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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역스퍼거) 배박이 11 - 4급 전열함, 5급함, 헤비 프리깃

Bildogagg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31 2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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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동인도회사 인디아맨 상선 Kent를 터는 프랑스 사략선 Confiance, Ambroise Louis Garneray 작. 이 프랑스 사략선 함장이 Robert Surcouf라고 무려 40척을 나포한 유명한 사략인데, 프랑스 왕실 사략해적이었다가 프랑스 해군에 편입되었다가 다시 나와서 사략을 하는등 소속이 애매함. 매우 성공적인 사략으로 불법 노예무역, 상인, 사략 등 있는대로 돈을 긁어모아 말년에는 플랜테이션 농장주이자 무려 8척의 사략선을 거느리는 그야말로 부르주아가 됨.


지난 시간에 말한대로 프리깃은 등장하자마자 대 히트를 쳤음.


17세기 이후에는 유럽 국가들이 프리깃을 건조했는데 초기에는 그냥 선체가 좀 더 낮고 긴 포갑판 2층짜리 갤리온이나 플류트 같은 모습도 있었지만


18세기부터는 프리깃의 형태도 점차 고정되어 포갑판은 무조건 1층으로 만들어 높이를 낮추고 대신 선체 길이를 늘리는 방식이 표준화됨.


18세기 바다는 그야말로 무법지대였음. 모든 유럽 국가들이 전열함으로 이루어진 해군함대는 못 만들더라도 적 상선을 털어먹고 자국 상선을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프리깃을 뽑아댔고 해군과 해적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시대가 옴. 사략해적으로 시작해서 해군에서 스카웃되어 출세하는 경우도 있고,


해군인데 프리깃 함장으로 초계임무를 하거나 발령대기 상태에서 알바로 사략질을 하면서 해적질을 하는 경우도 많았음.


보통 이런식으로 적 상선을 털다가 성공하면 해군에 편입되거나 번 돈으로 정착해서 사략함대를 굴리는 사략회사 선주 사장이 되거나


플랜테이션 같은걸 굴리면서 사회 상류층이 되었고, 성공적이지 못한 경우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겠다고


자국 상선도 털어먹는 진짜 해적이 되었다가 결국 토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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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도회사 소속 프리깃 Warren Hastings와 교전중인 프랑스 프리깃 Piemontaise, 1806


그런데 이렇게 개나 소나 프리깃을 굴리게 되자 전열함이 주력이 되는 대규모 함대 간 교전보다 대서'양 한복판이나 태평양 한복판 같이


유럽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먼 대양이나 카리브해, 인도양 같은 식민지 인근에서 프리깃 간 해전이 자주 발발하게 됨.


강력한 전열 함대가 없는 해상 약소국은 지중해나 북해 같은 유럽 연안에서는 절대로 영국 해군 같은 깡패한테 개길수 없음.


하지만 식민지에서는? 식민지로 가면 영국 해군이나 약소국 해군이나 똑같이 소형 프리깃이나 타고 있단 말이지?


야 이거 해볼만 하잖아. 식민지가 털린 해상강국들이 항의해도 어쩔거야, 유럽에서 전쟁 일으킬켜서 본토로 쳐들어올거야?


해상 약소국은 식민지도, 털릴 자국 상선도 별로 없고 자국 식민지 수탈해서 나오는 돈보다 해상 강국 상선 털어서 얻는 돈이 훨씬 많음.


반면 영국 같은 해상 강국은 이런 적국 프리깃들을 막기 위해 점점 더 많은 프리깃을 식민지로 파견할수 밖에 없었는데,


유럽에서는 해군력이 적국보다 막강하다 해도 식민지에서는 비슷한 프리깃과 프리깃의 싸움이다보니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어려웠고, 심지어는 적 프리깃이 식민지 항구를 공격하기도 하는등 날이 갈수록 자국 식민지와 상선을 보호하는게 힘들어짐.






4급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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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 4급 전열함 HMS Leander.(1780) 나일 해전에서는 넬슨 제독의 전열함대 소속으로 적 전열함과 싸웠으며 그후에도 지중해에서 많은 프랑스 함선을 나포하는 등 프리깃 같은 임무도 수행했음. 밑의 화력은 캐러네이드를 탑재하지 않은 시절 화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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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뜬게 바로 4급 소형 전열함임. 사실 소형 전열함 자체는 이전부터 계속 쓰였지만 전열해전을 위주로 만들어진 전열함인데


주력인 3급 전열함보다 덩치도 작고 방어력과 화력이 부족해 계륵 같은 존재였음.


하지만 아무리 시원찮다 해도 전열함은 전열함이라 프리깃으로는 개길 엄두도 못내는 데다가 덩치가 작아 보급도 다른 큰 전열함보다는


좀 수월하고 항해성도 나쁘지는 않고, 무엇보다 건조비가 싸서 유럽 각국은 자국 식민지를 보호하기 위해 이런 소형 전열함들을 파견하게 됨.


소형 전열함은 덩치가 크고 느려 프리깃을 따라잡아 줘패서 나포하는건 무리였어도 식민지 항구를 보호하거나


마찬가지로 식민지에 파견된 적 소형 전열함을 견제하는 임무에는 매우 적합했고 전세계 식민지를 보호해야 했기에 비싼 3급함을 파견하기에는


돈이 딸렸던 영국 등 여러 국가들은 항해성도 좋고 전투력도 좋은 74문 3급 전열함이 나오기 전까지 이런 소형 전열함을 적극적으로 써먹음.




5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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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함 HMS Argo(1781).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 상선대 호위 임무를 맡았음. 화력은 포 일부를 캐러네이드로 변경한 179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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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급함이 아무리 전열함치고 빠르다고 해 봤자 프리깃은 못 따라잡음.


그래서 초기에 식민지에 투입된 함선들이 바로 5급함인데, 18세기 초까지는 이 5급함들은 정말 애매한 함선들이었음.


전열함과 구조는 비슷하지만 전열해전에 참여할만큼 화력과 맷집이 강하지 않은 함선들이 이 5급함에 분류되었는데


일단 전열함보다는 훨씬 작고 빨랐지만 포갑판은 전열함처럼 2층인 배가 많아서 프리깃보다는 느릴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1750년까지 건조된 영국의 5급함은 포갑판은 2층인데 전열함이라기에는 덩치가 작아


어쩔수 없이 프리깃으로 분류는 하는데 또 프리깃처럼 빠르지는 않은, 정말 계륵같은 함선이 많았음.


거기다 여기에 나포하거나 민간에서 구매한 상선을 군함으로 개조한 배들도 5급으로 분류되는 함선들이 많아


분류만 같은 5급함이지 정말 다양한 배들이 있었고, 영국 해군도 초기 5급함에는 크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음.







중(Heavy) 프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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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Trincomalee.(1816). 영국 해군의 대표적인 중프리깃 레다(Leda) 클래스 함선. 기존 5급함과는 달리 포갑판은 1층으로 제한하고 대신 선체 길이를 늘렸다. 덩치를 키운 6급 프리깃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무장상태는 1817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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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년, 영국 해군은 이도저도 아닌 기존 5급함 대신 18파운드 대구경 포를 쓰는 "Heavy" 프리깃을 개발 및 도입함.


간단히 말하면 6급 프리깃을 체급을 키운 버전이었는데 기존 5급함과는 달리 포갑판을 1층으로 낮추었기 때문에 기동성과 항해성은 거의 6급 프리깃만큼 좋아졌고,


기존의 6급 프리깃에 비하면 덩치도 커지고 캐러네이드 등 신형 포를 채용해 화력도 매우 강화되어 6급 소형 프리깃으로는 못 개길 정도의 전투력을 발휘했음.


위에 나온 영국 해군의 베스트셀러 레다급 중 프리깃이 대표적인 예시인데


무겁고 크고 운용인원도 많이 필요하지만 관통력이 좋고 장거리 교전에는 꼭 필요한 기존의 롱건은 18파운드를 주로 쓰고


나머지는 가볍고 운용인원도 절반밖에 안 드는 대구경 32파운더 캐러네이드를 주로 실어서 화력을 극대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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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파운더 롱건을 쏘는 리인액터들. Yorktown National Park, USA.


지난 몇년간 실전을 통해 캐러네이드의 위력과 한계를 정확하게 파악한 영국 해군은


프리깃 간의 해전에서 쓸만한 기존의 롱건은 18파운드고, 나머지 포는 전부 캐러네이드를 싣는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판단을 내림.


사실 말이 18파운드지 이것도 무지막지하게 큰 포임. 포 무게만 2톤이 넘어가고 쏘는 포탄 구경만 13.9cm, 무게는 8kg인데


영국 해군 포반원은 이걸 도수장전함. 아아 상상만 해도...


당시 프리깃 선체 장갑은 가장 두꺼운 흘수 부분이 약 300mm 가량 이었는데 18파운드 롱건 정도 화력이면 어느 부위가 되었건


맞추기만 하면 뚫을수 있었고, 전열함에도 어느 정도 개길 수 있는 화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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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특성 덕분에 헤비 프리깃은 등장하자마자 빈약한 6급 프리깃이나 동급 체급이어도 화력이 딸리는 타 프리깃을 압도하면서 식민지의 깡패로 자리잡았는데,


나폴레옹 토탈워에 등장하는 38문급 프리깃이 바로 이 중(Heavy) 프리깃임.


어? 싣고 다니는 포는 46문이라면서 왜 38문으로 나옴?


이게 고증 오륜데 영국 해군은 1817년까지 캐러네이드를 함선 급수를 따지는 포문수로 치지 않았음.


그래서 이런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던 46문짜리 중프리깃을 롱건만 세서 38문급 프리깃으로 분류했는데,


이 때문에 엠토/나토에 등장하는 프리깃은 화력이 상당히 너프된 상태로 나옴.






다음편은 슈퍼프리깃과 레이지를 다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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