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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군 글 번역)원산 포위전 13-원산의 헬리콥터 모함(LST-799)

ㅇㅇ(202.14) 2020.07.08 17:04:12
조회 3203 추천 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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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의 주인공인 LST-799 그리어카운티함과 존 켈빈 콜쉬 중위.


1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5416&_rk=96k&exception_mode=recommend&page=1


2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5516&_rk=96k&page=1


3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5601&_rk=OmR&search_head=110&page=1


4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6420&_rk=BQK&page=1


5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6532&_rk=Hc2&search_head=110&page=1


6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6776&_rk=EYz&s_type=search_all&s_keyword=%EC%9B%90%EC%82%B0&page=1


7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6845&_rk=96k&s_type=search_all&s_keyword=%EC%9B%90%EC%82%B0&page=1


8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7011&_rk=Zxh&s_type=search_all&s_keyword=%EC%9B%90%EC%82%B0&page=1


9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8191&_rk=Hc2&page=1


10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8226&_rk=JRL&search_head=110&page=1


11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8709


12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8852&_rk=CFQ&search_head=110&page=1


원문:https://www.marines.mil/Portals/1/Publications/The%20Sea%20Services%20in%20the%20Korean%20War%201950-1953%20%20PCN%2019000412100_1.pdf?ver=2012-10-11-164123-027


LST-799함이 1951년 3월에서 1952년 11월까지 원산항에서 운용되면서 총 24명의 조종사를 구출하면서, 구출 목적으로써의 원산항 내 섬들의 가치가 드러났다.(LST-799함은 미 해군 역사상 첫번째로 헬리콥터 모함으로써 전시에 운용됐다)(역주: 매번 LST-799함이라고 치기 귀찮으니까 원문에서 그렇게 써있어도 그냥 나는 그리어카운티함이라고 번역하겠음)

"흥남 철수 이후에," 그리어카운티함의 함장 T.E. 휴스턴 대위가 말했다. "우리는 우리 함을 기뢰탐지 헬기와 소해함들을 위한 보급선들을 운용하는 헬리콥터 모함으로써 개장하는 작업을 위해 요코스카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갑판에 3대의 헬기를 주기할 공간과 장비를 갖췄습니다. 비록 꽤 자주 2대만, 혹은 아예 1대만 운용하는 때가 더 많긴 했지만 말입니다."(역주: 영어위키에 따르면, 그리어카운티함은 원래 LST-542 전차상륙함이었음. 그렇게 운용되다가 전쟁 끝나고 1946년에 퇴역했다가, 한국전쟁 터지니까 1950년에 재취역했다고 함. 아마도 흥남 철수에서는 전차상륙함의 기능을 살려서 피난민들과 군인들을 수송했을 걸로 보임)


"원래 함재 헬기들은 구조용이 아니라 기뢰탐지용으로 계획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리 함 헬기들은 구조 임무에 많이 투입됐죠."


개장 이후, 그리어카운티함은 1951년 3월 20일에 항구의 제 3기뢰탐지사령부(사령관 C.윌리엄스 대령)와 헬기 및 소해정 기지로써 운용되기 위해 원산에 도착했다.

"우리가 원산에 도착했을 때," 휴스턴이 말했다."우리는 여도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정박했습니다. 포위전의 이 단계에서, 우리는 해안포대의 포격에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헬기조종사들은 1951년 3~4월에 꽤나 들떠 있었습니다. 그들은 원산 시가지 인근까지 아무런 방해도 안 받고 자유롭게 날아다녔습니다. 북한군과 중공군은 손을 흔드는 등 그들에게 신경도 안 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역주: 한국전쟁은 군용 헬기가 첫 번째로 전장에 등장한 전쟁임. 아마 이때 북한군이건 중공군이건 헬기에는 별다른 위협을 못 느꼈나봄. 아직까지는 공격헬기란 개념이 나타나지도 않았고.)

"하지만 여름 중순이 되자 허니문 같은 건 끝났고, 빨갱이들은 더 이상 코앞에서 유람하는 거 같은 헬기들에게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놈들이 보이는 적개심 때문에 헬기 조종사들이 북한군의 화장실 근처에 수류탄을 떨궜다고 들었습니다."(역주:화장실에서 볼일보다 수류탄 쳐맞았겠네ㅋㅋㅋㅋㅋ)


그리어카운티함은 4월 5일에 첫 번째로 구출임무를 수행했다. 구출된 조종사는 M.S. 터씰 소위였다.

"정말 아름다운 봄 오후였습니다." 휴스턴이 회고했다. "우리는 막 비상 구출 훈련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갑자기 경보가 울렸고, 갑판장이 방송했습니다. "구조부대, 출동하라! 출동!" 우리 구조팀은 보통 헬기를 운용했지만 차량상륙정(LCVP. 이게 맞는 번역인지 모르겠다)도 준비해두었죠."

"전 갑판으로 달려나가서, 제 승조원들과 합류해서 누군가의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하고 낙하산이 펼쳐져 있는 광경을 봤죠."

"상륙정이 먼저 출동했고, 헬기도 곧 따라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조종사에게는 헬기가 먼저 도달했고, 가끔 일어나는 일이지만, 헬기 승무원이 바다로 뛰어들어서 낙하산줄 안에 빠져있는 조종사를 도와야 했습니다. 헬기가 조종사를 회수했을 때, 상륙정은 승무원을 건졌습니다. 약간 추워하는 걸 빼면 둘 다 무사했습니다. 터칠 소위의 바다 입수 및 헬기 구조 경험으로썬 두번째였죠. 당연하게도 그는 whirley-birds에 대한 존경심을 품고 있었죠."(역주: 아마 whirley-birds는 헬기 구조팀에 대한 비유 표현 같은데 원래 의미는 그냥 새 이름임. 왜 이런 비유표현이 쓰였는지 몰라서 번역하기가 좀 껄끄러워서 그대로 놔둠.)

"우리 구조의 대부분은 항해중일 때 이뤄졌습니다." 휴스턴이 계속 말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육상에서 이뤄졌죠. 구조요청이 헬기가 기뢰탐색 임무 중일 때 날아오면, 헬기는 다시 착함해서 연료를 채우고 모든 정보를 받은 뒤 다시 이함했죠. 저는 함을 구조장소에서 최대한 가까운 안전지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구조임무는 헬기운용부대에 의해 독자적으로 행해졌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판단하는 대로 일했죠."

원산에서 가장 비극적인 구조 시도는 1951년 7월 3일에 있었다. 그리어카운티함은 일시적으로 원산을 떠나 있었고, 제 3 소해부대 소속 헬기부대가 구조헬기 모함 LST Q-009함에 있었다.


헬기 조종사는 존 켈빈 콜쉬 중위였는데, 프린스턴함에서 구조보직를 맡다 온 참이었다. 1951년 5월 말 프린스턴함이 미국으로 복귀하자, 콜쉬는 다른 임무를 자원했고 제 3 소해사령부대로 6월 초에 배치됐다.


콜쉬는 프린스턴함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고, 두 명 이상의 다른 프린스턴함 승조원을 구했다. 그는 또한 다른 사람들이 활용하게 된 물에 뜨는 사슬을 개발하기도 했고, 그 외에도 다른 추운 날씨의 헬기 작전을 위한 몇 가지 안전장비를 개발하고 개조하기도 했다.(역주: 이 사람 겁나 잘났네)

"콜쉬는 그리어카운티함에서 몇 주 동안만 복무했습니다." 휴스턴 대위가 말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그는 매우 조용하고 성실하고, 얼마나 위험하건 항상 준비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뭔가가 일어나면, 그는 돕길 원했습니다. 이 함에 승선해있을 때. 그는 M.D. 넬슨 소위를 6월 22일에 여도 근처에서 구출했습니다."

7월 3일 늦은 오후, 해가 지기 한 시간 정도 전, "메이데이" 요청이 LST Q-009함으로 날아왔다. 한 해병대 파일럿이 고성군에서 32킬로미터 서쪽에서 피낱당했다는 것이다. 콜쉬 중위와 그의 승무원 조지 M. 닐(역자: AM3가 무슨 계급인지 아는 사람?)이 구조를 자원했다.

4대의 콜세어의 엄호를 받으며, 콜시는 구조 요청 지역으로 날아갔으나, 짙게 낀 안개 때문에 엄호 편대로부터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콜쉬가 1810시 정도에 짙은 안개를 뚫고 날아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콜쉬가 처음으로 낙하산을 발견하자, 그들은 어두워지는 가운데 주변을 탐색했다. 이 안변 지역은 적의 원산으로부터 전선으로의 주 보급로였다. 따라서, 이 도로에는 대공포와 기관총이 가득했다.

잠시 후, 주변을 돌던 엄호 편대 조종사들은 콜쉬로부터 추락한 조종사를 발견하고 구조할것이라는 무전을 들었다.

그것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콜쉬와 닐, 그리고 구조요청을 했던 해병 파일럿(제임스 V. 윌킨스 해병 대위)에 대한 마지막 소식이었다. 후에 윌킨스 대위가 표창장 추천을 한 덕에, 나머지 사건의 전말과 콜쉬 중위가 포로로 잡혔다는 정보가 모일 수 있었다.(역주: 번역이 조금 어려움. 윌킨스 대위는 생존해서 미군으로 복귀했음. 아마도 윌킨스 대위가 콜쉬 중위의 전사자 표창을 건의한 걸로 보여서 이렇게 번역함.)

지상에서의 대공사격이 맹렬했음에도 불구하고, 콜쉬는 구조를 밀어붙였다. 이 사격에 대해 윌킨스 대위가 나중에 증언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격렬한 소구경 사격을 두 차례나 통과한 후에, 그가 절르 발견했습니다."

윌킨스 대위는 낙하산 안에서 안전히 있었으나, 대공사격이 결국 헬기에 명중했고, 산 중턱에 헬기가 추락했다. 하지만 다리에 중화상을 입은 윌킨스 대위를 제외하고 나머지 둘은 부상이 없었다.


9일동안 3명은 포로로 잡히지 않았다. 윌킨스 대위가 걸을 수 없었기에 콜쉬와 닐은 급조된 부목을 만들어 그를 해변으로 옮기려고 했다.

7월 12일, 해변에 도착했지만, 세 사람은 콜쉬가 음식과 물을 마을에서 얻으려고 했을 때 포로로 잡혔다. 콜쉬가 포로수용소에서 보인 태도는 다른 포로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몇달 뒤, 콜쉬 중위는 굶주림과 이질로 사망했다. 구출 임무에서의 그의 용기와 영웅성, 그리고 그의 포로생활로, 그는 1955년 8월 3일에 의회 명예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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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만리 떨어진 땅에 와서 동료를 구하려고 목숨을 바친 콜쉬 중위에게 경애를 표합니다.


윌킨스 대위는 확실히 살아남았는데, 닐은 어찌됐는지 언급이 없음. 명예훈장 받았다던지 하는 언급이 없는 걸 보면 생존해서 복귀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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