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2019 렘&람 생일 특전: 벽촌의 오니 자매 ~행복한 악몽~

케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8 21:00:06
조회 781 추천 14 댓글 2

19b5d519cadc31995db6c5a113c3370223127daa2fe20eb95d2d85157fd6c5b474c19817565b03a517f249d939842e1498e07d02649df6f71991fa6ef0ac0559cfb173afb6

1

 

—언니, 무슨 문제라도 있어?”

 

그 말을 들은 렘은 머리 속이 새하얘졌다.

 

어——

 

뺨에 손을 대면서, 렘은 고개를 살짝 갸웃했다.

 

뭔가 위화감이 느껴진다고 그녀는 속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될 이유는 없었다. 평상시처럼 기상해서, 스바루의 잠들어 있는 얼굴을 감상하고, 그 다음에 자매인 람의 방으로 갔다.

 

그 다음에 잠꾸러기인 람의 어깨를 잡고 흔들어서 깨우고, 옷을 갈아입는 걸 돕는다. 그런데 방금 그 말을 듣자——

 

언니?”

 

“——”

 

람은 렘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다. 부드러운 복숭아빛 머리카락, 강인한 복숭아빛 눈동자, 아담하면서도 단련된 몸.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한숨이 나올 정도로 좋았다.

 

렘의 쌍둥이 자매이기에 겉으로는 별 차이가 없을 지 몰라도, 안에 있는 존재에 대해서 렘은 존경심을 품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훌륭한 존재인 람이여동생이었다?

 

“——음.”

 

정말 무슨 일이 있나 보네. 언니, 몸이 안 좋아?”

 

——아니요, 그런 건 아니에요.”

 

여동생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손을 렘의 얼굴에 갖다 대자, 렘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람이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올바르게 확신을 품자마자, 방금까지 느껴졌던 위화감은 빠르게 사라졌다. 애초에 그런 위화감을 느꼈다는 것부터가 더 이상하긴 하지만.

 

어쩌면, 렘도 잠꾸러기였나 보네요. 괜찮아요, 렘은 이제 정신을 차렸으니까요.”

 

그런가—— 그럼 됐지만, 언니는 늘 지나치게 노력을 하다 보니 람은 걱정하고 있어. 정말 힘에 부친다면 바루스한테 일을 다 떠넘겨. 람도 언니 곁에서 같이 자줄 수 있고.”

 

저도 그러고 싶지만그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해요.”

 

동생이 걱정스럽게 바라보자, 렘은 웃으면서 동생을 안심시켰다.

 

귀여운 여동생인 람과 같이 느긋하게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렘이 쉬게 된다면 스바루의 부담이 엄청 커질 것이다. 게다가, 람의 앞에서는 언니로서 모범을 보여야 했다. 그래서 렘은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무엇보다도, 렘은 귀여운 람의 언니니까요.”

 

역시나 언니다워. 대단하다니까.”

 

그렇네요. , 그럼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에요, . 양팔 다 들어주세요.”

 

어쩔 수 없네. 내 머리도 빗질해줘, 언니.”

 

양 팔을 들어올린 람을 보고 렘은 표정을 풀고, “물론이죠.”하고 답했다.

 

2

 

~, 언니분. 오늘은 창고를 청소하지 않아도 되지?”

 

“——”

 

저기? 언니? ~? 어라, 나 혹시 지금 무시당하고 있는 건가?!”

 

——아, 렘한테 말하고 있던 거였나요?”

 

고개를 빠르게 끄덕인 집사 옷차림의 소년은 스바루다. 그는 걱정스럽다는 듯이 고개를 기울이며,

 

이 저택에 언니 분이라 부를 만한 사람이 렘 말고는 없지 않나? , 혹시 에밀리아 땅에게 숨겨진 여동생이 있었다는 전개인 건가? 그렇다면 확실히 그 관대한 아우라가 넘쳐흐르는 게 이해가 되는——

 

아뇨, 그건 아니라고 봐요. 렘이 잠깐 딴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죄송해요.”

 

——정말 괜찮은 거 맞지?”

 

대걸레를 부여잡고 에밀리아에 대한 망상을 품고 있다가 던진 질문이었다. 겉으로는 경박한 척을 하다가도 방금 전처럼 종종 진지한 면모를 보이는 걸 보면 렘은 그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렇게 멋진 눈으로 그녀를 뚜렷이 바라볼 때마다——,

 

렘의 얼굴이 새빨개졌어요. ——스바루 군은 정말로 몰염치한 사람이네요.”

 

내가 그 정도로 염치가 없는 사람은 아니었을 텐데. 어쨌든,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언제든 말 해줘. 나도 언니 분의 일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으니까——"

 

렘의 일, 말입니까?”

 

물론 힘들기야 하겠지만, 적어도 조금 정도는 나도 거들 수 있다고.”

 

거창하게 말하긴 했지만, 정작 말의 내용이 너무 소소했다 보니 렘은 웃음이 나오는 걸 겨우 참았다.

 

언니 분의 미소는 백만 불 짜리 미소야.”

 

징그러워.”

 

우아악!”

 

손가락을 틩기면서 찡긋하던 스바루는 느닷없이 람이 끼어들자 깜짝 놀라 벽에 닿을 때까지 뒷걸음질 쳤다. 한편, 람은 코웃음을 쳤다.

 

청소 도구를 한 손에 든 채, 그녀는 렘과 스바루의 사이를 가로막는 듯이 스바루가 있던 자리를 지나 렘의 곁으로 다가갔다.

 

바루스, 너의 그 짐승 같은 욕정을 언니한테 표출하지 마. 그런 욕정은 에밀리아 님에게 드러내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 네 분수를 알아.”

 

아니아니, 뒤의 말도 굉장히 이상한 거잖아?! 내 순수한 감정에다가 짐승 같다느니, 욕정 같다느니 그런 수식어를 붙이지 말라고! 게다가 내가 언니 분에게 하던 말은 미소가 얼마나 귀엽다느니 그런 거였——"

 

징그러워.”

 

내 말 좀 들어!”

 

람은 스바루의 절규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고 렘의 팔을 꽉 붙잡았다. 렘은 자신에게 붙어 있는 람을 보면서 왜 그래요?”하고 물었다.

 

정말 응석받이네요. , 언니한테 하고 싶은 말은 뭐든 말해봐요.”

 

별로 중요한 건 아니야. ——아무리 닦아도 차이를 못 느끼겠으니, 람은 창문을 닦는 게 지겨워졌어.”

 

세상에——!”

 

정말로 중요한 게 아니잖아?!”

 

렘의 눈이 휘둥그레졌지만, 스바루는 발을 동동 구르면서 고함을 쳤다.

 

하기 싫어도 해야 될 거 아냐! 지겹든 아니든! 그게 일이잖아! ! ! !”

 

스바루 군, 너무 화 내지 마세요. 여기 람의 손을 좀 봐봐요.”

 

람의 손을…?

 

하얬던 손가락이 이렇게 새까매진 걸요.”

 

청소 중이니까 그렇지! 창틀을 문지르면 당연히 그렇게 될 거 아냐! 너무 오냐오냐하지 말라고!”

 

콜록, 콜록.”

 

너는 또 왜 기침을 하고 있는데?! 네가 무슨 불치병이라도 걸렸냐? 게으름만 피우는 주제에!”

 

렘의 가슴팍에 안긴 람은 살짝 기침 소리를 냈다. 서로 껴안고 있는 자매의 모습을 보면서 스바루는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

 

솔직하게 말하는 건데아무리 여동생이 귀엽다고 해도, 꾸짖을 건 꾸짖어야 하지 않겠어?”

 

언니가 네 응석을 그렇게 받아주는 데도 네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바루스? 말세네.”

 

언니에게 달라붙은 사람이 지금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 거냐?!”

 

람은 렘을 더 세게 껴안았다. 응석부리는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렘은 스바루 쪽을 봤다.

 

스바루 군, 렘은 스바루 군이 걱정해 주는 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괜찮아요.”

 

아니, 언니 분이 그런 말을 하실 거라고는 생각하긴 했지만——"

 

——스바루 군, 렘은 괜찮아요.”

 

? , . 말을 반복할 필요는 없는——"

 

스바루 군! 렘은! 괜찮다고요!”

 

네네! 맞습니다! 렘 씨는 아주 훌륭하고 대단하신 언니 분이니까!”

 

스바루는 황급히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경례했다.

 

렘은 마음 속에 있던 모호한 불안감이 어느 정도 가셨지만, 그럼에도 뭔가가 없어지지 않는 기분이 들었다. 그 이유는 혹시——

 

——언니, 바루스가 언니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아서 속상한 거야?”

 

어어——"

 

그래서였어? 갑자기?”

 

늘 눈치가 빠른 편인 람은, 여전히 껴안긴 채로 이번에도 렘이 느끼고 있는 감정의 정체를 본인보다도 더 빠르게 찾아냈다. 렘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스바루는 놀라움에 고개를 갸웃하고 팔짱을 꼈다.

 

하지만 나는 언니 분을 언니 분이라고 늘 불러왔잖아? 오늘은 왜 갑자기 그런 거에 연연해하는 거지…?”

 

렘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냥오늘 아침에 일어난 이후로—— 아니, 람을 깨운 후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기분이 들어서.”

 

렘도 자신이 왜 이런 위화감을 느끼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지금도, 그 위화감은 없어지지 않았다. 평상시와 똑같았는데, 왜 그런 걸까?

 

스바루가 언니 분이라고 부르고, 람은 여동생답게 응석을 부리고, 렘은 언니답게 앞장서서 일을 하고 있는 등, 모든 게 다 평상시와 같았는데도, 왜 그런 걸까.

 

스바루 군, 혹시 람을 언니 분이라고 불러 주실 수 있을까요?”

 

뭐라고?!”

 

미안해요. 렘도 오늘은 엉망진창인 것 같아요. 왜 갑자기 그런 이상한 말을…”

 

그렇게만 한다면 그 위화감이 없어질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로 멍청한 제안 같았다.

 

렘이 자신의 엉뚱한 발상에 후회하고 있던 사이

 

——좋아.”

 

?”

 

여전히 부둥켜있었던 람은 고개를 들고 언니한테서 떨어졌다. 그러고서는 중앙에 서서 팔을 쭉 뻗고 이해심 가득한 눈빛으로, 람은 웃었다.

 

이해는 잘 안 가지만, 람은 언니의 감정을 고려하고 나서겠어. …, “언니라고 불러 봐.”

 

그런 말을 하면서 이해한 것 처럼 구는 건 대체 뭔데?”

 

스바루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볼을 긁적였다.

 

하지만 렘은 잠시 숨을 들이쉬고, 손을 가슴 앞에 모았다.

 

——언니.”

 

“……”

 

람은 진심이 담긴 인사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슴에 손을 댔다.

 

무의식적으로 그 말을 한 렘도 느낄 수 있었다. ——아니, 느낄 수 있다 정도도 아니고 마음 속을 가득 채우던 불안감이 가시는 게 느껴졌다.

 

더군다나 렘이 그 말을 할 때마다, 그 효과가 점점 강해졌다.

 

언니—— 언니, 언니.”

 

저기, 진지——"

 

언니! 언니, 언니, 언니, 언니!”

 

반짝이는 눈으로 렘은 람을 부르면서 그녀의 팔에 달려가 껴안겼다. 람은 렘을 붙잡고 부드럽게 웃음을 지었다.

 

후후그런 거였구나.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으로는 느껴져.”

 

, 정말 그 말 대로에요. ——렘은, 렘은…”

 

말할 필요 없어, 언——아니, .”

 

——네.”

 

이해했다는 람의 말에 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몸도, 마음도 다 자매에게 주기만 하면 됐다. 람은 그녀의 등을 토닥여줬다.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매애의 향연을 보고 스바루는 숨을 들이쉰 뒤

 

——이게 대체 뭔 상황이냐고?!”

 

3

 

이게 렘이 꿨던 꿈의 내용인 것 같아. 귀엽지 않아?”

 

언니, 언니, 언니——"

 

, 대충 이해는 가긴 하는데——"

 

스바루는 얼굴을 살짝 찌푸렸다. 렘은 람에게 껴앉아 있었고, 람은 침대에 걸터앉은 채 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아침이 밝았는데도 자매가 보이지 않자, 스바루는 무슨 일이 생겼나 걱정하는 마음으로 람의 방에 찾아갔다. 그리고 문을 연 결과, 이들 둘이 서로 껴안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서는 렘이 꾼 악몽에 대해 지금까지 얘기를 쭉 듣고 있던 것이었다——

 

그러니까, 렘이 언니 분이었고, 언니 분이 여동생이었고——"

 

, 정말로 악몽이었어요. 하지만 꿈 속에서도, 렘을 구해준 것은 언니였어요——"

 

람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놀릴 만할 수도 있겠지만, 렘의 머리를 쓰다듬는 람의 손길은 너무나도 다정해서 놀릴 생각이 자동으로 없어질 정도였다.

 

, 둘의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성격은 거의 똑같았네. 언니 분은 여동생이 되었으니 그만큼 렘한테 더 응석을 부려도 이상하지 않았을 거고——"

 

아니요, 그건 사실이 아닌 걸요! 애초에, 매일마다 응석을 부리는 건 렘인 걸요. ——꿈 속에서 그 감정만큼은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매일마다 응석을 부린다고, ? 지금 내가 악몽을 꾸고 있는 건가?”

 

스바루는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뺨을 꼬집어봤지만, 세상이 무너지면서 일어나는 일은 없었고, 꼬집은 뺨만 아플 뿐이었다. 그랬기에 람의 당당한 표정이 더 아니꼬왔다.

 

한편, 람은 여전히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렘을 봤다.

 

걱정할 필요 없어, . 무슨 일이 생기든, 람이 네 언니가 아닌 세계는 없을 거야. 태어날 때조차, 람이 렘을 위해서 먼저 태어나 준 것인 걸.”

 

이제 막 태어나는 순간에 대해서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그 성격이 참 놀라운데.”

 

당연하잖아? 람은 태어났을 때부터 람이었으니까.”

 

대단하시네. 반박할 수가 없어.”

 

“그리고 렘은 태어났을 때부터 언니의 동생이었어요! 언니!”

 

렘은 한 층 더 람을 세게 껴안고 머리를 부비부비했다. 스바루는 머리를 살짝 긁적이더니, 갑자기 웃음을 지었다.

 

뭐야, 바루스. 갑자기 웃기 시작하고. 징그러워.”

 

내가 뭔 잘못이라도 있냐고.... 별거는 아니고, 렘이 여동생처럼 굴면서 응석을 부리는 거를 볼 일은 드무니까. 어쩌면 이런 아침도 가끔씩은 괜찮을 수도.”

 

——그러게.”

 

람이 스바루의 말에 순순히 동의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드문 일이었다. 그래서 스바루는 오늘 같은 날도 가끔씩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았다.

 

렘한테는 악몽이었을 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람한테는 좋은 아침이었는 걸.”

 

렘도 마찬가지예요. 언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 지 진심으로 느낄 수 있던 아침이었어요.”

 

, . 자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잘 보았습니다만! 이제 슬슬 나는 내 일을 하러 가야 돼서. 렘도 충분히 응석을 부리고 나서, 같이 일하러 내려와주고.”

 

스바루는 손을 흔들면서 방문을 나섰다.

 

스바루 군.”

 

렘의 말에 스바루는 걸음을 멈추고 고개만 돌렸다. 렘은 여전히 람의 가슴에 머리를 파묻고 웃고 있었다.

 

스바루 군도, 오늘은 렘의 이름을 더 자주 불러 주세요. 언니의 중요성 뿐만이 아니라, 스바루 군이 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의 중요성도 뼈져리게 느꼈으니까요!”

 

, 알았어. …너무 과하게 가지는 말고, .”

 

!”

 

렘의 생기 있는 웃음을 뒤로, 스바루는 이번에야말로 방을 나갔다. 머리를 긁적이는 스바루의 표정은 밝아져 있었다.

 

마음껏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는 그 요청은 정말로—— 정말로 귀여운 요청이었다.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 AD 제철음식이 최고~! 운영자 26/03/05 - -
433693 공지 애니 다 본 갤분들을 위한 소설/만화/애니 분량 정리 [17]
한우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1.25 6753 43
397148 공지 뉴비 가이드 @@넷플릭스로 보지마라@@ [38]
미도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9 45151 77
434853 공지 리제로 3기 중계녹화 모음 [28]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1.27 5980 35
425352 공지 리제로 갤러리 공지 및 호출글 [7]
ㅇㅇ(118.235)
25.07.07 5572 0
425229 공지 리제로 번역 모음집 [3]
베아트리스마지텐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7.05 28734 22
445276 💬 4기 대박났으면 좋겠다
ㅇㅇ(59.19)
14:23 11 0
445275 💬 1,2,3기 서적으로 봐도 재밌음? [1]
ㅇㅇ(106.253)
13:55 25 0
445273 💬 그러고 보니 3기 짤린 장면 중에 그거 있지 않았나
ㅇㅇ(116.46)
13:30 52 0
445272 🚫북스 스포)23권 질문 [2]
ㅇㅇ(211.114)
13:09 43 0
445271 💬 10장 끝나면 들어가야하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45 0
445270 💬 4기 2쿨임? [4]
ㅇㅇ(115.93)
10:11 197 0
445269 💬 제국편 읽기전에 꼭 읽어야되는 단편이 뭐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97 0
445268 4기스 스포)6장에서 [1]
ㅇㅇ(116.40)
10:01 107 0
445267 💬 3기 엔딩 시리우스 왤케 여신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5 95 0
445266 💬 완결 나려면 얼마정도 걸릴까? [4]
ㅇㅇ(14.46)
09:29 153 0
445265 💬 4기 오프닝은 처음 노래떴을 때 별로같았는데
Xanvlr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8 167 5
445264 🚫북스 스포)27권 개재밌네 [1]
lolic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5 91 0
445263 💬 이거 에밀리아 시점인거지? [1]
기여운트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6 267 1
445261 💬 이번년도 만우절 if 스토리 안나왔나용 [3]
닌스2가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3 210 0
445260 💬 리제로 1기도 소설이 더 지림? [6]
ㅇㅇ(211.215)
05:29 302 0
445258 💬 제국편은 진짜 레전드다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42 243 3
445257 💬 에밀리아 오프닝 작화는 볼때마다 감탄 나오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57 1
445256 4기스 스포)4기 잘뽑혔으면 좋겠다 [1]
ㅇㅇ(211.59)
03:29 127 0
445255 🚫북스 스포)이부분 혹시 소설 어디 부분인지 아시는분?... [7]
피의악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218 0
445254 🚫북스 스포)9장 개재밌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4 202 2
445253 짤/영 ???: 오자마자 성희롱이라니... [3]
해면보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41 7
445251 💬 이게 내가 리제로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임...... [5]
디시콘쓰는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388 4
445250 🚫북스 스포)7,8장은 전체적으로 보면 좆노잼이었음 [3]
ㅇㅇ(49.175)
01:53 218 3
445248 창작 어제 학교에서 머리카락 그리기 연습한다고 그렸던 거 [1]
jinsang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39 6
445247 🚫북스 스포)오리지널 루트가 [2]
ㅇㅇ(121.159)
01:03 214 1
445246 💬 스바루 생일이 만우절인건 뭔가 떡밥이아닐까 [4]
스바루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2 338 1
445245 💡정보 오늘은 세실스 생일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7 228 5
445244 💬 같이보기는 물건너 갔네 [2]
ㅇㅇ(116.40)
00:19 269 0
445243 💬 사실 4기 초반은 별로 기대 안됨 [11]
Xanvlr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876 22
445242 💬 만우절 특전 오늘 안올라온대 [6]
코르니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384 3
445240 💬 탄자 애니화 보고 싶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79 0
445239 💬 6장 이후도 애니화 될까? [7]
ㅇㅇ(118.34)
04.01 261 1
445238 💬 팝업 메모리 스노우 에밀리아 피규어 어떤가요? [2]
ㅇㅇ(124.199)
04.01 157 1
445237 💬 페리스 생긴건 꼴리긴 함
ㅇㅇ(220.79)
04.01 93 0
445236 💬 If 아직도 안올라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43 1
445235 📜공지 4기 관련 자주 묻는 Q/A 정리 [9]
한우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76 19
445234 💬 질문 [3]
두룹치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93 1
445233 🚫북스 스포)리제로 파밸이 좀 웃긴 이유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480 2
445232 💬 애는 왜 여기 낑겨있냐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95 2
445231 💬 궁금한점
ㅇㅇ(118.47)
04.01 65 0
445230 💬 솔직히 가필 [11]
d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06 1
445229 💬 다른 동네 실지주갤에서 왔습니다 [7]
ㅇㅇ(123.141)
04.01 269 4
445228 💬 상영회 [1]
ㅇㅇ(116.40)
04.01 202 1
445227 💬 에밀리아 방귀짤 씨ㅡ발아
ㅇㅇ(182.212)
04.01 265 6
445226 💬 1주일만 기달리면 4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9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