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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시즌3 2화 엣지 오브 네더쿄 2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1.05 10:26:56
조회 646 추천 15 댓글 11
														

[시리즈] 4부 시즌3 2화 엣지 오브 네더쿄
· 4부 시즌3 2화 엣지 오브 네더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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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많은 바람이 활짝 열린 단풍나무 대문을 불어 지나간다. 문 옆에는 「세키쇼*」라고 쇼도 된 팻말이 세워져 있었고, 야리와 사스마타로 무장한 흰띠의 게닌트루퍼가 통행을 막고 있었다. 이로 인해 입장객으로 번창하는 네오사이타마 소바포장마차를 방불케 하는 행렬이 만들어져 있다. 도보. 말. 바이크.
*관문을 말한다.


“지나가도 좋아!” “신고서는 있는가!” “네놈, 목의 그것은 인터넷인가? 무엇을 할 작정인가”……그 행렬에는 마스라다와 코토부키도 포함되어 있다. “이거 큰일이네요” 시그룬을 미는 마스라다에게 코토부키가 말했다. “해가 질 때까지 들어갈 수 있을까요? 숙소를 예약해 놓은 것도 아니니까요”


“아이에에에!” 맞아 쓰러진 불쌍한 시민이 채찍질을 당한다. “네놈은 암흑 메가코퍼의 채무가 있구나! 그 바코드는 명확한 증거. 사회불안으로 이어지기 때문 입장할수 없다” 엄격하다. 코토부키는 불안한 듯 눈을 깜빡였다. “괜찮을까요……” “뭐가” “의심받고있습니다라거나……” “당당하게 있어라”


“당당히” 코토부키는 주먹을 쥐었다. 마스라다는 고개를 끄덕인다. “못가게 막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웃기지도 않는 연극에 어울리려면 그냥 지나갈 뿐이야” “과연!” 줄은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다가 다시 멈춘다. “삼투압이 좋은 생리식염수병 있어요!” “기다리는 시간에 갬블 할 수 있어요!” 판매원들.


“나리들! 난 있잖아, 네더쿄의 무력을 동경했었어!” 거대한 우도*를 멘 양아치가 문지기 상대로 분발하고 있었다. “나의 카라테로, 코쿠다카를 받고, 벼락 출세를 하고 싶은 것이라구요!” “건강 우량! 지나가라” “아리가토고자이마스!”…… “사관은 닥치는 대로 인지도 모르겠네요”
*소 잡는 칼을 말한다


하지만, 해커인 듯한 사람이나 뮤지션등은 문전 축객을 당하고, 카라테를 어필하는 사람은 통과하기 쉬운 경향을 간파할 수 있었다. 그렇게 사관한 자들이 게닌트루퍼가 되어 뽐내고 다닌다는 것이겠지. “기와을 깨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특기……” 그때다.


“뭐라고오!?”


굵은 목소리, 그리고 웅성거림. 깨진 종을 방불케 하는 목소리. “이몸을 통과 시키지 않는다고? 까불고 있을거면!” 먼발치에서도 그 이상함은 분명했다. 뚱뚱한 거한으로 등에는 기묘한 글씨체로 「백도」라는 한자가 적혀 있다. 마스라다는 미간을 찌푸렸다. “저녀석은 닌자구나”


“거기에 멈춰라!” 사스마타를 앞세운 게닌트루퍼가 긴장하며 외쳤다. 어디선가 몇몇 게닌이 증원돼 왔다. 붉은 게닌이 겨누는 다우징 진자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네, 네놈은 위험한 짓수의 반응이 강하다! 지금 곧 센시가 도착하기 때문에, 분부를 기다려야 한……” “아아~?”


호란스러운 닌자는 흐린 눈을 가늘게 뜨고 배를 긁어대며 멘포 사이로 노란 입김을 내뿜었다. “부우우-……” “게홋! 고홋!” “게홋-! 게호게홋!” 게닌들이 콜록거리고 황급히 간격을 취한다. 입장 시민은 멀찍이 떨어져 있다. “이몸에겐 사명이…… 숭고한 목적이 있다. 누구든, 방해하게 하지 않아……”


“타이쿤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는 자, 입장할수 없다!” 메이저 게닌이 외쳤다. “네놈, 닌자구나? 하지만 우쭐대지 마라! 닌자따위 네더쿄에는 잔뜩 있다. 나처럼 말이야! 심지어 센시들도 있고 네놈따위는……” “가렵다 가려워, 가려운 이야기야” 닌자는 메이저 게닌의 머리를 아무렇게나 잡았다. “말을 조심해라”


“아밧!? 아바바바밧-!” 나무아미타불! 순식간에 메이저 게닌은 눈과 귀에서 노란 가스를 뿜으며 경련해 사망! “으응-?” 닌자는 의아하다는 듯 시체를 던져버리고 다른 게닌을 둘러보았다. “죽어버렸구나. 죽이지 않는다 하는게 실제 어렵다. 너무 이몸을 시험하지 않는 게 좋겠어”


“아이에에에!” “아이에에에!” 게닌트루퍼가 자세를 갖추고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공황이 확산되기 시작한다. “안심해라! 그대들은 괴롭히지 않아” 닌자가 대범하게 손을 벌리며 흉한 웃음을 지었다. “이몸은 선량하다. 이몸이 미워하는 것은 그 미보석을 방불케 하는 남자 단 한 명. 프라이버시 때문에 더 이상은 이야기할 수 없지만……”


“거기까지다!” 새로운 닌자가 나타나 아이사츠 했다. “도-모. 스트릭투스입니다” 곧 게닌들이 그를 중심으로 대열을 재정비했다. “네놈의 이름과 목적을 말하라!” “부후-……” 닌자는 노란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아이사츠에 답했다. “도-모. 모모지 닌자입니다. 여기를 통과시켜라”


“목적은” “망가진 카카시*인가? 같은 물음만 할바엔” “대답하지 않으면 반복할 뿐이다” “……프라이버시야. 숨기고 있다. 내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 “야마자키는 네더쿄의 전선도시다. 호란 분자는 나의 손으로 테우치해도 좋다고 허락받고 있다” 그는 허리의 구속 와이어를 더듬었다. 이것이 무기다.
*허수아비를 말한다.


“호오, 그것이 무기인가. 거북할 것 같군. 질색이야” “순순히 굴면 구속이 그리 괴롭지는 않을 것이다. 때문에……” “보우!” 모모지 닌자는 기쁜듯이 울부짖고 손가락을 튕겼다. KBAM! 스트릭투스의 눈앞에서 연기가 폭발하고 슬라임 같은 점질을 띠며 그 몸에 감겼다! “끄악-!?”


“부흐, 부흐, 부흣!” 모모지 닌자는 배를 흔들며 웃었다. “이, 이얏-!” “이얏-!” “이얏-!” 게닌이 일제히 달려든다! 모모지 닌자는 발밑을 후려친다! “”아바밧-!”” 나무삼! 저공수평춉이 게닌의 발목 절단! 나무아미타불!


“이얏-!” 스트릭터스는 키아이로 짓수 구속을 제거하고 점액을 잡아 찢었다. 그리고 모모지 닌자에게 반격한다! “이얏-!” 모모지 닌자는 가라테를 막아내고 반대손으로 후려갈겼다! “끄악-!” 대문에 내동댕이쳐지는 스트릭투스! “으응- 꽤하는군 그대. 나긋나긋해” 모모지는 칭찬!


“아이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에!” 도망다니는 시민들! 이윽고 그 일부가 용감한 행동에 나선다! 혼란 속에서 허술해진 문을 향해 쇄도한 것이다! “간다” 그리고 마스라다도 그 흐름을 탄다! 코토부키를 재촉하며 달리기 시작했다!


“이얏-!” “이얏-!” 흙먼지가 물보라를 방불케 하여 솟아오르고 스트릭투스에 또 다른 닌자가 가세! “대단한 소동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줄수 있겠는가” 몰려드는 사람들로부터 빠져나와, 마스라다는 시그룬에 걸터앉았다. 코토부키가 뒤로 뛰어오르자 모터사이클은 곧바로 가속을 시작했다.


시그룬은 기분 좋게 안정속도에 도달. 이들은 다져진 길을 달려 도보 시민과 우차를 앞질러 간다. 서서히 풍경은 거리를 방불케 하여졌다. 하이테크의 흔적을 남기는 빌딩과 목조 가옥이 뒤섞여 있고, 곳곳에 잘 자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고, 혹은 담쟁이덩굴로 폐허에 휘감겨 있다.


“야마자키 시내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마스라다 뒤에서 코토부키가 말했다. 그렇다, 집들의 밀도가 증가하고, 노렌이 나부끼고, 해질녘에 사람들이 아이사츠를 주고받는 광경이, 폭 넓은 길의 좌우에 전개되기 시작했다. 집들의 윤곽 더 안쪽에는 새까만 5층탑의 실루엣이 솟아 있었다.


“시그룬=상.약속 지점의 「야베야」을 확인해 주세요” 코토부키가 명령하자, [이해 완료] 바이크의 액정 패널에 와이어 프레임 지도가 표시되었다. 광점은 가깝다. 마스라다는 속도를 늦추고 길을 따라 나아간다. 나베를 끓이는 집, 연어의 포를 말리는 집, 햄머를 휘둘러 쇠를 치는 대장간.


유전자에 새겨진 고대 일본의 향수를 방불케 하는 감각을 마스라다는 느꼈다. 그것은 차분하지 못한 감각이었다. 동시에 이들의 삶은 추잡한 네온 간판과 콘크리트와 뒤섞여 있다. 네더쿄가 침략하기 이전의 건축물도 그대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윽고 길의 오른쪽이 트였다. 집들이 없어지고 강이 보였다. 강의 수면에는 단풍나무에 매달린 붉은 초롱의 불빛이 반사돼 석양을 환상적으로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걸로 끝나지 않는 것도 알았다. 강 건너편에는 네더쿄와는 전혀 다른 광경이 펼쳐져 있다. 상처받은 하이테크 도시가.


“UCA(유나이티드 코프스 오브 아메리카) 지배지역이네요” 코토부키는 강건녀편 빌딩군의 형광라이트를 보았다. 하늘을 서치라이트가 비추고 멀리 광고음성과 프로파간다 같은 소리가 들린다. “즉 저쪽은 프린스 조지 그대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도도도도……소리를 내며 수상 제트스키 부대가 꾸불꾸불 움직이며 강 건너에 무의미한 위협적 수리켄 머신건을 행하고 있었다. 아케치 수군이다. [저기서 좌회전인] 시그룬의 내비게이션을 따라 그들은 강을 등졌다. 이번에는 큐라큐라 소리를 내며 전차들이 지나간다. 전선 도시이기 때문의 이머전트한 분위기가 확실히 있었다.


그대로 그들이 몇 블록을 직진했을 때……쇳덩어리가 그들의 머리 위를 통과했다. “엣……” 코토부키는 그것을 눈으로 쫓았다. 쇳덩어리의 정체는……자동차였다! 무언가에 튕겨져 나간 것이다! 마스라다는 바이크를 정지시켰다.……KRAAAASH! 길의 왼쪽의 가옥이 부서져 폭발염상했다. “아밧-!” “아이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 비명! 갑자기 시끌벅적해지는 길목!


미심쩍어할 틈조차 없어 곧 그 원인이 사거리 모퉁이의 뱀장어 카페를 파괴하며 돌진해 왔다! 그 거대한 그림자는 오오, 나무삼! 그것은 사슴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거대하다. 무스! 게다가 검은띠를 맨 카라테 무스였다! “아이에에에!” “아밧-!” 치어 죽는 시민!


“고우오오오옹!” 카라테무스가 포효하자 공기가 찌르르 떨렸다. 그 거친 털은 거무스름했고. 명부의 불길을 방불케 하여 흔들려. 충혈된 눈에는 똑바로 쳐다보는 자의 정신을 잃게 하는 흉악한 뉘앙스가 가득했다. 사악한 카라테의 짐승……그 경이로움은 마스라다들이 이미 본 카라테 곰이나 물고기 종류와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다.


DOOOM! 카라테 무스 뒤쪽에서 전차포탄이 날아온다! 머리를 휘두르는 카라테 무스 바로 위로 탄환이 지나가고 가옥을 분쇄했다. 하지만 카라테 무스는 조금도 겁내는 일이 없다. 안쪽으로부터 접근해 오는 근대 전차를 향해 발굽을 구른다. 상대하는 전차의 해치에서는 게닌이 얼굴을 내밀어, 지시하고 있다. 네더쿄 전력이다!


“쏴랏-!” 게닌은 포격 명령을 내리려 했지만 카라테 무스는 이미 돌진하고 있었다. “고우오오옹!” KRAAAASH! 뿔에 치받혀 전차는 아주 쉽게 공중을 날아가 거꾸로 낙하했다. “아이에에에에!” 전차 안에서 게닌이 기어나와 도주! “비켜!” 시민을 부딫쳐 나가 떨어지게 한다! 나무삼!


“아이에에에! 살려줘!” “닌자님! 저희 집이에요!” “시끄러워! 훈계하는거냐!” “끄악-!” 매달리는 시민을 차날리고, “카라테 무스는 천재지변의 일종이기 때문에 일단의 노력의 다음은 천운에 맡겨라. 타이쿤에게 충성스러운 자라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그런!” “비켜!” “끄악-!”


“부르르르릇! 부르르릇-!” 흥분한 카라테 무스는 네 갈래 길 중앙, 앞다리와 뒷다리를 번갈아 땅바닥에 구르며 으르렁거렸다. “아이에에에!” “아이에에에에!” 우왕자왕하는 시민! 이 무슨 공포인가. 하지만 이러한 사태는 약자를 돌아보지 않는 네더쿄에 있어서는 다반 인시던트이다!


“닌자슬레이어=상……!” 코토부키는 안절부절못하고, 조금 전의 차량 낙하 사고의 소화 활동에 협력하고 있었다. 호스를 끌어안고 물을 뿌리면서 그녀는 돌아섰다. 전장 6m, 2족 보행 상태에서 카라테가 넘쳐 흐르는 가공할 카라테 무스를 향해 가는 뒷모습이 있었다. 닌자슬레이어다.


“아이에에에에!” 지면에는 기겁하여 주저앉은 상점주인있음. 카라테 무스는 사악한 살의와 함께 그녀를 내려다보고……앞다리 발굽을 내려치려 한다! “고우오오오옹!”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급속 접근! 앞구르기! KRAAAASH! 흙먼지 속에서 상점 주인을 안고 튀어 나온다! 고우랑가!


“방해다!” 그녀를 난폭하게 길가로 밀어내고 닌자슬레이어는 네발로 선 형태가 된 카라테 무스를 향해 돌아섰다. “부르릇……부르르르르……!” 거대한 뿔이 땅을 긁었다. 닌자슬레이어는 허리를 숙이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세이신테키를 집중시킨다. “할수있을까” 중얼거린다. 대답하는 자는 없다.


카라테 무스와 서로 노려본다. 오른손은 뒤로. 꽉 쥔 주먹에 검붉은 열이 서서히 난다. “니, 닌자인가……” “부탁해……제발……!” 길가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가게에는 「야베야」의 노렌.닌자슬레이어는 혀를 찼다. (……아유미) 그의 뉴런에 「카노푸스」의 모습이 떠올랐다 사라진다.


한때 마스라다는 아유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정체를 캐내려 했다. 그 기억은 그 후의 절대적인 비극에 의해 갈가리 찢겨졌지만, 지금 이때, 그는 어렴풋이 그것을 떠올린다. (너는 닌자로서 무엇을 하려고 있었던 거냐)


“GRRR!” 카라테 무스가 돌진해 온다. “이얏-!” 위험함! 순간적인 교착이었다. 눈앞에 「죽음」이 있었다. 닌자슬레이어는 앞을 향해 옆돌기를 했다. 카라테무스의 콧등을 짚고 뛰어 넘었다. “고아아오오옹!” 카라테무스는 길 밖의 통이나 간판을 튕겨내며 드리프트했다. 닌자슬레이어는 신음했다. 죽일 기회를 놓쳤다.


“카라테다. 좀더 카라테를” 그는 착지하며 중얼거렸다. 온다. 두 번째 돌진. 검은 띠를 매든, 거대하든, 그것은 짐승이다……. “고오오오오옹!” 돌진! 육박! “이얏-!” 다시 그는 앞을 향해 옆돌기를 했다! “아밧-!” 뇌장이 섞인 선혈이 높이 뿜어졌다! 나무삼!


KRAAAASH! 카라테 무스는 그대로 반대편의 건물의 유리장지문 안으로 머리를 파고들었다. 닌자슬레이어는 춉 한 손에서 뇌장을 떨쳐내고, 되돌아보았다. 아직 죽지 않았다. 그는 미간을 찌푸렸다. 세 번째는 있을까? “고르르륵, 고우오오옹!” 카라테무스가 처마 끝을 파괴하며 몸을 들어 올린다!


짐승은 무참한 상태였다. 이마가 부서지고 갈라지고 피부는 그대로 위로 찢어져 등까지 피부는 갈기갈기 찢겨 피가 솟구치고 있다. 치명상이다. 하지만 죽어서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는 적을 죽일 수 있을 것이다. 닌자슬레이어는 허리를 숙여, 필살의 카라테를 다듬는다……!


“고아아아오오오옹!” 카라테 무스는 다시 이족보행이 된다! 발굽을 들어 올린다! 그때! 효우하고 소리를 내며 하늘을 가로지른 날개 가진 그림자가 짐승의 머리 주위를 회전하며, 잘 노린 부리의 일격으로 왼쪽 눈을 찔러버린 것이다! “아밧-!?” 그것은 올빼미! 닌자슬레이어는 주저하지 않고 이 기회에 움직였다! “이얏-!”


“고아아아아!” 옆으로 휘두르는 카라테 발굽 훅이 덮쳐온다! 닌자슬레이어는 도약! 팔을 차서 더욱 도약! 그리고 나무삼! 상처난 이마에 카이샤쿠의 기와깨기 펀치를 내리쳤다! “이얏-!” “아밧-!” 검은 띠가 튕겨 나가, 카라테무스는 흔들리며………KRAAAASH…… 쓰러졌다……!


이제와서는 이 거대 살인수가 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아……” “아이에에에……” 시민들은 잔심하는 닌자슬레이어를 향해 경외의 눈길을 향했다. 몇 사람인가 실금했다.


죽은 짐승의 그늘에서 조력한 자가 나섰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 필기아입니다” 마른 남자는 미소지으며, 아이사츠했다.


“……” 닌자슬레이어는 찡그린 얼굴을 필기아에게 향했지만 이윽고 아이사츠에 답했다. “도-모. 필기아=상. 닌자슬레이어입니다” “저기, 그렇지” 필기어는 대파괴의 네거리를 둘러보았다. 시그룬을 끌고 다가오는 코토부키에 손을 흔든다. “……우선 가게, 바꾸자”



✦✦✦✦✦✦✦✦

스토커(게이) 리얼 닌자 등장. 그가 쫓는 미보석을 방불케 하는 남자는 의외로 닌붕제형들이 이름을 아는 존재라는데?
근대전차마저 해치우는 전장6미터의 카라테 무스...


어째서 4부의 트랜지스터=상들이 복귀하지 않는것이지? 언제든지 복귀할수있도록 2일에 한편의 꼴로 1부와 병행하건만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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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78 🍵짤 바이오 우키요에) 닌붕이의 아내가 되어 봉사하는 낸시=상 [13] 클론야쿠자(59.152) 07.26 54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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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불꽃야구' 인하대, 미친 기동력으로 유희관 압박! 느린 볼과 빠른 발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 그 결과는? 디시트렌드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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