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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콜세지가 말하는 40년대 필름 누아르 장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7 19:35:25
조회 1770 추천 2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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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

Detour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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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G. 울머

Edgar G. Ul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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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

Raw Deal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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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만

Anthony 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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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배상

Double Indemnity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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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와일더

Billy W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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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ographer 존 앨튼


이름 석자로 검색 한번 해봤더니 John Alton: Master of the Film Noir Mood 라는 제목의 칼럼 하나가 바로 뜨더라


여담으로 에드거 G. 울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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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때 2만달러랑 지금 2만달러는 물론 다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영화 만들기엔 턱없이 부족한 돈이거늘 느와르 한편을 6일만에 뚝딱 찍어냈네 와...


그리고 하나만 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느와르 영화 한편 추천하고 마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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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사나이

The Third Man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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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리드

Carol 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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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서 말하자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테니 딱 하나만 짚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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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선의 더치앵글 크...


불안한 감정이 들기도하고 미스테리한 느낌에 휩쌓이기도 하고

처음 봤을 당시에 내가 느꼈던 오묘함이란... 하여튼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몰입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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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더치앵글을 떠나 평면적인 장면이 얼마 없어 그러니까 공간감 자체가 굉장히 탁월한 작품임

이런 장르에 딱히 흥미가 없더라도 봐둬서 손해볼건 없을거야 영화가 워낙 꿀잼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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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그 시절의 헐리우드 거장들이 말하는 CG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86906

 


시네마스코프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96245

 


스콜세지가 말하는 D. W. 그리피스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99923

 


Italianamerican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84095

 


스콜세지를 거장으로 길러낸 영화들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84078

 


스콜세지가 말하는 세실 B. 드밀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311453

 


피터 보그다노비치 vs 존 포드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83357

 


고전 명작을 봐야하는 이유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305373

 


유성영화로 넘어가던 시기에 영화인들이 겪어야 했던 애환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311842

 


스콜세지픽 여성작가 아이다 루피노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31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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