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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군 글 번역)원산 포위전 19-'머플러'와 '틴 판 앨리' 초계하기

ㅇㅇ(202.14) 2020.07.10 11:23:40
조회 670 추천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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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8852&_rk=CFQ&search_head=110&page=1




13편:https://m.dcinside.com/board/war/129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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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299480&_rk=Hc2&search_head=110&page=1




16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300035




17편:https://gall.dcinside.com/m/war/1300085


18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301029&_rk=ArW&s_type=search_all&s_keyword=%EC%9B%90%EC%82%B0&page=1


원문:https://www.marines.mil/Portals/1/Publications/The%20Sea%20Services%20in%20the%20Korean%20War%201950-1953%20%20PCN%2019000412100_1.pdf?ver=2012-10-11-164123-027


매일매일 원산항을 포위하는 구축함과 소해함들에게 있어서, 이 복무는 일상적이었지만 단조로웠던 적은 없었다. 이미 소해가 완료된 "머플러"와 "틴 판 앨리"에서도 3방향으로부터의 적 포화 뿐 아니라 부유기뢰나 은밀히 재부설된 계류기뢰의 위협도 남아있었다.

"중공군놈들이 원산에 다시 기뢰를 부설하는 데는 몇 시간이면 충분했습니다." 95임무부대 사령관 깅리치 준장이 말했다. "우리 정보부는 공산군들이 통나무에 기뢰를 매달아서 남해천을 통해 원산만까지 떠내려보내서 우리를 몰아내려 하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처음에 놈들은 보통 통나무를  놈들이 떠내려보내는 장소로부터 '머플러'와 '틴 판 앨리'까지 흘러가는 걸 쌍안경으로 확인, 거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쟀고, 그 시간 패턴을 어느 정도 알아낸 뒤에는 접촉기뢰를 수용성 소재로 만든 펠리칸 걸쇠로 기뢰를 통나무에 매달고  같이 묻혀 떠내려보냈습니다. 이 수용성 소재는 적절한 시간이 지나면 물에 녹아서 없어지게 되어 있었고, 그러면 소해완료 지역에 기뢰가 재부설되는 겁니다."

"적 포격의 정확도가 점점 늘어났고, 따라서 그들은 아군을 명중시키는 데 점점 더 적은 탄을 낭비했다. 루이스함은 1952년 10월 21일 두 차례 맞았다. 첫 번째 탄은 함 앞쪽 기관실에 맞아 보일러 하나를 고장냈지만, 다행히도 이건 불발탄이었다. 두 번째 탄은 루이스함의 선미 갑판에 맞았으나 큰 손상은 없었다. 7명이 전사하고 한명이 부상당했다.

"한국전쟁에서 원산만큼 구시대적인 전장은 없었습니다." 테일러함의 함장 쉘던 H. 키니 중령이 말했다. "우리는 기뢰나 해안포에 대해서만 주의하면 됐고, 항공기나, 수상함이나, 잠수함의 위협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두 위협만으로도 우리를 긴장시키긴 충분했습니다."

"원산에서 복무하던 구축함들 사이에 받아들여지던 대략적인 법칙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구석이나 소해 완료 지역에 가까워졌을 때, 특히 적들의 해안과 가까울 때, 포격을 당할 위험이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지역들은 적들의 주 조준 지역이었으니까요. 두 번째, 만약 두 척 이상의 함선이 같은 지역에서 가까이 붙어서 작전하면, 포격당할 확률이 더 크다는 거였습니다. 공산군은 이럴 때 자주 포격을 했는데, 소해완료된 지역이 꽤 작고, 회피기동할 공간이 적었기 때문에 서로 충돌하거나 기뢰밭으로 들어갈 위험이 컸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공산군은 대체적으로 태양의 위치 때문에 우리 함선들을 포격하기 딱 좋은데다가 반대로 우리가 포격하는 포대가 어딘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늦은 오후에 주로 표격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이걸 "원산 칵테일 타임"이락 불렀습니다. 

"제 구축함이 원산에 있던 기간 내내, 우리는 제 3 전투준비태세에 있었습니다. 전투배치 상황이 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3인치포 1문과 5인치포 2문에는 사통인원과 좌표설정인원을 반드시 배치했습니다. 견시중인 선임포술사관은 CIC에 간접사격요청을 하든 Mk.37 사통장비로 직접 사격하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배치 덕에 필요할 때 언제든 사격할 수 있었습니다. 갑판 아래에서, 우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역주: 미 해군 modified condition을 검색해보니까 대략 5단계로 나뉘는데, 숫자가 적어질 수록 긴급상황이라고 보면 될듯. 5는 그냥 항구에 있을 때 상황, 4는 전시가 아닌 평시의 일반적인 복무 상황, 3단계는 약한 전시상태에서의 작전할 때, 2단계는 준전투배치, 1단계가 완전 전투배치라고 보면 되려나 모르겠다. https://fas.org/man/dod-101/navy/docs/esws.htm) 


"원산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급박했던 날은," 키니 중령이 계속했다. "9월 18일이었습니다. 이 날, 테일러함은 소해함 헤론함의 '조수석 탑승 경비원'이었습니다. (역주: 미국 서부개척시대에는 치안이 개판이라서 마차 조수석에 샷건을 든 경비원이 탄 경우가 많아서 이걸 riding shotgun이라고 불렀다고 함. https://www.insider.com/wild-west-origin-shotgun-front-seat-car-2019-8) 틴 판 앨리지역에서 헤론함이 정기적인 소해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130시 정도쯤, 두 함선은 155mm로 보이는 적의 아주 정확하고도 격렬한 포격을 받았습니다. 첫 두 번의 일제사격은 두 함선의 발을 묶어놨습니다. 우리는 주변 영역을 살펴봤지만 어디서 포격이 날아오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헤론함은 재빨리 함선의 자기소해장비를 분리하고 북동쪽의 여도 방향으로 후퇴하기 시작했습니다."(역주: 또 155mm 이야기 나오네. 이게 저자들이 잘못 안건지 아니면 진짜로 빨갱이들이 당시에 155mm를 운용했는지 나중에 알아보겠음.)


"저는 우리 함의 속도를 22노트로 높히고 연막살포기와 매연살포기를 가동해 연막을 쳤습니다. 연막 덕에 헤론함이 잘 가려졌고, 테일러함도 적의 관측반에게서 안전해졌습니다. 적이 포격을 멈췄습니다."

"아군 섬 중 하나의 관측반이 적 포격이 날아온 곳은 도시 남쪽의 언덕일 수 있다고 보고했고, 그 거리가 우리 5인치포로 대응사격하기엔 너무 멀다고 했습니다. 대응사격이 불가능하단 사실이 좀 짜증났습니다."


"며칠 뒤에, 되갚아줄 기회가 생겼습니다. 9월 26일에, 시야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섬의 관측반은 주변 언덕의 포 배치상태를 아주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센 포 수가 대략 30문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그날 공군 머스탱기의 유도 덕분에 항구에 있는 목선, 항만 하역지에 있던 유개화차와 평판화차, 그리고 적 포대를 쐈습니다."

"오후 이른 시각에, 주포 사통인원이 도시 뒷쪽 언덕의 적 포대로부터 연기가 나는 걸 발견했습니다. 거리는 15.17km이었습니다. 우리는 적 포들의 위치를 탐지했고 며칠 전 우리를 쐈던 그 포가 맞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포의 사거리에 놈들을 들게 하기 위해 '머플러' 지역의 남서쪽 끝자락까지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사격을 개시했습니다. 놈들에게 직격해서 유효타가 났고, 하얀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그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대가 침묵했고, 대량의 적 탄약 보급품이 폭발했다고 섬의 관측반이 나중에 말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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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놈들이 강에서 원산만에 기뢰를 부설하는 방식이 흥미롭네. 머리 잘 썼음. 미 해군 소새함들이 저놈들 때문에 개고생함. 이게 단순 포위전이었으면 모르겠는데 필요하면 상륙할 채비도 해야 하는 전역이니까 재소해가 필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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