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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S3 제5화 드림캐처 디지털 리컨 3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4.06 10:43:57
조회 361 추천 1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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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와! 와오-우오-!” 총좌의 카라테우는토끼가 앞을 가리키며 마스라다에게 말했다. (((「계곡」의 입구다. 숨겨져 있어))) 그의 뉴런에 목소리가 울렸다. 마스라다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란히 달리는 코토부키는 마스라다의 그 모습이 마음에 걸린다.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어요. 동물과”



“할 수 있어. 아니키니까” 잭는 고개를 끄덕인다. 바이크가 바위에 올라 높이 뛰었기 때문에 황급히 코토부키에 매달렸다. 마스라다는 두 사람을 언듣 본다. 코토부키가 단념한 듯이 물었다. “어떻게 카라테동물과 얘기할 수 있죠?” “아니, 틀려” 마스라다는 말했다. “이녀석의 목소리가 아니야”



“무슨 말입니까?” “이 녀석들을 중계해서, 말을 걸어 오고 있는 녀석이 있다. 아마” “IRC 통신의 단말을 방불케 합니다” “글쎄……” “저도 수신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울적해질 뿐이다” “하지만, 동물과 상호 이해할 수 있어요” “나도 해 보고싶어!” “우오와-! 왕와-와-!” 보라, 전방!



협곡은 갑자기 끝이 가늘어지고 막다른 곳이 보였다. 깎아지른 듯한 벼랑의 균열에서 물이 떨어져 비말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버기는 정지할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스와 충돌! 잭은 눈을 감는다. 그러나 1초 후 그들은 디지털 노이즈의 안개를 뚫고 계단식 논을 방불케 하는 경치를 내려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스……스게” 잭이 경탄했다. 버기 안에서는 요로시 사토루가 자못 평상시를 방불케 하여 당황스러운 나인에게 자신감 넘치는 설명을 하고 있었다. 어쨌든 그는 조금 전에 한 번 이 믿기 어려운 미채 영역에 초대되었던 것이다. 일행은 단상의 대지를 돌면서, 서서히 아래부분를 향해 갔다.



길가 계단식 논에서는 실제 마른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속도를 줄여 나아가는 이들을, 농사일 중인 이족보행 카라테비스트가 지긋히 바라본다. 이들은 검은 띠를 매고 손에는 농기구를 들고 있다. “우옹우오-”총좌의 카라테우는토끼가 손을 흔들자 그들도 손을 흔들어 답했다.



“아무래도 이건 기묘하지 않습니까?” 코토부키가 의아해했다. “여기는 도대체……? 그들은 적극적으로 인간을 습격하는 위험한 비스트일 것입니다” “나한테 묻지마. 곧 알게 될거야” 마스라다는 인상을 쓰며 대답했다. “여기 우리를 부른 장본인이 나오겠지” 



동포코, 포코포코, 포코코……. 요소요소에 세워진 망루 위에는 카라테비스트와 방호복 차림의 리컨너가 짝을 지어 있어 아래로 내방객의 도착을 전하듯 망루에 드리워진 조잡한 타악기를 막대기로 두드렸다. 기묘한 리듬이 마스라다들에게 다가붙는다. 이윽고 그들은 바닥에 이르렀다.둥근 호수를 둘러싼 집들에



“우오-왕와와” “왕와-!” 차량을 정지시킨 이들 앞으로 카라테웜뱃들이 몰려들었다. 버기의 문이 열리자, 카라테웜뱃들은 준비한 들것에 솜씨 좋게 나인을 눕혔다. CEO가 나인의 손을 잡아, 안심시킨다. “그들은 좋은 이웃이다. 신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쉬세요. 일하기 위해서”



카라테웜뱃들과 교대하듯이, 방호복차림의 리컨너 둘이 나타나 아이사츠 했다. “잘 돌아왔어, 아론=상” “보고는 이미, 드림캐처와 패스트스트림=상을 통해” “아아” 두 사람은 고개를 떨구는 아론에게 다가가 허그했다. “그들은 유감이네” “죽음은 끝이 아니야”



그리고 아론을 포함한 리컨너들은 재차, CEO와 마스라다들에게로 돌아서, 오지기를 했다. “어서오세요. 드림캐처의 계곡에. 환영합니다” 코토부키와 잭은 아이사츠에 응했지만 CEO는 거만했고, 마스라다는 아직 신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날 부른 놈은 어디에 있지”



“워루-“ 카라테우는토끼가 총좌에서 뛰어내려 마스라다의 팔을 툭 쳤다. (((이 자가 안내하지. 나도, 너의 물리 모습에 대해서, 직접 아이사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이녀석들도 동행하게 해” 마스라다는 코토부키와 잭을 가르켰다. (((물론이야. 상관없어))) 카라테우는토끼가 걷기 시작했다.



“당신도 오는 겁니까?” 코토부키는 뒤를 따라오는 요로시 사토루에게 물었다. 사토루는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입니다. 저는 뭐, 리조트에 온것이 아닙니다. 다시 사업 얘기를 하지않으면” “왕와-” 이들은 호숫가의 선창에서 엔진이 달린 보트에 올랐다.



돗돗돗돗……. 시끄러운 엔진음의 보트는 호수위의 그림자를 향한다. 가까워짐에 따라 그 상세를 알 수 있다. 수몰될 뻔한 데이터센터 같은 건물이다. 최상층 부분이 호수 위에 노출돼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왜 요로시상의 CEO가 네더쿄에 있습니까” 코토부키가 사토루에게 물었다.



“아, 그건 사소한 차질입니다” 사토루는 대답했다. “프라이빗 제트가 네더쿄 영내에 추락해버렸지요. 덕분에 중대한 비즈니스 회합이 몇 건 연기돼 버렸어요” “어머나!? 큰일인 것은 아닌지?” “핫핫하” 사토루는 신선한 반응에 너그러운 웃음으로 응했다. “아무렇지 않아”


“조난이라고 하는 것인가” 마스라다는 CEO를 날카롭게 보았다. 잭은 감탄했다. “자세하다구! 요로시상은 엄청큰 암흑 메가코퍼야. 그곳의 사장이라도, 이런식으로 너덜너덜하게 되어 버릴 일이구나!” “아뇨, 차질입니다” CEO는 말했다. “이미 구난신호도 발신해 응답을 확인하고 있다. 조난은 아닙니다”


“에! 왜냐면……” “꼬마야, 자네에겐 알 수 없는 복잡한 일이 세상에는 있어요” 사토루는 잭의 어깨를 세게 두드리며 미소지었다. “여정을 변경해 급히 저 CEO 스스로가 미개척의 땅인 네더쿄 내에서 건강하게 문명활동을 하고 있는 여러분과 강력한 협력관계를 만들게 되었다. 보통이죠”



“우웅-” 코토부키는 미간을 찌푸렸다. 마스라다는 “주가야” 라고 했다. 사토루는 미소를 지으며 부인하지 않았다. “부주의한 유언비어로 세계 공황을 초래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어떻게 네더쿄를 무너뜨릴 것인가는 UCA에게 중요사항입니다. 이번에는 리컨너와의 핫라인을 쌓을 찬스”



“나 리컨너 자세하다구. 우리 예전에 리컨너 신세를 졌는데. 존경스러운 녀석이었다. ……게닌들에게 살해당해 버렸지만” 잭은 눈을 내리뜨고 말했다. “이 계곡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리컨너인가?” “그런 것 같군요.” 사토루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은 짐승과 공존하고 있다”



“그게 신경쓰입니다” 코토부키는 분발했다. “어떻게 하는 걸까요?” “……그 대답이, 드림캐처” 라는 CEO. “이 계곡의 이른바 심장은 최초의 리컨너인 패스트스트림=상과, 드림캐처. 이 땅의 공존관계를 만든 것은 이들이 서로 통하기 때문입니다”



“잠깐만! 최초란건 내가 알고 있는 XX-002의 센세이인 XX-001의 또 센세이, 그리고 그... 또또 센세이 같은 녀석인가!” “후훗, 그렇게 되네요” CEO는 수긍했다. “그는 일명 A-1.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프록시를 전도하고 마침내 이 땅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대단해! 당신 나보다 자세하네!” “당연하죠. 저는 책임 있는 요로시상 인터내셔널의 CEO. 특히 네더쿄는 문명사회에 있어서 눈앞의 중대한 걱정이다. 리컨너에 관해서는 이전보다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자세한 겁니다. 때문에 A-1과의 조우는 약간의 놀라움으로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우오와- 왕” 보트가 멈췄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폐허의 최상층 베란다로 옮겨가 실내로 침입했다. 사무실 복도에는 삼베로 된 융단이 깔려 있었고, 벽에는 빛바랜 컴퓨터 잡지 표지와 Wi-Fi라우터의 화석이 장식돼 있었다. 폐허이긴 하지만 지금도 잘 가꾸어져 있다.신전을 방불케 하였다.



“우옹우옹와와-” 카라테우는토끼가 펄쩍펄쩍 뛰며 앞장선다. 막다른 곳의 엘리베이터는 살아 있었다. 전력이 있는 것이다. 카라테우는토끼는 점프해 호출 버튼을 누르고 마스라다를 보았다. (((나는 이 아래에서 너희를 기다리겠다. 환영하지. 닌자슬레이어=상))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며 마스라다는 파라볼라 안테나 폐허에서 날아들어왔던 드림캐처의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 ((닌자슬레이어 =상. 응답해주길 바란다. 나는 드림캐처. 지금 당신의 눈앞의 카라테비스트를 통해 말하고 있다))) 그게 첫마디였다.



(누구냐? 난 너를 몰라) (((당연하다. 나도 당신을 몰라. 하지만, 당신의 강한 힘을 느끼는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협력할 수 있다))) (「거래」를 잘못 말한것은 아닌가) (((실제 그렇다. 하지만 속일 의도는 없다. 나는 당신과 긴카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싶어……))) (……무엇을 알고 있지)



(((여기선 말할 수 없다 감청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내 계곡에 왔으면 한다. 그리고…… 내 친구들을 도와줬으면 해))) (친구?) (((그래. 우리 계곡에 사는 자들이다. 나를 지켜주고 지탱해줬다. 그들은 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 나는 그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엘리베이터가 바닥까지 다다르면서 마스라다의 생각을 깨뜨렸다. “갑시다” 코토부키가 속삭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통로를 빠져 나오니, 그곳은 엔트런스 홀 같은, 몇층 분의 큰 통층이었다. 건물 밖은 흙더미에 잠겨 발밑바닥은 축축히 젖어 있었다. 어떠한 기구로 수몰을 면하고 있다.



홀 중앙에 검은 산이 있었다. 산기슭에 흐릿하게 빛나는 작은 모습이 있었다. 그 자신이 발하는 빛이 아니다. 최소한의 조명이 살아있다. 그 모습은 한손 지팡이로 몸을 지탱하는 알비노 소년이었다. 나이는 잭보다 조금 위. 하지만, 겉모습 그대로의 나이일까?



“잘 왔다” 소년은 손을 벌려 환영의 몸짓을 했다. “나는 A-1, 패스트스트림. 원초의 리컨너다” 그의 곁에는 작은 원기둥 모양의 UNIX가 켜져 있어 부드러운 빛을 명멸시키고 있다. “당신이 닌자슬레이어=상이구나. 이번에 사적인 문제에 당신을 끌어들이게 돼 사과하고싶다”



“저도 동석하게 해주셔도 괜찮을까요?” 요로시 사토루가 말했다. “왜냐하면 저는 힘이 넘치는 이웃으로 꼭 보탬이 될 테니까요. 귀하의 리컨너와 저희 회사가 앞으로 함께 걸어 네더쿄의 폭정을 뒤집고 문명을 되찾는 길의 첫걸음이 될 테니까요” “좋을대로 하시길”



“거래에 응하기로 결정한 게 아니야” 마스라다가 말했다. “일단 말해라” (((물론이지, 닌자슬레이어=상))) 그 자리에 있는 전원의 뉴런에 자아있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코토부키들은 이 순간 마스라다가 대답하고 있던 부름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이렇게 해서 계곡에 와 주었다는 것은 실제 당신은 조력의 의지를 굳혀 주고 있을 것이다. 닌자슬레이어=상))) ZZZZTTTTT……. 엔트런스 홀이 울렸다. (((나는 이땅을 테츠바의 유린에 맡기고 싶지 않다…… 나와 함께 살아가는 자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GRRRRRRR……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패스트스트림은 뒷산을 보았다. 산이 움찔했다. 그리고 세로로 긴 동공을 가진 눈이 부릅떴다. 그 눈동자는 소년보다 더 컸다. GRRRRRR……검은 산은 몸 표면의 이끼나 흙을 푸드득 떨어뜨리면서, 천천히, 털북숭이의 몸을 들었다.



그것은…… 뭐라고 형용해야 할 것인가. 사슴을 방불케 하는 뿔이 나있고, 곰을 방불케 하는 손톱과 송곳니가 나있고, 긴 털은 자랑스럽게 흔들리고 있었다. 코토부키나 잭은, 비명을 지르기보다, 오히려 경탄하고…… 아름답고, 하지만 일그러진, 어딘가 비장한 아트모스피아에게 감동받고 있었다. 거대한 짐승은 검은 띠를 매고 쥬 웨어를 입고 있었다.



한 번 높게 직립한 거대한 짐승은,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인지, 천천히 앞으로 기울어……. 오지기를 했다. (((도-모. 드림캐처입니다))) 고도의 자아를 가진, 강대한 카라테비스트의, 아이사츠였다.


✦✦✦✦✦✦✦✦✦✦


리컨너와 카라테비스트들이 공존하는 계곡에서의 이야기
드림캐처가 말을걸때마다 카라테비스트도 짖기때문에 남들이 보기엔 짐승과 대화하는 모양으로...
사토루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태도를 보여준다
드림캐처의 정체는 거대 카라테비스트!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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