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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2024에밀리아생일:「Twinkle Twinkle Little Star」앱에서 작성

케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9 13: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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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아트리스는 엄~청 척척박사지? 혹시 스바루가 살던 곳에 있던 곳에는 유명하다던 「별자리」들에 대해서 알고 있어?”

“「별자리」, 라는 것이야?”

“응, 맞아. 하늘에 별들이 떠 있는 거 알지? 그 별들을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연결해서 동물을 연상시키는 것—— 그게 바로 별자리인 것 같더라고.”

에밀리아는 천장 쪽에 손을 쭉 뻗고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휘저었다.

에밀리아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가던 베아트리스는 에밀리아 옆에서 목욕탕 속에 몸을 푹 담구고 있었다. 평상시의 귀엽게 땋은 머리는 양 옆에 묶고 있는 상태였다.

스바루하고 계약을 맺은 뒤로 서로 사이가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화장실이나 목욕할 때도 따라가는 것은 당연히 안 되므로 그녀는 에밀리아, 페트라 등 저택 내부의 다른 여성진들과 종종 목욕했다. 오늘은 에밀리아랑 같이 목욕을 하는 날이었다. 이미 몸은 다 씻은 후였고, 현재 따뜻한 물 속에서 느긋하게 있던 도중에 나온 얘기였다.

“스바루의 고향과 루그니카의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은 전혀 다른가 봐. 그래서 스바루가 자기가 아는 「별자리」들을 보여줄 수 없다고 엄~청 아쉬워하던데…”

“그래서 스바루에게 루그니카의 「별자리」들을 대신 알려줄 생각인 것일까?”

“응! 그래서 혹시 너가 알고 있을까 싶어서.”

에밀리아가 기대에 찬 목소리로 물었지만 베아트리스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미안하지만 베티는 그 기대에 답해줄 수 없다는 것이야. 몇몇 별들의 이름은 알고 있지만 「별자리」 같은 것은 모른다는 것이야.”

“아, 그렇구나.”

에밀리아는 아쉽다는 듯이 고개를 숙였다. 스바루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고향에서는 사람들이 밤하늘의 별들을 보고 다양한 것들을 연상하며 별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몇몇 개를 그린 것을 보긴 했지만, 에밀리아에게는 그 그림들이 개나, 토끼나, 천칭이나, 물병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엄~청 놀라웠어, 나는 별들에 그런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못했거든.”

아는 별자리가 이 곳에는 하나도 없다고 실망한 스바루의 기운을 복돋아주려고, 베아트리스의 말처럼 에밀리아는 루그니카의 별자리들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싶었지만, 베아트리스도 별자리에 대해서는 몰랐으니 에밀리아의 계획은 실패했다.

“애초에, 별들의 자리는 변덕스러우니 베티의 생각에는 별자리가 제대로 존재하는 것도 무리일 것이야. 어제의 밤하늘과 오늘의 밤하늘도 살짝 다를 수도 있는 것일까.”

“정말로?”

“그렇다는 것이야. 밤하늘에 떠오른 별들은 거대한 마나의 덩어리라고 여겨지는 것일까. 베티가 아는 바에 의하면, 몇몇 정령들은 심지어 별이 된 것들도 있다는 것이야.”

“마나의 덩어리… 그러면 별들은 엄~청 멀리 떨어진 마광석들인 거야?”

“그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것일까. 물론, 베티는 별에 직접 날아가본 적이 없으니 확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야.”

별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접하게 된 에밀리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밤하늘에 별들이 수없이 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하나 하나를 세심하게 바라본 적은 없었다. 수가 변하거나, 위치가 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처음 듣는 얘기였다.

“그렇다면, 스바루에게 별자리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건 힘들겠네…”

“…스바루가 그렇게 슬퍼하고 있던 것일까?”

“맥이 빠져 있던 것은 아니지만, 살짝 쓸쓸해 보이더라. 자기 이름인 ‘스바루’도 별의 이름에서 따왔다던데…”

스바루는 단순히 별들을 좋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별하고 깊은 연관이 있기도 했다. 그래서 에밀리아는 스바루가 접하지 못했을 이 곳의 별들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싶었다.

그 계획이 실패하자 에밀리아는 목욕탕 속에서 팔짱을 낀 채 고민했다. 별과 관련된 뭔가를 줄 수만 있다면.

“…한 가지, 베티에게 생각나는 것이 있다는 것이야.”

“정말로? 다행이다! 역시 베아트리스야!”

“뭐-뭔지도 듣기 전에 칭찬하는 건 너무 성급한 것이 아닐까! 게다가 베티도 이게 가능할 지는 불확실하든 것이야. 너무 다급하다는 것일까.”

“하지만 스바루를 위해서 떠올린 거잖아? 그렇다면 엄~청 대단한 것일 거야. 뭔지 알려줘. 뭐든지 할게.”

“너무 흥분하지는 말라는 것이야. 그래도 확실히 네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할 것 같다는 것일까.”

베아트리스가 복잡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본 에밀리아의 눈이 반짝거렸다.

에밀리아는 가슴팍을 두드리면서 자신 있게 말했다.

“응, 맡겨줘!”

2

“에밀리아와 목욕하면서 얘기했던 것인데, 하늘의 별들은 거대한 마나의 덩어리인 것일 까. 거대하고 순수한 마광석, 즉 거대한 마수정이라고 생각해보라는 것이야.”

“거대한 마수정이라… 그래도 별들은 엄청 멀리 있는 것들이지? 얼마나 큰 거야?”

“평범한 수준은 아닌 것일까. 적어도 산 하나 정도의 크기는 된다는 것이야.”

“사-산이라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네…!”

베아트리스의 묘사를 들은 페트라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정말 맞냐는 듯이 양팔을 옆으로 쭉 뻗었다.

에밀리아도 페트라의 놀라움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도 처음 들었을 때 마찬가지로 놀랐기 때문이다.

페트라의 뒤에서 함께 불려나온 람과 프레데리카는 서로 눈빛을 주고받았다.

“별들에 대한 애기라… 바루스의 비논리적인 주제들 같네요.”

“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얼마나 환상적인 얘기인데요? 어쩐지 별로 가득 찬 밤하늘을 보면 심오한 기분이 들었는데…”

“하.”

“왜 웃는 건데요? 어쩜 그때하고 하나도 안 변한 건지…”

“프레데리카 언니, 람 언니, 유치한 싸움은 좀 그만 하세요!”

서로 노려보고 있던 두 언니들 사이에 페트라가 끼어들었다. 그녀는 에밀리아와 베아트리스 쪽을 바라보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어, 별들에 대한 이 얘기가 흥미롭긴 한데, 이런 얘기를 왜 해주시는 거예요?”

“음, 사실은 베아트리스하고 얘기를 해봤는데, 스바루를 위해서 별을 만들어볼까 생각해봤거든. 그래서 너희 셋이 나를 도와줬으면 좋겠어.”

별 생각 없이 답한 에밀리아와 달리, 프레데리카와 페트라는 멍하니 눈을 깜빡였다.

“…에밀리아 님, 방금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벼-벼-별을 만든다고요…?”

둘의 반응을 본 에밀리아는 자기가 너무 간단하게 추려서 말한 건가 싶어서 다시 설명하려 했지만, 그 전에——,

“그렇군요. 별들이 마나의 덩어리들이라면, 저희가 거대한 마나의 덩어리를 굳혀 하늘로 올려보내면 별처럼 보일 것이다… 라는 겁니까?”

“응, 맞아! 람의 말대로 그 말대로야! …맞지?”

“맞다는 것일까. 역시 람은 이해가 빨라서 도움이 된다는 것이야.”

“감사합니다만… 진담이신지요?”

눈을 찌푸린 람의 시선에 에밀리아는 가슴을 펴고, “물론이지!” 라고 답했다. 이게 간단한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었다.

“스바루가 엄~청 기뻐할 거야. 그럼 람의 기분도 좋아질 거 아냐, 그렇지?”

“아뇨?”

“에에?!”

“에밀리아 님! 저-저는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람의 즉답에 페트라가 다급히 나서서 당황한 에밀리아에게 답했다.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린 프레데리카도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별을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놀란 것은 맞지만… 가능하다면 스바루 씨도 기뻐하겠죠. 저도 한 번 제 눈으로 보고 싶은 걸요.”

“고마워! 페트라도, 프레데리카도, 람도.”

“…람은 돕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만.”

“안 도와줄 거야?”

람은 한숨을 쉬고 답했다.

“…하아. 안 그러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 명의 답을 들은 에밀리아는 손을 짝 모으고 나서, 베아트리스를 바라봤다. 베아트리스도 고개를 끄덕였다.

“에밀리아의 경이로운 수준의 게이트와, 페트라의 양 마법, 람의 바람 마법을 조합하면 아마 될 것 같다는 것일까.”

“아, 어, 베아트리스 님? 저는 뭘 하면 될까요?”

“하, 너는 이 일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네. 그런 일은 드문데, 안 그래? 프레데리카?”

람이 코웃음을 치며 어깨를 으쓱하자, 프레데리카는 분노로 부들부들 떨었다.

“으으…”

이 광경을 옆으로 슬쩍 보고 있던 페트라는 걱정스럽다는 듯이 에밀리아와 베아트리스를 바라봤다.

“어, 혹시 프레데리카 언니에게 맡길 일은 없는 걸까요…?”

“괜찮아, 프레데리카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거든. 이 깜짝 선물은 엄~청 많은 시간을 들여야 되거든. 그래서…”

“그 동안 스바루가 눈치채지 못하게 누군가가 스바루의 시선을 끌 필요가 있다는 것이야.”

“그렇군요… 그럼 여러분이 별을 만드시는 동안 스바루 씨가 에밀리아 님이나 베아트리스 님에게 가지 않도록 제가 막아야 되겠네요. 괴-굉장히 큰 역할이네요.”

“그렇네. 기회만 있다면 바루스는 어떻게든 에밀리아 님이나 베아트리스 님에게 붙으려고 하니까. 천박하게.”

에밀리아는 그게 천박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스바루가 자신이나 베아트리스와 같이 있는 걸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프레데리카가 맡은 역할이 중요했다.

“오토나 가필에게도 말해둘까 생각했는데…”

“오토 씨는 괜찮지만, 가프요? 얼굴에 바로 드러나지 않을까요?”

“오토 씨라면 모를까, 저도 가프한테는 얘기를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오토는 괜찮지만, 가프는 쓸모 없겠죠.”

모두가 만장일치였으므로, 오토에게는 알려주기로 했지만, 가필에게는 안 알려주기로 했다. 남은 건 한 명, 그래도 에밀리아가 확인 차 말을 꺼냈지만——

“그리고, 로즈월은…”

“안 된다는 것일까!”
“절대 안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그렇게 비밀 작전: 「스바루의 별 만들기」가 시작됐다.

3

하늘이 하루 종일 맑을 날을 골라야 했다.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으면 우리가 만든 별도 가려질 테니 안 보일 거야.”

“하지만 맑은 날에는 스바루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들통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이야.”

“확실히 맑은 날에는 기운이 넘치더군요… 들개마냥.”

그렇게 별 만들기가 시작됐다. 열의를 담아 시작하긴 했지만, 별을 만드는 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예민해서 에밀리아가 조금이라도 실수를 해버리면 금세 산산 조각났다.

“이건 별가루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시, 다시 한 번 해봐요! 이번에는 정말 잘 될거에요!”

“알았어! 나도 조금씩 감이 잡히는 것 같아! 이번에는… 될 거야!”

무수한 실패에 에밀리아의 기가 죽지 않도록 페트라는 응원했고, 에밀리아도 기죽지 않고 다시 시도했다.

페트라의 양 마법을 이용해 에밀리아는 마나가 하늘의 별이 될 수 있도록 형태를 유지하고 굳히려 했다. 평상시에는 마나를 곧바로 얼음 결정의 모양으로 만들다 보니,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좋지 않아요. 베아트리스 님과 에밀리아 님 두 분 모두 아침부터 보이질 않으니 스바루 씨가 금단 증상이 오고 있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어요. 오토 씨가 붙잡고 있기는 하지만…”

“…베-베티도 스바루 옆에 있고 싶다는 것일까. 하지만 베티가 옆에 없다가는 저택이 통째로 별과 함께 하늘로 날아가버릴 수도 있다는 것일까!”

에밀리아와 다른 이들이 일하는 동안, 프레데리카는 오토와 함께 어떻게든 스바루를 붙들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맡았다.

“이럴 때 느끼게 되는 건데, 모두가 다 같이 힘을 합치고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엄~청 좋은 걸.”

“네, 그렇죠… 그러니 일을 마치기 전까지는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응. 고마워, 람.”

처음에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긴 했지만, 결국 람은 끝까지 이들을 도왔다. 람의 착한 마음씨에 도움을 받은 에밀리아는 다시 집중했고 그 결과—,


“그렇게 스바루를 위해서 별을 하나 만들었어! 한 번 봐봐!”

“별을 만들었다고?!”

어느새 밤이 되었고, 에밀리아와 베아트리스, 그리고 그녀들을 도왔던 페트라와 프레데리카와 람이 정원에서 그들이 만든 별을 보여줬다.

하루 종일 프레데리카와 오토에게 끌려 다녔던 스바루는, 스바루를 보자마자 바로 어깨에 올라탄 베아트리스와 함께 밤하늘을 보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저 멀리—에밀리아와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만들어낸 결과가 밝게 빛나고 있었다.

“에밀리아가 마나를 뽑아내고, 페트라가 양 마법으로 도왔다는 것일까. 페트라의 도움을 받아 람이 바람 마법으로 그 별을 하늘 위로 날렸고, 에밀리아가 마찬가지로 페트라의 도움을 받아 위치를 고정시켰다는 것일까.”

“페트라의 메이드력이 대단한데! 아니, 페트라 말고 다른 사람들도 엄청나지만?!”

“에헤헤, 최선을 다 했어.”

페트라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베아트리스와 스바루의 말대로 그녀의 노력이 계획이 성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래서 에밀리아는 그녀가 고마웠다.

“이렇게까지나 해줄 줄은 몰랐습니다만, 누니… 아악!”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마. 뭐, 마음껏 누리기나 해. 몇 시간 정도만 유지될 수 있는 특별한 별이니까.”

“발을 밟을 필요는 없는데… 몇 시간이라니?”

발을 밟혀서 통통 튀는 스바루와 함께 그의 어깨에 올라탄 채 설명을 하는 베아트리스의 머리카락도 통통 튀었다.

“그렇다는 것일까. 급하게 만든 별이라 다른 별들과 달리 하늘에 계속 떠 있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야. 오늘 밤 하루만을 위한 특별한 별인 것일까.”

“오늘 밤 하루만을 위한 거라니… 어-엄청 귀한 선물인데!”

베아트리스의 설명을 들은 스바루의 눈이 반짝였다. 그 말을 들은 에밀리아도 안도를 표하고 웃었다. 별을 만들긴 했지만——금새 없어진다는 말을 듣고 스바루가 오히려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도 스바루가 기뻐하니 다행이야. 정~말 안심했어.”

“아니, 아니, 아니, 당연히 기쁘겠지, 지나칠 정도로! 별을 선물로 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너무 기뻐.”

감정에 복받친 스바루의 머리를 베아트리스가 토닥여줬다. 스바루의 솔직한 반응에 에밀리아는 기쁨과 안도감을 느꼈다. 그들이 만든 별은 밤하늘을 빼곡히 채운 별들 사이에서도 돋보일 정도로 푸른 빛을 내며 아름답게 빛났다.

“에밀리아 땅,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거야?”

“후후, 스바루가 지금까지 해준 일들에 대한 보답이야.”

“보답이라니?”

이해를 못했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한 스바루를 본 에밀리아는 웃음을 지었다. 자신이 모르는 곳에 떠 있는 별의 이름에서 따온, 자신이 만든 별빛 아래에 서 있는 소년에게서 에밀리아는 많은 것들을 받아왔다. 그래서…

“늘 나를 위해서 노력해주니까, 스바루에게 보답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이번에 나도 엄~청 노력했어.”


에밀리아의 생일 특전 소설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2~3장 사이의 시점이나, 4장 당시의 시점 직후가 아니라 4~5장 사이의 시점으로 넘어갔음. 대표적으로 렘이 아예 등장하지 않으며(애니 1기), 한동안 같이 나오던 에키드나(애니 2기)도 처음으로 등장하지 않음. 이들을 대신해서 프레데리카와 페트라가 나오고, 오토와 가필이 언급으로 나옴. 또한 스바루와 베아트리스의 사이도 굉장히 긴밀해진 거로 차이가 더욱 드러남.

애니메이션 3기가 나온다고 발표한 해의 생일 특전이라 그런 듯. 이러면 아마 다음 해의 에밀리아 생일 특전도 지금처럼 4~5장 사이 시점으로 나올 것 같음. 특히 6장의 등장인물 하나도 합류할 수 있다면 정말로 더 재밌어질 것 같긴 한데, 되려나.

렘/람 생일 특전이야 주인공 중 하나가 렘이니 당연히 나오긴 하겠지만 어쩌면 시점이 4~5장 사이이되 렘이 폭식에게 안 먹힌 평행 세계처럼 나올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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