


마왕의 살짝 힘들어하는 목소리와 함께

용사와 마왕의 주변에 마법진이 일어나며

니엘의 뒤에 있던 나머지 동료들은 니엘의 이름을 부르며 퇴각했다.


"이게 최후의 작전이었냐...."

"아아.....길동무로 삼아주지 마왕!"


짜증난다.잡생각은 줄지않고 분노가 끊기지 않아,목끝까지 뜨거운걸 넘어서 내장이 타들어갈 것 같은데 지금당장 저자식을 죽이고 시릴에게 가야해.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내가 말했지....입닥치라고,내 사랑스러운 애인을 상처입힌걸 모잘라 여자에게 칼을 내밀어....?"


니엘의 성스러운 빛에 대등할정도로 검은 오라가 하리스에게 나왔다.


"날 여기까지 몰아넣은 것까진 칭찬해주마....

아가리 여물고 저세상이나 가 이 새끼야!!!!"


용사의 자폭마법진 위에 이중마법진이 덮어씌어지면서 희면서 성스럽지만 더럽고 아름다운 붉은 홍연의 기둥이 마왕성밑으로 떨어졌다.


엄천난 폭발음과 후유증,마왕성에 떨어진 검고 하얀기둥은 점점 연해지고 기둥을 직격으로 받은 용사는 점점 형체가 사라져 재가되어 사라졌고 마왕의 몸에는 온곳에 화상과 구멍이 뚫려 피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용사는 사라져가는 자신과 다르게 헐떡거리며 숨을 고르고 비틀거리는 마왕에게 말했다.


"왜 마을을 공격하고 인간을 죽인거지.....?"

"죽어가는 와중에도 별난걸 물어보는군......인간과 나라를 지키는 용사가...있듯이 마족을...지키는 용사가 있는거다. 그리고 그것아 나....마왕이다....."


마왕이 힘들게 입을 때며 대답했지만 용사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


"............"


작은 신음과 함께 눈을뜬 시릴의 앞에는 피범벅에 금방이라도 죽을 것 처럼 보이는 하리스가 바닥난 마력으로 상처를 막고있었다.


하리스의 손과 발이 되주었던 검은 그림자는 사라지고 절단면엔 피가 흐르고 있었다.


"마왕님.....마왕님...."

"말하지마 시릴....상처가 벌어진다...."


방금전의 용사를 죽이려던 생기가 없던 눈은 어디 갔는지 시릴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트릴것같은 하리스의 손을 잡았다.


"읏...."

"하리스.....그만하고 나좀 봐줘...?"


시릴은 웃으며 하리스에게 말했다.

하리스는 아무말하지 않으며 옆으로 앉아 시릴을 눕혔다.


"왜 나대신 맞은 거야...."

"말했잖아 더이상 아파하지 않았음 했다고...."

"그랬으면 더욱더 하지말았어야지.....지금 난 내상처보다 너때문에 더 아파....널 지켜주지 못했단 것에 더 더 더 아파...."


하리스의 눈물이 시릴의 볼위로 뚝뚝 떨어졌다.

둘은 그 뒤에도 자잘한 이야기를 했다.


"나도 이제 여기까지야,너와 함께 갈께 시릴 다음생이 있다면 다시 나의 아내가 되어 주겠어....?"

"후후..난 이미 너의 것이야 물론이지....그야...."


그야..?


마지막 말과 함께 시릴은 있는 힘껏 하리스의 고개를 내려 입맞춤을 했다.


"흣...///////!!?"


갑작스러웠지만 혀가오가면서 진한키스를 하는 도중 하리스는 이상한 낌새에 시릴을 뿌리치려했지만 시릴은 하리스를 놓지않고 계속해서 혀를 오갔다.


"흣....응읏.....하....뭐하는 짓이야....너 설마 마력을.....?"

"여태껏 내가 너에게 받은 마력을 줄게"

"너 이럴려고 일부러...!"


마력을 받은 하리스는 잘라진 팔다리에 피가 멎었고 구멍난 상처도 아물어가고 있었다.


"무슨생각으로 이런거야! 이정도의 마력양이면 니가 써야지 왜....왜....."

"그야....난 마왕의 하나뿐인 아내인걸"


시릴은 웃으면서 조금진지하게 말을 이어갔다.


"마왕님 부디 지금의 자리를 계속이어가 주세요. 이 한평생을 마왕님에게 받친 서큐버스의 어리광입니다."

".....윽...."


붉고 노을같은 눈망울에 뚝뚝 한방울씩 떨어지는 눈물을 흘리는 하리스를 지켜보며 시릴도 조금 울며 말했다.


"정말....하리스는 울보네..걱정하지마 다음생의 내가 너의 연인이 될게 약속할게 그러니까 그때까지 날 잊지말아줘"

"물론이지....절대 잊지않아 아니 내가 널 찾아갈게 내 팔다리가 다시 찢겨지고 방해한다해도 널 잊지않을게 그러니까 부탁이야.......

가지마.....날두고 가지마 시릴....."


"혼자 남겨지게 해서 미안해....평생을 함께하자 했는데....사랑해...."


시릴은 웃으며 하리스의 품에서 곤히 잠든것처럼 숨을 거뒀다.


"잊지않을게 더이상 널 상처입게 두지않아...시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ilyfever&no=719715

이거 썼던 백붕이임 프롤로그 들고옴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임 설정화는 짜놓은게있긴한데 반응보고 정리해볼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글이 재미없고 걍 SF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과거편해서 꽁냥거리는거 오지게 쓸거임ㅋㅋㅋㅋ

제목을 아직 생각못해서 하리스 스토리로 해놨고 제목 정하면 아마 바꾸지않을까. 오타는 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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