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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괴담] 옷장 속 잡상인은 행복을 판다.앱에서 작성

오라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7 03:19:56
조회 6668 추천 72 댓글 25
														



이상현상 '옷장 속 잡상인'은 이름 그대로, 새벽 2시 32분, 집 안의 옷장을 통해 출현하는 상인과 그가 판매하는 일체의 상품을 의미합니다. 


새벽 2시 32분, 옷장 속에서 3번의 노크소리가 들리면 이상현상을 경험하는 사람은 개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 옷장의 문을 열게 되며, 상인이 촛불을 밝힘과 동시에 '구매자'가 되고, 옷장은 작은 노점이 됩니다. 


해당 이상현상은 주로 무언가를 상실한(이는 재산이나 가족과 같은 실체가 있는 대상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게 발생하며, 구매자가 이미 지불한 '그가 마땅히 누렸어야 할 행복'을 대가로 상품을 제공합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상인에게는,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행복의 지속은  죄악이며, 모든 개체는 꾸준하고 일관된 수준의 행복을 누릴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즉, 대부분의 구매자는 지속적으로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행복을 누리는 상태였고, 그들이 누리지 못한 행복과 약간의 이물질을 조합해 구매자의 행복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합니다. 


때때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간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구매자가 거래를 취소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마땅히 누리게 될 행복'을 대가로 상품을 제공합니다. 썩 내켜하진 않지만, 상인의 과실도 있는 만큼 구매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인이 직접 알려준 적은 없으나, 구매 중이나 상품의 이용 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옷장 속 노점의 보라색 커튼을 걷지 말 것. 

그러하더라도 그의 얼굴을 볼 수는 없으나, 구매를 거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에 언급했듯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행복의 지속은 죄악입니다. 즉, 구매자가 아니라면, 죄인입니다. 


2. 상품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버리지 말 것. 

구매를 거부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성분 분석을 맡기는 것도 이를 위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주의사항이 밝혀지기 전 분석되었던 '어느 겁쟁이의 갈기 목도리'는 미지의 성분 98%(행복으로 추정됩니다.), 인간의 신체 2%로 확인되었습니다. 


3. 오용 및 남용을 하지 말 것. 

상품을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구매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불행해졌다기보다는, 차고 넘치는 행복을 감당하지 못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해당 이상현상을 겪었던, 구매자들의 사례입니다. 



A. 

상실한 것: 아내 

상품: 143년산 Oubli.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선명해져가는 기억 속 아내의 모습 때문에 슬픔에 빠져 살던 그에게는 기억을 지워주는 와인이 지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른 아픈 기억들도 망각하기 위해 상품을 재차 섭취하였고, 망각했던 것, 그리고 망각이라는 개념 자체를 망각해버렸습니다. 

생생하게 떠오르는,그러나 다시는 볼 수 없을 아내의 모습을 평생 잊지 못하게 된 그의 모습은, 의외로 마냥 슬퍼보이지만은 않는군요. 



B. 

상실한 것: 순결함 

상품: sin clean 바디워시 


씻어도 씻어도 지워지지 않던 부정함과 수치심, 죄악감을 씻어낼 수 있는 바디워시가 지급되었습니다. 



C. 

상실한 것: 삶의 의미 

상품: 요지경 속 니르바나 


열반에 이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요지경이 지급되었습니다. 그 요지경에 담긴 모습이 정확히 어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그 모습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절망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후 미련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D. 

상실한 것: 8번째 애완 햄스터 

상품: 쥐구멍 스티커 


작은 책임감으로 작은 동물을 다루던, 작은 아이는 키우는 햄스터가 죽을 때마다 새로운 햄스터가 나오는 쥐구멍 스티커를 받았고, 침대 밑에 붙였습니다. 

새로 나오는 햄스터는 점점 커지고 강해져서 민정이의 장난에도 쉽게 죽지 않았습니다. 민정이가 아주 좋아하는군요. 

그러나 책임감이 햄스터의 크기에 비례해 커지지는 않았습니다. 21번째로 나온 1.5m 햄스터는, 민정이의 짓궂은 장난을 받아주기엔 덩치가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E. 

상실한 것: 좋아하던 소녀 

상품: 겁쟁이였던 사자의 갈기 목도리 


용기를 내지 못해 많은 걸 포기해야했던 소년에게는 용기를 주는 목도리가 지급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변하는 것조차도 두려워 했기에, 차마 사용하지 못하고 우리 기관에 해당 상품을 제출하였고, 결국 죄인이 되었습니다. 



F. 

상실한 것: 아들 

상품: 소원 쪽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쪽지를 지급받은 사내는, '아들의 부활'을 적으려 했으나, 원하던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상인의 답변을 듣고는 잠시 고민하다가 이렇게 적었습니다. 

'내일의 밤하늘이 맑게 해주세요. 유리창 밖으로 별이 보일 만큼 맑게 해주세요.' 



G. 

상실한 것: 반려견 

상품: 당신을 담은 씨앗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주자, 그가 키우던 강아지가 피어났습니다. 비록 화분 안을 벗어날 수도 없었고, 일주일 후에 시들어버렸지만, 마음을 정리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H. 

상실한 것: 희망, 기대감 

상품: 모든 부정함을 씻어내는 샘물 


전에 받은 상품은 그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재차 찾아온 상인은 상품을 건네며, 충분히 희석해서 사용할 것을 권했으나, 그녀는 즉시 원액을 들이부었습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더럽혀졌던 그녀는, 맑고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다로 흘러갔습니다. 



I. 

상실한 것: 당당함 

상품: 시간 열차 탑승권 


부족함이 없는 삶을 누리게 되었지만, 그동안 그의 내면은 점점 썩어들어갔나 봅니다. 

후회로 가득한 그의 앞에 나타난 상인은 모든 것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었습니다. 

친구의 에어팟을 처음 훔쳤던 날로 돌아간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J. 

상실한 것: 나. 

상품: 당신을 닮은 씨앗 


무기력하게 살던 사내가 씨앗을 심자, 그와 똑같이 생긴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본연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가진 뒤, 방에서 나와 오랜만에 씻고 외출을 했고, 이후로도 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군요. 

그러나 발뒷꿈치에 피어난 작은 잎사귀와 늘어난 식사량을 봤을 때, 그는 나아가기보다는, 양분이 되기로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K. 

판매한 것: 향후 자신이 누리게 될 모든 행복 

요구한 것: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상인은 그의 행복을 잘게 나누어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뉘주었으나, 80억등분을 한 행복이 도움이 되어봤자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럼에도, 사람들이 한 번 더 웃는 것.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한 그 사내는, 우리를 위해 순간순간을 고통으로 살아가겠군요. 



L. 

상실한 것: 학구열 

상품: 허수아비의 톱밥 뇌 


원활한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상품을 지급받았으나, 대가 없는 지식은 그에게 너무나도 달콤한 것이었나보군요. 

결국 인간이라면 도달할 수도 없고, 도달해서도 안되는 영역의 지식까지 얻게 되었고, 현재는 행방이 묘연한 상황입니다. 



M. 

상실한 것: 미모 

상품: 아낭푸르의 향수 


사고로 아름다운 외모를 잃었지만, 그는 모두에게 사랑받던 과거를 잊지 못했습니다. 

그 향수를 통해 충분히 많은 인기를 얻은 그였지만, 더 많은 인기를 원했고, 향수의 사용량은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처음으로 향수를 5번 뿌렸던 날, 그는 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매력적이었고,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눈빛은, 마치 굶주린 하이에나 같군요. 



N. 

판매한 것: 향후 4번의 승리와 그로 인한 기쁨 

요구한 것: 그 사내를 이기는 것 


거래 이후 상인은 이 거래를 그의 기억 속에서 지웠습니다. 

마지막 불꽃을 태운 이후 연달아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의 서사는 많은 사람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그 또한 만족하는 것 같아보였지만, 패배가 반복될수록 변해버린 본인의 모습에 다소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O. 

상실한 것: 친구 

상품: 너가 죽지 않은 세계의 스마트폰 


오랜만에 친구와 나누는 대화는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즐거웠지만, 그녀는 최대한 절제하며 사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놀러가도 되냐는 친구의 부탁을 거부하지 못했고, 기대감에 부푼 채로 문을 열었던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기억하던 친구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P. 

상실한 것: 어제 샀던 약 

상품: 상쾌한 아침 30정 


남은 재산을 전부 끌어모아 샀던 약을 뺏기고, 금단 현상으로 고생하던 그에게는 특이한 수면제가 지급되었습니다. 

해당 수면제를 복용하고 일어났을 때, 금단 현상도 씻은 듯 사라졌고, 오랜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쟁이의 기질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었는지, 그는 '상쾌한 아침'에 중독되었습니다. 

내성이 생긴 것인지 복용량을 늘리기 시작했고, 어느 날, 반짝이는 무언가에 눈을 떴을 때, 그가 있던 곳은 집이 아니었습니다. 



Q. 

상실한 것: 자유 

상품: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택시 

그 택시를 타고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피라미드 등 여러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마리아나 해구 속이나 달과 같은 상상만 해봤던 곳도 가봤으나, 택시 요금을 고려하지 않았기에, 여행을 끝마친 뒤, 그는 752년의 강제노동형을 선고받았습니다. 



R.   

상실한 것: 혈액 

상품: 토막내는 모기장 


말 그대로 사용자 이외의 접근하는 생명체를 전부 토막내버리는 모기장으로, 그는 오랜만에 편히 잔 것 같군요. 

그러나 전원을 끄는 것을 깜빡했고, 그의 방을 청소하던 어머니는 이 모기장의 존재를 알지 못했나 봅니다. 



S. 

상실한 것: 즐거움 

상품: '레오반느의 광염 서커스' 관람권 


쾌락의 역치가 너무 높아진 사내에게 자극적인 쇼는 거부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에 규칙을 어기고 3일 연속으로 서커스를 관람하러 간 그는, 일회용 단원이 되어버렸을 확률이 높습니다. 



T. 

상실한 것: 믿음 

상품: 통찰의 렌즈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던 사내는 속내를 꿰뚫어보는 렌즈를 지급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진심으로 그를 사랑했지만, 여전히 어딘가 찝찝해보이는군요. 

상품을 믿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해소되지 않는 불편한 감각이 남아있는 듯합니다. 

거울을 본 뒤 무언가를 깨달은 것인지, 방금 막 목을 매달았습니다. 



U. 

상실한 것: 용기 

상품: 겁쟁이였던 사자의 가죽코트 


바람을 맞으며 아슬아슬하게 선 채로 밑을 내려다보던 소년을 찾아온 상인은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는 딱 한 발자국을 더 내딛을 수 있을 만큼의 용기를 얻었고, 한평생 상상만 해왔던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상인이 그런 의도로 해당 상품을 준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소년은 만족한 것 같습니다. 



V. 

상실한 것: 상냥함 

상품: 뜨거운 피가 흐르는 양철 심장 


시한부 판정을 받은 노인은, 죽음을 앞두고서야 회개한 것인지, 남은 생은 베풀며 살고자 했습니다. 

상인은 그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상품을 지급했고, 그 역시도 만족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끝이 가까워졌다는 걸 직감했는지, 노인은 더 많은 따뜻함을 원했고,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도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한없이 뜨거워졌고, 자신을 제외한 모두에게 차가웠던, 겨울과도 같았던 삶과는 대비되는, 그런 죽음을 맞았군요. 



W. 

상실한 것: 신앙심 

상품: 당신의 초상 


끝없는 시련을 겪으며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그녀는, 신의 존재에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상인은 흰 천이 덮어진 한 폭의 그림을 건넸습니다. 

그 자체가 존재의 증명이었겠지만, 그녀는 기어코 천을 벗겨내어 그림을 확인하고야 말았습니다. 

분명히 그 그림은 신의 초상이었으나, 믿음을 저버린 순간, 그녀에게 그것은 더 이상 신이 아니었습니다. 



X. 

상실한 것: 청력 

상품: 마음으로 듣는 오르골 


처음에는 가장 좋아하던 노래를, 청력을 잃은 뒤에도 계속해서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던 그였지만, 끝도 없이 듣다보면 싫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다른 노래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오르골을 만지작거리던 그는, 무언가 깨달은 듯합니다. 

자신이 귀가 아닌 마음으로 노래를 들었던 것처럼, 그 노랫소리 역시도, 오르골에서 나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Y. 

상실한 것: 행복 

상품: 부정함 


삶이 무료하게 느껴졌던 그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강렬한 쾌감을 느껴왔고, 그 과정에서 수명의 반을 채우기도 전에 모든 행복을 소모해버렸습니다. 

그것이 개인적인 원한과도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씻어도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부정함을, 상인으로부터 지급받았습니다. 

하루 종일을 욕실에서 보내던 그는 어느 순간 몸을 긁어대기 시작하는군요. 

여전히 그의 몸엔 부정함이 가득하고, 처절한 비명과 함께 그의 살점만이 바닥에 쌓여갈 뿐입니다. 

떼어내도 다시 자라나는 부정함으로 인해, 그의 비명은 지금까지도 그칠 줄을 모르는군요.



Z. 

판매한 것: 3년 6개월 치의 행복 

요구한 것: 거래에 관한 정보와 지금껏 그 눈으로 지켜본 사람들의 이야기. 


네. 이게 전부입니다. 

새로 알아낸 것도 많고, 이 정도면 3년 6개월 치의 행복이 아깝지 않은, 그런 거래였던 것 같군요. 

정확히는 3년 6개월 7일 4시간 37분? 그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뭐...후회는 없습니다. 성과금도....확실하게 챙겨준다고 그랬고, 유급휴가도 준다고...그랬으니까요. 

뭣보다도, 고작 이 정도의 행복으로...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있는...일이니까요.... 

하아암... 

근데...선배님.. 이상하게...갑자기 엄청 졸리네요.. 

잠깐만...잘테니까... 

조금만...이따가...깨워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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